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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 감염환자 5000명 육박올 상반기 현재 누적 에이즈 감염환자가 5,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20일 올해 상반기까지 발견된 총 에이즈 누적감염인수는 4,956명으로 이중 905명이 사망하고 4,051명의 감염인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발견된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이 350명(93.1%), 여성이 26명(6.9%)으로 남성이 앞도적으로 많았다.연령별로는 30대가 100명(26.6%), 40대가 98명(26.1%)순 이었다.감염경로가 확인된 감염인 197명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남성 감염자 182명 중 이성간성접촉 111명(61.0%), 동성간성접촉 71명(39.0%)으로 나타났다. 여성 15명은 모두 이성간성접촉인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조기검진 및 치료와 전파예방을 위한 HIV 검진을 활성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에이즈 바로알기와 조기검진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007-07-20 13:55: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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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홈케어, ‘내츄럴 허브향 모기향’ 출시모기살충제 홈키파를 출시하고 있는 헨켈홈케어코리아가 천연 허브 오일을 함유한 ‘내츄럴 허브향 모기향’을 새롭게 출시했다.‘내츄럴 허브향 모기향’은 모기향 특유의 독한 향을 개선하고 받침대 디자인을 둥글게 개선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향은 베르가못, 스피아민트 등 여러 가지 천연 허브 오일을 첨가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이 설명이다.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 팀 김보영 과장은 “기존 모기향의 매캐한 향과 날카로운 받침대의 불편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제품은 10, 40매이며 소비자 가격은 10매 1천원 선, 40매 3천원 선이다.2007-07-20 13:55:18가인호 -
|반론|룬드벡 "직거래 확대 쥴릭사태 무관"한국룬드벡은 ‘쥴릭 아웃소싱 외자사, 직거래 확대 움직임’ 제하의 데일리팜 보도에 대해 “직거래 대상 도매업체 확대는 의약품 공급을 좀더 원활히 하기 위한 중장기적 정책”이라면서 “이번 쥴릭사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룬드벡 측은 특히 “복지부에 발송한 공문도 보다 원론적인 차원에서 중장기적인 대책을 제시한 것으로 당장 직거래 도매상을 늘릴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룬드벡 측은 이어 “도매상과의 거래관계는 내부 정책에 의해 정기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7-20 12:43: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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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 A급 약국매물 권리금 3억 호가[약국 입지분석=강북구 미아삼거리]강북지역의 핵심상권으로 손꼽히는 '미아삼거리'에 있는 약국들은 처방조제는 물론, 다른 약국밀집지역보다 일반약 매출에서도 유리한 입지형태를 보이고 있다.이는 좁은 2차선 도로변을 따라 유동인구가 몰리는 데다가, 중심지역에 재래식 시장 등 유통업·도소매업소가 많아 일반약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데일리팜이 최근 4호선 미아삼거리역을 중심으로 반경 200M내에 있는 약국과 의원들을 조사해보니, 약국은 8곳, 의원은 모두 40곳이 영업 중에 있었다. 약국 한 곳당 5개 의원 처방을 받고 있는 셈.이곳 약국들이 일반약 매출에서 유리하다는 점은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나타난다.대로변을 따라, 1층에 약국이 없고 의원이 입주한 건물들에 층약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매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지만,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는 것.이같은 이유에 대해 한 부동산관계자는 "이 지역 약국은 '일반약 판매'가 매출의 큰 축을 이룬다"면서 "약국당 조제·매약 비율이 최소 4:6 정도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또한 기존에 있는 약국들 대부분 10년 이상씩 한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층약국으로 들어왔을 때, 약국간 갈등 발생 소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데일리팜이 이 지역 약국에 드나드는 고객들을 유심히 살펴본 결과, 장시간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시장·유통업소 상인들이 주고객층이었다. 이들 손에는 조제약 대신, 십중팔구 일반약 꾸러미들이 들려 있었다.A급 약국매물, 권리금 3억원에 거래 가능이 지역에서도 상권의 중심지라고 손꼽히는 숭인파출소 인근 숭인시장 입구에 있는 B약국이 부동산 시장에 나와 있다.실평수 10평 규모의 이 약국은 권리금 3억원에 보증금 3,000만원, 월세 300만원에 나와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금액 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상황이다.또한 미아삼거리 5번 출구에서 10M 이내에 있는 한 약국 매물이 권리금 없이 3,500만원에 120만원으로 나와 있다. 하지만 이 매물은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3년 후 철거될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앞서 언급한 층약국이 가능한 약국매물은 2층이 권리금없이 보증금 2억원에 월 200만원, 4층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 130만원 조건으로 나와 있다. 미아삼거리, 상권 확대 전망미아삼거리는 강북구의 미아동과 성북구의 길음동, 월곡동과 월계로, 종암로가 만나는 곳으로 상권이 좁은 대로변을 따라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인구밀도가 높은 것은 물론, 미아삼거리를 주변으로 14만평 부지에 약 1만가구의 대규모 주택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한가람 공인중개사의 박동수 대표는 "이 지역 현대·롯데백화점이 성업 중에 있고, 현대식으로 단장한 10층내외의 건물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상권이 팽창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길음·미아뉴타운의 길목 역할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 지역은 ▲치과 10곳 ▲피부과 6곳 ▲성형외과 5곳 ▲ 신경정신과 5곳 ▲이비인후과 4곳 ▲비뇨기과 3곳 ▲안과 3곳 ▲내과 1곳 ▲항장외과 1곳 ▲하맥외과 1곳 ▲산부인과 1곳, 총 40개의 의원이 영업 중에 있다.2007-07-20 12:30:25한승우 -
오리지널 10품목, 제네릭 진입에 약가인하제네릭 의약품이 급여 등재되면서 약값이 자동인하된 오리지널 품목이 7개 제약사 10개 품목으로 늘어났다.복지부는 국내 제네릭 제품이 새로 등재된 ‘디트루시톨정’ 등 3개 품목에 대한 보험 상한가를 각각 20% 씩 하향 조정한다고 20일 고시했다.이에 따라 GSK ‘라믹탈정100mg’은 1,282원에서 1,025원으로, 화이자의 ‘디트루시톨정1mg’은 787원에서 629원, ‘디트루시톨SR캅셀4mg’은 1,722원에서 1,377원으로 각각 인하됐다.제네릭 진입으로 약가인하된 품목현황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5월 근화제약 ‘썰타목스건조시럽500mg/5ml’와 아스트라제네카 ‘나로핀주사7.5mg/ml’의 상한가를 각각 20%씩 인하시켰다.이어 지난달에는 보령 ‘시나롱정10mg’과 한독 ‘케타스캅셀10mg’, 근화 ‘썰타목스주1500mg’, ‘썰타목스주750mg’ 등 3개 제약사 5개 품목도 자동인하 대상에 추가됐다.같은 달 약값이 20% 인하된 한림의 ‘로디엔정2.5mg’은 한림제약 ‘하이탑핀정’과 코마케팅을 진행해, 코마케팅에 따른 최초의 약가인하 대상이 됐었다.2007-07-20 12:29:48최은택 -
"신촌세브란스, 동네의원에 암 진단 의뢰"신촌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원에 방사선 영상 판독업무를 하청하는 행위가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취하는 환자기만행위에 속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오전 성명서를 내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동네의원에게 암 진단을 의뢰하는 환자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 비판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판독업무를 동네의원에서 했을 지라도 세브란스병원은 대학병원급에게 지급되는 30%의 종별가산금도 모두 받았을 것이고, 환자에게는 수가의 최저 25%에 준하는 선택진료비도 더불어 챙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예컨데 방사선혈관촬영료는 수가의 100%까지 더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사람이 챙기는 꼴"이라고 비판했다.또한 "이렇게 의원에서 판독한 결과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그 모든 책임을 판독업무를 담당한 해당 의원이 지는 것으로 계약돼 있다"며 "자신의 병 치료를 위해 최상의 대학병원을 찾아 선택진료비까지 냈던 환자들을 생각하면, 이는 한심스러운 처사"라고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꼬집었다.때문에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와 관련한 문제들에 곧바로 법적 검토에 들어갈 것이고, 제반의 문제들이 명료해지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며 "세브란스병원은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고 주장했다.2007-07-20 12:28:04한승우 -
제약 인터넷 마케팅 '톡톡'...매출성장 견인인터넷 광고 시장이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의 인터넷 광고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인터넷 마케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광고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인터넷 마케팅은 현재 태평양제약, 광동제약, 삼일제약 등이 적극적으로 나서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인터넷 광고 1조원 돌파할듯인터넷 광고 시장 현황인터넷 광고는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전체 광고비는 6% 성장에 그친 반면, 인터넷 광고는 300% 성장을 이루어 인터넷 이용자 수 및 이용률에 대한 뉴미디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2006년 전체 광고비 7조 1천억원 중 인터넷 광고비는 12.4%(8,822억원)을 차지하고 있다.이와관련 인터넷마케팅협회는 올해 인터넷 광고 시장이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제약업계도 인터넷 광고가 많이 늘고 있는 추세. 인터넷 광고 시장의 성장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는 수치이지만, 과거 일부 병원의 인기 진료과 위주의 단순 홍보성 광고에서 벗어나 OTC 중심의 제약사 광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보수적인 제약업계에 인터넷 광고의 활성화는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 스타일의 변화와 인터넷 사용자 증가로 젊은 매체로 여기던 인터넷이 새로운 마케팅 활동의 돌파구이자 소비자와의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임을 인정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인터넷 광고의 최근 경향은 초기의 배너 광고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 카페, 미니홈피는 물론이고 최근 UCC 열풍으로 직접적인 비주얼 위주 광고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이다.태평양-광동제약 등 좋은 사례현재 제약업계에서는 광동제약의 비타 500, 하이치올C를 시작으로 태평양제약의 알보칠, 삼일제약의 지르텍등이 제약 인터넷 마케팅의 성공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태평양제약의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은 2년 전 제품의 홍보공간을 마련하고자 국내 최고 포털 사이트에 ‘혓바늘 빨리 낫는 법’ 카페를 개설, 최근 UCC 열풍을 타고 입소문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태평양제약에 따르면 지난 2년간의 알보칠 입소문 마케팅의 결과로 알보칠의 소비자 인지도는 2배 가량 증가 최고의 구내염 치료제라는 긍정적인 변화가 가장 컸으며, 30만명 이상이 카페와 홈피를 방문하고 있어 제약업계에서 높은 광고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의약품으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분야인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마케팅 활동,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변화의 삼박자가 잘 맞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광동제약도 비타 500및 하이치올 인터넷 마케팅으로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잇다. 하이치올C의 경우 2005년에 이어 '제2회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본인의 소개 UCC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는 프로모션을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했다.비타500의 경우도 올해 3월부터 7월 31일까지 비타500 UCC와 연계하여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비타500을 주제로한 UCC동영상 공모전인 "비타500 따고보자'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을 걸고 있다.삼일제약도 ‘지르텍’에 대한 인터넷 광고를 통해 패러디 동영상과 재미있는 알레르기 강의 영상 등을 선보이면서 알레르기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약사 한 관계자는 “인터넷의 경우 브랜드 홈피나 카페로 기존 대중광고에 비해 제품에 대해 충분한 전달 시간과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수 있다”며 “이는 소비자가 질환과 제품에 대해 충분히 숙지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타겟을 향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대중 광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7-20 12:27:29가인호 -
디스크수술 보험청구 급감...중점심사 영향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 초 중점심사 대상 항목으로 밝힌 항목 가운데 하나인 '내시경하 추간판절제술' 청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내시경하 추간판절제술의 감소효과는 해당 수술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던 W병원의 청구가 급감한데 상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내시경하 추간판절제술 수술건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525건에 이르렀던 해당 수술건수는 올해 중점심사 대상으로 포함된 이후 평균 397건으로 감소했다. 내시경하 추간판절제술이란? 내시경하 추간판절제술은 디스크 수술의 일종으로 허리 중앙 부위 척추뼈를 일부 절제한 후 내시경 등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확인, 레이져를 사용해 디스크 파편 조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방법이다. 추간판절제술은 지난 2004년 4,792건, 2005년 6,532건, 2006년 6,303건으로 약 31%가 증가했으며 전체 수술의 55% 정도를 담당하고 있는 병원급에서도 2004년 3,788건, 2005년 4,337건, 2006년 3,502건으로 올라선 바 있다.하지만 중점심사 계획이 발표되면서 병원급 요양기관에서 시행된 시술건수는 지난 2005년의 1/4 수준인 1,100건에 머물렀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이는 심평원이 중점심사 항목에 추간판절제술을 포함시킨 이후 환자 자료를 제출받아 증상 및 질병 상태를 확인, 척추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해당 의료기관을 적극 계도한 것이 효과를 나타낸 것.특히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추간판절제술의 감소는 병원급 수술의 90% 가까이를 담당하던 W병원의 수술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실제로 심평원이 추간판절제술을 중점심사 항목으로 발표하기 이전인 2006년에도 해당 수술이 2005년과 비교해 큰 상승세를 보이지 않은 것은 병원급 요양기관의 수술이 835건이나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이는 심평원이 공식발표 이전인 지난해부터 해당 수술을 중점심사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W병원의 해당수술건수는 올해 중점심사 항목 발표 이후 감소폭을 더욱 크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수술의 급격한 증가는 기존 수술에 비해 간편하다는 이점과 수가는 기존에 비해 3만원 정도 저렴하지만 레이져를 사용할 경우 재료대 등으로 급여청구 금액이 상승한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심평원 역시 추간판제거술이 6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방사통이 지속되는 환자에게 시술돼야 하지만 사전 치료없이 우선적으로 수술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심평원은 "해당 수술을 포함한 중점심사 대상 항목에 대한 적정한 시술이 이뤄지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술 건수가 급증하는 항목은 집중심사 등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7-07-20 12:25:5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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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 등 현안대응 투쟁기구 결성의사협회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등 의료 현안에 대응키 위한 새로운 투쟁체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의협 집행부는 시도의사회장단의 강경노선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기존 강경기조를 밀고 나가기로 한 셈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9일 오후 7시부터 개최된 상임이사회의를 통해 성분명 처방과 의료법 개악 등 중대한 의료현안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의료계 내 모든 직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강력한 투쟁체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의협은 향후 가동될 투쟁체에 의사결정권 및 실행권을 부여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정부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 투쟁체를 통해 성분명 처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료계 내 모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대정부 투쟁 및 대응방안 등을 실천해 나간다는 것.그러나 이 투쟁체가 의협 내 이미 구성돼 있는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와 성격과 인물 구성면에서 다소 중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위와의 차별화가 어느 정도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의협 집행부 한 관계자는 "의료법 비대위는 의료법 투쟁을 위해 임총을 통해 구성한 것이고 이 투쟁체는 집행부주도로 하는 것"이라며 "새 의료급여제도, 정률제, 일자별 청구, 성분명 처방시범사업, 수가협상까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투쟁노선을 구축하는 기구"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아직은 투쟁체 성격이 명확하게 확정되지 않고 전체적 틀만 잡혀진 상태지만, 의료법 비대위와는 엄연히 다르다"며 "정부의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투쟁역량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의협의 강력 투쟁체의 수장은 주수호 의협회장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주수호 회장은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잘못된 정부정책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집행부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현안들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7-07-20 11:32:2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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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레바넥스' 등 144품목 신규등재유한양행의 레바벡스정 등 144품목이 신규 등재되고 한국노타비스의 젤막정 등 65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20일자로 고시, 8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먼저 GSK의 웰부트린엑스엘정300mg은 1,492원,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100mg은 690원에 각각 등재됐다.진해거담제인 동화약품의 판투스정, 우리팜제약의 레프라정, 유한메디카의 엘리코프정, 진양제약의 레부날정, 하나제약의 레코푸정, 한서제약의 드로콜정, 휴온스의 엑포진피정 등 7개 폼목은 모두 139원에 상한가가 정해졌다.또한 GSK의 라믹탈정100mg은 1,282원에서 1,025원으로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정1mg은 787원에서 629원으로, 디트루시톨SR캅셀4mg은 1,722원에서 1,377원으로 각각 약가가 인하됐다.지난해 12월 동일성분 제네릭의 보험급여가 시작되면 기존의 오리지널약의 약값을 인하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이와 함께 한국릴리의 씨랜스정1mg 등 총 65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삭제품목은 한국노바티스의 젤막정, 한국파마의 지노베타딘질세정액, 한국산도스의 스피달정 등이다.퇴장방지의약품 12품목도 새롭게 추가됐다.진해거담제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이소프랜주와 X선조영제 11개 품목이 퇴장방지약이 됐다.이번 고시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면 퇴장방지품목 지정은 오늘(20일)부터 적용된다.단 삭제되는 65품목은 약국들의 재고약 소진 등을 고려해 내년 1월31일까지 급여가 인정된다.2007-07-20 11:13: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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