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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병협, 성분명 시범사업 저지 공동대응유형별 불류에 대한 입장차로 관계가 소원했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 국회통과 저지를 위해 공동대응키로 합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의협 주수호 회장과 병협 김철수 회장은 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해 공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조합의는 앞서 5일 의협 상근부회장과 병협 사무총장과의 논의에 이은 것이다. 특히 의사협회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과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등 현안과 관련, 타 보건의료단체와의 공조체계를 확대해 나가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향후 의협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날 이들 두 단체장은 성분명 처방과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단체는 앞으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공동 성명 등을 발표하고, 공동대응을 위한 실무접촉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병협회장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과 성분명 처방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대응에 공조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모든 대응에 대한 결정은 양 단체의 합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실무적인 논의는 의협 상근부회장과 병협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진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분명 처방,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최대 현안에 대한 세를 넓혀가고 있는 의료계가 관련단체와의 공조를 통한 대응에 알마만큼의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7-09-06 14:20:4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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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담장공사, 직영약국 논란으로 '확전'그동안 노원구 을지병원 직영약국이라는 소문에 시달려온 H약국 S약국장이 "의혹을 벗기 위해 모든 약국 통장거래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S약사는 "의혹을 제기한 이웃 약국의 통장 내역도 함께 공개하라"는 조건을 붙였고, 이에 이웃 약국인 D약국 R약국장은 "통장내역 공개를 꺼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두 약국이 이같은 이전투구 양상에 돌입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올 초 기존 H약국이 있던 자리를 을지병원이 매입해 병원을 증축하는 과정에서, 병원은 '인턴숙소'로 사용한 흔적이 있던 자리를 H약국 S약사에게 양도했다. S약사는 곧 이 자리에 건물을 신축한 뒤 약국개설을 시도했고, 이에 R약사는 "병원부지로 사용했던 곳의 약국개설은 약사법에 저촉된다"며 끊임없이 H약국-병원간의 유착을 제기했다. 하지만, 결국 지난달 보건소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H약국 개설을 허가했고, H약국은 현재 성업 중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된다. 병원에서 D약국으로 가는 길목에 '담장'을 쌓고, 환자 동선을 H약국 쪽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4일 데일리팜의 현지 취재 결과, 을지병원에서 쌓은 담장과 차량들이 D약국으로 가는 환자 동선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자연스럽게 H약국쪽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며, H약국을 지나쳐야만 D약국으로 갈 수 있다. R약사는 "누가봐도 병원의 의도적인 특정약국 밀어주기"라며, "병원 직영약국임을 다시한번 확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응급실 옆이라 대로에서 밀려오는 소음과 먼지를 막기 위한 것"이라며 "종합병원에서 약국 하나 때문에 공사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H약국 S약국장 역시 "소설같은 의혹 제기에 신물이 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S약국장은 "최근 국세청에서 실시한 세무조사 결과와, 약국 통장거래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정면 반박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약국과 관련한 잘못된 소문에 일일히 대응하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며 "D약국과 함께 모든 의혹을 벗겠다. 자금추적이든 뭐든 다 받을 준비가 됐다"고 D약국을 압박했다. 한편, H약국 S약국장은 을지병원에서 약제과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 을지병원 직원으로 근무한 바 있어, 이같은 의혹이 더욱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2007-09-06 12:34:11한승우 -
MSD, 북한에 4억5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한국MSD는 미국본사와 함께 최근 집중 호우로 사상 최악의 수해를 입은 북한에 약 4억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본사인 머크는 미국 구호단체 어메리케어스와 캐나다 국제의료지원단체인 엠에이피인터내셔널을 통해 항감염제, 고혈압 치료제 및 천식 치료제 등 약 43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MSD도 보건복지부를 통해 약 5,000만원 상당의 항감염제를 전달키로 했다.. 한국MSD 마크팀니 사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9-06 12:32: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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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감기약 매출 10% 상승...환절기 여파아침 저녁으로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면서, 약국가에서는 소소한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감기약 판매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5일 서울 일부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들 약국은 9월로 접어들면서 감기약 판매가 8월대비 10%가량 상승했다. 약국들은 "정률제 영향보다는, 일시적으로 날씨가 변화하면서 찾아오는 현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때문에 약국들은 감기약을 종류별·증상별로 정리해, 매대 서랍이나 선반 위에 쌓아 두고 감기약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방배동 세진약국 고경희 약사는 "9월부터 '목감기'와 '코감기'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서 "지난달에 비해 감기약 판매가 10%가량 소폭 상승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 약사는 "일반약도 있지만, 갈근과 진피 등을 달인 한약을 선호하는 환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때문에 이를 약국 앞에 전면 배치해, 환자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원구에 위치한 동문약국에서는 '감기약 복용시 주의할점'을 POP로 제작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POP에는 ▲찬 우유는 될수 있는 한 먹지 않는다 ▲따뜻한 물을 많이 먹는다 ▲기름진 음식은 가능한 피한다 ▲잠을 푹 자도록 한다 ▲감기·몸살인 경우, 사우나와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를 복용한다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이 약국 류병권 약국장은 "조제전문약국이지만,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반약 판매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며 "감기약 판매와 함께 건강기능식품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2007-09-06 12:29:25한승우 -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약국당 4,857원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 4곳 중 1곳이 1회 이상 고가의 원처방약을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해 2,33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당 인센티브로 4,857원을 받은 셈이다. 6일 복지부가 장복심 의원실에 제출한 ‘저가약 대체조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체조제에 참여한 약국은 4,735곳으로, 7만3,825번을 고가약 대신 저가약으로 바꿔 조제했다.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약제비도 당초 원처방금액 6억1,696만원에서 5억3,927만원으로 7,769만원이 감소했다. 공단은 이에 따라 원처방금액에서 대체조제 청구액을 뺀 금액의 30%인 2,330만원을 약국에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대체조제에 따른 재정절감액은 3,807만원. 이 같은 집계는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된 지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사들의 참여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대체횟수는 제도시행 첫회 8,582건에서 2003년 1만6,931건, 2004년 4만430건, 2005년 9만1,606건, 2006년 12만2,061건으로 10배 이상 늘었지만, 약국의 연간 청구건수가 5억건에 육박하는 것을 감안하면 1만건당 2~3건에 불과하다. 주목할 만한 것은 대체조제 참여약국이 같은 기간 674곳, 2,533곳, 3,711곳, 4,694곳, 5,403곳 등으로 연평균 1,000곳 이상씩 증가했다는 점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492곳(11.6%)이 증가해 연말까지는 6,000곳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2007-09-06 12:29:16최은택 -
"선택병의원 휴무땐 의료급여 전액본인부담"선택병·의원을 지정한 의료급여 환자가 해당 병·의원의 휴무로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에도 예외없이 진료비를 전액 본인부담을 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의료급여 환자가 본인 의사와는 무관하게 선택 기관이 아닌 다른 요양기관을 이용할 경우에도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서 수급권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6일 복지부는 선택병·의원 등 의료급여 관련 질의에 대해 "선택의료급여기관의 휴무 등으로 인해 진료의뢰서 없이 다른 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할 때에도 수급권자는 진료비 전액을 부담한다"고 회신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선택병·의원제 시행 이후 해당 요양기관의 휴무로 수급권자가 선택병의원이 아닌 다른 병원을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전액 본인부담 예외 적용 여부에 대한 행정해석을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선택의료급여기관 적용 대상자가 진료의뢰서 없이 다른 기관을 이용할 때에는 응급의료 법률에서 정하는 '응급증상 및 이에 준하는 증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액 본인부담토록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결국 의료급여 대상자는 요양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지정한 병·의원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도 진료비를 전액 본인부담할 수 밖에 없다. 약국에서도 선택병·의원의 휴무 등과는 무관하게 해당 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환자의 약제비를 전액 본인부담토록 해야한다. 하지만 선택병·의원 지정까지 마친 환자 의사와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의료급여 환자가 진료비를 전액 책임져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한 비판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 특히 복지부가 선택병·의원 및 환자 본인부담제 시행과 관련해 환자 부담액 증가 우려를 건강생활유지비 지급으로 상쇄시켜 왔다는 점에서 환자 의사와 무관한 선택 기관 미이용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007-09-06 12:14: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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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돼야 할 약사대회전국약사대회로 논란이 분분하다. 연기하기를 ‘잘했다, 잘못했다’고 하는데서부터 시작해 자체회비로 ‘치르자, 그러지 말자’는 대립각이 극명하고 행사를 아예 ‘걷어치우자, 반드시 하자’라는 엇갈린 여론들이 시끌벅적하다. 또 논란의 화두는 정치적 행사여야 하느냐 아니냐 하는데로 쏠린다.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행사로 실력행사를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과 약사들의 순수한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이 맞선다. 나아가 특정 개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대회이어서는 안 된다는 비난에,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약사의 정계진출은 필요하다는 옹호론이 평행선이다. 그렇다면 원론으로 들어가 보자. 그것은 전국약사대회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소박한 질문이라고 본다. 전국약사대회가 이슈거리 내지는 입심거리로 일과성 논란이 될까 우려된다는 것이며, 그렇게 돼서는 안되기도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전국약사대회가 반드시 개최돼야 하고 또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 전제조건은 약사직능 제고와 약사직역의 확대라는 원론적이지만 항상 유념하고 있어야 할 과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의약분업이 이후 약사직능은 알게 모르게 많이 위축됐다. 지나친 상업성에 약사들 간의 불협화음까지 심화됐다. 국민적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는 비판과 자성론이 적지 않다. 그래서 위기의식을 갖는 전국약사대회가 필요하다. 약국의 공공성과 약사의 전문성을 대내외에 확실히 하기 위한 공감의 장으로 전국약사대회가 열려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행사의 골간에는 그런 것들이 빠졌다. ‘묵힌 약 바로알기 캠페인’이나 ‘가정상비약 준비 캠페인’ 등의 이벤트를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전시적인 측면이 강하다. 정례화 돼 있는 공식행사는 그렇다고 해도 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역시 주류를 이루면 곤란하다. 단순히 축제를 위한 것이라면 이런 행사들이 적격이라고 할 만 하다. 하지만 전국약사대회의 성격에 비하면 지나치게 가볍다. 전시부스도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 행사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수백 대의 버스로 동원된 약사들은 그야말로 참가에 의의를 둔 역할을 하고 가는 셈이다. 전국약사대회는 더 이상 이렇듯 스쳐 지나가는 뜨뜻미지근한 대회가 될 수 없는 행사다. 전국약사대회는 이번이 네 번째다. 77년 장충체육관, 87년 잠실체육관, 2004년 올림픽 체조경기장 등에서 열렸다. 세 번 모두 체육관 행사였다는 것이 동원과 모이는 것 자체에 의의를 가질만한 행사였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 성격에는 변함이 없어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실제로 전국 2만여 명의 약사가 모여 세과시를 하는 데 대해 그 의의를 깎아 내리고자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대회가 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일과성 행사의 성격을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약사회에 제안한다. 전국약사대회를 대한약학회와 연계한 행사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하는 것이다. 행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서다. 무대행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각종 강좌와 학술 및 임상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안배를 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루일정으로 어려울 수 있지만 세과시를 시위나 데모처럼 하루 종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타임 스케줄을 짜기 나름이다. 전국에서 힘겹게 올라온 약사들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접한다면 오히려 반길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번에는 행사를 체육관이 아닌 전시관을 선택한 것은 많은 룸을 만들고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점에서 잘한 일이다. 또 하나 제안한다면 ‘사이버 전국약사대회’다. 사이버 상에서 전국약사들을 한마음으로 끌어낼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많다.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내실 있는 대회가 사이버 대회가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숙고해야 한다. 대한약사회는 약국만의 종주단체라는 한계를 스스로 지우면 안 된다. 단순한 무대 프로그램이 그것을 잘 웅변해 왔다. 다양한 직역의 약사들이 한데 모이고 그 직역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전국약사대회의 성격을 이번 기회에 잘 정립해야 한다. 특히 정례적인 대회를 치르고자 한다면 이번이 그 기초를 다질 기회다. 두 달 가까이 연기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기왕의 목표로 정해진 정치적 세과시 이외에도 약사직능을 우러러 보게 하는 대회로 승화시켜주길 기대한다.2007-09-06 12:05: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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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12일 1300억대 연간소요약 입찰아산병원이 1,3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아산병원과 금강아산병원의 연간소요약 입찰을 오는 1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산병원은 HLA-A DNA KIT / 25T 외 2192종에 대한 의약품을 12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총액입찰로 구매한다. 또 서울아산병원의 입찰과 함께 금강아산병원의 ACETAMINOPHEN / t-300mg 외 539종 의 입찰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약 50억 이상 도매업체들은 입찰 참가가 가능하며 등록은 10일 오후 2시까지 아산재단 구매부로 해야한다. 현장 설명회는 11일 개최되며 시간과 장소는 별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재단 구매팀(02-3010-2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아산병원 ▲9그룹 :식용색소 청색1호 / pow-500g 외 320종 ▲10그룹 :CETAPHIL / ea-4.5OZ 외 566종 ▲11그룹 :Clobex Lotion 0.05% / ml-5mg/100ml 외 691종 ▲12그룹 :H-Lase inj. / amp-1500iu 외 282종 ▲13그룹 :GENTACIN INJ 20mg(소아용) / AMP-2ml 외 81종 ▲14그룹 :ALKERAN INJ. / v-50ml 외 84종 ▲15그룹 :DOTAREM / 외 btl-10ml 101종 ▲16그룹 :CORTICAP INJ 100MG / v-100mg 외 128종 ▲17그룹 :FORTUM inj / v-1g 외 50종 ▲18그룹 :TINTELIZE PAI-1 / 48T 외 36종 ▲19그룹 :Aldurazyme inj. 2.9mg / vial-5ml 외 28종 ▲20그룹 :Ultiva inj / vial-1mg 외 28종 금강아산병원 ▲21그룹 ACETAMINOPHEN / t-300mg 외 539종2007-09-06 11:15: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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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화이자, '엑스포지' 공동판촉한국노바티스 (대표 안드린 오스왈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노바티스의 항고혈압제 ' 엑스포지'(성분 베실산 암로디핀, 발사르탄)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판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엑스포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 되는 2가지 항고혈압제인 ARB계열 ‘디오반’(성분 발사르탄)과 CCB계열 ‘노바스크’ (성분 베실산 암로디핀)를 조합한 약물이라는 점에서 허가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들이 목표혈압 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한알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편리성을 높인 약물로 평가된다. ‘엑스포지’는 2건의 위약대조 임상시험과 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연구에서 환자 10명 중 9명이 반응률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최대 43mmHg까지 혈압을 강하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또 기존에 다른 약제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말초혈관 부종 발생이 감소되는 등 단독 요법에 비해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엑스포지는 노바스크와 디오반의 상호보완적인 작용을 통해 매우 효과적인 강압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디오반’은 혈관을 수축시켜 좁게 만드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의 작용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노바스크’는 칼슘이 혈관 평활근과 심근에 흡수되는 것을 차단, 혈류저항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 한편 ‘엑스포지’는 지난 4월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국내 발매는 내달로 예정돼 있다. 보험상한가는 '엑스포지 5mg/80mg' 980원, '엑스포지 5mg/160mg' 1,254원 등이다.2007-09-06 11:00:03최은택 -
심평원, 약제 경제성평가 관련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0일 본원 2층 전산교육장에서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약제 경제성평가 기준 등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의약품 보험등재 기준 및 절차 ▲약제 경제성 평가기준 및 사후관리 ▲의약품 표준코드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 대한 참여신청은 6일부터 진행 중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심평원 요양기관지원팀(02-705-9928, 9930)으로 하면 된다.2007-09-06 10:47: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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