한미FTA 추가협상 시작...의약품 등 7개분야
- 강신국
- 2007-06-21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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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환경분야 분쟁해결 협상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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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의약품 7개 분야에 대한 한미FTA 추가협상이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미국이 보낸 협정문을 근거로 한미 대표단은 외교통산부 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추가협상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협상 내용은 노동과 환경 분야협상이 집중되며 의약품은 기존 협정문을 부분 수정하는 선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노동과 환경 분야의 분쟁 해결 절차를 바꾸자는 요구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측이 제안한 추가협상 분야는 노동, 환경, 필수적 안보, 의약품, 정부조달(노동 관련), 항만안전, 투자 등 7개 부문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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