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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봉사팀, 몽골서 교통사고 환자 구해몽골에 파견된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팀이 현지에서 응급 교통사고 환자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의료원에 따르면 몽골의료봉사팀은 지난 7일 오전 8시30분경 진료를 위해 바양조크트솜으로 이동 중 덜러 호닥지역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환자들에게 응급 처치술을 시행, 생명을 구해냈다. 몽골의료봉사팀 신경외과 조기홍 교수,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안과 안재홍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경태 연구 강사는 현장에서 간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국내에서 가져간 의약품으로 외상이 심한 환자에게 응급봉합술을 시행한 것.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는 성인 여성 2명과 소아 1명으로, 성인 여성 한명은 두피가 찢어지고, 오른쪽 대퇴골 골절, 상완골 골절로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성은 오른쪽 귀가 떨어져 나가고 좌측 상완골 골절, 안면 열상으로 고통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주민들은 신속하게 환자들을 응급 처치해 생명을 구한 의료봉사팀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7-11 16:04:00강신국 -
아스트라, 국내 신약연구에 4만달러 지원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약개발 연구에 1년동안 최고 4만 달러를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의 신약개발 관련 기반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연구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에 따라 오는 25일~내달 25일까지 향후 신약개발에 잠재력이 있는 순환기계 또는 내분비계 연구 중 특히 물질대사(Metabolism)나 혈관생물학(Vascular Biology) 분야와 관련된 전임상 선행연구로 한정된 지원분야에 대해 연구과제를 공개 모집한다. 연구과제 신청은 인터넷(http://www.vri.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과제는 오는 10월 16일 이전에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향후 1년 동안 최고 4만 달러의 연구비를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향후 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주최할 ‘신약개발포럼(가칭)’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스웨덴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4월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 강화 및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추진하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내 신약개발 관련 연구과제 지원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의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연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연구자들이 선진 신약개발 기술과 경험을 접함으로써 국내 신약개발 기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문의: 진흥원 김민화 02-2194-7405/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02-2188-0875)2006-07-11 16:03: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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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18일 소아 야뇨증 무료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야뇨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18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 2006 대한야뇨증학회 연합공개 강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을지대병원 소아과 강주형 교수 등 대전지역 소아과 및 비뇨기관 전문의들이 ‘야뇨증 약물요법’, ‘야뇨증 원인 및 진단’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병원 관계자는 “야뇨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오히려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치료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611-3358~60)2006-07-11 15:5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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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위기처한 청소년 돕기 나선다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단체들과 1388 청소년지원단에 가입, 위기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11일 학원연합회, 인터넷PC문화협회, 그린콜택시협회 등과 함께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를 비롯한 협조 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견시 긴급전화인 1388을 통해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2006-07-11 15:47:30강신국 -
개그맨 표인봉 씨 공단에 전동휠체어 전달개그맨 표인봉씨가 시가 900만원 상당의 전동휠체어 3대를 공단 서울본부에 기증했다.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는 지난 10일 (주)SM틴틴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개그맨 표인봉씨 공단을 찾아 전동휠체어 3대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증받은 전동휠체어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표 씨는 또 이번 기증사업을 계기로 공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동숭동 대학로 소재 ‘SM 틴틴홀’ 주요 공연활동에 어려운 이웃의 무료관람 초대, 무료 대관, 공연티켓 협찬하는 등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키로 약속했다.2006-07-11 15:21:30최은택 -
항생제내성 특별작업委 의장국에 한국 선임식약청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9차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항생제내성 특별작업위원회' 의장국으로 한국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우리나라를 주축으로 비임상용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지침을 확립하게 됐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작업위원회에서는 FAO, WHO, OIE 등 국제기구에서 추진하였던 작업과 위해분석 원칙을 통합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위해평가와 위해관리 지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식품, 사료에 의해 사람에게 미치는 위해를 평가하고 미생물뿐만 아니라 미생물에 의해 전이되는 내성 유전자 부분도 다루게 된다. Codex 국제회의에서 확립된 지침은 전 세계에서 준수해야 할 국제식품규범으로 활용되며,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향후 특별작업위원회의 운영방향, 회의 개최 및 안건의 초안을 작성해 위원회의 향방을 주도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식약청은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계기로 국가위상을 높이고 자국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안전한 식품 공급과 인체위해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Codex는 1962년 FAO/WHO 식품규격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식품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정부간기구(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정부간 첨예한 논의를 거쳐 국제식품 기준규격을 정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국은 173개국이다.2006-07-11 15:02: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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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입학정원 동결...간호사, 60명 증원내년도 의·약사 등 8개 학과의 정원은 동결되고 간호사 등 7개 직종은 소폭 증원된다. 11일 복지부가 발표한 ‘2007년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 협의 검토자료’에 따르면 간호사 등 7개 직종에서는 총 810명의 입학정원이 늘어나지만, 의·약사 등 8개 직종은 동결된다. 간호사의 입학정원은 기존 127개 대학에서 1만1,176명에서 60명이 증원되고, 임상병리사는 60명, 방사선사 150명, 물리치료사 90명, 작업치료사 190명, 응급구조사 90명, 안경사 170명이 각각 늘어난다. 간호사의 경우 현재 입학정원(127개 대학, 1만1,176명)을 유지하고 취업률56.4%와 49세 이하를 활동인구로 할 경우 2018년에는 1만6,752명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 울산과 충남지역 대학에서 각각 30명씩 증원된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의 중장기 수급전망과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 주40시간 근무확대 시행 등 보건의료환경 등을 고려해 직종별 증원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입학정원이 동결된 8개 직종은 의사(41개 대학, 3,058명), 한의사(11개 대학, 750명), 약사(20개 대학, 1,210명), 한약사(3개 대학, 120명), 치과위생사(53개 대학, 3,700명), 치과기공사(20개 대학, 1,785명) 등이다.2006-07-11 14:56: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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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10명 중 4명 "혈압약 사용안해"고혈압 환자 10명 중 4명은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혈압관리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01개 클리닉에 내원한 고혈압 환자 1만422명을 대상으로 개별환자 상담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이자가 운영중인 질환관리 프로그램 '고혈압, 고지혈증 상담주간'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내원환자의 75%가 만 45세 이상(여성 55세 이상) 위험연령에 속했고 흡연, 당뇨병, 심장질환 가족력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는 각각 14%, 16%, 20%씩 발견됐다. 또 생활습관 위험인자인 규칙적 운동, 동맥경화 유발 식습관 유무, BMI(체질량지수) 30이상의 비만 여부 등 생활습관 위험인자는 68%가 1개 이상이었으며 2개 이상인 환자도 17%에 달했다. 전 연령층에서 수축기혈압 14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는 전체의 65% 수준이었으며 120/80mmHg~139/89mmHg인 고혈압 전단계 환자도 21%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확인된 환자의 43%는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32%, 60대 35%, 50대 48%, 40대 이하는 67%로 상당수 환자가 혈압관리에 소홀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화이자 마케팅담당 이동수 전무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위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 총체적인 심혈고나 질환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7-11 13:54: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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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안과 권위자 홍영재 교수 영입태준제약(대표이사 회장 이태영)은 최근 대한안과학회 이사장과 연세의대 안·이비인후과 병원장을 역임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홍영재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태준제약은 작년 핵의학 및 영상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MD Anderson Cancer Center(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김의신 박사와 뉴욕 코넬대학병원 오용호 박사를 의학학술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녹내장, 백내장 레이저 치료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인 홍영재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함으로써 명실공히 치료안약 및 진단방사선 분야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영재 교수 약력| 1971년 연세의대 졸업, 영동세브란스병원 안과과장,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연세대 의대 교수평의회 의장 및 안과이비인후과 병원장, 대한안과학회 이사장.2006-07-11 13:02: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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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가격부담 줄인 '홍태C 핑크' 출시한국마이팜제약은 홍태C 엑기스 후속 제품인 '홍태C 핑크'를 출시했다. 엑기스 제품의 가격부담을 줄인 홍태C 핑크는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며 홍삼과 돈태반 추출물, 비타민, 콜라겐을 첨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홍태C 핑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이마트, 농협하나로 마트, GS25시에 우선 유통된다. 회사측은 지난 5일부터 강남, 역삼, 압구정로데오 등 서울 시내 12곳에 '홍태C 빨리와'라는 티져광고도 부착했다. 홍태C 핑크 판매가격은 1,500원이다. |총판모집| 080-701- 0707, 02& 8211;562-9889.2006-07-11 12:54: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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