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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무릎만 관절염 생기면 폐암 신호일 수한쪽 무릎에만 생긴 관절염이 폐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Annals of the Reumatic Diseases에 실렸다. 이태리 프라토 병원의 파브리지오 칸티니 박사와 연구진은 여러 종류의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6천6백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년간 조사했다. 조사기간 동안 296명에서 한쪽 무릎에만 관절염이 발생했는데 이중 5명(1.7%)에서 폐암이 발견됐다. 이들 5명은 중년 나이에 오랫동안 흡연해온 남성들로 비교적 초기에 폐암이 발견되어 종양이 외과적으로 절제됐고 이후 평균 41개월 동안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폐암 수술 후 한쪽 무릎의 관절염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심한 흡연자인 경우 한쪽 무릎에만 관절염이 발생했다면 폐암의 초기신호일 수 있어 흉부 엑스레이로 폐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9-17 01:54: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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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약 '보니바' 미국서 벌써 특허소송로슈는 테바(Teva) 제약회사가 미국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보니바(Boniva)'의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로슈는 이스라엘의 제네릭 전문제약회사인 테바가 보니바 제네릭 제품을 시도하자 뉴저지 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접수시킨 것. 이인산염 계열의 골다공증약인 보니바의 미국 특허는 최소 2012년, 최대 2023년까지 보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니바의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14억 유로 가량이며 향후 30억불까지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본비바(Bonviv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2007-09-17 01:47: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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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원 개설허가 취소땐 청문회 거쳐야"혈액원 개설허가를 취소하는 경우, 앞으로 청문회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선병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혈액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혈액원의 개설허가를 취소하려는 경우에는 청문을 실시하도록해 그 처분에 신중을 기하도록 했다. 선 의원은 "법령에 따라 그 자격을 취소하는 처분을 할 경우 자격 박탈이라는 중대한 처분인 점을 감안해 사법적 절차를 원용하는 청문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그 처분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 의원은 "현행법은 혈액원의 개설허가 취소에 관해 청문절차를 두지 않아 불이익 처분절차에 있어 타 법령과의 형평성이 없다"고 밝혔다.2007-09-16 21:51: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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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7일 국민연금 창립 20주년 기념식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제도 시행 20년을 맞아 '국민연금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국민연금공단 7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연금제도 시행 20년 영상물' 상영 및 국민연금제도 정착& 8228;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07-09-16 21:44: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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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한국의료체험전...관광상품 개발한국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해외환자 유치전이 시작됐다. 민관 공동협의체인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회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일본 주요 해외환자 유치 대상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료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블라디보스톡의 주요 의료전문 에이전트(Agent), 보험사, 미용 및 건강 전문 잡지사, 여행사 등에서 약 20여명이 초청된다. 해외 참석자들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에 소속된 28개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의료체험 프로그램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또한 20일에는 '한국의료관광 세미나'를 개최, 아시아 국가 의료관광 오늘과미래, 한국 의료관광의 발전방향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진단을 듣게 된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한국의료체험행사 및 의료관광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9-16 21:3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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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유치 대가 인테리어비 지불은 부적절"약사가 병원유치를 대가로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임차권 양도를 인정하는 약정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약사회 박순덕 변호사는 최근 경기도 J약사의 ‘약국 개설’과 관련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J약사의 질의에 따르면, 최근 병원이 없는 곳에 약국을 개설했고, 주인이 직접 제3자를 통해 병원을 유치하면서 소개료와 기타 비용을 약사에게 지불토록 종용하고 있다는 것. 특히 병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조건을 내세워 병원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인의 행태로 비춰볼때 J약사가 계약 중간에 약국을 다른 약사에게 넘긴 경우 권리금양수 및 양도를 인정하지 않고 주인이 직접 권리금을 챙기려하는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답변을 통해 “병원유치에 대한 대가로 인테리어 비용을 지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그는 또 “상가주인이 약국의 양도를 인정하지 않을 것 같다면, 임차권 양도를 인정한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집주인으로부터 받아두는 것이 좋다”면서 “약정서는 별도로 작성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임대차계약서에 특약사항으로 부기를 하는 것도 괜찮다”고 덧붙였다.2007-09-16 21:29: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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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다양한 임상경험 홈피서 공유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다양한 임상경험 사례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약 약학위원회는 “환경공해와 이로 인한 토양의 오염, 영양상실 등으로 인해 알 수 없는 질병이 늘어나고 있고,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과 암, 대사성 질환 등 수많은 난치병이 늘어가고 있다”면서 “이같은 현실에서 회원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정보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약학위원회는 “영등포구약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질환 정보 및 체험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준비된 약사와 존경 받는 약사로 거듭하자”고 강조했다.2007-09-16 21:28: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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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청소년 보호단체에 의약품 전달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청소년 보호단체를 방문, 약손사랑을 전했다. 동작구약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3일 불우청소년 보호단체인 ‘마인하우스’와 ‘평화의 샘’을 방문, 의약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복약지도를 실시했으며,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07-09-16 21:25:28홍대업 -
내달 6일 의협 주수호 집행부 첫 임시총회대한의사협회가 내달 6일 주수호 집행부 취임 후 첫 대의원 총회를 갖는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15일 협회 회관 7층 사석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총에 부의된 안건은 ▲한국의정회 폐지에 따른 잔여금 처리의 건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에 관한 건 ▲의료현안의 건 ▲부회장 및 감사 선출(보궐선거)의 건 등 네가지다. 이번 임총은 집행부 교체 후 임원진 인준과 부회장·감사 선출을 위해 마련돼야 했으나, 당시 빈번한 총회개최와 의료급여제도, 정률제 등 의료 현안이 맞물려 있던 관계로 개최 시기·안건 결정에 대한 권한이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됐으며 그후 2개월여 동안 미뤄져왔다. 이날 임총은 지난 전국 대표자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포함해 의료급여제도, 정률제, 성분명 처방,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모든 의료현안과 관련한 투쟁 방법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여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임총 시기가 의료사고피해구제법 국회통과 여부 결정 시한(10월12일)을 코앞에 둔 만큼 이에 대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집단휴진 등 극단적인 방안이 제시될 수도 있지만 집행부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강경투쟁에 회의적인데다, 지난 워크숍에서도 감지됐듯 휴진·파업 투쟁보다는 실리적인 접근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다시 휴진카드가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의협 대의원회 유희탁 의장은 "집행부와 협의한 끝에 운영위원회에서 임시총회를 10월 6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며 "이날 총회를 통해 의료현안에 대한 앞으로의 투쟁방법들이 모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총의 의정회 잔여금 처리 건의 경우 지난 5월 임총을 통한 의정회 폐지에 따른 것으로, 일각에서는 의정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별도의 기구 마련이나 자금 성격상 2007 대선기획단 운영에 쓰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법 비대위와 관련해서는 비대위와 의료현안TFT와의 통합 투쟁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부회장·감사 선출의 경우 각각 피선거권이 있는 회원 중 각각 6명, 2명을 선출하게 된다. 후보자 등록은 총회 당일까지다.2007-09-16 20:14:0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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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기독교모임 부여서 의료봉사을지대학병원 기독교 신자 모임인 신우회(회장 유제춘& 8228;정신과 교수)는 지난 15일 부여군 충화면 충화제일교회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신우회 회원과 봉사활동을 자원한 비회원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정신과, 소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분야 진료 뿐 아니라 이미용 서비스와 다과, 선물까지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우회는 지난 92년 첫 의료봉사를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충청 지역을 돌면서 무의촌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2007-09-16 20:12: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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