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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병의원·약국 265곳 적발..총 72억72억원 부당청구한 병의원, 약국 등 265개 요양기관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26일 2007년도 상반기 요양기관 현지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의원 129곳, 병원 24곳, 치과의원 31곳, 약국 22곳 등 총 265개 요양기관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265개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금액은 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억원 보다 132% 증가했다. 요양기관당 평균 부당금액도 약 2,040만원으로 지난해 801만원보다 무려 1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별 부당청구 금액은 병원이 24억5,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기관당 평균 부당금액도 8억4000만원이었다. 의원도 24억원을 부당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고 한의원 8억5,000만원, 약국 4억9,000만원, 치과의원 3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 부당청구 유형을 보면 병원은 허위청구가 가장 많았고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산정기준 위반, 의약품 대체초과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산정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허위청구 수법이 그 뒤를 이었다. 약국은 전체 부당청구 유형 중 허위청구가 60%를 넘어섰고 산정기준 위반, 기타 부당청구 순이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적발된 금액이 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은 특별현지조사와 긴급현지조사를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7-07-26 11:42:58강신국 -
영진, 3년간 매출 과대계상 통해 분식회계영진약품이 3년동안 매출 과다계상을 통해 분식회계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 영진약품은 24일 공시를 통해 2004~2006년 말 기준 재무제표상 매출액, 순매출채권 등이 오류계상됐다며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신임경영진의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매출 과다계상 등의 회계오류를 인지하고, 엄격한 회계기준을 적용하여 년도별로 회계오류를 수정한 것. 이에따라 매출액이 2004년도 85억, 2005년도 39억, 2006년도 118억 등 총 243억이 과대계상 됐다고 영진측은 밝혔다, 한편 영진약품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전년 실적부진(당기순손실 68억원)에 따른 문책차원에서 경영진을 교체했으며, 신임 경영진은 경영악화 요인을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중ㆍ단기 경영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2007-07-26 11:09: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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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포지 무료 배포 사업 계획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의약품 정보업체 인트로듀스팜(대표 유세명)과 약포지 무료 배포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포지에 광고를 인쇄해 회원약국에 배포한다는 것이 사업의 골자. 광고 인쇄와 함께 약국명·연락처 등 기본 약국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무료 약포지를 받기 원하는 도약사회 회원 약국은 오는 30일까지 사무국에 통보하면 된다. 도약사회측은 "향후 투약병·약봉투·연고 케이스 등 약국 소모품을 이러한 방식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문 의: 031-256-06632007-07-26 10:14:31한승우 -
건양대병원, 충남 연기군서 의료봉사 실시건양대병원(원장 김종우)은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연기군 서면에서 농촌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의사들과 간호사들로 구성된 30명의 의료봉사팀이 참여했다. 또한 무더위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진, 혈압측정,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안검사,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와 함께 성의있는 진료와 투약을 실시했다.2007-07-26 10:12:25이현주 -
"한국마사회에서도 '약사' 직능 필요"한국마사회에서 경기마의 토핑테스트 '약물분야'를 담당할 약사를 채용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와 필기, 인적성검사와 면접 과정을 거쳐 8월말까지 최종 채용을 결정한다. 연봉은 3,100만원 수준이다. 영어성적 증명서·최종학교 성적증명서·관련 자격증·경력 증명서 등을 서류에 첨부해야 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사람보다 말의 도핑테스트 과정이 더 복잡하고 까다롭다"면서 "약사 직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문 의: 02-509-14142007-07-26 09:36: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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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30대 집행부 임원진 확정서울시의사회(문영목 회장)는 26일 제30대 집행부 임원진 명단을 발표하고 오는 27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임명장 수여 및 향후 회무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영목 회장은 이번 인선과 관련 "회무의 연속성과 신구세대의 조화 등을 기준으로 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국민과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의사회를 만드는데 집행부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 제30대 집행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서윤석 부회장 (성누가의원) [총무, 법제, 의무 담당 부회장] 김주필 부회장 (김주필의원) [보험, 재무 담당 부회장] 안재환 부회장 (안정형외과의원) [공보, 홍보, 섭외 담당 부회장] 최혜영 부회장 (이화여자대학교의대부속 목동병원) [학술, 정책 담당 부회장] 박선옥 부회장 (장스소아과의원) [정보통신, 대외협력 담당 부회장] 이인수 총무이사 (애경내과의원) 이관우 법제Ⅰ이사 (이관우내과의원) 현두륜 법제Ⅱ이사 (대외법률사무소) 박두병 학술Ⅰ이사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전민호 학술Ⅱ이사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박상호 의무Ⅰ이사 (박상호소아과의원) 황규석 의무Ⅱ이사 (옴므앰팜므성형외과의원) 김종률 보험Ⅰ이사 (김종률내과의원) 이태연 보험Ⅱ이사 (서울정형외과의원) 박명하 재무이사 (월정의원) 이만길 섭외이사 (이만길내과의원) 김용상 공보이사 (계피부과의원) 성금영 홍보이사 (성원의원) 김열회 정보통신이사 (김열회산부인과의원) 김강현 정책이사 (국립의료원 신경외과) 구남훈 정책Ⅱ이사 (따뜻한치과 마취통증의학과) 김광희 대외협력이사 (우리들병원)2007-07-26 09:28: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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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업체 8곳, 약사감시 실시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3분기 업체 8곳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한다. 감시대상 업체는 박스터, 싸이젠코리아, 제일기린약품, 한국얀센, 삼오제약, 한국화이자제약, 대웅상사, 한국입센 등 8곳이다.2007-07-26 09:16: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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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시민수상구조대에 의약품 지원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가 부산시 시민수상구조대에 200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지원했다. 부울경도협은 부산시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의 요청으로 최근 외용연고, 에어파스, 반창고 등 11품목을 119시민수상구조대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소속으로 올해 발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2007-07-26 09:10: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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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태반영양제 '이라쎈' 재출시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이 오는 9월 태반영양제 '이라쎈'을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발매되는 이라쎈은 총 3가지 형태로 연질캡슐 2종과 엑기스 1종이다. 한국마이팜제약 관계자는 "기존 이라쎈 정 보다 인체 흡수율이 좋은 연질캡슐로 제형이바뀐 ‘이라쎈 연질캡슐’을 개발 완료했다"며 "특히 기존 제품 보다 유효성분을 대폭 강화 한 파워 이라쎈과 이라쎈 2종류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고급 제품인 '이라쎈 엑기스'도 발매할 예정이라는 것이 마이팜제약의 설명이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해 ‘홍삼 + 태반 + 비타민 C’ 컨셉으로 발매한 ‘홍태C 엑기스’가 개국가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나 기존 이라쎈에 대한 소구 계층이 많아 재발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07-07-26 09:09: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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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중금속 함유 한약재 사용중지 요청서울식약청은 26일 중금속 함유 한약재에 대한 유통 및 사용중지를 관련단체에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서울시가 실시한 시중 유통 한약규격품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은 경림제약의 '경림계지'(카드뮴), 다산제약의 '다산건강'(잔류이산화황), 대명황련의 '대명황련'(카드뮴) 등이다.2007-07-26 09:06: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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