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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인장기요양보험 민간참여 설명회보건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 민감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6개 권역별로 이뤄지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개요 ▲노인요양·재가시설 설치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및 기간 신고요건 ▲복지용구 사업 주요 내용 등이 소개된다.설명회는 오는 18일부터 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간의 사업 참여 활성화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명회 일정2007-07-13 11:29:21강신국 -
의협 "5개 유형별 수가계약 끝까지 저지"의사협회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유형별 계약이 5개 유형으로 분류된 것과 관련 "기본적 권한을 훼손한 불법적 처사"라고 규정하고 유형별 계약을 저지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2일 성명을 통해 "유형별 수가계약 전환에 있어 건정심의 파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를 4개 직능에 대한 유형분류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유형별 계약을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의협은 유형별 계약에 대해 "단일계약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직능별 원가차를 조정하고 각 직능의 특성에 맞는 적정수가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일한 직능의 의료행위에 대해 동일한 환산지수를 적용하는 직능별 유형분류가 당연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편파적인 건정심 운영으로 불과 보름만에 중간보고에서 제안한 4개 직능별 유형분류가 의사 직능에서만 의원과 병원으로 분류하는 기형적 유형분류고 변질됐다"고 비판했다.특히 의협은 "작년 수가계약시 건정심 결의사항이라는 이유로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기형적 5개유형을 확정한 건정심의 비민주성에 분노한다"며 "사업자 단체를 별도의 유형으로 분류한 것은 의협의 기본적 권한을 훼손하는 불법적 처사"라고 지적했다.2007-07-13 11:09:0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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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협, 미국 서부 바이오기업 사절단 모집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이하 바벤협)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서부 지역 바이오 관련 기관을 방문할 ‘바이오 사절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사절단은 아이다호주 보이시, 워싱턴주 시애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등을 방문하게 되며, 한·미 바이오 기업과의 1:1미팅과 바이오단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참가대상은 국내 바이오 업체 및 관련 기관 등이며, 경비는 항공료 및 숙박비를 제외한 전액을 협회에서 지원한다.항공권·비자·여권 등은 이 행사를 담당하는 여행사에서 일괄처리한다.한편, 협회는 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연길에서 열리는 ‘국제투자무역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박람회는 한·중 기술거래 및 투자상담회, 전시회 등이 열리며, 참가경비는 숙박·식사 포함해 US 200$이다. 전시부스비용은 US 250$이고 항공권·비자·여권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문 의: 02-552-47492007-07-13 10:53: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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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청결조제약국 스티커' 배부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최근 팜클린 운동의 일환으로 ‘청결조제약국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고 각 약국에 손소독제 및 손소독기를 설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옥태석 회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제는 물론, 약사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 팜클린 운동은 당연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전회원약국에 손소독제 및 손소독기가 보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07-13 10:39:11한승우 -
바이오코아, HPV 진단용 DNA칩 품목허가바이오코아(대표이사 이경률)는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PV Genotyping DNA Chip’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HPV 진단용 DNA칩은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고유한 유전자를 진단하는 것으로, 100여 종의 HPV 종류 중 자궁경부암과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진 22개의 가장 핵심적인 유전형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다.또한 자궁경부암의 원천적 유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유무뿐만 아니라 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바이러스의 유전형까지 진단이 가능해 기존의 자궁경부암 진단 방법보다 더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근본 원인까지 진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아울러 생명윤리법 발령 이전의 초기 개발 과정에서 모기업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로부터 HPV 검사가 완료된 다양한 임상샘플들을 이용,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임상 환자 검체에 대한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HPV 진단용 DNA칩은 국내 식약청 품목허가 이전인 지난달 4일에 이미 유럽제품 규격인 CE 규격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럽과 동남아시아의 HPV 진단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바이오코아 연구소의 김종만 연구소장은 "HPV 진단용 DNA칩은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가 강점이기 때문에 국내외 자궁경부암 진단검사 부분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바이오코아의 HPV 진단용 DNA칩이 여성들의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7-13 10:34: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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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률제 시행에 법적 대응 검토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와 관련, "건강보험가입자 특히 서민층의 의원급 의료기관 이용을 심각히 저해하는 개악"이라며 "정부가 이를 강행할 경우 기존의 수가체계를 뒤흔들고 저소득층의 진료권을 제한하는 문제를 들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12일 열린 제2차 상임이사회에서 본인부담금 정률제에 대한 기존의 반대입장을 분명히 재확인했다.현재 정부는 정률제로의 제도변경 8월 시행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 업체들에게 청구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대해 의협은 "정부와의 합의점을 찾기 전까지는 정률제 시행과 관련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작업을 중지하도록 프로그램 업체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정률제는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의료기관 이용을 저해하는 것으로, 건강보험의 재정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한시적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이같은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법적 대응책을 강구키로 했다.특히 의협은 "정부는 정률제에 따른 재정 확보분으로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겠다고 하나, 제도 시행으로 일차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됨으로써 환자들이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의 기회를 상실해 병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심각한 국민건강권 훼손"이라고 우려했다.또한 의협은 "정률제는 현 재정 하에서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는커녕, 일차의료기관의 붕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켜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7-13 09:06:3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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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리코팜 '영업전진대회' 재도약 다짐한국알리코팜(대표이사 이항구)은 지난 7월 6-7일 충남 대천에서 ‘영업전진대회’를 갖고 2007년 하반기 재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이항구 대표이사는 “정률제시행, 의약품등 밸리데이션 실시 등 급변하는 제약 산업에서 재도약을 위한 재정비를 하자”며 “ETC와 OTC를 적절히 특성화 시켜 육성해야 할 것이며, 의약품등 밸리데이션 실시에 맞추어 최근 공장의 리모델링을 착수했다”고 말했다.상세한 목표치 설정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편 알리코팜은 OTC 디자인 개편, 건강정보 리플릿 제작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07-13 08:49:57가인호 -
대웅제약,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제법 특허대웅제약이 서방형주사제에 대한 제법 특허를 취득했다.대웅제약은 12일 공시를 통해 ‘분산성 및 주사 투여능이 향상된 서방성 미립구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5월12일자로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분무 건조 및 잔류용매 제거 공정으로 분산성, 안정성 및 주사 투여능이 향상된 항암 펩티드(초산 류프롤리드)를 함유하는 서방성 미립구를 제조하는 방법이다.대웅제약은 앞으로 전립선암, 자궁근종 등을 치료하는 서방형 주사제(루피어)로 개발 및 판매한다는 계획이다.2007-07-13 08:41: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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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끈적임 없는 '클렌징워터' 출시약국화장품 꼬달리는 7월 여름시장을 공략해 끈적임 없는 '클렌징워터'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기존 크림·로션 클렌징의 단점으로 꼽힌 끈적임을 해소하고, 휴대성을 높여 휴가철에도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꼬달리는 이 제품을 포함, 자사 전제품에 환경호르몬 유발 물질인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파라벤은 화장품 성분 중 소량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화장품은 평생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피부 친화적인 상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여성환경연대는 서울 광화문에서 화장품의 파라벤을 추방하자는 내용이 담긴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2007-07-13 08:36:24한승우 -
사노피 혈전증 시험약, 와파린만큼 효과적사노피-아벤티스의 시험약 이드라패리넉스(idraparinux)가 심방세동 환자의 혈전증 예방에 와파린(warfarin)만큼 효과적이라는 3상 임상 결과가 나왔다.4천5백여명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주 1회 주사하는 이드라패리넉스는 와파린만큼 혈전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드라패리넉스의 주요 출혈 위험은 19.7%로 와파린(11.3%)보다 더 높아 향후 용량을 감량해 시험할 필요가 있었다. 출혈은 주로 시간이 경과할수록, 신부전이거나 노인일수록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중추신경계 외에서 발생한 색전증이나 뇌졸중 발생률은 이드라패리넉스 0.9%, 와파린은 1.3%였다.이번 임상결과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혈전증 지혈 학회에서 발표됐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이드라패리넉스가 사노피의 핵심신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2007-07-13 06:45: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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