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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ADHD '메타데이트' 10·30mg 발매환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계관)은 ADHD(주의력 결핍과다 행동장애) 치료제 메타데이트 CD 서방캡슐 20mg에 이어 10mg과 30mg을 추가로 발매했다. 메타데이트 CD 서방캡슐은 벨기에UCB사의 독자기술을 접목해 용량 30%는 신속하게, 70%는 지속적으로 용출되는 방식으로 설계된 1일 1회 복용하는 서방형 염산메칠페니데이트 제제다. 또 캡슐 크기가 작아 어린이가 삼키기에 용이할 뿐 아니라 캡슐 내용물만 별도로 음료 등에 섞어 복용할 수 있어 순응도가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10mg와 30mg 추가 발매로 10mg 단위의 증량이 가능하게 됐다"며 "환자에 맞는 적정용량을 간편하게 처방할 수 있는 제품라인을 갖췄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병당 100정 포장이며 상한약가는 10mg은 627원, 20mg은 941원, 30mg은 1,176원이다.2006-07-10 15:53:34박찬하 -
한독 영업마케팅 워크숍 "2006억 달성 다짐"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5∼7일까지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2006년 하반기 영업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영진 회장과 고양명 사장을 비롯해 영업마케팅부문 임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마케팅 전략이 논의됐다. 영업직원들은 올해 매출목표 2,600억원 달성을 결의했으며 영업우수자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김 회장은 총 6회에 걸쳐 라인별 직원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면서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또 고 사장도 "선진 영업마케팅 기법을 잘 활용하고 주요 고객에 대한 밀착관리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달라"고 말했다.2006-07-10 15:46: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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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국토대장정 10일째 부모님 초청 행사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9일 제9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 충청남도 공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논산시 대명초등학교에 모인 참가 대원의 가족 200여명은 공주시 중장초등학교까지 10.5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었다. 행진 후 숙영지인 중장초등학교에서는 부모님과 대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도 진행됐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회장도 직접 행진에 참가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출발한 국토대장정 대원들은 담양, 전주, 공주, 용인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춘천에서 7월 20일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2006-07-10 15:39:31박찬하 -
"공단이사장 공백 초래, 책임자 문책" 요구민주노총은 복지부가 직권을 남용해 건보공단 후임 이사장 선임을 지연시키고 업무를 방했다면서 감사원에 관련자 조사와 함께 엄중 문책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제출한 감사청구에서 지난 5월 복지부가 수정인가한 ‘이사장추천위원 중 민간위원 정수를 과반수로 하고, 총 위원의 과반수를 장관으로 추천’하는 내용을 신설한 기획자와 인가결정 과정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사장추천위원회 운영규정이 6월 22일 국회 업무보고를 앞두고서와 뒤늦게 승인된 배경과 이사장추천위 공익위원을 모두 복지부 공무원으로 채우려한 이유 및 추천위 구성을 지연하게 만든 과정에 대해서도 조사해달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특히 “공단에 대한 복지부의 영향력 확대에만 골몰해 현 사태를 초래한 담당 공무원 B팀장과 이를 감독하고 총괄하는 위치에 있는 L본부장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로 문책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2006-07-10 15:33: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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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율 그룹별 발표는 사회요구 역행"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왕절개율 공개 방침에 대해 시민단체가 "추상적인 그룹별 공개는 사회적 요구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의료기관별 개별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평가위원회가 최근 전국 680여개 의료기관의 제왕절개율을 공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것과 관련, 10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참여연대는 "‘제왕절개율이 '높은 기관', '보통', '낮은 기관' 등 세 그룹으로 구분해 의료기관 명단을 열거하는 방식의 공개는 의료소비자의 판단 근거를 좁히고 알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해 1999년부터 2003년도 의료기관의 제왕절개율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사례를 밝히고 "현 시점에서 의료기관별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다소 추상적인 그룹핑 형태로 갈음하는 것은 의료정보의 투명한 공개라는 사회적 요구에 역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의료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는 의료기관들의 제왕절개에 대한 상대적 판단기준과 더불어 각 기관별 개별적인 제왕절개율"이라며 "이처럼 정확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소비자들의 진료선택권을 보장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2006-07-10 15:17: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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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대형병원 이달말까지 지도점검전주지역 대형병원에 대한 정기지도점검이 이달말까지 진행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한방병원 등 관내 31개소의 병원급 이상 대형 의료기관에 대한 정기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료법에 의한 불법·부정 의료행위와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등 의료관계법령에 정해진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도 점검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보건소는 환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의 향상과 의료사고 및 분쟁의 방지를 위한 현장지도와 홍보도 병행키로 했다.2006-07-10 15:08: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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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희 회장 "면대·카운터 척결 대약과 공조"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 2006년도 연수교육이 회원약사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심평원 대전지원 한휘숙 차장과 충남도청 보건위생과 김재형 사무관,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전영구 전서울시약사회장, 충남약 장순필 연수교육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열강했다. 또한 충남약사회는 연구교육 이벤트 등 부대행사비용을 절약해 중·고생 15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노숙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 대한약사회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면대·카운터 문제에 적극 공조하기 위해 약사윤리과목을 직접 정리했다”면서 “국민 건강은 물론 약사회 질서와 발전, 약사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약사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일보와 교류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정서에는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및 선도로 건강사회구현,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홍보 및 교육,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장학사업과 경제지원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2006-07-10 14:58:22최은택 -
인천시약, 부평서 여약사 단합 다져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는 부평구 소재 한 식당에서 지난 8일 7월 월례회를 열고 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인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부평·계양구 지역 약사들의 참석을 독려키 위해 장소를 부평구로 정했다"며 "특히 선배약사들이 많이 참석해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사연 회장도 "앞으로 월례회의 장소를 지역별로 옮겨 여약사위원회를 활성화시키자"며 "여약사 관련 분쟁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지만 환자나 영업사원과 친절하고 웃는 낯으로 인과관계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는 인천시여성대회에서 인천시장 표창을 받은 이나주 약사와 남구청 여성의 날 행사에서 남구청장 표창을 받은 박월순 약사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송종경 부평구약사회장은 월례회의 개최를 기념해 이성인 부회장에게 월례회 찬조금을 지원했다. 여약사위원회도 오는 20일 부평구의약정협의회 주관으로 송종경 회장회장과 함께 라오스 의료봉사를 떠나는 최은경 약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2006-07-10 14:25:54강신국 -
신장종양 크기 4cm 이상, 95.5% 악성 종양신장 종양 크기가 4cm 이상이면 96%가 악성 종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아주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선일 교수는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신종양으로 근치적 수술을 받은 환자 1,702명의 분석 결과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4cm 이상의 종양 중 95.5%가 악성종양으로 4.5%가 양성종양으로 판정된 반면 4cm 이하에서는 86.8%가 악성종양으로 13.2%가 양성종양으로 확인됐다. 즉 종양의 크기가 4cm 이하일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양성종양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3배 정도 높다는 것이다. 이에 김선일 교수는 "신장종양의 경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치료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인식돼 왔다"면서 "그러나 종양의 크기가 4cm 이하일 때 발견하면 양성으로 진단될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병기 또한 낮아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4cm 이하로 발견되는 경우 85%가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점을 감안할 때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조사대상 1,702명의 평균 연령은 55세(16세~86세), 남성 67.1%, 여성 32.9%였고 이중 1,591명(93.5%)이 종양과 함께 신장을 절제했고 111명(6.5%)이 종양만 절제했다.2006-07-10 14:04:59강신국 -
명진 등 신규 도매상 16곳 KGSP 서류심사명진약품 등 신규 도매상 16곳이 KGSP 서류심사를 받는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7월 정기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11일 오후 2시 도협회관에서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서류를 제출한 신규 업는 ▲명진약품(대표 허정수) ▲엠아이티에스(대표 정명수) ▲아인스팜(대표 한병준) ▲우리바이오텍(대표 김남희) ▲안진팜(대표 백승근) ▲마더스팜(대표 최성옥) ▲이건약품(대표 김기홍) ▲영통약품(대표 이연철) ▲진성무역(대표 강호준) ▲한울메디팜(대표 문제철) ▲풍원약품(대표 이상필) ▲정진메디칼(대표 김범석) ▲엔에스제이메디칼(대표 김우정) ▲비엠디(대표 정연범) ▲에이치엔에프(대표 윤해영) ▲서전약품(대표 전영규) 등이다.2006-07-10 14:0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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