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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여명 병원약사 가슴에 '배지' 달린다전국 2,500여명에 이르는 병원약사들의 흰색 가운위에 '배지'가 달린다. 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병원약사 대국민 홍보와 병원약사들의 정체성을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난달부터 배지 공모에 돌입, 시안을 확정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착용이 이뤄지는 것. 병원약사회는 지난달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체 제작한 3가지 배지 시안을 공개하고 중복 선택이 가능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총 402명의 병원약사들이 참가, 325표룰 얻은 2안(사진 왼쪽)과 287표를 획득한 3안(사진 오른쪽)이 최종 채택됐다. 이에 따라 2007년도 병원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필한 2,500여명의 병원약사들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 중 택일하여 배지를 착용하게 된다. 제작과 관련한 모든 비용은 병원약사회측에서 부담했다. 배지에는 ‘Always here for you'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약사를 상징하는 캡슐과 약사발 등이 담겨 있다. 최혁재 병원약사회 홍보위원장(경희의료원)은 "병원약사들에게 임상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 확립시키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 확대 등에 따라 환자와의 접점에서 복약지도 등의 업무가 약사에 의한 고유 영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측은 이번 배지 시안 투표에 응한 402명의 병원약사 중 6명을 추첨,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했다.2007-07-13 12:29:43한승우 -
노바스크, '엑스포지' 특허소송 정면돌파?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이 노바스크 복합제인 ‘ 엑스포지’를 연내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말해, 특허논란의 한 가운데를 정면돌파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스왈드 사장은 12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노바티스의 주요 사업방향 중 하나는 엑스포지를 성공적으로 런치하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고혈압약인 ‘엑스포지’는 암로디핀 베실산인 ‘노바스크’와 발사르탄제제인 ‘디오반’ 복합제로 지난 4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고 심평원에 약제결정 신청서가 제출돼 있는 상태.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연내에 보험약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화이자와 안국약품 간의 특허소송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화이자는 특허법원의 암로디핀 베실산 특허무효 판결에 반발, 지난 5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 때문에 국내 제약사들은 ‘노바스크’ 제네릭 약가결정 신청을 잠시 보류 중인 상황이다. 제네릭이 진입하면 ‘노바스크’의 가격이 80%로 자동 인하되는 데 대법원이 화이자의 손을 들어줄 경우 엄청난 배상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을 모를 리 없는 오스왈드 사장이 ‘엑스포지’의 하반기 발매계획을 언급한 배경에 이목이 쏠릴 수 밖에 없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엑스포지 마케팅을 하반기에 강화할 것이라는 점을 언급한 것이지, 반드시 연내에 발매한다는 내용은 아니다”고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특허소송 중에 국제약품 등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출시가 확정적인 되다, 대법원이 특허법원의 판결을 인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바탕에 깔려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소송에서 화이자가 승소하더라도 ‘노바스크’의 약가인하에 따른 책임소재는 제네릭 제품을 출시한 제약사쪽으로 향할 것이라는 부분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제약품 등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이 출시되고 ‘엑스포지’까지 연내에 제품을 발매한다면, ‘노바스크’의 시장쉐어는 상당한 위협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된다.2007-07-13 12:27: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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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약사 중 근무약사 10.9%-미취업 4.5%약대를 졸업한 후 약사들은 근무약사로 가거나 의료기관에 가장 많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일리팜이 ‘2006 대한약사회 회원 통계 자료집’을 분석한 결과 전체 약사 2만7,396명 가운데 10.9%인 3,007명이 근무약사로, 종합병원과 병원 등 의료기관에는 6.3%인 1,725명이 각각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하듯 전체의 4.5%에 해당하는 1,221명의 약사가 미취업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관의 근무현황을 살펴보면, 종합병원 및 병원에는 1,625명, 의원급에는 37명, 보건소에는 52명, 한방병·의원은 11명이 각각 활동하고 있다. 미취업약사는 ▲취업예정 21명 ▲군복무 2명 ▲학업 5명 ▲해외 11명 ▲기타 1,182명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의약품 도매업체에 근무하는 약사를 살펴보면, 대표는 19명, 관리약사는 119명, 근무약사는 51명이 각각 근무하고 있어, 전체의 0.7%(189명) 정도가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생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약사 가운데 약학대학 종사자는 51명, 기타는 12명으로 총 63명이 학계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공직약사는 행정직은 51명, 연구직은 18명, 기타는 12명 등 총 81명으로 분석됐다. 또, 수출입업체를 직접 운영하는 대표는 7명, 관리직은 10명, 근무약사는 4명 등 총 21명이 활동하고 있었으며, 약업계가 아닌 비약업계 대표는 20명, 생산은 5명, 연구개발 및 학술분야 41명, 영업 및 업무 6명, 관리약사는 15명 등 총 8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약사 가운데 남자 약사는 1만2,351명, 여자 약사는 1만5,045명으로 54.9%가 여성이었다. 개국약사 중 남자는 9,802명(35.8%), 여자는 9,784명(35.7%)으로 남성의 개국비율이 더 높았으며, 전체 개국약사 비율은 71.5%에 달했다. 반면 비개국약사는 남자 2,549명(9.3%), 여자 5,261명(19.2%)으로 전체 비개국약사 비율은 여성이 더 높았으며, 전체 장롱면허 비율은 28.5%에 달했다.2007-07-13 12:23: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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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뮤지컬 명장면 캡쳐 공연 마련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영환)은 오는 18일 성수동 에코넷 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유명 뮤지컬들의 주요곡과 명장면을 보여주는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Heal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맘마미아', '그리스', '브로드웨이 42번가', '페임' 등의 주요 장면과 주요곡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공연 중간에 가족, 연인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은 16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jhj0327@univera.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05년 9월 문화 공헌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13번째를 맞는 유니베라의 수요음악회는 지난 2년여간 동물원, 대니정, 유진박&진보라 콘서트,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 02-460-89922007-07-13 11:46: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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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실시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마포구보건소 주관하에 실시된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소재 중암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는 구약사회 안혜숙 여약사위원장과 양덕숙 부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담배에 대한 위해성과 마약, 약물중독 폐해 등을 주제로 했다.2007-07-13 11:35:43한승우 -
복지부, 노인장기요양보험 민간참여 설명회보건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 민감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6개 권역별로 이뤄지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개요 ▲노인요양·재가시설 설치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및 기간 신고요건 ▲복지용구 사업 주요 내용 등이 소개된다. 설명회는 오는 18일부터 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간의 사업 참여 활성화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07-13 11:29:21강신국 -
의협 "5개 유형별 수가계약 끝까지 저지"의사협회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유형별 계약이 5개 유형으로 분류된 것과 관련 "기본적 권한을 훼손한 불법적 처사"라고 규정하고 유형별 계약을 저지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2일 성명을 통해 "유형별 수가계약 전환에 있어 건정심의 파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를 4개 직능에 대한 유형분류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유형별 계약을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유형별 계약에 대해 "단일계약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직능별 원가차를 조정하고 각 직능의 특성에 맞는 적정수가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일한 직능의 의료행위에 대해 동일한 환산지수를 적용하는 직능별 유형분류가 당연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편파적인 건정심 운영으로 불과 보름만에 중간보고에서 제안한 4개 직능별 유형분류가 의사 직능에서만 의원과 병원으로 분류하는 기형적 유형분류고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의협은 "작년 수가계약시 건정심 결의사항이라는 이유로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기형적 5개유형을 확정한 건정심의 비민주성에 분노한다"며 "사업자 단체를 별도의 유형으로 분류한 것은 의협의 기본적 권한을 훼손하는 불법적 처사"라고 지적했다.2007-07-13 11:09:0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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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협, 미국 서부 바이오기업 사절단 모집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이하 바벤협)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서부 지역 바이오 관련 기관을 방문할 ‘바이오 사절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절단은 아이다호주 보이시, 워싱턴주 시애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등을 방문하게 되며, 한·미 바이오 기업과의 1:1미팅과 바이오단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국내 바이오 업체 및 관련 기관 등이며, 경비는 항공료 및 숙박비를 제외한 전액을 협회에서 지원한다. 항공권·비자·여권 등은 이 행사를 담당하는 여행사에서 일괄처리한다. 한편, 협회는 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연길에서 열리는 ‘국제투자무역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박람회는 한·중 기술거래 및 투자상담회, 전시회 등이 열리며, 참가경비는 숙박·식사 포함해 US 200$이다. 전시부스비용은 US 250$이고 항공권·비자·여권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문 의: 02-552-47492007-07-13 10:53: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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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청결조제약국 스티커' 배부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최근 팜클린 운동의 일환으로 ‘청결조제약국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고 각 약국에 손소독제 및 손소독기를 설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옥태석 회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제는 물론, 약사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 팜클린 운동은 당연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전회원약국에 손소독제 및 손소독기가 보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07-13 10:39:11한승우 -
바이오코아, HPV 진단용 DNA칩 품목허가바이오코아(대표이사 이경률)는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PV Genotyping DNA Chip’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HPV 진단용 DNA칩은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고유한 유전자를 진단하는 것으로, 100여 종의 HPV 종류 중 자궁경부암과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진 22개의 가장 핵심적인 유전형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자궁경부암의 원천적 유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유무뿐만 아니라 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바이러스의 유전형까지 진단이 가능해 기존의 자궁경부암 진단 방법보다 더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근본 원인까지 진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생명윤리법 발령 이전의 초기 개발 과정에서 모기업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로부터 HPV 검사가 완료된 다양한 임상샘플들을 이용,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임상 환자 검체에 대한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HPV 진단용 DNA칩은 국내 식약청 품목허가 이전인 지난달 4일에 이미 유럽제품 규격인 CE 규격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럽과 동남아시아의 HPV 진단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바이오코아 연구소의 김종만 연구소장은 "HPV 진단용 DNA칩은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가 강점이기 때문에 국내외 자궁경부암 진단검사 부분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바이오코아의 HPV 진단용 DNA칩이 여성들의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7-13 10:34: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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