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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후 생존율 유전될 가능성 높아유방암에 걸린 후 생존할 가능성은 어머니나 자매의 유방암 치료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Breast Cancer Research에 실렸다.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미카엘 하트만 박사와 연구진은 1961년에서 2001년 사이에 유방암으로 진단된 약 2천8백쌍의 부녀와 831쌍의 자매의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진단된지 5년 이내에 사망한 경우 유방암에 걸린 딸이 5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87%였다. 반면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진단된지 5년 이내에 생존할 경우 그 딸도 생존할 가능성은 91%였다.특히 어머니가 70세 이전에 유방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그 가능성이 각각 83%, 90%, 자매지간인 경우에는 70%, 88%였다.연구진은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진단된지 5년 이내에 사망했는지를 환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누는 간단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그러나 어떤 특성이 유전되는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유방암은 여성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1위이다. 유방암 다음의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은 자궁경부암이다.2007-07-16 01:36: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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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무기질 함량기준 마련 전문가 회의식약청은 18일 오후 3시 한국보건인력개발원 2층 206호에서 비타민·무기질 최대함량 기준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이에앞서 식약청은 지난달 15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비타민·무기질의 최대함량 기준(안)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기준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이번달까지 수렴하는 중이다.이번 회의에는 한남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영양과 미래 컨설팅, 한국암웨이, 한국소비자협의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비타민/무기질 분과), 식약청 영양평가팀장이 참석한다.2007-07-15 23:57: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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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대상 불량약 판매 10월부터 단속부산·울산·경남지역 행정 당국은 4분기 약국 등의 부정·불량의약품 불법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부산지방청(청장 김영찬)은 11일 울산시 보건위생과 회의실에서 부산청 및 부산 울산 경남 약무담당 사무관,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약무행정 실무자 협의회체 회의를 열어 4분기 합동단속 추진 방향을 비롯해 단속대상, 단속 방법을 논의했다. 4분기 합동 단속은 지역간 합동 및 일부 지역에 대한 교차 단속으로 10월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부산은 이틀간, 울산 사흘간, 경남 이틀간이다. 합동단속 대상은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소의 부정 불량 의약품 불법 판매 행위 ▲취약시간대 약사법 위반 의약품 판매행위 ▲의료기기 및 한약재 등 판매업소 단속 병행 ▲빈번한 민원 야기 업소 등이다.특히 의약품 관리 취약 시간대인 일몰 시간 이후 합동단속이나 지역간 교차단속을 통해 집중 실시할 방침이다. 합동단속 실시전인 10월 4일과 5일에는 부산청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관련 공무원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약사감시 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주제로 각 행정관청별 약사감시 발전 과제를 내놓고 토의한다.2007-07-15 23:48: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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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새로운 기업 이미지 광고 "좋아요"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이달 초부터 공중파를 타기 시작한 기업 이미지 광고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미지 광고는 접영을 시작한 어린 아이가 물길을 거슬러 오르면서 어린이와 성인을 거쳐 70대 노인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지만 변함없이 건강하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신의 평생건강! 더 욕심내세요. 녹십자가 더 보살피겠습니다”라는 성우의 나레이션이 흐른다.태어나서 노인이 될 때까지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바람을 “나의 평생건강 네트워크 그린크로스케어”라는 해법을 제시하면서 마무리 짓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평생건강 네트워크 Green Cross Care’는 우수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 녹십자를 근간으로 다양한 계열사들이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즉, 건강 전문 보험회사인 녹십자생명보험, 건강 컨설팅 GC헬스케어, 국제적 권위를 지닌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녹십자의료재단이 서로 긴밀하게 얽혀서 평생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것.광고 촬영은 서울대학교 내 스포츠센터에서 수중 촬영장비를 통해 15시 간 동안 진행됐으며, 4살배기 아기부터 70대 할머니 모델까지 4명의 모델이 등장했다.2007-07-15 22:28:12가인호 -
경방신약, 영업목표 달성 '영업전진대회'경방신약(대표 김충환)은 지난 3일부터 1박2일간 충북 괴산에 위치한 화양랜드에서 한방부와 약국부 전영업사원을 대상으로 2007년 영업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7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하였으며, 하반기 중점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경방신약은 이번 대회서 래프팅훈련을 통해 팀워크 향상과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기도 했다. 한편 경방신약은 상반기 목표달성에 따라 임재규전무를 비롯한 일부 인사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2007-07-15 22:24:05가인호 -
변비치료제 '젤막정' 약제급여 목록서 삭제변비치료제인 젤막정 등 'Tegaserod Hydrogen Maleate 경구제'의 급여기준이 약제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먼저 젤막정 등은 18세 이상의 변비가 주증상인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여성 환자에게 투여시 급여를 인정하고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4주후 치료를 중단, 최장 치료기간은 12주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급여가 인정됐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급여 세부인정 기준 및 방법이 모두 삭제돼 버렸다.또한 복지부는 'Cyclophosphamide 제제'(항악성종양제)에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한다.기존에 Cyclophosphamide 제제는 ▲전신성홍반성낭창(SLE) ▲타 치료에 실패한 류마토이드 관절염 투여 ▲성인의 신증후군(minimal change, steroid 치료후 사용하는 경우) ▲ITP(스테로이드치료, 비장 절제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베쳇증후군 ▲급성 진행성 사구체신염·막성 신증후군·원발성 초점성 분절성 사구체신염 등에서 급여가 적용됐지만 개정안에서는 '중증 Churg-Strauss 증후군'에 투여시 급여가 인정되도록 했다.복지부는 오는 20일까지 새 개정고시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친 뒤 내달 새 급여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심장발작 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제기된 ‘말레인산수소테가세로드’ 제제에 대한 보험급여는 지난 4월 2일자로 중단된 바 있다.2007-07-15 21:35: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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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 '마그미' 약사모임 발족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13일 약사회관 3층에서 '마그미약사' 모임을 갖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마그미 약사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약물 오남용과 전염을 '막아내는 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시약사회는 이날 성남시 약사회 마그미(가칭)발대식을 위한 개인별 마그미 활동 경험담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의했다.시약사회는 한 달에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한편 강사를 초빙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기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합의했다.이어 시약사회는 곽순자 홍보위원장을 팀장에, 전성표 이사를 부팀장으로 선출했다.성남시약 '마그미 약사'모임에는 김범석·정례·김혜옥 부회장, 황종인 총무, 전귀분 약학, 김동엽 여약사, 한동원 의료보험, 곽순자 홍보, 이정훈 건강기능식품위원장과 전미지·전성표·노인화·강성희 이사, 김은규·배문수·유정휘 약사 등 16명이 참여한다.2007-07-15 21:03:06강신국 -
전남도약, 지역 약업단체와 협력방안 모색전남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최근 지역 약업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약업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한훈섭 회장은 지난 6월 전남도와 체결한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사업 등을 설명하고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약업계 종사자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에 약업계 관계자들도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간담회는 약업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각 단체 상견례를 겸해 도약사회 주관으로 이뤄졌다.간담회에는 한훈섭 회장, 김채수 총무이사, 오정록 약국이사를 비롯해 박용영 광주전남의약품도매협회장, 김대현 전남약우회장, 신동석 전남약우회 총무, 박종성 재광약우회 부회장, 정선태 재광약우회 총무가 참석했다.2007-07-15 20:58:29강신국 -
풍산향부자 등 3품목 제조정지 3개월 처분대구식약청은 최근 서울시에서 수거·검사한 결과 동우당제약(주)의 동우당지골피와 풍산제약(주)의 풍산향부자 등 3품목에 대해 품질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해당품목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동우당지골피에서는 디디티 등 잔류농약 시험결과 부적합판정을 받았으며, 풍산제약(주)의 풍산향부자, 풍산금은화, 풍산아출 등에서는 각각 잔류 이산화황과 카드뮴 등이 검출돼,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동우당지골핑의 제조번호는 ‘D0703175’이며 사용기한은 2010년 3월14일이다.풍산향부자의 제조번호는 HA05, 사용기한은 2009년 11월27일이며, 풍산금은화의 제조번호는 KU05, 사용기한은 2009년 4월6일, 풍산아출의 제조번호는 AC03, 사용기한은 2009년 9월28일이다.2007-07-15 20:40: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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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지모 등 한약재서 납 등 중금속 검출광주식약청은 품질검사결과 부적합판정을 받은 한솔지모 등 3품목에 대해 약국가에 회수조치를 당부했다.이번에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주)한솔제약의 한솔지모, (주)세화당의 세화유근피와 세화창출 등 3품목이다.이들 한약재에서는 각각 잔류이산화황과 납,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이 검출됐으며, 광주식약청은 이들 품목에 대해 약국가에 유통·사용·판매중지 및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2007-07-15 20:39: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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