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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위치하젤' 출시 기념 등반대회태전약품 산악 동호회인 '다람이산악회'는 천연 자연추출물 피부보호패드 '위치하젤'의 출시를 기념하는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완주 연석산에서 이들은 위치하젤의 1차 수주분 전량 판매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향후에도 회사 목표와 비젼 달성 등을 주제로 한 등반대회를 지속적으로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위치하젤은 미국 동북부 삼림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에서 원료를 추출·증류시킨 피부보호, 모발보호, 눈보호에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있는 피부보호패드다.2007-07-01 12:57:32이현주 -
리피토, 당뇨환자 뇌졸중·관상동맥 위험감소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뇌졸중 병력이 있는 제2형 당뇨환자의 뇌졸중 발생과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최근 미 당뇨병학회 67차 학술세션에서 이 같은 내용의 SPARCL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병력이 있는 고위험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리피토’ 80mg을 투여한 결과, 위약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30%까지 감소됐다. 또 관상동맥질환 및 주요 관상동맥 사건 발생도 위약에 비해 51%나 낮았다. 주연구책임자인 로잘린드 프랭크린 의과대학 마이클 웰치 박사는 “뇌졸증 병력이 있는 2형 당뇨환자는 2차 뇌졸중 발생이나 관상동맥질환 발생 혹은 혈관재성형술을 받아야 할 위험이 더 높다”면서 “리피토가 이런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07-07-01 10:02: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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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내달 7일 온양서 회원연수 교육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가 2007년도 회원연수 교육을 내달 7일 오후 5시30분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 외에 소폭의 내부인사를 발표하고, 마퇴본부 홍보대사 위촉식, 장학금 수여식도 갖기로 했다. 또 오후 4시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네팔왕실무용단 초청 공연도 마련했다. (문의: 041-577-6671~2)2007-07-01 09:41: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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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안산세관과 의료협약 체결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안산세관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세관 직원과 가족들은 앞으로 선택진료비 10%, 종합검진 비용 20%, 장례식장 사용료 15% 등을 감면받게 된다. 또 병원 측은 분기별로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스트레스 상담과 건강교육도 진행키로 합의했다.2007-07-01 09:24:02최은택 -
신약조합 RA전문연구회, 로고심벌 발표의약품허가분야 전문가들의 연구모임인 RA전문연구회(회장 이용진)가 새로운 로고심벌을 발표했다. 신약개발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는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하는 의약품 허가정책 연구개발’이라는 새로운 비전 정립과 함께 로고심벌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로고심벌은 밝은 색감의 보라색과 주황색을 사용해 젊고 의욕이 넘치는 신생 연구조직을 형상화 하고, 허가업무의 약어 RA(Regulatory Affairs)를 활용한 캡슐 모양의 디자인을 통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표현했다.2007-07-01 09:00:09최은택 -
일동 정연진 전무, 건강 서적 번역 화제일동제약 정연진 전무가 생활 건강 서적을 번역해 화제다. 책은 현대인들의 건강하고 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운동법을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조윤 커뮤니케이션). 하버드 의대 하비 사이먼(Harvey Simon) 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원제:The No Sweat Exercise Plan)은, 기존 유산소운동의 대안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사례별로 소개했다. 정연진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통역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뒤, 1975년 일동제약에 입사, 30여년 간 영업직에 재직한 인물이다.2007-06-30 13:08:15가인호 -
LG생명과학, 5년간 R&D4,000억 집중 투자LG생명과학이 향후 5년간 연구개발 비용 4,000억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중기 R&D전략을 발표했다.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6월 29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제 1회 Health & Youth Conference」를 개최하고, 한미 FTA 체제하에서의 제약산업의 세계화 및 R&D 전략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LG생명과학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총 4,000억원 규모의 R&D 투자 계획과 중점 연구개발 방향 등 R&D 전략을 발표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현재까지 확보된 국내 최고의 개발후보물질 발굴 능력, Bio 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 역량, 선진시장 개발 및 승인 경험 등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및 항노화 분야에 집중하여 Global 신약 개발과 Bio 의약의 세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연성 연구개발본부장은 LG생명과학의 중기 연구개발 전략 발표를 통해 ▲만성질환, 항노화 등 전략분야 집중 ▲초기 R&D 단계 집중 및 연구협력 강화 ▲향후 5년간 R&D 4,000억원 규모 투자 등에 대한 미래구상을 발표했다. 이와관련 추 본부장은 기존 항암제, 항생제 중심 연구에서 「만성질환, 항노화」등의 전략분야로 R&D를 집중하고, 삶의 질 개선 및 활력을 증진하는 해피드럭 분야에 주력키로 했다. 또한 합성의약은 기존의 간질환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당뇨, 비만, 항혈전, 치매 등 대사성질환, 심순환, 중추신경계 연구에 주력하고, 바이오의약은 LG 고유의 서방형 단백질 치료제를 활용한 서방형 제품을 비롯하여 항체치료제, 백신 개발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LG생명과학은 신속한 신약 개발을 위하여 전체 신약개발 단계중 가장 강점이 있는 개발후보발굴과 임상 1상, 2상초기 등 「초기 R&D 단계」에 집중키로 하고, 그 외의 개발단계는 아웃소싱(Outsocuring) 및 공동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LG는 이를 위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총 4,0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집중하여 글로벌 신약 개발과 전략분야에서의 R&D 성과 가시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Conference에는 조완규 한국바이오산업협회회장, 김정숙 전 식약청장, 이홍규 서울대 의대교수을 좌장으로,국내 제약업계 세계화 전략 등을 집중 조명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이상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이정석 식약청 생물의약품팀장, 배경택 보건복지부 한미FTA팀장, 고광호 서울대 약대 교수, 유성은 한국화학연구원 생체기능 사업단장, 안용호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지원 본부장, 박정의 삼성의료원 교수 등이 참석해 '의약품 세계화 전략', '한미 FTA와 의약산업의 R&D방향', '신약 R&D전략' 등이 발표됐다.2007-06-30 08:52: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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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사태 '후폭풍', 도매상 탈세 추가조사이른바 '박카스사태'와 연루된 도매상들이 관할 지방세무서로부터도 정밀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카스사태'와 관련해 국세청으로부터 사전처분을 통보받은 대구 J약품, Y약품, H약품, D약품, 전북 모 약품 등이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를 이미 받았거나, 현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계는 지방세무서가 국세청의 처분내역을 바탕으로 탈세여부를 추가 파악하기 위해 정밀조사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세청이 이달 초 부산 금정구 소재 도매상 9곳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무조사가 다른 영역까지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사전처분을 받은 도매상들의 다른 탈세부분을 세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관할 세무서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면서 “타 도매상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매업체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확대될 조짐이 보이자, 제약업계는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 박카스 사태의 후폭풍으로 인해 도매상의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것. 제약사 한 채권담당자는 “박카스사태 이후 지방 도매상의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후폭풍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감을 잡을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2007-06-30 06:23:07이현주 -
약국가, 급여제도 준비 "바쁘다 바빠"7월1일 새로운 의료급여 제도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약국가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기에 새 제도 시행이전 약을 조제 받으려는 의료급여 환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공단 급여자격관리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청구SW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제도를 숙지하는 데 약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자격관리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29일 오전까지 공단 서버에서 잇달아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7월 1일 시스템 가동이 제대로 될 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강남의 P약사는 "PM2000 업그레이드를 하고 자격조회 시스템에 접속을 해 봤지만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순간에 갑자기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안양의 H약사는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부터 처음부터 다시 접속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며 "다음 달부터 환자가 몰릴 경우 원활한 급여청구가 가능할 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약국청구SW업체에 약사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SW업체에는 29일 하루 동안 1,200건의 문의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가장 많은 문의는 시스템 오류와 관련된 것으로 아직 공단 서버가 불안정 한 것 같다"면서 "특히 제도변화에 대한 문의도 많아 업체에서 대답하기 곤란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제도 시행이전 약을 조제 받으려는 조제환자들도 급격히 늘어났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즉 한 달치 이상 장기처방을 받아온 급여환자들이 약국에 몰려들고 있는 것. 강남의 L약사는 "평소에는 하루 10명 내외의 급여환자가 약국에 내방했지만 이번 주부터 배 이상 증가했다"며 "급여환자들도 제도 시행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문제가 됐던 공인인증서 발급은 7월말까지 유예되면서 공단지사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남의 L약사는 어제 공단지사에 들려 인증서 발급을 받아 왔는데 한산했다며 지역에 요양기관이 많아 인증서 발급이 오래 걸릴 줄 알았지만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7-06-30 06:21:46강신국 -
"OECD국가 대부분 성분·상품명처방 자율"최근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의약계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OECD 국가 대부분은 처방기재방식(상품명·성분명)을 자율에 맡기고 있다는 자료가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서 '각 국의 처방전 약품명 기재방식 및 대체여부'라는 OECD 통계를 인용, "OECD 국가 중 미국, 독일, 영국 등 3개국만 성분명 처방을 조건부로 권장할 뿐 나머지 국가들은 약품처방 기재방식에 간섭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정책연구소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성분명 처방을 권장(encourage)하는 국가는 미국, 독일, 영국 3개국으로, 미국의 경우 성분명 처방을 권장하고 있지만 각 주마다 다르고 독일은 의사의 동의 하에 대체조제를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국 역시 성분명 처방을 권장하되 법률상으로는 상품명 처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캐나다, 덴마크, 아일랜드 등 11개 국가는 성분명 처방에 대해 간섭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 포르투갈, 핀란드 등 3개국은 성분명 처방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discourage)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품명 처방에 대한 약사의 대체조제의 경우도 미국,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등 4개국만 권장할 뿐 5개국은 자율에 맡기고, 8개국은 아예 대체조제를 제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의료정책연구소는 "선진 외국의 어느나라도 의사의 처방권을 제한하는 나라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앞장서서 약사들만을 위한 성분명처방제도를 강행한다면 의사들 뿐만 아니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및 법제화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향후 ▲선택분업제도로 전환 ▲의약품 질 제고를 위해 표준화된 생동성 시험 재검증 ▲원외처방에 대한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강제적 시행이 아닌 자발적 참여유도 등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의료계에서 대체조제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유통되는 약의 품질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복제 의약품의 품질을 보장하는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제약산업의 구조조정 및 의약품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제약회사의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거론했다.2007-06-30 06:19: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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