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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미발급 약국, 공단지사 통해 발급"대한약사회가 공인인증서 미설치 약국 가운데 사정상 보험공단지사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공단지사에 약국 방문을 요청하는 등 인증서 발급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약사회의 이같은 요청은 이달 1일부터 공인인증서를 통한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시행됐지만, 아직까지 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은 약국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 약사회는 27일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을 경우 자격조회시스템에 접속이 불가능하고, 실시간 '진료확인번호'를 부여받지 못해 의료급여비를 청구하지 못하는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인증서를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2007-08-27 17:45: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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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 "성분명, 치명적 약화사고 유발"국립의료원이 9월 17일부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돌입을 선언한 데 대해 의학계가 성분명처방에 따른 치명적인 약화사고를 우려하며 충분한 안전성 검증이 이뤄질 때까지 시범사업을 유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는 27일 성명을 통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시행시기에 대해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국민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확신할 때까지 유보하라"고 밝혔다. 대신 대승적 차원에서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해 의료계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안마련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의학회는 "정부가 성분명 처방의 근거로 하는 생동성시험은 복제약의 혈중농도가 오리지널 약의 평균 80∼125% 범위 내에 드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생동성 시험에 통과했다 하더라도 오리지널 약과 비교해 약효와 안전성이 똑같이 일치하지는 않으며, 일정부분 허용된 범위에서 오리지널 약과 비슷하다는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자의 질병상태를 고려치 않은 성분명 처방으로 인해 복제약 사이에 무차별적으로 대체조제가 이루어질 경우 환자에게 치명적 약화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품목은 생동성 시험을 거친 의약품만 해당하며, 이외에 별도의 안전성 검증까지 이뤄진 의약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의학회는 "2007년 2월 현재 국내에서 생동성을 인정받은 총 4,386개 품목 가운데 생동성 시험을 통해 인정받은 것은 3,865개 품목"이라며 "이 중 68%에 해당하는 2,627개 품목은 직접 시험한 것이 아니고, 위탁제조 형태로 간접적인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전 국민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2006년 생동성 시험 결과 조작 사태와 관련, "4,000여 생동성 인정 품목 중 101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42.6%인 43개 품목이 데이터 조작을 한 것이었다"며 "즉, 국내 생동성 시험 관리체계는 이미 부실 투성이로 판명됐고 생동성 시험 자체가 국민과 전문가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한편, 의학회는 북측 적십자회의 약품지원 요청에 대해 유효기간이 경과된 의약품인 만큼 요청을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2007-08-27 17:17:5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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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시범사업, 소화위장관·소염제에 집중국립의료원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 품목이 확정됐다. 즉 20개 성분, 32품목은 국립의료원에서 무조건 성분명으로 처방이 된다. 성분명 대상 품목은 소화위장관, 진통소염제에 집중돼 있다. 즉 안정성이 확보된 보조처방약 위주로 시범사업을 하겠다는 게 국립의료원의 복안이다. 먼저 소화위장관 품목은 시메티딘, 라니티딘, 파모티딘, 알마게이트, 알리벤돌 등이 성분명 대상이다. 특히 '시멘티딘'의 경우 30원대의 저가약이지만 1000정 짜리 덕용포장이 많아 약국 재고약 해소에 상당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중 알리벤톨은 용출시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대체가 안되는 품목으로 알리벤톨 하나 때문에 조제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성분명으로 처방되면 조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진통소염제 중에서는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성분명처방 품목이다. 지르텍을 대표 품목으로 하는 세트리진시럽도 포함됐다. 유일한 항히스타민제 성분명 처방 품목이다. 하지만 소아용으로 주로 쓰이는 제품이라 성분명 효과를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에 따라 성분명 처방이 시범사업을 거쳐 확대되게 되면 소화위장관제와 진통소염제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항생제는 단 한 품목도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사고 있다. 여기에 당초 계획에는 '멜록시캄'과 '아세클로페낙' 성분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었지만 막판 성분 조정단계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아세클로페낙 성분은 제약사의 리베이트가 집중되는 품목으로 이번 시범사업에 포함됐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약국가에서는 대다수 품목들이 저가약에 일반약 성분의 보조제 들이 많아 실제 성분명 처방으로 인한 효과를 밝혀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약이 하나 없어서 조제를 못하는 경우는 상당부분을 없어 질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성분명 처방이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도 많았다.2007-08-27 16:42:53강신국 -
화이자 '비라셉트 250mg' 출하중지 조치화이자의 에이즈치료제 '비라셉트'에 대한 출하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청은 미국 화이자가 FDA와 협의, 일부 생산 배치에서 에칠메실레이트가 검출된 비라셉트에 대해 자발적 출하중지 조치를 지난 23일자로 통보함에따라 국내 수입제품인 '비라셉트250mg'에 대해 출하중지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하중지된 비라셉트는 일부 배치에서 에칠메실레이트 혼입 미국 FDA 및 유럽의약청(EMEA) 권고기준인 0.6ppm을 초과(0.1~10ppm)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측은 이와관련 원료 중 혼입되는 에칠메실레이트 양을 낮추기 위한 제조관리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식약청측은 설명했다. 에칠메실레이트는 DNA를 변형시켜 암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유전독성물질로 국제암연구센터(IARC)에서 Group 2B(인간에게 발암성의 가능성이 있음)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이다. 한편 비라셉트는 2005년 5억원, 2006년 3억6,000만원이 국내수입됐다.2007-08-27 16:28: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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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주 착용 프리미엄 서클렌즈 출시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가 10대를 위한 2주 착용 프리미엄 서클렌즈 '아큐브2 디파인'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존슨앤존슨 비젼케어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서클렌즈 오착용 실태에 대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책 마련이 시급한 10대를 위해 프리미엄 서클렌즈 아큐브 디파인을 개발,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0대 시력교정 인구 중 75%가 서클렌즈를 이미 착용하고 있거나 향후 착용을 고려하고 있다"며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 건강을 해치지 않는 안전하고 올바른 렌즈의 선택이고 눈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눈을 위해 아큐브2 디파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큐브2 디파인은 원데이 아큐브디파인과 마찬가지로 두 겹의 렌즈 재질 사이에 서클라인을 위치시키는 아큐브만의 BWIC (Beauty-wrapped-in-comfort) 기술로 각막에 컬러 부분이 직접 닿지 않아 색소 침착에 대한 염려가 없으며, 강력한 UV 차단 기능으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어 성장기 10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렌즈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서클렌즈 본연의 기능인 섬세한 빗살 무늬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줘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 반짝이는 눈빛을 연출해 주며 10대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정병헌 대표는 "아름다운 눈을 표현하고자 하는 10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동시에 편안하고도 안전한 서클렌즈를 통해서 긍정적인 콘택트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8-27 15:29:42이현주 -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내달 17일 전격실시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오는 9월 17일부터 국립의료원에서 실시된다. 단,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나 원내처방 대상자,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질환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성분명 처방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은 27일 오후 2시 의료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 20개 성분 32품목을 공개하고,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은 국립의료원을 방문하는 전 외래환자로, 단 ▲응급환자 ▲1·2급 장애자 ▲복지시설 입소자 ▲나병환자 등 원내처방 대상자와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질환자에 대해서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예외환자로 분류됐다. 또한 대상 품목은 ▲소화위장관 ▲진경제 ▲진통소염제 ▲순환기계 ▲항히스타민 ▲간장질환 ▲비타민 D제제 계열의 전문약 5개, 일반약 15개 성분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강 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분명 처방 제도의 장단점 및 실효성을 검토해 제도 도입 방향과 수용 여건 등을 알아보기 위해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파일롯 스터디'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의료계에 대해 "사업내용과 달리 해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사, 약사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객관적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며, 의료계에 대해 "아주 제한적이고 최소한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31일 휴진에 따른 해가 없도록 요청한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국민 건강권과 환자의 알권리,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으로 정해진 총 20개 성분 32품목은 개발된지 10-20년이 지나 의료진이 안전성과 사용빈도가 높은 품목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성분명 처방이 본 사업으로 가는 수순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파이롯 스터디이고 제한적인 사업"이라며 "전제사업은 아니고 현 정부에서도 확대실시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또한 강 원장은 전공의를 처방의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전공의는 교육을 받는 입장이고 신분이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WHO지원 하에 성분명 처방이 도입됐고 영국과 포르투갈 등에서는 활성화돼 있다"며 "소비자인 환자들에게 알권리와 선택권 준다는데 의의가 있지만, 단, 환자의 선택권은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선택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즉, 전문의약품의 경우 환자가 상품명 처방을 원하더라도 예외조항에서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음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 품목 ◆소화위장관=▲시메티딘 200mg정 ▲시메티딘 400mg 정 ▲라니티딘 150mg 정 ▲라니티딘 300mg 정 ▲파모티딘 20mg ▲건조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겔 392mg ▲알마게이트 현탁액1g/15mg포 ▲알마게이트 500mg ▲칼슘카보네이트 500mg정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현탁액 20mg포 ▲알리벤돌 100mg정 ◆진경제=▲히요신부틸브로마이드 10mg정 ◆진통소염=▲피록시캄 10mg정 ▲이부프로펜 400mg정 ▲이부프로펜 20mg/ml 시럽 ▲이부프로펜 50mg좌제 ▲아세트아미노펜32mg 정 ▲아세트아미노펜 650mgER서방정 ▲아세트아미노펜현탁시럽제 ▲아세트아미노펜 125mg좌제 ▲콘드로이친 400mg캅셀 ▲푸로나제 18,000IU정 ◆순환기계=▲은행엽엑스 40mg정 ▲은행엽엑스 80mg정 ▲아스피린 100mg정 ▲아스피린 100mg캅셀 ◆항히스타민=▲세트리진 시럽 ◆간장질환=▲시리마린 140mg캅셀 ▲시리마린 현탁액 12.6ml포 ▲우루소데속시콜린산 100mg정 ▲우루데속시콜린산 200mg정 ◆비타민D제제=▲칼시트리올 0.25mcg2007-08-27 15:04:47류장훈 -
약사 포함 보건직공무원 11명 공개채용보건복지부가 보건직공무원 11명을 채용한다. 복지부는 제한경쟁특별채용을 통해 보건직 공무원 7급 4명과 9급 7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보건행정, 약학, 간호, 임상병리, 한약학 분야로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7급은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 9급은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까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9월3일부터 7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필기시험은 10월21일이다.2007-08-27 12:35:40강신국 -
의약품+의료기기 복합제품, 허가제도 개선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는 복합제품에 대한 허가제도가 효율적으로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거나 복합구성된 제품 중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경우, 약사법상 신고 또는 허가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법 개정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개별법에 의해 허가나 신고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거나 복합 구성된 제품의 경우에 허가 이후 다시 타법에 의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되어 있거나 복합 구성된 제품에 대하여, 주된 기능이 의료기기에 해당해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경우에는 약사법상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거나 복합 구성된 제품에 대해 나머지 허가나 신고를 면제함으로서, 민원인은 행정절차 등에 따른 비용을 감소시키는 한편 인허가 부서 입장에서는 행정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약사법 외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법 개정안도 동시에 입법예고 했다. 복지부는 내달 17일까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할 예정이다.2007-08-27 12:3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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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스트라테라', 처방시장서 악전고투아들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주부 A씨는 최근 ‘스트라테라’를 급여로 전환해 달라고 심평원에 건의했다. 아들이 ‘ 스트라테라’(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를 복용하고 있는 데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약값 부담이 연 기준 17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한국릴리는 자사 ADHD 치료제인 ‘스트라테라’를 비급여 상태로 지난 6월 본격 출시했다. 릴리 측은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에서 지난 4월 비급여 판정이라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렸했었다. 하지만 출시를 늦출 수 없었던 릴리는 두달 후 ‘비급여’ 판매라는 모험 아닌 모험을 감행하게 됐다. 이 때문에 새 약가제도 시행 이후 신약의 비급여 판정이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스트라테라’의 성공 여부는 다른 다국적제약사의 초미 관심이 됐다. 릴리 측은 제품출시 두달여가 지난 8월 넷째주 현재 타킷 의원 50% 이상에입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타깃 병원에도 연말까지 대부분 랜딩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 매출목표도 당초 계획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급여라는 ‘악천후’ 속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릴리 관계자는 이와 관련 “ADHD 증상 중 틱장애나 뚜렛장애, 심한 불안초조 등 기존 약제로 치료대안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대안 치료제로 ‘스트라테라’가 주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순항 배경을 분석했다. 문제는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크다는 것. 릴리는 ‘스트라테라’를 출시하면서 함량이 다른 5개 제품의 공급가를 3,000원대 후반으로 통일시켰다. 환자들이 처방을 받아 실제 부담하는 약값은 4,000원대 중후반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DHD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얀센의 ‘콘서타’의 보험상한가가 18mg 1,254원, 27mg 1,625원인 점을 감안하면 2~3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릴리 측은 “비급여 상태에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치시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급여결정 신청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27 12:28:18최은택 -
보령제약,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보령제약이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주제는 제한이 없다. 응모마감은 오는 10월 31일이며,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 응모작은 11월 초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말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한다.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트로피를 수여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고취하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이 가능하다.2007-08-27 12:27: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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