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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기묘 약사, 부산여성상 수상 영예김기묘 약사가 부산여성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김기묘 여약사자문위원(전 시의원)은 지난 6일 시청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여성상을 수상했다. 부산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창의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2007-07-09 10:55:15강신국 -
건보 30주년 추진위, 공식 홈페이지 오픈건강보장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엽 심평원장)은 사업홍보를 위한 홈페이지(http://www.knhi30th.or.kr)를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홈페이지에는 30주년 사업의 배경 및 의의와 추진 중인 기념사업과 행사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대통령이 보내는 특별 영상 메시지'와 '동영상을 통한 한국건강보장 30년의 역사' 등이 게재돼 있다. 아울러 '한국건강보장의 비젼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 개최예정인 국내학술대회의 등록 관련 정보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진위는 "건강보장 30주년기념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행사들과 기념사업이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7-09 10:34: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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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VGX제약, 오송단지에 2,000억 투자한다미국의 신약개발 및 컨설팅 기업인 VGX제약이 오송단지에 2,000억 규모를 투자함에 따라 화이자에 이어 제약 바이오분야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성사됐다.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는 9일 도청에서 미국 VGX제약과 오송단지 외국인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VGX제약은 122천㎡ 부지에 내년부터 미화 2억달러를 투자해 본사, 연구소 및 cGMP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VGX제약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계인 '종 조셉 김( J. Joseph Kim, Ph.D.)' 사장과 '데이비드 와이너(David B. Weiner, Ph.D.)' 박사가 공동 설립한 바이오텍 기업이다. 현재 AIDS치료제인 픽토비르와 C형 간염치료제인 VGX-410C의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당뇨, 위암 등 7종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 2상이 진행 중에 있는 두 가지 치료제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지역의 제약회사들과 2009년부터 매년 1,000만불 씩 5년간 판매계약을 체결, 이미 수출량을 확보해 놓았다는 것. 생산시설 중에는 5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시설)를 설치해 자사의 신약생산과 함께 국내 바이오벤처기업들의 계약생산대행(CMO) 기능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바이오신약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VGX 제약은 두 가지 제품의 임상시험이 끝나감에 따라 양산에 필요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해 미국의 시카고지역과 아시아의 싱가포르, 국내 오송과 다른 지역 한 곳을 후보지로 선정, 3년간의 오랜 탐색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오송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박찬형 보건복지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정동수 Invest KOREA 단장,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사장 등 관계관들이 참석하여 이 회사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KOTRA, 산단공 등 관계기관 공동 유치활동의 쾌거로서 화이자의 3억불 투자에 이은 바이오분야의 대규모 투자 유치이며, 감소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송단지는 이미 입주계약을 체결한 고려대 의·생명공학연구원과 50여 기업과 더불어 오송생명과학단지가 동북아 바이오허브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국내외의 우수한 제약기업 및 바이오텍기업의 오송단지 집적으로 인해 현안과제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한층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우수 글로벌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302천㎡의 외국인투자지역을 조성하고 있으며, 10여개 기업과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2007-07-09 10:3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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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문약 등 불법 판매업소 114곳 적발부정·불량의약품 유통업소 114곳이 지난달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 합동 감시에서 적발됐다. 식약청(청장 김명현)은 지난달 18~22일 전국 주요 대형재래시장 수입상가와 한약재 시장, 피부관리실 등에서의 합동 단속 결과, 부정·불량약을 유통한 11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약품을 판매(66개소) ▲한약재를 불법 제조·판매하거나 표시기재 위반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한약재를 판매(36개소) ▲화장품을 불법 제조·판매하거나 허위광고·판매한 피부관리실(12개소)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제조 또는 판매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경찰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그동안 수차례 단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입 전문의약품들이 재래시장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었다"며 "일부 피부관리실 등에서도 불법 수입 화장품을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제조원·제조번호 표시도 되지 않은 화장품도 판매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대형재래시장 수입상가 등에서의 부정·불량약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계몽과 수시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07-07-09 10:20:56박찬하 -
복지부, 11일 건강보장 미래전략 공청회복지부가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3시부터 건강보험공단 지하대강당에서 '건강보장 미래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건강보장 30년 간의 성과를 둘러보고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건강보장 30년 성과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지정토론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 고대 행정학과 김태일 교수, 고대의대 안형식 교수, 중앙일보 신성식 기자, 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7-09 10:05: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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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단법 평가 국제 심포지엄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9월 4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진단법 평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임상응용'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9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네덜란드 보수이트 박사를 비롯한 총 3개국, 4명의 연자들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진단법에 대한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STARD(The Standard for reporting of Diagnostic accuracy) 그룹을 이끌고 있는 보수이트 박사 등은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고 치료의 방침을 결정하는 진단법이 가치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검사의 정확도 등이 철저히 평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인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진단법 평가에 대한 국제적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접수는 내달 20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팩스(02-585-7160)나 이메일(hta@hiramail.net)로 사전 등록(등록비 3만원)하면 된다.2007-07-09 09:58: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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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이달부터 카드캐쉬백 1% 수수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제일은행과 의약품 구입 신용카드 결재 조건에 대한 재계약을 실시, 7월부터 결제금액의 1.05%를 캐쉬백으로 받게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전월까지 결제금액의 0.8%(회원 0.5%, 도약사회 0.2%, 각 지부 0.05%, 도마약퇴치운동본부 0.05%)를 받아 왔으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1.05%(회원0.7%, 분회 0.25%, 경기도지부 0.05%,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0.05%)를 적용받게 됐다. 아울러 제일은행측은 월 결재금액 한도를 4,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카드에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 기금 조성'이라는 홍보 문안이 표시된다. 도약사회측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향후 카드 수수료 등의 협상시 약사회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7-07-09 09:52:31한승우 -
김창엽, 공공기관장 대상 혁신사례 발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최근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등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9일 심평원은 "최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CEO 혁신토론회에 김창엽 원장이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전체 산하기관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장관, 정부 관계부처 차관 및 공공기관 CEO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산하기관의 모범적인 경영혁신 사례를 통해 이를 타 기관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키 위해 진행된 것. 심평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 및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와 진료비 청구·심사업무 품질향상 및 업무 간소화를 위한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구축'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전체 20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수사례 3개중 1개로 선정, 의약계 및 국민들을 상대로 한 심평원의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심평원 혁신기획실 최유천 실장은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질병·수술정보 공개 확대, 소비자 맞춤형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의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7-09 09:20: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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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 직거래 금지위반 제약, 처분 정당"식약청이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을 위반한 제약사에게 내린 행정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전성부 부장판사)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직거래 금지조항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 12곳이 제기한 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이 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약품을 공급할 때 도매업체를 경유하도록 한 약사법시행규칙은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에 위반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규정은 합헌이며, 행정제제도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이에 앞서 한미·경동·한림·삼진·서울·세종·유니온·제일(제약)·일화·바이넥스·대원·파마킹 등 12개 제약사는 지난해 직거래 금지규정은 사적자치와 계약체결의 자유를 제한한 것으로 위헌소지가 있다면서, 식약청의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했다.2007-07-09 09:11: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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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하반기 영업 마케팅 POA실시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7월 2일부터 3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하반기 영업·마케팅POA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올해 목표매출액인 3,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을 영업과 마케팅부서 전임직원이 다짐하는 자리였다. 한승수회장은 "향후 2~3년내에 15종 이상의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모든 영업부 직원들이 전문지식 수준을 더욱 높여 디테일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석제사장은 올해 100억대 이상 제품을 10개 달성하고, 개인병원담당자 1인당 40개 이상의 거래처에서 5천만원이상의 영업실적을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제 막 반환점을 돈 마라토너 처럼 포기하지 말고 결승테이프를 끊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POA에는 등반대회와 “MAKE 3,200억 ! 다짐의 밤”도 함께 진행됐다.2007-07-09 08:28: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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