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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동아·녹십자 의약품 공동구매부천시약이 유한양행과 정우제약에 이어 동아제약, 녹십자와 의약품을 공동 구매키로 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최근 일반약 활성화를 통한 약국경영 증진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이들 제약사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인 판텍 등 6개 제품이며, 녹십자는 첩부제(파스)를 포함한 전품목이다. 공동구매기간은 7∼월이다. 부천시약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약국과 제약, 약사회가 모두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면서 ”특히 이번 공동구매가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이 과열·혼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7-06 11:25: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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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산별교섭 타결 전망 솔솔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좁히지 못했던 보건의료 노사가 상당부분 합의를 이루면서 교섭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사용자협의회는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5일부터 6일 오전 2시까지 11시간에 걸쳐 진행된 10차 산별교섭에서 산별 5대 협약 중 상당부분에서 의견을 좁힘에 따라 교섭 타결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교섭 타결 여부는 6일 오후 2시 한양대동문회관에서 개최되는 11차 교섭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현재 보건의료 노사는 임금협약 중 단서조항 문구 조율, 산별최저임금, 노동과정 협약 중 일부 조항에 대한 막판 조율만 남겨 놓고 있다. 이번 10차 교섭 초반 사측은 중노위 조정안에 못미치는 안을 제시해 협상 결렬이 예상됐으나, 사측이 축조교섭을 공식 제안하고 노조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교섭 진전의 실마리를 잡았다. 노조는 10차 교섭을 통해 막판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핵심조항에 대해 성실한 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임금 및 비정규직 요구에서 막판 교섭에 진통을 겪고 있는 원자력의학원과 보훈복지의료공단에 11차 산별교섭까지 원만한 타결을 위한 전향적인 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1차 산별교섭에 따라 6일 열리는 지부교섭이 한 주 연기되는 만큼 사측에 미뤄진 지부교섭을 다음 주 초 의무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의 경우 11일 교섭에 비협조적인 병원을 대상으로 집중타격 투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섭 타결의지를 확인한 노사가 11차 교섭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7-07-06 11:04:3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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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한방 파우치 신제품 여름 마케팅익수제약이 여름 시즌을 타깃으로 한방 파우치를 신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번에 익수에서 발매되는 한방 파우치 신제품은 한방 간장보호제 청간탕, 한방 위장건강 소화액제 소치수 등 의약품 2종과 숙취해소 건기식 엠비션, 원기회복 건기식 삼용대보액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제품은 파우치 파렛 디자인을 도입, 약국 취급 및 진열이 용이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익수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비치볼 등 각종 사은품을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2007-07-06 10:58:55가인호 -
가전제품형 혈당측정기·콘돔 신고없이 판매가전제품에 결합돼 있는 혈당측정기와 콘돔은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 취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개정법안에 따르면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 등에 혈당측정 기능이 포함돼 있거나 결합돼 사용되는 혈당측정기는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하다. 콘돔도 동일한 적용을 받는다. 복지부는 가전제품 등에 결합된 혈당측정기 구입 및 사용의 편의성이 제고되는 한편 의료기기 판매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07-06 10:5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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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외 판매 등 현안 감사단과 논의대한약사회는 6일 직전·현직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상반기 회무 추진현황과 감사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회장은 ▲전국약사대회 개최 ▲의심처방 응대의무 법제화 ▲당번약국 운영 등 대국민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방안 ▲의약품 약국외 판매논란 등 최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감사단과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감사단은 이날 회의에서 대한약사회는 오는 19일, 약사공론은 24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하기로 했다.2007-07-06 10:54:46홍대업 -
LG생명과학, 과민성 방광치료제 본격 출시LG생명과학이 과민성 방광치료제 tolterodine의 서방형 제제 ‘톨테로스SR캡슐’을 발매했다. ‘톨테로스SR캡슐’은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입마름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켰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과민성 방광의 치료의 약물치료로 대표적인 것이 항콜린성 약물.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항콜린성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입마름, 변비”라며 “‘톨테로스SR캡슐’은 침샘보다 방광 평활근에 더 선택적이기 때문에 입마름의 부작용이 적고 치료율도 높은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올 1월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finasteride성분의 ‘제피나정’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과민성방광 치료제를 임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2007-07-06 10:53:13가인호 -
송파구약 '청심원 30% 할인' 광고에 사과송파구약사회가 최근 관내 H약국에서 ‘ 청심원 30% 할인’ 광고에 대해 회원들에게 재발방지와 함께 사과했다. 송파구약사회 윤리위원회는 데일리팜 보도 이후 게시판을 통해 “윤리위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해 다시는 약사로서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고 송파구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지난번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서 느꼈듯이 서울시 각 분회 가운데 송파구는 자긍심을 느낄 만큼 단합도 잘되고 회원간 유대도 돈독한 분회였는데, 안타??다”고 덧붙였다. 윤리위는 이에 따라 “행여 이번 일에 현혹되는 회원들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윤리적으로 정도를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윤리위는 “혹시 주위 약국이나 제약회사, 도매상, 환자 등, 약국 관계되는 일로 고충을 겪고 있는 회원이 있다면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고 공지했다.2007-07-06 10:48: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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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장광고 자격정지 부과는 과잉조치"의협이 지난 6월 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서 의료광고의 행정처분과 관련, 불필요한 과잉제재라며 처분 수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3일 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거짓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2월, 과장광고는 자격정지 1월 등 기존대로 처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입법예고 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 따르면, 거짓광고와 과장광고에 대해 기존 업무정지 2월(거짓광고), 1월(과장광고)에서 업무정지 외에 자격정지 3월(거짓광고), 2월(업무정지)의 처분을 추가로 부과토록 하고 있다. 특히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거짓광고, 과장광고의 경우 자격정지 및 업무정지 처분을 동시에 부과하고 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에 자격정지 3월의 처분을 부과하는 것 역시 과잉제재"라며, "심의받지 않고 광고한 경우와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한 경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받지 않거나 심의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경우 1차 위반은 경고, 2차 위반은 자격정지 7일(심의받지 않은 광고), 15일(심의내용과 다른 광고)로 각각 처벌 수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불필요한 중복처분 개선을 위해 하나의 위반사항이 의료인과 의료기관 등에 동시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의료인 등에 대해서만 처분한다는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입법예고안은 기존 허위광고, 과대광고의 용어를 거짓과 과장으로 개정하였으나 다른 항목에서는 그대로 허위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허위를 거짓으로 표현하되 문구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7-07-06 10:43:5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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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틸, 약가 대폭 인하키로...개량신약 견제한국애보트가 개량신약을 견제하기 위해 ‘ 리덕틸’ 가격을 대폭 인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보트 측은 그동안 개량신약 출시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책마련에 분주해 왔다. 특히 개량신약 가격이 월평균 10~12만원 선인 ‘리덕틸’의 절반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가격인하 부분도 적극 검토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에는 제주도 약국가를 대상으로 30% 인하된 가격으로 시범사업을 벌였으며,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애보트 측은 최근 30% 인하방침에서 ‘슬리머’ 가격+∝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전언. 이럴 경우 한미약품이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슬리머10mg' 4만5,000원, ‘슬리머15mg’ 5만4,000원으로 책정한 것을 고려하면, ‘리덕틸’ 가격은 28캡슐 들이 한 박스당 최대 6~7만선까지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가격 적용시점도 ‘슬리머’가 시중에 유통되는 오는 9일께부터 곧바로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 관련 애보트 측은 5일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리덕틸의 효능·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으로 개량신약이 경쟁우위에 설 수 없을 것”이라면서, 가격인하 부분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주장했었다.2007-07-06 08:4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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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약→발모약 대체처방 중점관리 나서전립선 비대증 진료건수가 지난 2002년 80만건에서 지난해에서는 195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최근 4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자연증가와 함께 탈모환자의 허위청구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진료경향 리포트'를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가 탈모치료제로 둔갑하는 사례를 분석하고 의사와 환자들의 허위청구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외래처방으로 전립선 치료제를 구입한 환자는 지난 2002년 59만명에서 지난해에는 216만명으로 상승했으며 진료건수 역시 80만건에서 195만건으로 144%가 증가했다. 2002년 106억원 불과하던 전립선 치료제 청구금액 역시 지난해에는 279억원으로 163%로 상승해 같은 기간 전체 약국 청구액 증가율 59%를 3배 이상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가 탈모치료제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1,366원으로 상한금액이 가장 높은 MSD의 '프로스카5mg'(성분명 피나스테리드)를 꼽았다. 프로스카5mg가 보험적용가로 2만원인 반면 같은 성분으로 용량만 줄인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1mg'가 비급여로 5~6만원에 이르면서 비용부담을 우려한 환자들이 편법으로 프로스카를 처방, 4등분 한 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전립성 비대증의 급격한 증가는 자연증가분과 함께 탈모환자의 허위청구가 포함돼 있다"며 "의사가 환자의 요구 등에 의해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상병 하에 처방해 보험적용을 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가 탈모치료제로 이용되는 사례가 지속될 경우 부작용이나 실제 전립선암검사 오류 등 뿐만 아니라 허위청구로 인한 재정누수 및 질환 통계치의 오류 등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이에 심평원은 의사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청구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한편 급여조사 시 중점관리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등 관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환자와 의사가 공모할 경우 전체 허위청구를 적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비록 환자가 허위청구를 유도한다고 해도 의사가 이에 동조하기 보다 그 위해 요인을 알리고 거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분석 역시 의사와 환자들에게 전립성 치료제의 탈모치료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며 "급여조사 시에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07-06 07:06: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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