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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본부, 2007년 건강캠프 개최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축령산에서 '2007년 여름 건강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경인본부는 "건강캠프는 지역본부 건강지원팀이 매년 여름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3회째를 맞아 기존 해변가를 벗어나 쾌적한 축령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역본부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골밀도 검사, 혈압& 8228;혈당 검사 등 검진과 함께 호평아산내과 내과 전문의 배창황 원장을 초빙해 정확한 상담도 병행토록 했다.이어진 행사에서는 방송인 허참씨의 사회로 공단 공연팀이 준비한 건강 공연과 연세대 체육학과에서 준비한 라인댄스 등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진행됐다.지역본부는 "어수선한 분위기의 해변가를 벗어나 조용하고 쾌적한 축령산에서 3회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건강캠프를 통해 건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8-05 14:10: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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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회장 "성분명 강제시 당장 파업"주수호 의사협회 회장 주수호 의사협회 회장이 향후 대정부 투쟁 로드맵과 관련, 회원들의 강경투쟁 요구에 대해 무조건적인 투쟁보다 효율적 측면에서 '이기는 싸움' 위주로 대응해 나가겠고 선을 그었다.단, 정부가 성분명 처방을 강제할 경우 내일이라도 당장 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며 강경투쟁 의지를 피력했다.주수호 회장은 4일 오후 4시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회원과의 대화'에서 향후 의료급여제도 및 공인인증제 등에 대한 대응에 대해 "그동안 법률적 검토를 했고 법률투쟁 방향은 이길 수 있는 부분은 돈을 아끼지 않되, 단 자문 결과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된 소송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즉, 집행부가 각 사안에 대한 대응 사실을 회원들에게 생색내기 위해 명분축적용으로 소송을 남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주 회장은 현재 준비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통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 "환자가 원고로 소송하다 소송을 포기하면 돈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그래서 의료급여환자 원고는 소수로 하고, 위임장 받는 사람은 참고인으로 설정하게 됐다"고 밝혔다.가처분 신청은 본안소송에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기는 싸움을 해야한다는 이유도 덧붙였다.이날 의협이 계약 당사자인 만큼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내세우는 것은 비겁하며 소송 당사자로 의협이 나서는 것이 당연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방침을 고수한 이유다.특히 주 회장은 딱 한번 임기 중 파업투쟁 기회 있다면 언제 하겠느냐는 질문에 "전 회원의 공감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히 하겠지만, 섣불리 했다 싸움 자체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다"며 "단, 그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분명 처방을 강제한다면 투쟁 명제가 생기는 만큼 내일이라도 당장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단체계약제와 단일지정제 철폐와 반대로 갈 때는 건강보험 제도 자체를 거부함으로써 모두 일어나야할 것"이라며 "임의비급여로 의사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문제도 큰 틀에서 당연지정제 철폐에 대학병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방안 논의하고 있다"고 제시했다.또 주 회장은 강경투쟁 요구에 대해 현실적으로 시행에 옮기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바로 결정해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우리 조직력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며 "우리 조직의 역량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감안해서 회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주 회장은 또한 '대선에서 의료 문제가 핫 이슈가 되도록 해달라. 국민 경선에 의사가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 "큰 틀의 그림은 특정 정당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우리 입장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이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며, 여러 대선 후보 진영에 의사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주 회장은 또 그동안 후속지침에 대한 혼란에 대해서도 "회원들의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다보니 예외조항도 두고 해서 회원들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며 "지침은 가급적 간단히 하고, 오히려 의협 지침을 따르는 회원에게 가고 있는 피해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해 조만간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번 '회원과의 대화'는 기존 집행부가 밝힌 대로 주 회장의 의견제시 보다는 회원들의 제안을 경청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이날 모임에서는 ▲정부가 재정이 확보돼야 우릴 도와줄 수 있는 만큼, 의협도 재정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 경선에 의사가 참여해야 할 수 있도록 해달라 ▲바우처제도 도입 및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안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이날 '회원과의 대화'에는 20여명만이 참여해 예상보다 저조한 참석율을 보였다.2007-08-04 23:33:44류장훈 -
약품 보관법 비현실적..."도매만 지켜야 하나"비현실적인 의약품 보관법에 대한 도매업체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냉암소 등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에 대해 도매업체들은 냉장시설과 온도조절 장치를 구비함으로써 보관방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지만 제약과 약국은 이를 신경쓰지 않고 있어 도매만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건냉암소 보관으로 지정된 펜잘과 파스류가 선반에 비치돼 있다.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회사인 제약사에서 도매에 입고되기까지 과정에서 이같은 보관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유통업체를 이용하는 제약사의 경우는 냉암소보관 의약품이 일반약과 함께 배송되기도 한다”고 토로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출하 후 약국가에서도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을 선반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를 규제할 행정조치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고 덧붙였다.또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의 보관법은 물론 지켜져야 하지만 현실과 맞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개선돼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매협회는 의약품 보관법과 관련 식약청에 질의를 넣어, 해당 의약품 제조회사에서 보관조건을 현실에 맞게 허가변경을 신청하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도매협회는 또한 이같은 답변을 바탕으로 제약협회에 의약품 보관법을 현실에 맞게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도매협회 한 관계자는 “도매에서 약국을 거쳐 소비자에게 유통되기까지 의약품이 효율적으로 보관되려면 제약이 나서야 한다”며 “제약회사가 허가변경에 신경을 써 준다면 원활히 해결될 문제”라고 말했다.온도조절장치(좌)와 저온실,생물학적제제실을 따로 마련한 도매 물류센터.2007-08-04 07:06:45이현주 -
쉐링 '아드반탄' 등 습진연고 분류번호 변경습진치료제인 '아세폰산메칠프레드니솔린 단일제' 등 5개 제제에 대한 허가사항 통일조정안을 식약청이 4일 공고했다.식약청 조정안에 따르면 아세폰산메칠프레드니솔린 단일제는 269(기타의 외피용약)에서 264(진통, 진양, 수렴, 소염제)로 분류번호가 변경되며 한국쉐링의 '아드반탄유성연고' 등 9품목의 허가사항이 이같이 조정된다.허혈성 신경장애 치료제인 '니모디핀 단일제'의 경우 적응증에 '동맥류에 기인'한 증상으로 제한했다.허가사항 통일조정 대상은 보령제약의 '보령니모디핀정30mg' 등 정제 7품목과 대원제약의 '대원니모디핀주사' 등 주사제 10품목 등 총 17품목이다.혈관손상 및 망막병증 치료제인 '도베실산칼슘 단일제'는 용법용량이 50~1,000mg에서 500~1,000mg으로 조정되며 명인제약의 '닥신정' 등 12품목이 해당된다.심실성부정빈맥 치료제인 '포산플레카이니드 단일제'는 ▲심실성부정빈맥, 심실성기외수축 ▲발작성상실성빈맥, WPW증후군 ▲다른 수단에 의해 회복된 정상리듬 유지 등 기존 적응증 외 '발작성심방세동'이 추가된다. 하나제약의 '플카드정'에 국한된 조치다.항암제인 '다카르바진 단일제'는 타 항암제와의 병용투여에 따른 용법용량이 신설됐다.신설된 용법용량은 '1일 250mg/㎡씩 5일간 정맥투여하며 매 3주마다 반복할 수 있다'며 휴온스 '다카바주사100mg' 등 100mg 4품목, 유니메드제약 '디씨비주200mg' 등 200mg 5품목, 대한뉴팜 '디에이씨주500mg' 등 500mg 2품목의 허가사항이 이같이 조정된다.한편 식약청은 오리지널과 제네릭간 허가사항 불일치 문제를 조정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통일조정 사업을 집중 추진해나가고 있다.2007-08-04 07:01: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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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료급여 수입 7,167만원 '최고'지난해 정신과의 연평균 의료급여 환자진료에 따른 수입이 7,167만원으로 전체 의원급 표시과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6년 의료급여비 심사통계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에 지급된 의료급여비용은 전년 대비 21.6%가 증가한 3조9,388억원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약국은 2만633개 기관에 8,238억원의 의료급여비가 지급됐으며 이 가운데 조제료는 20.1%인 1647억원으로 약국 한 곳 당 연평균 798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의원급의 경우 2만5,789개 기관에서 총 의료급여비 6,810억원을 지급받아 의료급여 환자 진료로 기관 당 평균 264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표시과목별로는 정신과가 연평균 7,167만원의 의료급여 수입을 올려 전체 과목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772만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재활의학과와도 무려 2,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재활의학과에 이어서는 ▲내과 4,316만원 ▲안과 3,961만원 ▲신경과 3,542만원 ▲마취통증의학과 3,353만원 ▲일반의 3,299만원 ▲정형외과 3,028만원 ▲신경외과 2,981만원 ▲가정의학 2024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연 평균 1,000만원 대에는 ▲외과 1,905만원 ▲영상의학과 1,645만원 ▲이비인후과 1,305만원 등의 과목들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의료급여 환자가 진료 빈도가 낮아 진료 수입이 1,000만원 선에 미치지 못하는 과목들은 ▲비뇨기과 914만원 ▲결핵과 894만원 ▲소아청소년과 742만원 ▲피부과 762만원 ▲산부인과 358만원 ▲병리과 270만원 ▲진단검사 170만원 등인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정신과는 평균 진료건 당 내원일수는 2.76일로 다른 과목과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았지만 진료일수가 무려 26일로 전체 평균인 3.31일과 무려 8배에 이르는 차이를 기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정신과의 진료건 당 의료급여비용 역시 평균 4만5,071원의 2배가 넘는 10만5,110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2007-08-04 06:58:1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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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원과의 대화'로 역량 탄력받을까4일 주수호 의사협회 회장 주재로 열리는 '회원과의 대화'가 정률제, 새 의료급여제도, 성분명 처방 등 현안에 대한 의료계 내부의 단합을 끌어내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회원과의 대화'는 주 회장이 직접 제안해 마련된 자리로, 8월에 접어들어 각종 제도변화 이후 이에 따른 지침 부재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과 후속대책 요구에 따라 의협 집행부의 명확한 입장표명과 이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그러나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번 자리가 회원들이 집행부의 대응에 따른 비판을 제기하고 좀 더 강력한 투쟁을 요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그동안 제도변경 이후 회원들이 의협의 확고한 후속지침과 강력 대응에 목말라 해 왔기 때문.따라서 이번 '회원과의 대화'에서는 특히 파업 투쟁이나 삭발 투쟁 등 집행부의 극단적인 결정과 희생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회원과의 대화'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의료계 한 관계자는 "현 집행부에 대해 실망스러운 것이 많다"고 운을 떼고 "처음부터 티끌만큼도 물러서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도 시행 열흘 남기고 꼬리를 내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그는 이어 "현 시점의 투쟁은 공권력과 법령에 대항해 싸우는 것인 만큼 희생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다"며 "하나부터 밀리면 계속 밀린다는 생각에서 변하지 말고, 수용할 수 없으면 그에 맞는 행동이 이어져야 한다"고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했다.이 관계자는 또 "집행부가 솔선수범해 선도적인 희생을 보이면 어느 의사회원이 가만히 지켜만 보겠느냐"며 "희생하지 않는 한 막을 방법이 없고, 이대로 가다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의사들의 마음은 흩어질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즉, 의약분업 이후 정부를 상대로 한 투쟁에서 성과를 얻는다는 것이 얼만큼 어려운 것인지 경험해 왔고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집행부인 만큼, 제도 시행 전에 강력한 행동을 취했어야 했고 이에 대한 회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행부의 희생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이와 관련 의협은 이같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대해 원칙적으로 제도 반대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이해를 구함으로써 회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단합을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박경철 대변인은 "회원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개진하고, 지도부에 대한 속내를 듣고 싶어 할 것"이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청취해 회원들의 불만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같은 입장은 집행부로서도 폐업 등 극단적 투쟁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쌓여야 하고 다만 아직은 명분과 시기, 준비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또한 이날 자리의 성격에 대해서도 "집행부에 대해 회원들이 따지는 모임이 아니라 기대를 갖고 임하는 자리"라며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또 "회원들을 무마시키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흩어져 있어 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만큼 대의를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회장님도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만약 회원들의 파업투쟁 등 강력한 요구와 비판이 잇따를 경우, 기지를 발휘해 기존 정책노선을 고수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한편 '회원과의 대화'는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2007-08-04 06:55:1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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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쥐약 판매할때 취급주의 안내필요"앞으로 약국에서 아동에게 살서제(쥐약)을 판매할 때도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는 최근 쥐약 판매와 관련 M약사의 민원질의에 대해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회신한 때문.M약사의 민원에 따르면, 해당 약국에서 12세 아동이 쥐약을 사서 먹었고, 그 부모가 약국에서 어린 아이가 쥐약을 사는데 부모 동의가 없는데도 그냥 판매해도 되느냐고 전화를 걸었왔다는 것.다행히 그 아동은 쥐약을 먹은 이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괜찮아졌지만, 이 약사는 아이의 부모에게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없어 답답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사법 제2조 및 의약외품범위지정(복지부 고시) 규정에 의해 병원균을 매개해 인간에게 질병을 전염시켜 보건위생상 위해를 일으키거나 일으킬 수 있는 곤충이나 동물의 구제나 방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살충제, 살서제는 의약외품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이어 약사는 약사법 제24조 규정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할 때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충실히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할 때, 쥐약의 특성상 그 사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약국은 쥐약을 판매할 경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안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고 복지부는 회신했다.2007-08-04 06:47: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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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회원에 웨딩 관련 서비스 제공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결혼관련 전문업체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너스 웨딩 클럽 서비스’를 통해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너스 웨딩 클럽 서비스’를 통해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은 제휴 및 협력업체가 제공하는 5~15%할인 서비스와 다큐멘터리 앨범 액자 서비스, 부케서비스, 청첩장 50% 할인 서비스 등의 다양한 특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상견례 장소 섭외에서부터 신혼여행 후에 해야 할 일과 예절, 양가 집안의 행사 등에 대처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다만, 혜택을 받으려면 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접속한 뒤 회원인증을 받아야만 ‘너스 웨딩’(www.nursewedding.co.kr)을 통해 일반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회원 본인과 회원 주민등록상의 직계가족에 한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간협이 협약을 맺은 결혼관련 전문업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복전문업체인 ‘홍경천’과 웨딩 컨설팅 전문업체인 ‘드남웨딩컨설팅’(www.denam.com)이며, 협력업체로는 웨딩과 보석, 한복, 여행사, 가구점, 폐백, 음식, 가구점, 인테리어, 예식장, 가전제품 등 결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간협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3교대 근무 등 간호사 업무의 특성상 결혼준비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어 혼수준비, 예식장소 섭외 등을 직접 해오던 회원들에게 회원복지차원에서 웨딩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8-03 20:42: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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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란 팀장, 여성 최초 장관비서관에 발탁장관비서관에 임명된 이스란 팀장복지부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복지자원팀 및 사회복무지원TF팀 이스란 팀장을 장관비서관에 임명했다.3일 복지부는 "핵심 업무인 건강보험, 복지서비스 및 보건의료 분야를 두루 섭렵해 보건복지 업무 전반에 정통한 이스란 팀장을 오는 6일자로 장관비서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이스란 팀장은 보험정책과를 시작으로 아동복지과, 의료정책팀,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 등을 두루 거쳤을 뿐만 아니라 복지자원팀에 근무하는 동안 사회공헌센터를 설립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특히 복지부는 5급 이상 여성고위직 공무원이 타 부서에 비해 높은 비율을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초로 여성 비서관을 임명함으로써 부서 내 여성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08-03 18:48:09박동준 -
강남구약, 복약지도 관련 '화요강좌' 마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질환에 따른 복약지도 요령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구약사회 김성철 부회장이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질환에 따른 기초 생이 및 병리', '처방의약품 복약지도', '관련 질환에 대한 일반약 및 건기식 해설' 등이다.참가비를 교재비 포함 6만원이며, 1강좌 당 등록인원이 20명 이상일 때 개설된다.강좌별로 필요한 강좌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각 강좌당 연수교육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문 의:02-553-88982007-08-03 14:58: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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