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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도 복합제 증가 추세 뚜렷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화장품 허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백·자외선차단제 ▲미백·주름개선제 ▲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미백·주름개선제·자외선타단제 등 복합제 개발도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02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집계한 기능성화장품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금까지 허가된 기능성화장품은 모두 9013품목이며 이중 미백제(3333 품목) 비중이 제일 높았다. 다음으로 자외선차단제(3059), 주름개선제(1853)순이었다. 특히 2002년 기능성 화장품이 허가된 이래 복합제 허가도 소폭이나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백·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2002년 당시 7품목이 허가된 이후 2003년 34품목, 2004년 44품목, 2005년 43품목, 2006년 60품목이 허가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67품목이나 허가됐다. 2002년 3품목에 불과했던 미백·주름개선제도 작년 116품목까지 늘어난데 이어 올해 상반기만 벌써 160품목이 허가됐다. 2003년 5품목이 허가됐던 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복합제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올해 상반기 22품목이 허가받았다. 미맥·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등 다기능 제품도 작년 9건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 29건이나 허가됐다. 한편 허가받은 9013품목 중 국내 제조는 7471품목으로 83% 비중을 차지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87%로 증가했다. 대략 100품목 중 83품목이 국내서 제조되는 셈이다.2007-07-23 12:02: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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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청소년 캠프 열고 약물교육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20~21일 양일간 경주 OK그린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1회 마그미캠프를 열고 청소년에게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해 알렸다. 이날 캠프에는 포항 동지여자상업고교 학생 30명과 마퇴본부 임직원이 참여했고 여성과 술·담배 미술·음악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마퇴본부 관계자는 "캠프라는 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약물에 대해 바로 아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손희락 경북도약 부회장과 한주철 경주시약사회장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7-23 11:57:50강신국 -
국립의료원, 조선족 심장병 환아돕기 앞장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이 심장병에 걸린 조선족 어린이 돕기에 팔을 걷었다. 의료원 흉부외과 김병열 과장은 조선족 저소득층 심장병 어린이 14명을 선정해 무료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수술을 집도할 김병열 과장은 지난 1999년부터 중국 심장병어린이 94명을 무료 수술해 주는 등 민간외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 과장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연길시적십자회에서 지난 4월 감사패를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심양적십자회에서 '외적이사'(명예이사)로 선정된 바 있다.2007-07-23 11:4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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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영업직 인턴사원 20여명 모집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멕 괵선)이 영업직 인턴사원 20여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올해 2월) 및 졸업 예정자로,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오는 9월부터 3~6개월간 전국 근무처에서 분산 근무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입사기회가 제공된다. 지원서류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화이자 홈페이지(http://pfizer.career.co.kr)에 등록하면 된다.2007-07-23 11:2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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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약품 종합가격표로 난매 퇴치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일부 약국들의 사입가 이하 판매 등을 제한키위해 'Fun Pharm' TF팀(팀장 김현태)을 구성, '의약품 종합가격표'를 제작·배포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약사회가 제작한 종합가격표는 다량 소비되는 의약품 중 크기가 작아 판매 가격 표시가 어려운 품목들을 기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또한 각 지역 약사회마다 중점관리품목이 다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란을 만들어 각자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박기배 회장은 "정률제 시행에 따라 일반약 활성화가 그 어느때보다 기대되는 시기"라며 "이때에 일부 약국에서 난매 등으로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면 개국가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총 3,500여장의 종합가격표를 제작, 이번주까지 복약지도·정률제 관련 포스터 등과 함께 각 회원약국으로 발송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2007-07-23 11:19:09한승우 -
심평원-암센터, '암관리사업 활성화' 협약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23일 본원 대강강에서 국립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 협약식을 체결했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암치료를 위한 의료 질과 효율성 제고, 국가암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및 연구 활동, 인적-학술적 교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암 환자 조기진단과 적정진료, 지속적 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반 기초통계 및 현황자료의 생산과 배포 ▲국가암관리사업 및 중증환자 보장성강화 등 관련 정책 모니터링과 효과 평가 ▲암 진단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의 확산 ▲적정진료의 평가모니터링 ▲암종별-병기별 표준비용 산출 ▲중장기적 성과 평가 ▲임상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선에서 그치지 않기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계와 실무팀 운영, 재원마련 등을 명시했으며 유관기관, 학회들과의 광범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심평원은 "암 환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자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들의 기획,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암과 관련된 사업과 정책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7-23 11:07: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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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벨-코아프로벨, "복용 편리해졌다"이베사탄제제 고혈압약인 ‘아프로벨’과 복합제 ‘코아프로벨’의 새로운 제형이 출시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크기를 작게하고 필름코팅한 새 제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혈관계 및 혈전증치료제 사업부 전준수 이사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 새 제형 출시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7-23 11:03:11최은택 -
대화제약, 기침감기약 '래브론정' 출시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이 기침감기약 '래브론 정'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래브론정은 말초 신경의 신경섬유 활성화 차단을 통해 기침 및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는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을 1정당 60mg 함유한 정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래브론 정은 복용 후 15~60분 이내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신속한 흡수효과와 기관지의 점액 과다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존의 진정제보다 기침 완화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기존에 출시된 기침감기약의 일반적 부작용인 졸림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켰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투약방법은 성인기준 1회 1정, 1일 3회 복용하며, 연령 증상에 따라 복용횟수를 조절하면 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래브론은 졸림 증상을 완화시켰기 때문에 기침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복용을 꺼려왔던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7-23 10:49:32이현주 -
복지부 "소견서 없으면 판독료도 없다"내달 1일부터 방사선 영상진단료에서 촬영료와 판독료가 분리될 예정인 가운데 복지부가 요양기관의 판독소견서 비치 및 작성을 재차 안내하고 나섰다. 이는 기존 상대가치점수에서 영상진단료의 경우 판독료(30%)와 촬영료(70%)가 동시에 포함돼 있었다는 점에서 요양기관이 판독소견서 비치 등에 대한 준비가 소홀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3일 복지부는 "지난달 판독료를 제외한 촬영료 등에 대한 수가 산정방법이 별도 고시됨에 따라 판독소견서를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소정 점수의 70%만 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다. 원칙적으로는 현재도 판독소견서가 없는 경우 수가의 70%만을 산정해야 하지만 기존 영상진단료에는 판독료와 촬영료 등이 하나의 상대가치점수로 묶여 이를 지키지 않아도 수가의 100%가 인정돼 왔다. 하지만 내달 1일부터 촬영료와 판독료가 분리됨에 따라 요양기관은 판독소견서를 작성·비치하지 않을 경우 판독료 부분은 급여가 인정받을 수 없다. 복지부는 "중재적 시술시 유도를 위해 실시하는 영상진단의 경우에도 해당 영상진단료에 판독료가 포함돼 있으므로 판독소견을 기록한 경우만 판독료를 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재적 시술 시 유도 목적인 경우에는 판독소견을 시술기록지에 기록해 판독소견서로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2007-07-23 10:39: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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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 생산 30년..두통약 대명사 자리매김삼진제약은 국내 1위 해열진통제인 게보린이 생산 30년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게보린은 그동안 총 28억정 가까이 생산되었으며, 지난 22년간 국내 해열진통제 부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것이 삼진제약의 설명. 올 초 전국 소비자 1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조사(Korea Brand Power Index)에서도 소비자 인기도 및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고 삼진제약측은 강조했다. 삼진제약은 게보린 출시 8년만인 1985년부터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1위로 나서기 시작했으며, 2001년에는 100억원 돌파, 최근에는 총 매출 기준 200억 원 안 밖에서 안정된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게보린은 상비약 개념을 도입하고 안전용기 포장을 채택해 가정에서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핵심 소비자 타겟 또한 기존의 주부 및 여성 뿐 아니라 남성 시장으로의 확대를 꾀하는 등 제 2의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2007-07-23 10:28: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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