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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복합제 외국 허가규정 분석 세미나식약청 기관계용의약품팀은 27일 오후 1시 의약품평가실무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이넥스 오정자·정혜원씨가 '복합제품 외국 허가심사 규정 및 사례분석'을 발표한다.2007-07-26 09:01: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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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허벌 '멀티비타민 차밍' 부적합 판정|수정| 스위스허벌코리아가 수입한 건강기능식품 '멀티비타민 차밍'이 식약청의 정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인식약청은 26일 멀티비타민 차밍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비타민B12가 표시량 보다 적게(0.1, 표시량 : 20(0.5%))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따라서 수입 건기식 전량을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 등 처분하라고 업체측에 통보했다. (정밀검사에서 표시량보다 과량 검출됐다고 보도됐으나 함량부족이 원인이므로 기사 바로 잡습니다.)2007-07-26 08:55: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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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AMDA, 국제협력관계 체결건국대학교병원은 7월 25일 오후 2시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AMDA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국내외 의료봉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인 중심의 국제자원봉사단체인 AMDA(Association of Medical Doctors in Asia)는 84년 일본인 의사 스가나미 시게루(회장) 씨가 창설한 단체로서 아시아를 비롯해 동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27개국에 지회를 갖고 있는 국제 NGO다. 동양의 국경없는 의사회로 알려져 있는 AMDA는 2,000명 이상의 의료전문가를 바탕으로 세계 대규모 재해·분쟁지역 난민을 위해 50여 개국에서 긴급구호와 개발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인 의료봉사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고, AMDA의 스가나미 시게로 회장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2007-07-26 08:49: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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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약 자가품질기준 마련 민관실무팀 발족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국가검정 신청시 제출하는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제출을 위해 식약청과 관련 업체 21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실무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민·관 실무팀은 참여 업체의 제제에 따라 26개 전문팀으로 분류되며 올해 4개 제제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하고 2008년까지 세균백신 13개, 바이러스백신 11개, 혈액제제 2개 등 총 26개의 제제별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를 단계별로 마련할 예정이다.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이미 사람 혈청알부민 제제, B형간염 백신 제제에 대한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를 내놓은 바 있다.2007-07-26 08:47: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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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생약 유해물질 고시 개정안 설명회식약청은 27일 오전 9시30분 보건복지인력개발원 4층 국제회의실에서 '생약의 유해물질 고시 제·개정(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한약재 품질평가 연구회'를 개최한다. 생약 유해물질 고시 제·개정안은 ▲광물성 생약의 중금속 허용 기준 및 주사의 개별중금속 기준 신설 ▲생약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신설 ▲생약의 잔류농약허용기준 및 시험법 적정화 ▲생약의 잔류이산화황 검사 기준 강화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생약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 제정(안) ▲생약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 ▲생약의 잔류이산화황 검사기준 개정(안) ▲생약등의 중금속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 ▲생약의 유해물질 제·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발표된다.2007-07-26 08:28: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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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3일 '비타500' 신규 광고 런칭광동제약이 23일 부터 비타500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UCC 광고에 이어 탤런트 정일우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비타민 능력’편을 새롭게 런칭한 것. 이번 비타500 CF 배경은 원당의 한 종마장에서 진행됐으며, 탁 트인 종마장의 잔디밭 배경이 아름다운 영상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광동제약측은 "전편 UCC광고에서 ‘비타민 능력’ 이란 컨셉을 처음 제시 했다면 이번 정일우편 광고에서는 보다 알기 쉽게 ‘비타민 능력’ 을 명확히 풀어 비타민C가 필요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2007-07-26 08:27:58가인호 -
지오팜 장원덕 사장, '한국의 CEO 대상'지오팜 장원덕 사장이 '한국의 CEO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탁월한 리더쉽과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의 대내외 자긍심 고취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가 주최하고 미디어인텔리젼스 주관, 한국소비자경제리서치가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에서 의약품 분야에서는 장원덕 사장이 유일하게 선정됐다.2007-07-26 08:07: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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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부천시약, 정률제 대책문건 놓고 갈등‘경질환을 약사와 상의하라’는 내용의 정률제 대처방안을 놓고 의료계와 지역약사회간 갈등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최근 정률제 대처방안과 관련 회원 약사원들에게 배포한 문건에 ‘이제 가벼운 질환은 단골약사와 상의해 보세요’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기 때문. 의료계에서는 이같은 문구가 약사에게 ‘무면허진료’나 ‘불법 임의조제’를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부천시약은 “너무 과민한 반응”이라고 응수하고 있다. 의사협회 좌훈정 보험이사는 25일 “이같은 문구를 지역 약사들에게 배포해 약사들이 실제로 문진과 무면허진료 등을 하게 된다면, 추후 해당 약사회도 법의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좌 이사는 “해당 약사회에서 너무 앞서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것이 시정이 안되면 의료법 위반혐의로 고발조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좌 이사는 “의협 회원들이 부천시약의 문구를 보고 굉장히 흥분했다”며 추후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부천시약 서영석 회장은 “(의협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임의조제 행위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먼저 문의하는 일반약에 대해 적극 응대하겠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서 회장은 “이는 약국을 방문한 환자의 질환에 대해 상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차원에서 해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정률제 실시로 인해 그 영역(일반약을 찾는 환자)이 생겨날 것이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면 환자와 약사, 국민의료비 절감 등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번 정률제 대처방안은 의사와 대립각을 세우려는 취지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둔다”면서 “변화된 제도 내에서 서로의 직능에서 서로의 역할을 최대한 찾아 나아가는 것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우선 이번 문건에 대한 분석작업을 거쳐 지역의사회나 복지부 등을 통해 해당 약사회의 문건철회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2007-07-26 07:46:03홍대업 -
여름특수 품목 약국-마트 가격차 최대 30%약국에서 판매되는 '모기퇴치제' 등 소위 약국가 여름 특수 품목들이 대형마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25일 서울지역 대형마트와 약국들을 차례로 방문, 홈매트 등 여름 특수품목의 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최대 30%까지 가격 차이가 나고 있었다. 특히 마트에서는 이들 품목 한 묶음을 사면 하나를 더 얹혀주는 '1+1' 마케팅에 열을 올리며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 반해, 약국에서는 단순 판매에 그치고 있었다. 훈증기에 끼워서 사용하는 '매트'는 마트가 개당 65원~70원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약국은 90~100원에 팔리고 있다. 에프킬라는 마트가 3개에 6,580원으로 묶음 판매되고 있지만, 1개당 판매가격은 2,500원으로 약국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다량 구매에 따른 할인율이 적용돼 단편적으로 마트가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국가에서는 '여름 특수 품목을 마트에 넘겨준 것은 맞다'는데 대부분 공감의 뜻을 표했다. 서울지역 E마트 내 J약국 관계자는 "고객들은 이미 가격을 알고 있으면서 가격을 재차 묻는다"며 "마트와 약국의 가격차가 얼마인지 파악한 뒤에 마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름 특수 품목 뿐아니라 마트와 겹치는 품목들 대부분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때문에 약국에서만 유통되는 어린이용 '모기밴드'라든지, 바르는 모기 퇴치제 등을 전면 배치하고 영업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산역 인근 K약국 관계자는 "'마트가 싸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비단 약국 뿐이겠느냐"고 반문한뒤, "여름 특수 품목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고객이 찾으면 건네주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2007-07-26 07:37:11한승우 -
"휴양소 운영, 보너스 지급" 휴가 지원 다채대부분의 제약회사가 8월 초 하계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직원들의 알찬 휴가를 위해 회사측의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측의 가장 많은 휴가 지원 방법으로는 콘도 또는 펜션 등 하기휴양소를 운영하는 것이며 신청자는 선착순 또는 추첨에 의해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한미약품은 선착순에 따라 한국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한미 계열사의 음료인 '콩두'를 모든 직원에게 1박스씩 제공한다. 종근당은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하기 휴양소인 동호해수욕장 인근 현대콘도텔(강원도 양양군 소재)을 2박3일씩 총 3회 운영한다. 유한양행은 용인 한화리조트와 충북 청원군 스파텔을 하기 휴양소로 운영하며 휴가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 녹십자는 8월 둘째주인 6일부터 10일까지 하계휴가를 보낼 예정이며 한화콘도와 금호콘도, 오크벨리, 보광휘닉스파크, 한국콘도, 용평리조트 등 가장 많은 휴양소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매년 직무평가와 연동돼 주어지는 직원 Point 제도를 통해 콘도이용권이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데, 하계휴가기간 동안 일부 사용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휴가는 2일부터 7일까지. 1일부터 6일까지 휴가를 보낼 동아제약은 콘도 등의 하기 휴양소 운영대신 성과급을 포함한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괄적이 아닌 개별 휴가를 실시하는 다국적사의 경우 연봉에 포함된 휴가비용이 아닌 보너스를 따로 지급하고 있다. GSK는 제주도, 설악산 등지에 있는 켄싱턴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소정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를 회사 전체 휴가기간으로 정한 화이자 역시 보너스와 함께 추첨을 통한 20명의 직원들은 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7~8월 중에 개별 휴가를 실시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별도의 하기휴양소 운영없이 휴가비용을 지난달 급여분에 반영해 지급했다. 제약사측은 "알차고 저렴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하기휴양소를 운영하거나 그간 열심히 일해준 답례로 소정의 휴가비를 지원한다"며 "휴가를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2007-07-26 07:36: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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