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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수가 연구착수...약국 582곳 설문 배포약사회가 2008년도 약국 조제수가 산정을 위한 연구 용역연구자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의 안태식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25일 표본약국 582개소에 설문지를 배포했다. 약사회는 작년 수가계약시 부대합의에 따라 2008년도부터 유형별로 계약키로 한 만큼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 설문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번 연구는 설문조사 외에 지난해 세무신고 자료도 함께 취합해 약국의 수입과 비용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이번 연구결과를 기초로 적정 조제수가를 도출해낼 계획이며, 연구용역 중간보고서는 9월경에 나올 예정이다.2007-06-29 11:11: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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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윤리강령 개정, 처방검토·복약지도 포함약사회가 기존 약사윤리강령에 새로이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과 복약지도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13일까지 약사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윤리이사 허 근)는 29일 그동안 5차례의 소위원회와 3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약사윤리강령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개정안은 기존 5개항에서 전문 등이 새롭게 추가돼 전문과 6개항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새로운 의약품 개발 정진 ▲처방검토·복약지도 ▲평생학습 ▲새로운 약학정보와 지식수용을 위한 평생학습 ▲투명한 의약질서 확립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허 이사는 “개정안에 대해 이미 시도지부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면서 “그러나, 약사윤리강령 개정은 약사직능을 모범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약사행위규범을 새롭게 정립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원의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7월13일(금)까지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담당자에게 팩스(02-585-7630) 또는 이메일l(kpa80soo@kpanet.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약사윤리강령은 1965년 제정된 이후 1984년 1차 개정된 바 있다.2007-06-29 11:05: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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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인슐린제, 1형 당뇨환자에 효과적동성제약(사장 이양구)과 미국 벤틀리 제약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당뇨병치료제인 비강분무 인슐린제인 'NASULIN(상품명)'에 대한 3건의 긍정적인 임상실험결과가 지난 25일 미국 당뇨병협회 제67차 학술총회에서 발표됐다. 동성에 따르면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 1형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NASULIN 이 인슐린주사 보다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실험에서도 흡수력이 경증의 비충혈 환자 나 흡연자에게서도 잘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동성은 이같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임상3상을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동성 관계자는 "제품화되는 2009년도부터는 당뇨병환자들은 인슐린 주사보다는 더욱 간편하고 통증이 없는 비강분무형제제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면서 "처방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커다란 공헌을 함은 물론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은 지난해 5월 미국 벤틀리제약(Bentley Pharmaceuticals)과 비강분무형 인슐린제제 개발을 위한 라이센스계약과 한국판매 독점권을 체결한 바 있다.2007-06-29 10:59: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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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국토대장정, 600Km 완주 위해 첫 발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 29일 오전 10시에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출정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손숙, 표재순, 이홍식 위원이 참석하여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출정식을 갖고 경남 하동으로 이동한 144명의 대원들은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해 구례, 김천, 대전, 원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까지 20여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내달 19일 완주식을 갖는다. ‘10년을 달려온 도전, 100년을 이끄는 젊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행진구간은 총 600.5km이며 참가자들은 우리 땅을 직접 걸음으로써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스스로 체험하게 된다. 올해 10회째 행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호 회장은 "젊은이들에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국토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가 주위의 도움으로 10년째를 맞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진취적인 기상을 더욱 북돋아 주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 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0년 동안 총 162,822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그 중 1,417명이 참가, 평균 127.9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학생들이 총 걷는 거리는 6,082.3km(10회 포함), 평균 이동거리는 608.5km이다.2007-06-29 10:55:32이현주 -
일본약사 출신 스미코씨, 성모병원 취업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으로 건너온 일본인 약사 히라타 스미코씨(41)가 강남성모병원 약제부에 취업했다. 스미코씨는 1년 계약직으로, 내달 2일부터 출근하게 된다. 스미코씨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무엇이든지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관심을 가져준 많은 한국 약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모병원 약제부 황보신이 팀장은 "스미코 약사의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 약제부 역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팀장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에게도 스미코 약사의 열정이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07-06-29 10:49:09한승우 -
심평원, '의료평가1' 브랜드 선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29일 오후 2시 본원 대강당에서 창립 7주년과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개발한 ‘의료평가1’의 브랜드에 대한 선포식을 개최한다. 29일 심평원은 "이번 행사는 심평원의 변화와 혁신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민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의료 심사·평가 전문가 조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번 브랜드 선포와 함께 고객 가치를 중시하는 미래 지향적 기관이미지를 만든다는 취지 하에 새롭게 단장한 CI(Corporate Identity)도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식 브랜드 '의료평가1(의료평가원)'의 숫자 1은 고객 최우선의 기관가치와 최고의 의료심사·평가기관임을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열린 문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인해 고객을 향해 열려있는 기관임을 나타낸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김창엽 원장은 "심평원은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보장하는 중추기관으로 기관의 존재 가치와 의의, 미래 방향 등을 새로운 비전을 담아 대내ㆍ외에 공포한 바 있다"며 "브랜드 선포는 심평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이자 임직원 상호간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원장은 "의료 서비스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보장해 국민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의 기관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탄생한 브랜드인 의료평가1은 새로운 CI와 함께 심평원의 비전을 달성할 확실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6-29 09:27:02박동준 -
영등포구약, 관내 경찰서에 구급약 전달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위원장 전금용)는 지난 27일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를 방문, 구급상비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구급상비약은 4대의 순찰차량에 비치할 수 있는 구급함 6세트이다. 이날 경찰서 방문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 김정기 부회장, 최근창·전금용 위원장,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북한 어린이 및 임산부를 돕기 위해 ‘북한동포돕기 의료복지재단’에 비타민 등 영양제를 전달할 예정이다.2007-06-29 09:15:10한승우 -
급여관리시스템 도입 문제많다의료급여 자격조회 시스템이 7월1일 도입된다. 약국은 청구 프로그램에 포함된 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해 조제 전 수급자의 자격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승인을 통해 최종적으로 진료확인번호를 부여받아야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 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해 약국에서 수급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공단의 자격DB를 통해 수진자 성명, 본인부담 대상, 급여제한일자, 선택병의원, 건강생활유지비 잔액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론상으로는 요양기관의 급여환자 관리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 자격조회 시스템을 테스트 해 본 일선약국의 반응은 아니올씨다였다. 먼저 공단 자격조회 시스템에 접속하면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이용 테스트에 나선 부산의 C약사는 "접속 환경도 불안정하고 수시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7월1일 도입은 무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접속오류는 27일 복지부에서 열린 자격조회시스템 개통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발생했다. 공단측은 시연을 통해 자격조회 시스템을 기자들에게 소개하려 했지만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했다. 공단 관계자는 "복지부 회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병원 청구 시스템을 컴퓨터에 그대로 옮겨 오다보니 시스템 구동이 잘 안되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내달부터 7만여 요양기간이 동시 다발적으로 자격조회 시스템에 접속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다. 선시행 후보완을 또 다시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과연 기자만의 기우일까?2007-06-29 09:09:08강신국 -
쥴릭의 완패는 정보부족?▶한 달여 지속됐던 쥴릭사태가 쥴릭이 마진인하를 철회함에 따라 도매의 승리로 일단락 됐다. ▶그간 쥴릭과의 투쟁에서 백전백패를 기록했던 도매는 이번 일로 한껏 고무돼 있는데...▶협상이 있기 전 몇몇 도매가 타 도매상들의 눈을 피해 쥴릭 제품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게다가 대부분의 도매가 과표부족으로 쥴릭 제품의 매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도. ▶쥴릭이 이같은 정보를 알았더라면 마진인하를 철회 했을까?2007-06-29 08:46: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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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부루펜, 배수 처방시 진료비 삭감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 처방·조제한 경우 진료비가 삭감되는 대상 의약품에 ‘아마릴’ 등 60개 의약품 조합이 새로 추가됐다. 반면 ‘아프로벨’ 등 6개 조합은 목록에서 제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 사용기준이 적용되는 품목리스트를 조정, 509개 품목조합 전체를 공개했다. 28일 공개목록에 따르면 특별한 사유 없이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로 처방·조제한 경우 해당 진료비를 삭감당하는 의약품 조합 목록에 60개 조합이 추가되고, 6개 조합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 사용기준이 적용되는 품목조합은 종전 455개에서 509개로 54개가 늘었다. 품목조합별로는 ‘아마릴’과 ‘부루펜’, ‘무노발’, ‘트리테이스트’, ‘자이렙’ 등이 새로 추가됐다. 그러나 ‘구주오플록사신정’은 미생산으로 회신돼 목록에서 제외됐고, ‘글라디엠’은 고함량 금액이 높아서 삭제됐다. 또 ‘니아스파노지속정’은 500mg과 1,000mg의 용량용법이 달라서, ‘아프로벨’과 ‘조이렉스’는 조합 중 1개 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돼 대상에서 각각 제외됐다. 심평원은 “대상 품목의 등재 및 삭제고시를 업데이트 해 매월 10일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1일부터는 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불필요하게 처방, 조제한 경우 해당 진료비가 삭감 조정된다. 또 병원 원내 처방, 조제분과 분업예외지역의 직접 조제분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2007-06-29 06:4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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