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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의사에 약 공급한 제약직원 5명 불구속무허가 비만클리닉에 의약품을 공급한 제약사 직원 5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외사과는 9일 강남에 무허가 비만클리닉을 차려놓고 수백명의 주부에게 불법 시술을 한 J씨(43)를 구속하고 J씨에게 의약품을 공급한 제약사 영업사원 L씨(47)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J씨의 의사면허를 확인하지 않고 피부마취제 등 전문약을 무분별하게 공급한 혐의다. 이들은 피부마취제, 혈관영양제 등 수천 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J씨는 10년간 의료기기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을 토대로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사 등을 고용, 주부 960여명에게 지방분해 시술 등 무면허 진료를 해오다 들통이났다. J씨는 이 과정에서 1억3,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고 결국 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면허도 없는 J씨는 비만치료, 주름살 제거, 기미·주근깨 제거 등 강남 30~40대 주부 등을 대상으로 불법시술을 해 왔다"며 "J씨에게 의약품을 공급한 제약사 직원들의 불법행위도 수사과정에서 밝혀졌다"고 말했다.2007-07-10 12:0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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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54곳 중 45개소 "8월 초 하계휴가"올 여름에도 제약사 휴가는 8월 초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0일 제약사 54곳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일정을 조사한 결과 54개 기업 중 45곳의 제약사에서 8월 초에 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망제약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휴가를 진행하며 제약사 중 첫 테이프를 끊는 가운데, 대부분 제약사에서는 8월 1~8일까지 휴가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평양제약(8월 1일~3일, 8월 13~14일)과 영진약품(8월 1일~3일, 8월 6~7일)이 2회로 나누어 휴가를 진행하는 것이 독특하다. 또한 부광약품과 GSK, 제일기린약품, 풍림무약 등 4개사는 개별로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제약사 상당수가 5일 간의 하계 휴가를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업소에서는 휴가비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7-10 12:08: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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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불성실신고 약사 등 4천명 현장조사국세청이 2007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 등 유통업종 종사자 4,000여명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0일 불성실신고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1만6,860명을 개별관리대상자로 선정, 중점 관리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 등 유통업종 종사자는 4,084명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에 선정된 개별관리대상자에 대해 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 시설규무와 업황 등을 파악하고, 현금수입업종은 입회조사를 실시해 일일 수입금액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실상을 파악할 방침이다. 특히 면세비율이 높고 과세비율이 낮은 약국의 경우 면세가 되지 않는 일반약을 면세가 되는 조제의약품으로 신고하는 경우 집중 조사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 도매상은 병원과 약국에 제공하는 리베이트를 비용처리하기 위해 제약사로부터 실제 매입금액보다 부풀려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취하는 행태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들에 대한 사업실상 파악결과와 부가율·표증가율 등 신고 성실도 자료, 자영업자 조사결과 나타난 탈루유형 등을 종합 분석해 사업자별 추정수입금액 및 문제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이번 신고에 반영해야 할 문제점을 적시한 개별안내문을 발송, 성실신고를 유도해나가겠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 신고 후에는 그 내용을 정밀하게 분석해 정당한 사유없이 신고안내사항을 신고에 반영하지 않거나 불성실신고혐의가 큰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로 선정, 탈루세액 추징과 고의적 탈세자에 대한 조세포탈범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시부터 불성실신고시 최고 40%(기존 10%)의 가산세와 세금계산서 미교부 또는 허위세금계산서 교부시 공급가액의 2%(종전 1%)에 해당하는 가산세 등이 부과된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국세청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방법”이라며 “납세자는 불성실 신고로 큰 불이익을 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중점관리 대상자는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 등 유통업종 4,084명과 함께 ▲전문직(의사 제외) 1,034명 ▲유흥·음식주점 6,855명 ▲서비스업종 2,702명 ▲부동산 관련 업종 2,185명 등이다.2007-07-10 12:07: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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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약국도 일회용봉투 무상제공 안돼정부가 소형약국 등 10평 미만의 업소도 일회용 봉투 유상판매 업소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국가폐기물 관리 종합계획 수정안(2007-2011년)을 확정, 발표했다. 환경부는 일회용 봉투·쇼핑백 의무 판매업소 대상을 면적 33㎡(9.9평) 미만까지 확대하고 판매대금의 사용용도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일회용 봉투 포상금을 노린 '봉파라치'의 위험에 거의 모든 약국이 노출된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는 10평 이상 약국만 일회용 봉투 유상제공 업소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관계자는 "일회용 봉투 유상제공 판매업소 면적확대는 검토 단계에 있다. 업종별로 차등을 둘 가능성이 있어 약국이 꼭 포함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또한 폐기물 양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부담금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5배 인상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2차 국가폐기물관리 종합계획 수립 후 5년간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이 2005년 56.3%(2000년 41.3%),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82.8%(2000년 73.5%)로 늘어나고, 매립이 크게 감소하는 등 여건이 달라짐에 따라 수정 계획을 발표했다.2007-07-10 12:06:30강신국 -
리덕틸 제네릭 여파, 향정비만약 시장 술렁8월부터 리덕틸 개량신약이 잇따라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만치료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향정비만약 시장도 돌파구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향정비만약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드림파마의 경우 현재 펜터민 서방성제제 개발을 마치고 다음달 품목 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리덕틸 제네릭 출시를 기점으로 600억 비만치료제 시장이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7월초 한미약품의 ‘슬리머’캡슐 출시를 계기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리덕틸을 보유한 애보트사와 향정 식욕억제제 대표품목인 ‘푸링’을 보유한 드림파마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것. 우선 애보트사의 경우 리덕틸에 대한 포장변경과 가격인하 정책을 들고 나오면서 개량신약 공세에 대응 하고 있다. 리덕틸 개량신약 가격이 4~5만 원대로 책정될 경우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아래, 가격인하를 통해 비만치료제 수성에 나서겠다는 전략. 현재 리덕틸은 포장변경을 통한 새 제품이 출하되고 있으며, 부가세를 포함한 도매 출하가격을 10mg 5만6,760원, 15mg 6만2,700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덕틸 개량신약 공세에 가격인하 정책으로 대응하겠다는 것. 여기에 향정 비만치료제 시장도 리덕틸 개량신약 출시에 따라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드림파마의 경우 ‘펜터민 서방성제제’ 개발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드림파마는 현재 2년간 개발한 ‘펜터민 서방성제제’ 신제품이 식약청 안유 검토중에 있는 가운데 다음달 정식 허가를 거쳐 빠르면 하반기부터 제품을 발매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이 제품은 펜터민제제 최초로 개발된 서방성제제라는 점에서 리덕틸 개량신약 등과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드림파마의 입장이다. ‘펜터민’ 일반 제제의 경우 용출이 한꺼번에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서는 부작용 위험도 있고, 약효발현 시간도 3~5시간에 불과했다. 그러나 ‘펜터민’ 서방성 제제의 경우 임상결과 서서히 용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혈중농도 수치를 초과하지 않아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다는 것이 드림파마의 설명이다. 드림파마는 비만치료제 시장 상황을 봐서 올 가을이나 내년 초에 본격적으로 제품 발매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리덕틸 개량신약 출시를 계기로 오리지널 보유사와 식욕억제제 출시업체 등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어,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가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1조원에 달하는 다이어트 시장에서 6%에 불과한 비만치료제 시장이 리덕틸 개량신약의 잇따른 출시와 식욕억제제 신제품 출시 등으로 내년 2,000억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련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리덕틸 개량신약 출시를 계기로 식욕억제제 시장과 오리지널사가 돌파구 찾기에 주력하고 있어 약 9,000억에 달하는 다이어트 식품과 한방제품 시장을 의약품 시장이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7-07-10 12:05: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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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급여환자 무료진료 끝까지 간다"의협이 새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거부방법으로 실시하고 있는 1종 급여환자에 대한 무료진료를 제도가 개선될 때까지 밀고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경철 의협 대변인은 10일 개최된 시민단체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일선 개원의로서 경험했던 실례를 제시하면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진료하는 환자 중 각목을 끌고다니는 할머니가 계신데, 그 이유는 다리가 아파서 짚지 않으면 걸을 수 없어도 지팡이를 살 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변경된 제도 시행 둘째날 이 할머니가 다리가 부러지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하소연을 하더라"며 "이 할머니의 경우 외과를 지정했다가 심장병을 앓게 되면 치료를 받을 길이 없다"고 호소했다. 박 대변인은 또 "이러한 현실에 대해 정부는 2차 병원을 지정해서 가면 되지 않느냐고 한다"고 설명하고 "과연 정부 관계자의 가족이 이같은 상황에 처해도 똑같이 답변할 것인지 묻고 싶다"며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대응 방법으로 진행중인 무료진료와 관련 "당장에 처한 불이익이 중요한 것이 아닌 만큼 제도가 개선되고 폐지될 때까지 무료진료 계속할 것"이라며 "청구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받을 수 있겠지만 여기에 연연하지 않고 무료진료 강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의협이 무료진료를 지속할 경우 모든 진료비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협박한다"며 "그렇더라 하더라도 의협의 방침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밀린 진료비는 차후에라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7-10 11:59:22류장훈 -
김종원 교수, CMTX5 원인유전자 독자 규명과학기술부의 바이오기술개발사업 일환인 한국인 Hapmap 정보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종원 교수팀은 CMTX5 질환의 원인유전자가 PRPS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한 것임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김 교수팀은 2005년 새로운 유전성 말초신경질환을 발견하고, 이를 CMTX5로 명명해 Neurology 학술지에 게재했고, 2005년말 이 질환의 발견자로 김 교수가 국제 공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원인 유전자가 규명된 CMTX5는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태어나 성장하면서 시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진행성 시각 장애와 말초 신경의 병변이 진행돼 ‘보행장애’와 ‘발의기형’이 일어나는 ‘유전성질환’으로 성염색체 열성 유전에 의해 남자에게만 발생한다. 이 질환의 원인유전자인 PRPS1 유전자는 DNA 등 핵산의 합성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이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성 말초 신경 질환과의 관련성을 인정받게 됐다. 연구팀은 유전체 주사기술 (genome wide scanning technique)을 이용해 질환을 발견, 이를 발표한지 2년만에 원인유전자까지 찾음으로서 이제껏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던 ‘질병유전자 발견’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과학기술부는 “한국인 환자들의 임상실험을 통해 질병유전자를 발견한 것에 이어 미국에서 Rosenberg-Chutorian 증후군으로 알려진 질환을 가진 서양인 환자들에서의 원인유전자도 CMTX5 질병유전자와 동일한 유전자의 돌연변이임을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2007-07-10 11:36: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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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제, 잘못된 진단에 잘못된 처방"의료계와 시민단체가 개정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시행 중단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동일한 사안에 대해 공동 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의사협회와 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급여개혁을위한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1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대해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 파악과 함께 제도 시행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회견문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라도 가난한 사람들을 두번 울리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며 제도 시행을 중단하고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공개토론회 개최를 통해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대권 후보들에 대해서도 개정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는 시민사회와 의료계의 의료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개정 의료급여제도 시행을 강행했다"며 "이는 가난한 이들에 대한 억압일 뿐 아니라 비민주적 의사결정과 정책 집행의 본보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 제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단할 수 있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밖에 없다"며 "국가가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는 커녕 건강 파괴에 앞장선다면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데 앞장선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 의료급여제도를 "잘못된 진단에 의한 잘못된 처방이고 그 처방자체는 효과는 없이 부작용만 양산할 처방"이라고 규정하고 "외국의 사례를 감안하더라도 새 의료급여제도는 재정 절감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경철 의사협회 대변인은 "정부가 부족한 재정을 원인으로 든다면 의사협회는 이를 감수해 나갈 각오가 돼 있다"며 "정부는 하루빨리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상윤 사무국장은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공통 입장을 가진 사안 많았지만 공동행동에 이른 적은 없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최초로 입장 통일 뿐 아니라 공동행동까지 선언하는 자리인 만큼 뜻깊은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의협에서 박경철 공보이사 겸 대변인, 장윤철 상근부회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 한국빈곤문제연구소 류정순 소장,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최명숙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상윤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0 11:21:15류장훈 -
동성, 50주년 기념 지리산 종주 등반대회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3박4일) 지리산에서 동성제약 전임직원과 계열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 50주년 기념 지리산 종주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등반코스는 지리산 종주로 새벽 5시 증산매표소을 출발하여 천왕봉(1915m), 장터목대피소, 세석대피소를 걸쳐 벽소령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노고단, 성삼재까지 이어지는 총 34Km 24시간 동안 산악등반으로 진행됐다. 이번 등반대회는 동성50주년을 맞아 계열사 직원을 포함한 총2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양구사장은 "240명이 아무 사고 없이 등반을 마쳐줘 고맙다"며 "등반을 통해 무엇이든 하면 된다 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각자가 맞고 있는 일들이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오늘 등반에서 보여준 신념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7-10 11:21:09가인호 -
NK바이오, 일본법인과 메디컬 리조트 추진바이오제약 기업인 엔케이바이오(대표 장준식·성낙인)는 일본의료법인 의진회와 공동으로 제주도에 미디컬 리조트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디컬 리조트는 국내와 일본·중국 등 외국환자들이 관광과 요양을 병행하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복합 휴양의료시설로, 엔케이바이오와 의진회가 5,000만불을 공동투자키로 합의하고, 500만불 이상을 1단계로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암 예방 및 암치료 클리닉, 면역검사 및 면역질환클리닉, 항노화클리닉, 일반내과, 미용성형, 스포츠 의학 및 재활클리닉, 노인병, 의료·휴양시설, 실버하우스 등을 갖춘 10만㎡(3만303평) 규모의 메디컬 리조트가 제주도에 건립되게 됐다. 메디컬리조트에서는 특히 엔케이바이오가 개발한 'NKM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이용해 암환자에 대한 치료가 이뤄질 예정이다. 장준식 대표는 “이번에 설립추진되는 메디컬 리조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환자들이 여행과 치료를 동시에 병행하는 신개념 의료시설로 동북아 중심 메디컬리조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7-10 11:15: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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