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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G약국-M의원 화재...8천만원 피해6일 1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G약국에서 화재가 발생,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약국 간판의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잠정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 건물 2층 M성형외과의원과 약국 양 옆의 상가에도 불길이 번져 앞으로 피해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G약국은 화재보험 등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사후처리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G약국 대표 S약사는 "월초라 약국에 의약품을 대량 구비해 놓았다가 화를 당해 피해가 더 크다"면서 "일단 화재 현장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경찰서측은 "방화의 흔적은 없다"며 "정확한 조사를 해보아야 할겠지만, 일단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측은 "재고 의약품들이 많아 피해가 더 큰 것 같다"며 "사태 마무리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소방서측은 "약국 전면의 간판에서 발화한 화재여서 약국 이외에 2층 의원이나 다른 곳까지 아주 큰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2007-07-06 11:55:55한승우 -
처방전당 품목수 한국 4.16-외국 2.6개국내 의료기관들의 처방의약품 수가 외국에 비해 너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심평원이 집계한 제외국의 처방전당 의약품수 현황정보에 따르면 처방전당 품목수는 한국이 4.16개로 외국평균 2.60개에 비해 1.56개 더 많았다. 단일 상병의 품목수도 한국은 3.37개, 외국평균은 1.91개였고 복합상병은 한국이 4.51개, 외국평균은 3.73개였다. 특히 연령별 처방전당 약품목수는 0~17세군이 4.56개로 외국평균인 1.87개 보다 무려 2.69개 많았다. 18~64세군은 한국 3.95개, 외국평균 2.27개였고 65세 이상은 한국이 3.99개, 외국평균은 3.02개로 집계됐다. 질환별로 살펴보며 귀·호흡계 질환의 단일상병 평균 약품목수는 외국에 비해 1.92~2.58개 더 높았다. 급성하기도 감염의 경우도 한국은 5.12개, 외국은 2.18개였다. 특히 6품목 처방비율을 보면 만성하기도 질환에서 47%, 기타급성하기도 질환에서 38.6%로 타 질환에 비해 높았다. 이에 심평원은 6품목 이상 처방에 대해 약제급여 적정성을 평가하고 지나친 다품목 처방기관에 대한 정밀심사를 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조사는 한국 등 총 11개국의 2005년 의원급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호주 IMS-Mtag사와 공동으로 진행됐다.2007-07-06 11:42:21강신국 -
부천시약, 동아·녹십자 의약품 공동구매부천시약이 유한양행과 정우제약에 이어 동아제약, 녹십자와 의약품을 공동 구매키로 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최근 일반약 활성화를 통한 약국경영 증진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이들 제약사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인 판텍 등 6개 제품이며, 녹십자는 첩부제(파스)를 포함한 전품목이다. 공동구매기간은 7∼월이다. 부천시약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과 제약, 약사회가 모두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면서 ”특히 이번 공동구매가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이 과열·혼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7-06 11:25: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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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산별교섭 타결 전망 솔솔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좁히지 못했던 보건의료 노사가 상당부분 합의를 이루면서 교섭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사용자협의회는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5일부터 6일 오전 2시까지 11시간에 걸쳐 진행된 10차 산별교섭에서 산별 5대 협약 중 상당부분에서 의견을 좁힘에 따라 교섭 타결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교섭 타결 여부는 6일 오후 2시 한양대동문회관에서 개최되는 11차 교섭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현재 보건의료 노사는 임금협약 중 단서조항 문구 조율, 산별최저임금, 노동과정 협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한 막판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 이번 10차 교섭 초반 사측은 중노위 조정안에 못미치는 안을 제시해 협상 결렬이 예상됐으나, 사측이 축조교섭을 공식 제안하고 노조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교섭 진전의 실마리를 잡았다. 노조는 10차 교섭을 통해 막판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핵심조항에 대해 성실한 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임금 및 비정규직 요구에서 막판 교섭에 진통을 겪고 있는 원자력의학원과 보훈복지의료공단에 11차 산별교섭까지 원만한 타결을 위한 전향적인 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1차 산별교섭에 따라 6일 열리는 지부교섭이 한 주 연기되는 만큼 사측에 미뤄진 지부교섭을 다음 주 초 의무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의 경우 11일 교섭에 비협조적인 병원을 대상으로 집중타격 투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섭 타결의지를 확인한 노사가 11차 교섭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7-07-06 11:04:3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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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한방 파우치 신제품 여름 마케팅익수제약이 여름 시즌을 타깃으로 한방 파우치를 신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번에 익수에서 발매되는 한방 파우치 신제품은 한방 간장보호제 청간탕, 한방 위장건강 소화액제 소치수 등 의약품 2종과 숙취해소 건기식 엠비션, 원기회복 건기식 삼용대보액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제품은 파우치 파렛 디자인을 도입, 약국 취급 및 진열이 용이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익수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비치볼 등 각종 사은품을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2007-07-06 10:58:55가인호 -
가전제품형 혈당측정기·콘돔 신고없이 판매가전제품에 결합돼 있는 혈당측정기와 콘돔은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 취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개정법안에 따르면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등에 혈당측정 기능이 포함돼 있거나 결합돼 사용되는 혈당측정기는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하다. 콘돔도 동일한 적용을 받는다. 복지부는 가전제품 등에 결합된 혈당측정기 구입 및 사용의 편의성이 제고되는 한편 의료기기 판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07-06 10:5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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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외 판매 등 현안 감사단과 논의대한약사회는 6일 직전·현직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상반기 회무 추진현황과 감사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회장은 ▲전국약사대회 개최 ▲의심처방 응대의무 법제화 ▲당번약국 운영 등 대국민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 ▲의약품 약국외 판매논란 등 최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감사단과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감사단은 이날 회의에서 대한약사회는 오는 19일, 약사공론은 24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하기로 했다.2007-07-06 10:54:46홍대업 -
LG생명과학, 과민성 방광치료제 본격 출시LG생명과학이 과민성 방광치료제 tolterodine의 서방형 제제 ‘톨테로스SR캡슐’을 발매했다. ‘톨테로스SR캡슐’은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입마름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켰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과민성 방광의 치료의 약물치료로 대표적인 것이 항콜린성 약물.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항콜린성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입마름, 변비”라며 “‘톨테로스SR캡슐’은 침샘보다 방광 평활근에 더 선택적이기 때문에 입마름의 부작용이 적고 치료율도 높은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올 1월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finasteride성분의 ‘제피나정’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과민성방광 치료제를 임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2007-07-06 10:53:13가인호 -
송파구약 '청심원 30% 할인' 광고에 사과송파구약사회가 최근 관내 H약국에서 ‘ 청심원 30% 할인’ 광고에 대해 회원들에게 재발방지와 함께 사과했다. 송파구약사회 윤리위원회는 데일리팜 보도 이후 게시판을 통해 “윤리위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해 다시는 약사로서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고 송파구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지난번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서 느꼈듯이 서울시 각 분회 가운데 송파구는 자긍심을 느낄 만큼 단합도 잘되고 회원간 유대도 돈독한 분회였는데, 안타??다”고 덧붙였다. 윤리위는 이에 따라 “행여 이번 일에 현혹되는 회원들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윤리적으로 정도를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윤리위는 “혹시 주위 약국이나 제약회사, 도매상, 환자 등, 약국 관계되는 일로 고충을 겪고 있는 회원이 있다면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고 공지했다.2007-07-06 10:48: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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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장광고 자격정지 부과는 과잉조치"의협이 지난 6월 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서 의료광고의 행정처분과 관련, 불필요한 과잉제재라며 처분 수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3일 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거짓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2월, 과장광고는 자격정지 1월 등 기존대로 처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 따르면, 거짓광고와 과장광고에 대해 기존 업무정지 2월(거짓광고), 1월(과장광고)에서 업무정지 외에 자격정지 3월(거짓광고), 2월(업무정지)의 처분을 추가로 부과토록 하고 있다. 특히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거짓광고, 과장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및 업무정지 처분을 동시에 부과하고 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에 자격정지 3월의 처분을 부과하는 것 역시 과잉제재"라며, "심의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와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한 경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받지 않거나 심의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경우 1차 위반은 경고, 2차 위반은 자격정지 7일(심의받지 않은 광고), 15일(심의내용과 다른 광고)로 각각 처벌 수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불필요한 중복처분 개선을 위해 하나의 위반사항이 의료인과 의료기관 등에 동시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의료인 등에 대해서만 처분한다는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입법예고안은 기존 허위광고, 과대광고의 용어를 거짓과 과장으로 개정하였으나 다른 항목에서는 그대로 허위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허위를 거짓으로 표현하되 문구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7-07-06 10:43:5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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