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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에듀팜 23기 개강…약사 360여명 수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약학부회장 김예지, 위원장 이혜정 정은숙)는 20일 온라인으로 서초에듀팜 23기 ‘약국에서 바로 활용하는 질환별 임상약학과 복약상담II’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성모병원 내분비과 하정훈 교수가 ‘내분비계 질환 처방전 올바른 해석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당뇨, 갑상선, 고지혈증 환자 약물치료제, 용량, 치료효과와 부작용 등을 설명했다. 하 교수는 또 골감소 위험 요인과 이차성 골다공증 원인, 골다공증 치료제에 대해 설명했다. 강미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약사들 또한 질환치료의 최근 동향이나 최신 업데이트 가이드라인에 관심을 가져 약사직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360여명 약사가 신청한 이번 서초에듀팜 23기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현장의 트렌드에 발 맞춰 약국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2회차 강의는 강동경희대병원 장한나 교수가 ‘소아과 다빈도질환 진단 및 약물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2022-09-21 15:10:40김지은 -
최지선 대약 학술이사 사표...백영숙 약사 후임 인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신임 학술이사에 백영숙 약사(50, 동덕여대)가 임명됐다. 약사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백영숙 신임 학술이사에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기존 학술 이사를 맡고 있던 최지선 약사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진행된 것이다. 한편 백영숙 신임 학술이사는 동덕여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시약사회 학술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2022-09-21 14:41:29김지은 -
성북구약, 성북구 치매 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성북구 치매 안심 센터와 20일 성북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치매 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봉사활동 단체의 확대를 통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명숙 회장, 서경선 사무국장, 유승호 건국대 의대 교수, 이선미 총괄팀장이 참석했다.2022-09-21 14:21:58김지은 -
유니플라, 전국 약국에 '에비스' 최고급 칫솔 유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니플라가 에비스의 최고급 ‘에비스 더프리미엄케어 칫솔’ 2종을 전국 약국에 판매한다. 백제약품이 유통을 맡는다. 125년 간 칫솔만 만든 에비스 프리미엄 칫솔은 기본형인 ‘7열 광폭헤드 칫솔’과 치아 틈새가 넓거나 잇몸 상태가 안 좋은 소비자를 위한 ‘치주포켓 플러스 칫솔’ 두 가지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좌우 7열의 광폭헤드로 1분을 닦아도 3분을 닦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고, 더 얇아진 헤드로 어금니 안쪽까지 편안하게 양치할 수 있다.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를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칫솔 하나에 3200가닥 이상의 6가지 종류 칫솔모가 들어가 있어 극상의 양치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약국 판매가는 6천원이다. 잇몸질환 관련 시장은 매년 커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21년 외래 진료 질병 1위는 ‘치은염-치주질환’으로 전년 대비 약 120만명이 증가한 1740만명이었다. 이는 2위인 ‘급성 기관지염’보다 무려 1천만명이 많은 수치다. 또한 2020년 일반의약품 생산실적 상위 20개 품목 6218억 중, 잇몸질환 관련 5품목의 생산량은 1737억으로 전체 28%를 차지하고 있다. 동화약품의 일반약 치약 ‘잇치’는 연간 400만개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잇몸질환과 관련해 약국에서 경구용 약부터 치약까지 대부분의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기본적인 칫솔은 이렇다 할 제품이 없는 상태이다. 잇몸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소비자의 특징은 중장년층에 대부분 장기간 사용하거나 복용한다. 또 효과 좋은 솔루션에 마음을 열고 있으며, 본인만의 문제라 대형마트에서 가족용으로 치약, 칫솔을 구매하는 소비와는 다른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유니플라 문주현 대표는 “잇몸질환 개선을 원하는 기존의 약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강 관리의 기본인 좋은 칫솔을 약국에서 소개하면서 좋은 칫솔과 약용 치약의 시너지 효과로 소비자의 니즈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9-21 14:15:04정흥준 -
강남구약, 취약계층 아동 위해 영양제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혜영, 위원장 권지영)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후원했다. 20일 구약사회는 강남구청 스마트구청장실에서 강남구드림스타트 사업에 지원할 영양제 165개를 전달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이병도 회장, 양혜영 부회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2-09-21 12:03:18정흥준 -
10년간 서울대 자퇴생, 의약대는 16명...이공계는 1310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10년 동안 서울대 자퇴생 중 의약대생은 16명에 그쳤지만 이공계생은 무려 1310명에 달해, 이공계 이탈생들이 의약대로 다시 진학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2012~2022년 8월) 서울대 자퇴생(학부 기준)은 총 1990명이었다. 연도 별 현황을 보면 작년(2021년) 자퇴생이 총 3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2012년 자퇴생 120명 대비 2.75배 증가한 수치다. 단과대 별 자퇴생 수 상위 3개 학과는 모두 이공계열로 ▲공과대학(551명·27.7%) ▲농생명과학대학(489명·24.6%) ▲자연과학대학(270명·13.6%) 순으로, 이는 전체 자퇴생의 65.8%(1990명 중 1310명) 수준이다. 반면 의·약대의 최근 10년 자퇴생 수는 총 16명에 그쳤으며, 이는 전체 자퇴생 중 0.8% 수준에 불과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의약대는 2019~2021년 3년 간 자퇴생이 단 1명도 없었다. 학년 별 자퇴생 현황의 경우 ▲1학년(1070명·53.8%) ▲2학년(483명·24.3%) ▲3학년(303명·15.2%) ▲4학년(131명·6.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기 별 자퇴생 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7~2021) 1학기 자퇴생은 93명에 불과했으나, 2학기 자퇴생은 무려 1074명에 달했다. 문정복 의원실은 "이는 대부분 자퇴생이 의·약학대 진학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했다. 문정복 의원은 “이공계열 자퇴생의 급증은 과학기술 발전의 근간을 약화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대학교는 물론, 교육부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22-09-21 11:32:04강신국 -
한약사 없어 처분받은 한방병원에 6개월 구인기간 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소가 한약사 미고용으로 행정처분을 내린 한방병원에 구인기간으로 6개월을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병원 측 입장도 고려해야 하지만 6개월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또한 동일한 잣대라면 요양병원에서도 약사 미고용 관리가 느슨하게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문제를 제기한 A한약사는 “한약사는 한방병원 내 의약품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업무를 맡는다. 보건소가 한약사 없이 6개월 간 운영해도 상관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중소도시엔 한방병원 뿐만 아니라 요양병원도 많다. 약사, 한약사의 인력 기준을 지키지 않는 의료기관을 이런 식으로 눈감아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했다. 앞서 보건소는 한약사 미고용 건으로 B한방병원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보건소는 B한방병원에 시정조치 기간을 6개월 준 것인데, 이로 인해 병원 측이 고용을 서두를 필요가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A한약사는 “병원 입장에서는 6개월의 시간을 줬는데 굳이 빨리 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2개월 남겨두고 채용을 하면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데 왜 먼저 고용을 하겠냐”면서 “최근에 확인해봐도 B병원 측이 낸 구인공고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보건소에서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B한방병원 측에 무리한 시정조치를 요구할 순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요양병원 약사 인력 수급은 한약사와 비교해 원활한 편이며, 만약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다면 동일한 기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고, 내년 1월 국시가 되면 나아질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한약사 채용이 용이한데 일부러 뽑지 않고 있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어려움이 있다는 걸 반영해 6개월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요양병원 약사는 비교적 잘 구해지는 걸로 알지만, 구인난으로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다면 제공할 수 있다”면서 “약사법 상 시정조치 기간을 얼만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다”고 전했다.2022-09-21 11:26:56정흥준 -
마퇴본부이사장에 최병원 전 인천시약사회장 급부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차기 이사장에 최병원 전 인천시약사회장(58· 중앙대) 내정설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약사회는 식약처 요청으로 마퇴본부 이사장 후보를 복수로 재추천했으며, 후보 중에는 최병원 전 회장이 포함됐다. 마퇴본부 이사장직 임명은 4개월째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 장재인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 5월 말로 종료되면서 차기 이사장이 임명됐어야 했지만,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 이사장의 임기 종료에 맞춰 약사회는 2명의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최종 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식약처가 판단을 미루면서 임명이 연기돼 왔다. 이에 최근 약사회는 새로운 후보들을 다시 추천했고, 후보 중 최병원 전 회장이 유력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최병원 전 회장이 유력 인물로 제기되는 데는 경력이 주효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복수 관계자들의 말이다. 최 전 회장은 약대 졸업 직후 복지부 의약품안전과, 마약관리과와 식약청 경인식약청 의약품관리과에 근무하는 등 약무공무원 출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천 부평구약사회장과 인천시약사회장, 현 인천 마퇴본부 본부장 등 약사회 회무 경력도 내정설 배경으로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보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약사회가 최병원 회장을 추천한 것은 맞다”면서 “식약처에서도 여러 후보들을 두고 고심한 것으로 안다. 최 전 회장이 공무원 출신인 데다 지부장, 현 지역 마퇴본부장까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사실상 차기 이사장을 확정하고, 이달 중이나 내달 초에 확정한 인물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022-09-21 11:18:04김지은 -
약사회, 환자안전의 날 기념 행사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최한 ‘제5회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 대국민 홍보부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환자안전에 대한 전 세계적 이해와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제정하고 우리나라도 이에 맞춰 9월 17일을 ‘환자안전의 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WHO에서 정한 ‘정확하고 올바른 투약’을 주제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과 경품 지급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국 이용법& 8211;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환자안전 상식 퀴즈, 환자안전캠페인 리플렛(내가 복용하는 약 확인해야 할 5가지, 의약품으로부터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배포 등을 비롯해 참가자들에 부채·일회용 밴드·칫솔치약 세트 등을 전달했다. 특히 환자안전 상식 퀴즈는 성인과 어린이용으로 구분해 ▲처방전이나 의약품을 받을 때 이름과 주민번호 확인하기 ▲부작용이나 알레르기가 발생했을 때 약사·의사에게 알리기 ▲복용하는 의약품의 기록, 사진 보관하기 ▲보건의료기관 방문 시 기록한 내용 알려주기 ▲개봉한 외용 의약품의 사용기한이 있다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게 센터 측 설명이다. 센터 측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사고에 대해 어린이들이 깊이 인식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성기현 센터장은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환자와 보호자, 보건의료인 모두가 기록을 남기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대국민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과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9-21 11:11:10김지은 -
성북구약,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명에 사랑의 쌀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경·위원장 김은진)는 9월 한가위를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명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경 부회장은 인구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드리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이번 기부 배경을 밝혔다. 전달 자리에서 최명숙 회장은 "지역 사회에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명숙 회장과 신경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2-09-21 10:39: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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