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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저지 속사정은의료계가 성분명 처방 저지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지난 21일 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24일 좌훈정 보험이사가 삭발투쟁을 감행하며 성분명 처방 저지를 위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주 회장의 1인 시위 다음 날 의협 박경철 대변인은 리베이트 문제까지 꺼내들면서 성분명 저지를 위해 리베이트 자정운동을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또 성분명 처방을 강행한다는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을 의료계의 적으로 규정하고 강 원장의 퇴진운동까지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환자 건강을 볼모로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열을 올린다는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계가 이처럼 필사적으로 저지에 나서는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국민 건강을 위한다는 이유가 사실은 표면적 이유에 지나지 않는다란 생각이 드는 것은 기자만의 생각일까.여기에 의협이 오는 31일 전국 규모의 집단 휴진을 강행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의료계의 집단 휴진이 국민 불편을 야기할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국민 건강을 위해 저지해야 하는 성분명 처방이 국민 불편을 야기한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분명 처방을 필사적으로 저지해야 한다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이 아닌 좀 더 솔직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2007-08-27 06:01: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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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수료 끝내 생색인가개국가의 오랜 숙원인 카드 수수료율이 소폭이나마 낮아지게 된 것은 일단 반갑게 들리는 소식이기는 하다. 하지만 말 그대로 소폭을 떠나 생색 그 자체일 수 있기에 곱씹어 생각해 볼 사안이다. 약국의 카드 수수료율은 3%를 넘는 경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2.5~2.7% 선이다. 금융당국에서 수수료를 인하하려고 하는 윤곽은 대체로 3.6~4.05% 구간에 있는 영세업종이다. 인하폭은 그야말로 표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인하 폭 말고 범위도 그렇다. 연간 매약 매출이 4,800만원 미만 규모라면 영세한 동네약국이다. 조제 없이 매약만 하는 약국이라면 평균 30%의 마진을 생각한다해도 빈층의 약국이다. 수치대로만 보면 수수료 혜택을 받는 약국은 지극히 작다. 그런데 문제는 처방전을 많이 받는 약국들이다. 조제를 예외로 한다면 상당수 문전약국이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처방전 수주에 집중해 온 입지위주의 약국들이 의외로 수혜범위가 된다. 하지만 그래도 그 수혜범위 조차 작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약국은 의약분업 이후 입지경쟁이 격화되면서 원가경쟁력이 거의 무력화 됐다. 처방전 수주가 아무리 많아도 마진구조가 취약해 져 외화내빈의 조제약국들이 양산됐다. 수많은 동네약국들이 문전으로 몰려가면서 고비용 경쟁에 가세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카드 수수료는 그만큼 그 인하포션이 설사 커도 약국경영 지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판국이다. 더구나 인하 폭이 작은 마당에 상당수 조제약국의 카드 사용률이 아직도 적다면 정부의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혜택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또 하나 지적하면 동네약국일 수록 카드 사용률은 더 작다. 아니 매약 매출이 영세한 약국은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률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금융당국의 카드 수수료 인하방침 내지 그 폭은 직접적 당사자인 영세 동네약국은 물론 조제약국들에게도 메리트가 적게 돌아가야 한다고 봐야 한다. 그런 이유로 약국의 카드 수수료율은 정말 획기적으로 낮아져야 한다. 그것이 카드 사용률을 높이는 차원이기에 카드사에게도 불리하지만은 않다. 우리는 그 적정선을 1.5%선 안팎으로 본다.카드사의 원가분석이 핵심이다. 얼마만큼 인하여력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러나 약국에 있어서만큼은 충분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금융연구원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에 대한 원가산정 공청회를 연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금융연구원이 아무리 원가분석까지 했다고 해도 그 원가에 대한 연구 자체가 심히 의문이다. 실제로 그 원가에 대한 개념이나 폭이 가맹점들과 너무 차이가 난다. 약국에 대해서는 전문전인 연구가 이뤄진 것 같지도 않다. 금융연구원은 본래 수수료율을 고민하다가 원가분석까지 했다고 하니 사실 의외의 행보를 했다. 대통령이 재래상인들로부터 건의를 받고 강력히 지시하면서 재경부와 금감원이 움직인 것으로 안다. 금융연구원은 당연히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선거 국면이라는 분위기가 금융연구원의 공청회까지 연기하는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구심이 든다. 생색이 아니냐는 것이다. 원가분석이 엄정히 그리고 정밀하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다.금감위가 민노당 노회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카드사의 원가율은 1.04~1.22%임에도 3.26~3.87%의 폭리를 가맹점에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은 이 원가율이 잘못됐다며 항변하고 있지만 국회에 제출된 자료 아닌가. 결제 회수일을 감안하더라도 카드사의 수수료는 높다고 봐야 한다. 그 원가구조에 대한 기준을 금융연구원이 아닌 다른 제3의 기관에서 다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금융연구원은 32개 은행장이 발기인으로 창립을 한 단체다.소비자가 우선인지 가맹점이 우선인지를 가리지 않으면 원가자체를 따지는 것이 힘든 면이 있다. 소비자 마일이지를 주는 것이 가맹점에게는 불리할 수도, 이로울 수도 있는 양면의 칼이기 때문이다. 원가분석의 요인들이 이처럼 가맹점과 카드사들에게 매출’과 '수수료'에 엇갈려 관련됐다. 그러나 약국은 일반 가맹점과 분명히 다르다. 요양기관과 의약품은 공공성이 있다. 당연히 수수료율은 훨씬 낮아야 한다. 국회에서 수없이 영세사업자의 수수료 인하법안이 발의됐지만 처리여부가 오리무중인 것은 그래서 잘못이다. 약국은 별도 논의될 사안이다. 결정의 주체는 카드사들이다. 카드사들도 약국에 대해서는 비중이 약하다고 하고 있으니 해봄직 하다. 이번 기회에 카드사들의 전향적인 태도를 기대한다.2007-08-27 06:00:0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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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보급제, 노인 골절 위험 1/4 줄인다칼슘보급제가 노인에서 골절위험을 1/4가량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Lancet지에 발표됐다.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의 벤자민 탱 박사와 연구진은 5만3천명 가량이 참여한 17건의 임상연구를 분석하여 칼슘보급제가 노인에서 골절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해 알아봤다.그 결과 매일 칼슘보급제를 사용한 경우 골절 위험이 24% 감소했으며 매일 권장량만큼 칼슘보급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라도 골절 위험을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개 칼슘보급제는 비타민 D와 병용되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탱 박사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D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칼슘이 골절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동지 동호의 동반사설에서 노인의 골절 예방을 위한 약물 복용 효과에 의문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대부분의 임상연구에서 장기간 복약순응도가 낮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됐다.칼슘은 골 및 이의 성장 및 유지를 위해 필요한 무기질로 대개 성장기 뿐 아니라 성인기 및 노년기에도 필요하다.2007-08-27 03:27: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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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와인 두잔이 신장암 위험 낮출 수적량의 술이 신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British Journal of Cancer지에 실렸다.스웨덴의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앨리샤 웍 박사와 연구진은 스웨덴 인구를 기초로 여러 종류의 알코올 음료와 그 소비량이 신장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신장암 환자 855명과 암이 없는 대조군 1,204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음료 소비량을 조사하고 알코올 음료 1회 소비량을 맥주는 200mL, 와인은 100mL, 증류주는 40mL을 기준으로 삼았다.100g 당 알코올 함량은 중간 이상 맥주의 경우2.8g, 레드와인은 9.9g, 증류주는 32g이었다.연구 결과 알코올 음료를 매달 620g 이상 소비하는 경우 아예 마시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신장세포암에 걸릴 위험이 약 4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주 2잔 이상의 적포도주을 마시는 것은 신장세포암 위험을 40% 낮췄으며 주당 2잔 이상의 백포도주 또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를 마시는 것도 유사한 수준으로 신장세포암 위험을 낮췄다.연구진은 와인이나 맥주 소비가 신장암 예방과 관련이 있는 것은 페놀계 화합물이 항산화, 항변이 작용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으나 알코올 자체가 위험을 낮췄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2007-08-27 03:25: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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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1,2상 단계 항암신약 25개노바티스의 신약파이프라인에서 1상 또는 2상 단계에 있는 항암제는 25개인 것으로 알려졌다.노바티스의 항암제 부문의 최고책임자인 마가렛 딘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현재 1,2상 단계에 항암제가 25개이기 때문에 향후 7년 이내에 1개 이상의 항암신약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최근 대형 제약사들은 인구 노령화에 따른 암환자 증가로 항암제의 수요가 증대될 것이 예상하고 항암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07-08-27 03:22: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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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가정책,국내사 90%-다국적사 2% 타격정부의 신 약가정책에 따라 국내 제약사는 90% 타격을 받는 반면 다국적 기업들은 2% 영향에 그칠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한국제약협회 문경태부회장은 최근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라는 일간지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문부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요소는 신약가정책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부담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보험약 선별 등재, 특허 만료시 약가 인하 등 신약가정책은 국내 제약사에는 90%의 타격을 주지만 다국적 제약사는 2%밖에 영향을 받지 않아, 국내 제약산업이 먼저 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문부회장은 "그나마 정부에서도 국내 제약산업의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장기 육성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신약 개발을 위한 성공불 융자제도, 연구·개발비 및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신약가정책의 3년간 유예 등 제도적 지원책이 아쉽다는 설명.또한 ‘FTA 농어업특별법’처럼 몇 년간 한시적으로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만들어 지원책을 모두 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문부회장은 주장했다.문경태부회장은 "정부의 추가적인 배려는 개방화 시대를 맞은 업계가 제약 강국이 되어 건강보험의 확실한 동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다.2007-08-26 22:5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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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염산탐술로신 함유 제제 제조법 특허대웅제약은 지난 7월 27일자로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펠렛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반투과성 막을 포함하는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제제를 설계함으로써 생체 내 pH와 관계없이 일정한 방출양상을 나타내며 초기 과다방출 현상을 개선했다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대웅제약측은 현재 본 특허방법으로 Pilot생산시험을 완료해 식약청의 조건부 제품허가를 취득했으며, 내년 시판 예정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07-08-26 22:4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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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척추 관절 전문병원 '진료협약'의료계에 전문화된 두 병원간에 진료 협약을 맺는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이 등장했다.과거에는 대학병원과 일반 중소병원간에 모자병원 혹은 진료협력등 상하간 협력을 통한 진료협약이 이루어 졌으나 이제는 각 병원에서 부족한 부문을 서로 보충하고 협력하는 수평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안과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경기도의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박진규병원(원장 박진규)은 8월 22일 김안과병원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김안과병원과 박진규병원은 결연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병원경영정보 교류 등 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박진규병원은 2001년 개원한 뒤 6년만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에 신경외과,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6개 진료과와 최신장비를 갖춘 척추 관절 분야의 유명병원으로 성장했다.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안과진료의 전문화를 꾀해온 112병상 규모의 대표적인 안과전문병원으로 동양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협약식에서 박진규병원 박진규원장과 김안과병원 김성주원장은 “두 병원이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2007-08-26 21:55:07가인호 -
부천시약 "무상드링크 제공, 이제 그만"한 지역 약사회가 처방전 유치를 목적으로 약국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왔던 드링크 무상제공에 대해 쐐기를 박고 나섰다.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지난 24일 각 회원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약국에서 조제를 위해 내방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드링크가 본연의 의미는 퇴색한 채 여러 문제점만을 야기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9월1일부터 드링크 무상제공을 금지키로 했다”고 밝혔다.부천시약은 이번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사업과 관련 지난 4개월 동안 오정 1반을 시범지역으로 추진한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약국 서비스가 전환되고 성공적인 정착 및 결과를 확인한만큼 부천시 관내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따라서 부천시약은 다음달 1일부터 과내 전 약국에서는 조제를 위해 방문한 소비자와 그 일행에게 서비스 드링크 및 관련제품을 전명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다만, 먼저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는 소비자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요구르트, 커피자판기 음료의 한도에서 일부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 경우에도 제공되는 품목은 약사나 약국 직원의 손으로 제공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단, 고객대기공간에 커피자판기나 요구르트를 설치, 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거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약사나 약국 직원이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예외적인 제공도 관행에 익숙해져 있는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과 이로 인한 약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가이드라인인만큼 해당 지역 및 약국에 따라 정해진 범주 안에서 서비스 품목을 줄이거나 전면 중지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이광민 총무위원장은 부천시약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전체적인 틀이 마음에 흡족하지는 않더라도 큰 틀에서 그 의의를 이해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한 뒤 “저희 임원진과 약국위원회의 가장 큰 목적은 처방전을 받으면 자동으로 드링크를 무조건적으로 건네는 관행은 이번 기회에 꼭 바꾸자는데 있다”고 말했다.이 총무위원장은 “생각보다 불평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면서 “목소리 큰 10%의 일부 고객들로 인해 관행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결국 약사 자신과 우리의 손해일 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7-08-26 21:0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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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매년 10건이상 시술해야동종조혈모세포이식술은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허용된다.복지부는 24일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기존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년 3인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년 7인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 을 갖추면 가능했지만 변경 고시에는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조혈모세포이식을 할 수 있는 진료과도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및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과별 전문의와 내과, 소아과 전문의 등으로 변경됐다.2007-08-26 19:54:5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