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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내달 17일 전격실시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오는 9월 17일부터 국립의료원에서 실시된다. 단,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나 원내처방 대상자,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질환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성분명 처방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은 27일 오후 2시 의료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 20개 성분 32품목을 공개하고,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국립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은 국립의료원을 방문하는 전 외래환자로, 단 ▲응급환자 ▲1·2급 장애자 ▲복지시설 입소자 ▲나병환자 등 원내처방 대상자와 ▲상품명 처방을 원하는 환자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질환자에 대해서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예외환자로 분류됐다.또한 대상 품목은 ▲소화위장관 ▲진경제 ▲진통소염제 ▲순환기계 ▲항히스타민 ▲간장질환 ▲비타민 D제제 계열의 전문약 5개, 일반약 15개 성분이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강 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분명 처방 제도의 장단점 및 실효성을 검토해 제도 도입 방향과 수용 여건 등을 알아보기 위해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파일롯 스터디'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의료계에 대해 "사업내용과 달리 해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사, 약사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객관적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며, 의료계에 대해 "아주 제한적이고 최소한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31일 휴진에 따른 해가 없도록 요청한다"고 말했다.강 원장은 "국민 건강권과 환자의 알권리,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으로 정해진 총 20개 성분 32품목은 개발된지 10-20년이 지나 의료진이 안전성과 사용빈도가 높은 품목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성분명 처방이 본 사업으로 가는 수순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파이롯 스터디이고 제한적인 사업"이라며 "전제사업은 아니고 현 정부에서도 확대실시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또한 강 원장은 전공의를 처방의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전공의는 교육을 받는 입장이고 신분이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강 원장은 "WHO지원 하에 성분명 처방이 도입됐고 영국과 포르투갈 등에서는 활성화돼 있다"며 "소비자인 환자들에게 알권리와 선택권 준다는데 의의가 있지만, 단, 환자의 선택권은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선택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즉, 전문의약품의 경우 환자가 상품명 처방을 원하더라도 예외조항에서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다음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 품목◆소화위장관=▲시메티딘 200mg정 ▲시메티딘 400mg 정 ▲라니티딘 150mg 정 ▲라니티딘 300mg 정 ▲파모티딘 20mg ▲건조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겔 392mg ▲알마게이트 현탁액1g/15mg포 ▲알마게이트 500mg ▲칼슘카보네이트 500mg정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현탁액 20mg포 ▲알리벤돌 100mg정◆진경제=▲히요신부틸브로마이드 10mg정◆진통소염=▲피록시캄 10mg정 ▲이부프로펜 400mg정 ▲이부프로펜 20mg/ml 시럽 ▲이부프로펜 50mg좌제 ▲아세트아미노펜32mg 정 ▲아세트아미노펜 650mgER서방정 ▲아세트아미노펜현탁시럽제 ▲아세트아미노펜 125mg좌제 ▲콘드로이친 400mg캅셀 ▲푸로나제 18,000IU정◆순환기계=▲은행엽엑스 40mg정 ▲은행엽엑스 80mg정 ▲아스피린 100mg정 ▲아스피린 100mg캅셀◆항히스타민=▲세트리진 시럽◆간장질환=▲시리마린 140mg캅셀 ▲시리마린 현탁액 12.6ml포 ▲우루소데속시콜린산 100mg정 ▲우루데속시콜린산 200mg정◆비타민D제제=▲칼시트리올 0.25mcg2007-08-27 15:04:47류장훈 -
약사 포함 보건직공무원 11명 공개채용보건복지부가 보건직공무원 11명을 채용한다.복지부는 제한경쟁특별채용을 통해 보건직 공무원 7급 4명과 9급 7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분야는 보건행정, 약학, 간호, 임상병리, 한약학 분야로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7급은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 9급은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까지 응시할 수 있다.응시원서는 9월3일부터 7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필기시험은 10월21일이다.2007-08-27 12:35:40강신국 -
의약품+의료기기 복합제품, 허가제도 개선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는 복합제품에 대한 허가제도가 효율적으로 개선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거나 복합구성된 제품 중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경우, 약사법상 신고 또는 허가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법 개정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개별법에 의해 허가나 신고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거나 복합 구성된 제품의 경우에 허가 이후 다시 타법에 의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되어 있거나 복합 구성된 제품에 대하여, 주된 기능이 의료기기에 해당해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경우에는 약사법상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돼 있거나 복합 구성된 제품에 대해 나머지 허가나 신고를 면제함으로서, 민원인은 행정절차 등에 따른 비용을 감소시키는 한편 인허가 부서 입장에서는 행정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복지부는 약사법 외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법 개정안도 동시에 입법예고 했다. 복지부는 내달 17일까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약사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1조제6항을 제7항으로 하고, 제6항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⑥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조합되어 있거나 복합구성된 제품으로서 주된 기능이 의료기기에 해당하여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제품은 약사법에 의하여 허가 또는 신고된 것으로 본다.부 칙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2007-08-27 12:3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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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스트라테라', 처방시장서 악전고투비급여 출시된 릴리의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아들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주부 A씨는 최근 ‘스트라테라’를 급여로 전환해 달라고 심평원에 건의했다.아들이 ‘ 스트라테라’(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를 복용하고 있는 데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약값 부담이 연 기준 17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한국릴리는 자사 ADHD 치료제인 ‘스트라테라’를 비급여 상태로 지난 6월 본격 출시했다. 릴리 측은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에서 지난 4월 비급여 판정이라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렸했었다.하지만 출시를 늦출 수 없었던 릴리는 두달 후 ‘비급여’ 판매라는 모험 아닌 모험을 감행하게 됐다.이 때문에 새 약가제도 시행 이후 신약의 비급여 판정이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스트라테라’의 성공 여부는 다른 다국적제약사의 초미 관심이 됐다.릴리 측은 제품출시 두달여가 지난 8월 넷째주 현재 타킷 의원 50% 이상에입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타깃 병원에도 연말까지 대부분 랜딩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매출목표도 당초 계획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급여라는 ‘악천후’ 속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릴리 관계자는 이와 관련 “ADHD 증상 중 틱장애나 뚜렛장애, 심한 불안초조 등 기존 약제로 치료대안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대안 치료제로 ‘스트라테라’가 주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순항 배경을 분석했다.문제는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크다는 것. 릴리는 ‘스트라테라’를 출시하면서 함량이 다른 5개 제품의 공급가를 3,000원대 후반으로 통일시켰다. 환자들이 처방을 받아 실제 부담하는 약값은 4,000원대 중후반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ADHD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얀센의 ‘콘서타’의 보험상한가가 18mg 1,254원, 27mg 1,625원인 점을 감안하면 2~3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릴리 측은 “비급여 상태에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치시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급여결정 신청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27 12:28:18최은택 -
보령제약,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보령제약이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주제는 제한이 없다.응모마감은 오는 10월 31일이며,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응모작은 11월 초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말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한다.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트로피를 수여한다.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고취하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이 가능하다.2007-08-27 12:27: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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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거친 약국전용 맞춤형 분유출시바이엘이 새로 출시한 맞춤형 분유 바이엘 헬스케어는 맞춤형 분유 ' 노발락'(Novalac)을 출시, 증상별 수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노발락 분유는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증명된 분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설사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 AD, 변비를 완화시켜주는 노발락 IT, 영아산통이 있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 AC, 배고픔으로 자주 깨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 SD 등 총 맞춤형 분유 5종과 일반 분유인 노발락 1, 노발락 2를 포함해 총 7가지다.영아산통으로 인해 이유 없이 장시간 울거나 먹지 않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 AC(Anti-Colic)는 아기의 장흡수능력에 맞춰 유당의 양을 줄였다. 노발락 AC는 유당의 양을 줄여 과잉의 유당이 장에서 발효되지 않도록 했다. 장내가스 및 복부 불쾌감을 줄여 영아산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노발락 AD(Anti-diarrhea)는 설사하는 아기를 위한 분유로 설사로 인해 소실된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다량의 전해질을 포함하며, 낮은 삼투압으로 더 이상의 수분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한다. 그러나 단기 복용을 위한 분유이므로 설사 증상이 개선되면 서서히 일반 노발락 분유로 대체해야 한다.노발락 IT(Increased Trasnsit)는 변비가 있는 아기를 위해 맞춤 설계된 국내 유일한 분유이다. 유당과 마그네슘의 증가와 카제인의 감소로 삼투압을 증가시켜 변의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켰다. 또 최적의 칼슘과 인의 비율로 변을 무르게 해 아기에게 변비약을 투여할 필요 없이 변비를 완만하게 해소해준다.분유를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 AR(Anti-Regurgitationt)은 특수 처리된 옥수수 전분을 사용해 젖병에서는 액체로 먹지만 위에서는 산과 만나 걸쭉해져 토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노발락 SD(Sweet Dream)는 배고픔으로 자주 깨는 아기들을 위한 분유로 과식 위험 없이 포만감을 늘려주는 분유이다. 서서히 소화되는 말토덱스트린과 전분이 양은 늘리고, 빨리 소화되는 유당과 포도당의 양은 줄임으로써 동일한 열량이지만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이밖에 일반 분유인 노발락 1(0~6개월용)과 노발락 2(6개월 이상)도 출시된다.노발락 분유는 성장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AD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분유를 대체해 장기간 수유가 가능하다. 노발락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문의: 829-6600)*제품별 용량 및 가격 -노발락 IT, AR, AC, SD : 800g / 35,000원 -노발락 AD: 450g / 22,000원 -노발락 1, 2: 800g / 30,000원2007-08-27 12:24:35최은택 -
아스트라, '영 마인드 어워드' 신청자 공모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정신과학회가 젊은 정신과 전문의를 지원하는 국제학술지원 프로그램인 ‘영 마인드 어워드’의 연구신청자를 오는 10월31일까지 모집한다.‘영 마인드 어워드’는 젊은 전문의의 연구활동을 지원해 정신분열증이나 양극성 장애와 같은 중증 정신질환 분야의 연구자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스트라와 미국정신과학회가 공동 후원한다.이 프로그램은 정신과 레지던트 과정 수료 후 5년 이내인 의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구주제는 중증 정신질환인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장애.희망자는 오는 10월31일까지 자필 서명된 신청서와 추천서, 이력서 및 연구제안서 등을 미국정신과학회로 우편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는 ‘영 마인드 어워드’ 홈페이지(http://youngminds.astrazeneca.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수상자는 미국 내 의사 2명, 미국 이외 지역 4명 등 총 6명이 선정되며, 1인당 4만5,000달러(한화 4,400만원 상당) 상당의 연구지원비를 받게 된다.수상자는 내년 1월경 발표된 뒤, 5월에 열리는 미국 정신과학회 연례회의에서 시상한다.2007-08-27 12:1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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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약대 동문회, '발전기금모금' 등 논의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25일 자문위원 및 임원진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발전기금모금 등 사업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동문회는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전국적인 동문회 조직 구축하기 위해 자문위원단에 현·전직 약사회장 회원을 추가로 추대하고, 직능별·기수별·지역별 대표들을 부회장단으로 위촉했다.또한 동문회인터넷사이트 활성화를 통해 약품공동구매 및 회원약국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고, 올 가을 동문가족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캐최키로 결정했다.2007-08-27 12:14: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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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바, 아태지역 간암환자 생존률 연장"'넥사바' 패키지.바이엘 헬스케어는 아태지역 진행성 간세포암(HCC)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결과 ‘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가 전반적인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률, 진행기간을 모두 유의하게 연장시켰다고 27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독일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임상 조기종료 권고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임상에 참여했던 모든 간암 환자들에게 넥사바 치료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 연구결과 수치는 조만간 관련 학회에서 발표된다.바이엘은 올 해 초 발표된 간암의 3상 임상연구인 SHARP의 긍정적인 수치들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미국 등을 비롯한 몇몇 국가들에서 이미 간암치료의 승인을 받기 위한 문서절차를 끝내고 추가 승인신청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달초 ‘넥사바’를 간세포암 치료제로 승인하는 데 우선심사 품목으로 지정했다.미국에서 우선심사제도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에 대한 의약품 또는 의료행위의 승인심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으로 지정되면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심사를 완료해야 한다.바이엘 헬스케어 종양치료 분야 부사장인 수잔 켈리(Susan Kelly) 박사는 “FDA의 우선심사 지정은 넥사바가 효과적인 간암 치료제로써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넥사바가 승인되면 FDA가 인정한 최초의 간암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주연구자인 대만 국립대학병원의 안리 젠(Ann-Lii Cheng)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지역과 인종을 막론하고 간암에 대한 넥사바의 효과와 내약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넥사바가 이 무서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 많은 환자와 가족들의 요구들을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2007-08-27 12:01:25최은택 -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건강보험 체계 편입의료급여 혜택을 보던 차상위계층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2004년부터 시행하던 차상위 의료급여제도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이에 2008년에는 차상위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인 희귀난치성질환자가. 2009년부터는 2종 수급권자인 만성질환자 및 18세 미만 아동이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본인부담 특례 대상으로 관리하게 된다.건강보험 본인부담 특례 대상 차상위계층은 지난 3월 현재 희귀난치성질환자 1만7,708명, 만성질환자 6만9,541명, 18세미만 아동 11만3,766명이다.차상위 계층 의료지원 체계 전환으로 '의원→병원·종합병원→3차 의료기관'의 3단계 과정을 거쳐야 했던 차상위계층은 내년부터 '의원·병원·종합병원→종합전문요양기관'의 2단계 과정만 거치면 된다.또한 전환대상자들은 다른 세대원들과 함께 건강보험증에 등재, 기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매년 1회 의료급여증에 자격유지 확인 표시를 받지 않아도 된다.차상위 전환대상자는 병의원을 이용하더라도 기존 의료급여에서 부담하던 의료비만 부담토록 해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은 없다.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등의 차액은 국가에서 지원할 방침이다.이에 기존 시군구에서 실시하던 차상위 의료지원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수행하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급여기금 부담액을 건강보험 재정에서 부담하게 됨에 따라 보험재정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괄방식이 아닌 단계적 전환방식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8-27 11:31:1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