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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30대 2명 이사로 내부 승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항암제사업부 이사에 오동욱(39) 씨, 전략개발부 이사에 김여진(37) 씨를 내달 1일부터 각각 승진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동욱 신임 항암제사업부 이사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MSD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3년 아스트라에 입사했다. 오 이사는 이후 고지혈증치료제인 ‘크레스토’를 성공적으로 런치 해 마케팅 매니저로 승진했고, 지난 2005년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매니저로도 활약했다. 또 신임 김여진 전략개발부 이사는 아스트라 순환기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해 ‘크레스토’와 ‘아타칸’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굳히는 데 기여했다. 입사 전에는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기획매니저, A.T. Keamey 컨설팅 매니저 등으로 일했다.2007-06-26 12:22:17최은택 -
공정위, 제약 17곳 처분가닥...내달 발표할듯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제약계 불공정거래행위 현지조사 결과가 내달 중 발표될 전망이다. 또 도매상을 포함해 조사대상 26개 업체 중 제약사 17곳이 처분대상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한 심사관은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보고서를 보완 중”이라면서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위원회에 보고하면 위원회에서 발표시점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사대상 업체 수가 많고 내용이 방대해 예정보다 시일이 더 소요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발표에는 처분대상 제약사 17곳만 포함되고 도매상과 제도개선 방안은 추후에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PMS 건당 비용과 전체 건수 등을 기반으로 리베이트와의 연계성을 판단하기 위한 검토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제약사 처분결과와 맞물려 부분적으로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2007-06-26 12:21: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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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사업 '좌초'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에서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사업이 연구결과의 실효성이 낮다는 이유로 전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의 2006년도 복지부 소관 결산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2003년 시작됐던 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 사업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연도별 사업실적을 보면 ▲2003년 간기능 향상을 위한 한약과 양약 복합투여 ▲2004년 한·양약 복합투여가 암세포에 미치는 영향 ▲2005년~2006년 감기와 두통에 사용되는 한·양약을 복합 투여 효과에 관한 연구가 진행됐었다. 하지만 복지부는 연구 결과의 활용 실적이 낮다는 자체평가를 내리고 2007년부터 이 사업에 대한 예산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가 투입한 예산은 3억1,700만원. 그러나 복지위 전문위원실은 한약·양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사례가 많고 미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업을 계속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약 복합투여 안전성 연구사업은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 실태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전임상 임상연구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표로 했다.2007-06-26 12:20: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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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생산실적 동아-한미-대웅-중외 순지난해 의약품 등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미약품, 대웅제약, 중외제약이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04년 생산액 2위였던 한국화이자는 2005년 8위에 이어 공장을 철수하기로 한 지난해 24위로 급격히 추락했으며, 공장이전으로 공백이 생긴 유한양행도 3위에서 12위로 떨어졌다. 한국제약협회가 집계한 100대 제약사 의약품 등 생산실적 현황에 따르면 2006년 의약품등 총생산액 12조 3,620억3138만원(100%) 중 상위 100대 제약사가 8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0대 제약사가 44%, 10대 제약사가 28%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0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10조7981억1216만원 총생산액의 87.35%이며, 2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5조4500억794만원으로 총생산액의 44.09%, 1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3조4659억5289만원으로 총생산액의 28.04%를 점유했다. 이중 동아제약이 12.85% 증가한 5,671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기록했으며, 한미약품이 14.23% 증가한 4,146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웅제약이 20.58% 증가한 3,782억원, 중외제약이 14.18% 증가한 3,593억원으로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위 10개 다국적제약사들의 지난해 생산액은 전년보다 3.97% 감소한 총 1조2115억원으로 지난 2005년(6.20%↓)에 이어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89.91% 증가한 3393억원으로 17위에서 5위로 도약했으며, 한국오츠카제약도 138.46% 증가한 1979억원으로 39위에서 14위로 뛰어올랐다. 2004년 3348억원으로 생산액 2위였던 한국화이자는 2005년 2652억원으로 8위, 공장을 철수하기로 한 지난해에는 1280억원으로 24위로 떨어졌다. 또한 동신제약과 합병한 SK케미칼이 2757억원으로 20위에서 8위로 올라섰고, 한일약품과 합병한 CJ도 2718억원으로 13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공장이전으로 생산 공백이 생긴 유한양행은 2230억원으로 3위에서 12위로 떨어졌으며, 공장 리모델링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환인제약도 448억원으로 25위에서 81위로 떨어졌다.2007-06-26 12:19: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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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의료급여제도 변경 설명회 열어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2007년 의료급여제도 변경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동원 의료보험위원장은 ▲소액진료비 본인부담제도정률제 ▲의료급여제도 개선 ▲저함량 배수처리 합리화 방안 ▲의심처방의사응대의무화 관련 경과보고 등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순례 회장은 불용재고의약품 보상사업과 당번약국 및 심야약국 지정& 8228;운영 등에 대해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 황종인 총무위원장, 김범석 부회장, 김정옥& 8228; 서정목 감사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2007-06-26 12:11:21한승우 -
병원노조 파업 28일로 연기...막판조율 진통병원노조가 산별총파업을 보류하고 교섭을 27일 자정까지 연장키로 했다. 그러나 추가 교섭시한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노조)은 26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보건노조에 따르면 병원노사는 지난 2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됨에 따라 조정시간을 26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면서 막판 교섭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양측 합의하에 27일 24시까지 조정시한을 이틀 연장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26일 오후 3시 조정회의를 속계하고 27일 오후 2시에도 추가적인 논의를 벌일 계획이다. 만약 이번 추가 조정기간 동안에도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28일 오전 9시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노조측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전제로 임금인상폭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추가협상을 끌고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정 기한이 연장됨에 따라 투쟁 분임토의를 진행해 향후 전략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투쟁의 최대 쟁점인 산별5대협약 쟁취와 의료법 개정 반대 가운데 의료법의 경우 이번 국회에서 통과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향후 전국적 대규모 집회 가질 지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해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노조는 파업이 연기됨에 따라 장충체육관에서 파업 전야제 등을 위해 모였던 6,000명의 조합원 대부분을 귀가조치 하되, 일정대로 26일 오후 국회 앞 의료법 반대 약식집회, 경기도립의료원 문제와 관련한 경기도청 약식집회를 전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기획실장은 "마지막으로 사측에 직권중재에 의존하지 말 것과 환자를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며 "앞으로 구체적으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또 "비정규직 많은 병원들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전제로 한 1.6%의 임금인상이 결국 6%의 임금인상과 같지 않느냐고 내세우고 있다"며 "정규직 노동자가 양보하는 차원에서 임금인상 폭을 낮추면 모양새는 좋을지 모르지만, 섣불리 그럴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료법 개정은 국회 통과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의료법이 해결되면 그 후 산별교섭만 쟁점이 남기 때문에 같은 규모로 파업을 진행하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 것"이라며 파업 전술은 다시 짜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5일 조정에서 중노위가 조정안을 내놨다 다시 철회한 해프닝에 대해서는 중노위의 사과를 요구할 것"이라며 "직권중재 회부없이 교섭 타결되기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2007-06-26 11:16:19류장훈 -
"대체조제 도입땐 약제비 현저히 절감"약효 동등성이 인증된 의약품을 대체했을 경우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부담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보험과 환자가 의약품 지출비로 지출한 금액이 31조988억원으로 이중 처방약의 50%를 동일성분조제 했을 경우 8,168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희 의원은 "동일성분조제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안전하고 동등하다고 인정한 의약품 중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정보가 제공돼야 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6-26 11:12: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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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고품격 장례식장으로 업그레이드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5일부터 쾌적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인 장례식장을 재오픈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여간 리모델링 공사후 이번에 새 모습을 선보인 장례식장은 외관을 병원 본관과 비슷한 알루미늄 판넬로 외장을 바꿨으며,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문상객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고, 야외 휴게공간을 마련해 이용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하 1층 기존 10개실을 특실과 일반실 8개로 조정해 모두 특실 8개실, 일반실 8개실 등 총 16상가로 운영된다. 내부 인테리어도 대리석과 고급 자재를 활용해 전체적으로 고품격·고품질의 이미지를 갖췄다. 병원 장례식장 이용우 실장은 “이번에 장례식장 리모델링은 엘리베이터와 야외휴식공간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상주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가장 엄숙하면서도 정성스럽게 보내드릴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의 품격과 격조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2007-06-26 10:30:14이현주 -
요양기관 소송, 과징금 46억원 징수보류요양기관이 행정심판이 소송을 제기, 미납된 과징금이 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이 2006년도 복지부 소관 결산자료에 대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행정소송 등으로 징수가 보류된 과징금은 35개 기관에 46억4,9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05년에는 20개 요양기관 과징금만 20억1,700만원 이었다. 이중 2005년에는 행정청이 승소한 경우가 7건, 패소한 경우가 3건이었다. 2006년에는 행정청 승소 8건, 패소 1건으로 행정청의 승률이 월등히 높았다. 2006년 현재 진행 중인 행정쟁송은 27건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송사도 많았다.2007-06-26 10:22: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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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KGSP 해설서 개정판 출간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새로운 법령·고시 등에 맞추어 개정한 KGSP 해설서를 출판한다. 이번 해설서는 총 200페이지 분량으로 ▲유통관리기준(KGSP) 해설 ▲KGSP 실시상황 평가신청 및 신청서 작성요령 ▲도매업소에서 운영해야 하는 3대 기준서(사례) 등 KGSP전반에 관한 설명을 수록, 의약품도매업소 자체교육 시 교제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KGSP와 지정의약품에 관련한 Q&A도 수록돼 있다. 또한 이 해설서는 문병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장이 발행인으로, 윤영식 식약청 의약품관리팀장이 편집인으로 참여했으며 최영욱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임완호 KGSP운영전문위원회 위원, 김행권 KGSP운영전문위원회 위원, 최우회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류정열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사무관이 편집위원을 맡았다. 해설서 구입을 원하는 도매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29일까지 도매협회 팩스(02-522-0038)로 접수하면 된다. 해설서 가격은 3만원.2007-06-26 09:49: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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