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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제약, 카드뮴 검출로 품목제조 정지장생제약이 서울식약청으로부터 품목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 서울식약청은 장생제약의 '장생계지'와 '장생황련'에 대해 각각 카드뮴 부적합으로 올해 7월 18일부터 2008년 1월 17일까지 품목제조 6개월 정지와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한편 장생제약은 식약청측의 이같은 행정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90일 이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2007-07-05 02:04: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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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제약, 중금속 검출문제로 행정처분경신제약이 중금속 검출 문제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인식약청은 경신제약의 '경신후박'(제조업무정지 6개월), '경신황련'(4개월 15일) 등 2개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경인식약청에 따르면 경신후박은 납, 경신황련은 카드뮴과 잔류이산화황시험에서 각각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문제가 된 품목은 총 240개가 판매됐으며 대전에서는 비웰팜이, 광주에서는 세화당이 각각 유통했으나 현재 회수율은 0%에 가까운 상태다. 한편 경신제약은 식약청의 이번 처분에 대해 90일 이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2007-07-05 01:46: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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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건기식 37.5%에서 발기부전성분 검출국내 유통 건강기능식품의 37.5%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나 유사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식약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통 건기식 8건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37.5%인 3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반면 수입 건강기능식품 651건 중에서는 0.2%인 1건만 관련성분이 검출됐고 39건을 검사한 수입식품에서는 단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에 검출된 성분은 ▲하이드록시 호모실데나필 ▲타다라필 ▲요힘빈 등이다.2007-07-05 01:39:00박찬하 -
풍산제약, 잔류이산화황 등 문제로 행정처분대구식약청은 풍산제약의 '풍산향부자', '풍산금은화', '풍산아출' 등 3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및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풍산향부자(기준 30ppm 결과 218ppm)와 풍산금은화(결과 58ppm)는 잔류이산화황 문제로, 풍산아출은 중금속(카드뮴)시험(기준 0.3㎎/㎏ 결과 0.8㎎/㎏)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대구식약청측은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7월 20일까지 의견제출 기한이 주어졌다.2007-07-05 01:27: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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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당, 잔류농약 검출로 업무정지 3개월대구식약청은 동우당제약에 '동우당지골피'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통보했다. 동우당에 대한 이번 행정처분은 기준치 0.1㎎/㎏인 잔류농약 검사에서 이 수치를 넘는 0.6㎎/㎏이 검출된데 따른 것. 대구식약청은 3개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리며 이와 관련한 해당업체 의견을 이번달 20일까지 청취하기로 했다.2007-07-05 01:02: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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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장 선거, 문영목·나현씨 2파전서울시의사회 회장 보궐선거에 후보등록까지 마쳤던 박영우 전 법제이사가 돌연 출마를 포기해 문영목·나현 후보의 양각구도로 결정됐다. 서울시의사회는 오후 7시 30분 회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기호추첨에서 박영우 후보가 불참 의사를 밝혀 문영목·나현 2명의 후보만 출마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결과 기호 1번은 문영목 후보, 기호 2번은 나현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이날 오후 4시까지 후보자등록마감까지 박영우 전 법제이사는 후보등록을 한 상태였으나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문영목 후보(기호1번)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대문구의사회 의무이사, 중랑구의사회 의무이사·감사·부회장,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중랑구의사회장,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나현 후보(기호2번)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안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부산위생병원 안과 과장, 부천제일병원 안과 과장,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 마포구의사회장, 대한안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의료법비대위 실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의사회 선관위는 후보자 기호가 결정됨에 따라 9일 후보자의 선거유인물을 일괄 발송하고, 9일과 12일 2회에 걸쳐 의사신문을 통해 각 후보자의 출마의 변과 선거 공약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간선제의 폐단을 줄이기 위해 2회에 걸쳐 대의원을 포함한 서울시의사회 전회원에게 이메일 및 문자메세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개최되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167명의 투표로 치러진다.2007-07-04 23:34:40류장훈 -
영등포구약, 제도변경 대처방안 회의 열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지난 4일 반장회의를 열고, 의료급여 제도변경 및 정률제·당번약국 등의 대처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박영근 회장은 제도변경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문의사항 발생시 구약사회로 연락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당번약국 지정건에 대해서는 봉사하는 약사상 확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약국 접근성을 높이자고 박 회장은 말했다.2007-07-04 21:01:11한승우 -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인니 통신사 인터뷰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의 Non-PVC 수액과 글로벌 경쟁력이 인도네시아에 소개됐다. 인도네시아 국영 언론사인 안타라 통신은 3일과 4일, 양일 간 중외 당진공장 및 의약품 제조 공정, R&D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인도네시아 전역 발로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국영 방송사를 통해 국내 제약사가 벤치마킹 사례로 보도되기는 이번이 처음. 안타라 통신 마훌 알람 멀티미디어 담당 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쓰나미와 홍수 피해가 잦아 기초수액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이번 취재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의 의료 환경은 우리나라의 60~70년대 수준으로 연간 약 4조원에 달하는 의료비가 싱가폴 등 인근 국가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안타라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외제약은 세계유수의 제약기업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며 “이러한 파트너십 경영은 중외가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04 20:22:53가인호 -
동아 강문석씨,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제기동아제약 유충식, 강문석 이사가 7월 2일 동아제약 이사회 결의에 대해 ‘이사회결의 효력 정지 및 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이 또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동아제약 이사회가 지난 2일 의결한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한 자사주 매각과 이에 대한 채무보증’이 회사와 주주에게 심각한 손실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결국 법정문제로 비화된 것. 동아제약 유충식 이사와 강문석 이사는 주요 주주인 수석무역, 한국알콜산업과 연명으로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및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7월 2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이사회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사실은 자사주의 의결권을 되살리고 이를 독점하기 위한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경영권 분쟁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의 재산을 특정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남용해서는 안되며,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이에 대해 채무보증까지 서면서 자사주를 매각하는 것은 회사와 주주의 가치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는 설명. 이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에는 동의한다”면서 “그러나 시장과 주주가 인정하는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이 있음에도 회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비정상적이고도 복잡한 방법을 택한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두 이사에 따르면 7월 2일 동아제약 이사회 결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조세회피지역(말레이시아 Labuan)에 실체도 불분명한 페이퍼컴퍼니(DPA Limited, DPB Limited)를 세운 다음, 이 페이퍼컴퍼니가 교환사채를 발행하도록 했다는 것. 거기다가 영업활동이나 사업용 재산이 전혀 없는 자본금 1달러짜리 페이퍼컴퍼니에 채무보증까지 서기로 하는 등 위험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하더라도 타 법인의 도움을 빌릴 것 없이 동아제약이 직접 발행하는 것이 금리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두 이사는 “무리한 방식으로 자사주 매각을 추진하는 본뜻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는 올해 초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임을 감안할 때 특정 우호세력에게 자사주를 이전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부활시켜 경영권을 유지 & 8228; 강화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위험 부당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동아제약 이사회의 결정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부자간 또는 형제간 경영권 다툼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동아제약 분쟁이 최근 주총을 계기로 양측간 '주고받기'로 일단락됐지만, 또 다시 교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사주 매각문제로 본격 점화되면서 향후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7-04 19:59: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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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상처치료 응급처지 요령 전달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이 2007년 진행중인 ‘우리가족 상처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마데카솔 가족 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강남, 명동, 뚝섬, 여의도 지구의 한강시민공원, 서울숲, 청계천 등에서 게릴라성 이벤트로 진행됐다. 마데카솔 가족 컨셉의 마스코트 인형(아빠, 엄마, 아들, 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간단한 율동과 함께 B-boy 댄스를 선보여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단체 줄넘기, 묵찌빠, 팔씨름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의 직원들은 요리하다 화상을 입었을 때, 축구 하다 얼굴이 다쳤을 때, 계곡에서 유리조각에 다쳤을 때 등 상황별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담은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초기 상처치료의 중요성과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을 설명했다. 동국제약 이해돈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올바른 상처 응급처치 요령을 알게 되고, 마데카솔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처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올바른 상처 치료법을 전달하는 ‘우리가족 상처지킴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7-04 19:35: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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