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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이양원 교수 우수논문상 수상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가 제14차 대한의진균학회에서 제 9회 노바티스 우수논문상과 제 8회 얀센 학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노바티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말라세지아 효모균의 동정에 26S rDNA PCR-RFLP기법의 적용’은 아토피 피부염과 심상성 여드름 및 건선에 이르는 원인균으로 대두되고 있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기존의 방법들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 것이다.이 교수의 노바티스 우수논문상 수상은 2002년과 2006년도에 이어 세 번째다.이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이태리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인수진균학회(ISHAM Malassezia working group) 정식 멤버로 초청받았다.2007-07-29 10:13: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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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가, 약국재고에 따라 5천원 격차최근 제약사의 갑작스런 약가인상으로 약국가에서 사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너무 크게 발생, 제약사의 가격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16개구의 약국에서 삐콤씨와 아로나민골드, 펜잘, 가스활명수, 후시딘 등 최근 가격이 인상된 5개 품목의 사입가와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약국별로 판매가가 최대 5,000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한양행의 삐콤씨(100정)는 일반약국의 사입가격이 1만4,300원이지만, 사입가 이상으로 판매하는 약국은 16곳중 단 1곳(1만5,000원)밖에 없었다.나머지 약국에서는 최저 판매가가 1만500원으로 나타났으며, 약국간 판매가격차이가 무려 4,500원이나 됐다.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일반약국의 사입가가 1만8,000이지만, 약국마다 적게는 1만5,000원에서 많게는 2만원을 받아 가격차가 무려 5,000원이나 발생했다.일반약국 사입가를 그대로 받는 약국은 4곳이었고 사입가 이하인 1만7,000을 받는 약국은 3곳, 1만7,500원을 받는 약국은 1곳이었다.종근당의 펜잘(10정)은 일반약국의 사입가는 1,650원이었지만, 판매가를 가장 적게 받는 약국은 1,200원, 가장 비싼 곳은 2,000원으로 800원의 격차를 보였다.이밖에 동화약품의 가스활명수(10병들이 1박스)와 후시딘(10g)은 각각 약국간 최고-최저 판매가 격차가 각각 1,100원과 1,200원이었다.서울시약은 이같은 일반약 판매가 차이는 제약사들이 제형이나 포장변경 등 특별한 가격인상 이유가 없는데도 기습적인 가격인상을 주도함으로써 사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약국 규모별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서울시약 관계자는 “갑작스런 제약사의 약가인상이 있을 경우 재고가 있는 대형약국은 이전 사입가를 기준으로 오히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지만, 규모가 적은 소형약국만 소비자의 불평을 감내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이 관계자는 “어떤 경우는 영업사원이 대형약국을 돌아다니면서 약값이 인상되는 만큼 미리 구매하라는 식의 권유를 하는 것으로 안다”며 제약사의 가격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서울시약은 이에 따라 제약사의 원가공개와 철저한 시장가격관리를 해당 제약사에 요청키로 했다.또, 가격인상시 그에 준한 제형의 개선과 복용상의 편의를 도모하는 포장변경을 통해 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같은 시정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가격책정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지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는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7-28 10:29: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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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과립제 급여화 유보...한-약 위기 벗어나복지부의 한방 복합과립제 급여화 정책 논의가 당분간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은 지난 26일 5차 한방제도 및 건강보험 급여확대 T/F회의를 열고 복합과립제 보험 급여 방안을 논의했지만 한의사회와 약사회의 첨예한 대립에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는 직능 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직능단체 간 의견수렴 등을 거친 뒤 추후 재논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복합과립제 보험급여화 문제는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복지부는 지난 10일 4차 TF회의에서 한의사회와 약사회가 첨예하게 대립하자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복합과립제 급여화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하지만 복지부는 약사회의 거센 반발에 부딪쳤고 결국 직능간 갈등 조정에 실패한 셈이 돼 버렸다.그동안 한의협은 복합과립제는 부형제 복용량 및 1회 복용량이 감소돼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보험적용으로 국민 편의가 향상될 수 있다는 논리로 정부정책에 강한 찬성 의사를 내비쳤다. 반면 약사회는 일반약 복합제도 비급여로 전환된 마당에 한방 과립제를 급여화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정책이라며 배수진을 치고 맞섰다.그러나 약사회는 복합과립제가 급여화 될 경우 야기될 약국 한방과립제 시장의 붕괴를 가장 우려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2007-07-28 06:30:45강신국 -
심평원 심사조회도 공단 인증서로 접속해야건강보험공단 인터넷 자격조회 등이 공인인증서 방식으로 전환된 데 이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접속에도 보건복지 분야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게 된다.이에 내달부터 요양기관이 급여비 심사과정 및 결과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공단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통해 심평원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27일 심평원은 "내달 1일부터 개인정보 유출방지 등 정보 보안강화의 일환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공단 발급 공인인증서로 접속방식을 전환하고 기존 자체 인증서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당초 심평원은 2005년부터 EDI 심사결과 통보서 등에 대한 인터넷 조회를 위해 요양기관에 자체 홈페이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인증서를 발급해 왔다.하지만 7월부터 자격관리시스템 등의 사용과 관련해 보건복지 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인증서가 요양기관에 발급됨에 따라 자체 인증서 제도를 중단키로 한 것이다.다만 접속방식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요양기관이 사용하고 있던 심평원 인증서는 발급 시점부터 통상 1년인 만료기간 종료하기 전까지는 현재와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입장이다.심평원 관계자는 "접속방식이 보건복지 분야 통합 인증서 접속으로 변경되지만 이미 심평원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소지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접속에 홈페이지 한해 만료기간 전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결국 심평원에서 발급받은 인증서 기한이 만료되거나 기존 심평원 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은 요양기관은 내달 1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과정 및 결과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단 발급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게 됐다.특히 내달부터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해서 반드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단 발급 인증서가 없는 병·의원과 약국 등은 공단, 심평원 양 기관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심평원은 공단 발급 인증서의 경우 양 기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단을 통해 인증서를 발급, 이를 통한 홈페이지 접속이 요양기관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심평원 관계자는 "심평원 인증서는 심평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공단 발급 인증서는 보건복지 분야 공통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공단 발급 인증서가 있는 요양기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만 하면 기존 서비스를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07-07-28 06:28: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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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일, SK케미칼 합병설로 주가 급상승SK케미칼과 인수합병 물망에 올랐던 일동제약과 제일약품의 주가가 급등했다.27일 SK케미칼측이 매출 3,000억원 규모 내외 제약회사와 M&A를 진행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으며 이에 물망에 오른 제약사들은 녹십자(3667억원), 중외제약(3427억원), 제일약품(2671억원), 일동제약(2594억원), 종근당(2428억원) 등 5 곳이었다.SK의 인수합병설이 보도된 후 27일 일동제약은 전날 51,500원 보다 14.95% 오른 59,200원에 마감됐다.제일약품은 종가는 전날(12,500원)보다 6% 오른 13,250원을 기록했다.합병설 보도 이전 이들 회사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거나 변동이 없었으나 M&A설이 불거지면서 SK와 주력 판매제품과 겹치지 않는 제약사로 거론,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일동과 제일을 제외한 녹십자, 중외제약, 종근당 등 3곳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녹십자는 전날보다 4.99% 하락한 76,200원, 중외는 6.51% 떨어진 61,800원에 마감됐으며 종근당은 32,100원으로 7.23% 하락했다.한편 SK측은 M&A설이 보도된지 하루만에 공시를 통해 이를 공식 부인했으며 SK의 주가는 전날과 변함없는 81,600원으로 마감됐다.2007-07-28 06:26:14이현주 -
"의협회장 누구든 자유롭지 못하다"장동익 전 의협회장의료계 금품로비와 공금횡령에 따른 첫 공판에 나섰던 장동익 전 의사협회 회장이 앞으로 의협회장이라면 누구든 홍보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던졌다.장동익 전 의협회장은 27일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린 공판 직후 데일리팜과 가진 인터뷰에서 "검찰에서 공금횡령으로 보는 부분은 홍보비, 판공비, 의정회비 등"이라고 설명하고, "이 중 홍보비는 영수증이 없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 기자 거마비로 나갔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전 회장은 "검찰은 이 부분을 공금횡령으로 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뇌물 공여하거나 횡령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장 전 회장에 따르면, 홍보비의 경우 88여개 방송, 일간지 및 전문지에 대해 1억 1,000만원이 소요됐으며, 판공비는 매월 600만원씩 개인통장으로 받아 200만원씩 상근부회장, 보험부회장, 사무총장 등에게 지불됐다.즉, 현 시스템 상에서는 의협회장으로서 홍보비를 사용함에 있어 용처를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고, 여기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장 전 회장은 또 "현재 공금횡령의 혐의를 받고 있지만 이 부분은 1,000만원의 오피스텔 전세금과 홍보비, 판공비, 의정회비 등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이뤄지고 나면 모두 상쇄되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도덕성을 문제삼으며 부도덕한 사람마냥 취급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따라서 도덕성을 증명하기 위해 앞으로의 공판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며 "만약 이번 1심 공판에서 유죄가 선고된다면, 대법원까지 상소할 것"이라고 말했다.장 전 회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되도록 의료계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빼놓지 않았다.그는 "이번 일로 인한 의료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싶다"며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사죄하는 마음으로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공금 횡령과 뇌물공여는 동전의 양면성과 같다"며 "검찰측은 뇌물공여를 인정하면 공금 횡령을 빼주겠다는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애매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장 전 회장에 대한 2차 공판은 내달 21일 열리게 된다.2007-07-28 06:25:35류장훈 -
급여환자, 분업예외약국 조제시 전액부담의약분업예외지역 약국에서 1종 수급권자가 직접조제를 할 경우 약제비를 전부 부담해야 하는 만큼 해당 약국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대한약사회가 27일 배포한 의료급여법시행규칙 관련 설명공문에 따르면 약제비가 면제되는 경우와 분업예외지역에서의 경우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먼저 동 규칙 제19조의 4(급여비용의 본인부담 면제대상 등) 제1항 제3호에 따라 선택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하는 의료급환자는 별표1(선택의료급여기관의 범위 및 의료급여의 절차 등)에 의해 선택병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고 있는 자 및 선택병의원에서 교부한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 받는 환자는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즉, 선택의료기관을 지정, 이용한 수급자의 경우 선택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처방전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는 말이다.그러나, 선택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수급자가 해당 기관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직접조제를 받는 경우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라 하더라도 시행규칙 제19조 4의 면제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이에 따라 선택의료기관 지정 수급자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선택의료기관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직접조제 받는 경우는 총 약제비는 전액 본인부담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다시 정리하면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 자 ▲신장, 간장, 심장, 췌장 이식환자 ▲선택병의원에서 처방받아 조제받는 자 등은 약국에서의 본인부담금 500원은 면제대상이지만, 분업예외지역에서는 총 약제비를 급여환자가 전부 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약사회는 “분업예외지역에서는 수급권자가 선택병의원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직접 조제를 받을 경우 총 약제비를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만큼 약국에서는 이를 유념해 의료급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2007-07-28 06:24: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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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향산', 외용-피부자극·주사-황달위험첨가제인 안식향산 및 안식향산나트륨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이 통일 조정됐다.식약청은 28일 안식향산나트륨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을 외용제는 피부, 눈, 점막에 경미한 자극이 될 수 있다는 문구를, 주사제는 신생아에게 황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도록 했다.따라서 일동제약의 ‘일동푸레파레숀에치연고’ 등 안식향산 함유 외용제 52품목, 한미약품의 ‘루마겔’ 등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외용제 44품목, 제일약품의 ‘제로비탈주’ 등 안식향산 함유 주사제 3품목, 유한양행 ‘유한세프피란주’ 등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주사제 19품목 등의 주의사항이 이에 맞춰 조정됐다.천식치료 흡입치료 성분인 부데소니드·포르모테롤 복합제(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터부헬러’)와 크시나포산살메테롤 단일제(GSK '세레벤트‘), 푸마르산포르모테롤 단일제(아스트라제네카 ’옥시스터부헬러‘) 등 3개 제제에 대한 주의사항도 추가됐다.식약청은 이들 3개 제제의 경우 미국의 대규모 임상시험(SMART) 결과를 반영, 살메테롤 투여군에서 천식 관련 사망이 증가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노바티스의 유방암치료제 ‘카디옥산주(성분 덱스라족산)’의 경우 의약품재심사 결과를 근거로 허가사항이 변경됐다.덱스라족산주는 FAC(5-플루오로우라실, 독소루비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이 약을 병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더 심각한 백혈구감소증, 과립구감소증, 저혈소판증이 보고됐다는 점 등이 추가했다.2007-07-28 06:22: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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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뇨약 '아반디아' 존폐여부 결정할 것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를 시장에서 철수시킬지 미국 FDA가 오는 7월 30일 열릴 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FDA가 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공개한 요약자료에 의하면 아반디아의 안전성 문제는 상당한 우려로 간주됐으며 아반디아를 시장철수시킬지, 아니면 블랙박스 경고로 강화할지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구할 것으로 전해졌다.FDA 관리는 요약자료에서 아반디아에 대한 42건의 연구결과 아반디아가 심혈관계 위험을 4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연구에서 환자가 엄격하게 추적조사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반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시행한 보다 장기간 연구에서는 아반디아와 다른 당뇨병약 사이에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었다.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는 지난 5월 21일 NEJM에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위험을 43% 높인다는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스티브 니쎈 박사의 분석결과가 발표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FDA는 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니쎈 박사의 연구결과에 초점을 맞추지 않을 것이며 보다 확실한 자료에 근거한 자체 분석 결과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7-28 05:41: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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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전세계 7천6백명 정리해고 계획아스트라제네카는 비용절감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7천6백명 가량을 정리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아스트라의 이번 정리해고 계획은 지난 2월 3천명 정리해고에 뒤이은 것으로 이번 정리해고 인원까지 합하면 2006년 총 직원 수의 10%가 정리해고하는 셈이다.아스트라는 이번 정리해고로 2010년까지 매해 9억불 이상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정리해고는 유럽 외 지역의 연구개발부서 뿐 아니라 유럽의 영업, 마케팅 부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아스트라는 최근 백신제조업체인 메드이뮨(MedImmune) 인수로 인해 주당순이익이 상당히 떨어졌으며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어려움을 겪어왔다.한편 이번 정리해고 단행으로 인한 구조조정 비용은 약 16억불(1.5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2007-07-28 05:31: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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