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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조제내역 다른 약국, 기획실사 받는다내년 상반기에는 처방과 조제내역이 다른 약국과 고가약 처방비중이 높은 병·의원이 사정기관의 집중 타깃이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3일 ‘2007년도 상반기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사전예고’를 통해 1∼2분기에 ‘의약품 처방·조제행태에 따른 청구실태’와 ‘시설 및 수진자 정보 등을 공유하는 기관실태’에 대해 각각 30곳을 선정, 집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처방·조제 행태에 따른 실태와 관련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많거나 고가약 처방비중이 높은 병·의원을 우선 조사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실제로 동일효능군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값이 비싼 고가약을 주로 처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특히 임의변경조제를 일삼거나 처방일수와 조제일수의 변경, 급여의 비급여 변경 등 의료기관의 처방과 약국의 조제내역이 상이한 경우에도 이번 기획실사의 대상으로 선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대체조제 사후통보제를 위반하거나 임의조제 하는 경우, 고가약 처방을 저가약으로 조제하는 경우, 고함량 처방약을 저함량 약으로 조제하는 경우 등도 이번 실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한 개 건물안에 두 개의 요양기관이 나란히 있는 경우 물리치료실 등의 시설이나 환자의 정보를 공유해 가짜 환자만들기를 통해 부당청구를 일삼는 의료기관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오는 11월경 의·약사의 자격이 정지되거나 면허취소된 사람이 면허대여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짜 의·약사’ 색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3년간 총 529곳을 대상으로 기획실사를 진행, 73%에 해당하는 387곳에 대해 부당사실을 확인해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올해 7월까지 총 90곳에 대한 기획실사를 벌여 현재 정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2006-07-13 12:2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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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운동 가속화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칭하는 법안이 보류된 것과 관련 의료계 내분을 우려한 '내과의사 출신 의협회장'이 국회 심의를 보류시킨 사실이 확인되면서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한 퇴진운동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취임 3개월을 맞은 장 회장의 경우 취임초기 전용차량 교체건부터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고, 회원들의 내분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회장직 수행에 적지않은 애로가 따를 전망이다. 장동익 회장, 내과-소아과 중재 과정서 된서리 이번 파문의 경우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바꾸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의가 보류되면서 촉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8일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바꾸는 의료법 개정안의 심의를 보류했고 이 과정에서 의협에서 보류를 요청했다는 주장과, 이를 부인하는 주장들이 잇달아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이에 의협은 파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보류해오다 12일 장동익 회장이 회원 호소문을 통해 “두 과가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법안이 빨리 상정돼 가부간에 결정이 나면 의료계가 너무나 큰 상처를 입을 것으로 판단, 두 과의 깊은 상처를 수습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설명했다”며 직접 개입사실을 해명했다. 장 회장은 “국회의원들에게 의료계의 어려움을 설명한 것은 법안의 통과를 저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소아과와 내과의 사생결단식 갈등을 막아 의협의 단결과 회원간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계 내분 진화에 나섰다. 소아과 “회장 퇴진운동 불사” 강경 대응 그러나 장동익 회장의 발언에 대해 당사자인 소아과와 내과 모두 불만을 토로하며 의협회장 퇴진운동을 벌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견지했다. 먼저 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장 회장의 호소문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소아과 명칭변경안의 국회 심의보류는 전적으로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 의협회장 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회장은 "지금까지 소아과 의사들은 명칭변경안이 정상적인 경로를 거쳐온 만큼 원칙을 지키면서 믿고 기다렸지만 거꾸로 뒤통수를 맞았다"며 의협 윤리위원회 회부와 회비납부 거부, 의협 농성, 전국 궐기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3일 소아과개원의협의회 성명에서도 "장동익 회장은 즉각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사퇴하지 않으면 의협 거부운동과 탄핵운동을 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이어 "의협 윤리위는 의사들의 분열을 야기시키고 의학회와 의협의 권위를 훼손시킨 내과의사회와 장동익 회장을 징계하라"고 강조했다. 소아과 이어 내과도 불만...장 회장 입지 흔들 개원내과의사회도 장 회장의 발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 내과 측은 장동익 회장이 소아과 개명은 전임 집행부에서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된 사항이라며 국회 통과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정면 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개원내과의사회측은 성명을 통해 "소아과 개명과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 심의가 보류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개명 내부적인 문제이므로 국회에서는 내과와 소아과의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때까지 법안 심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내과측도 장동익 회장이 소아과 개명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 이상 대립각을 지속적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결국 장동익 회장은 소아과 개명문제를 계기로 내과, 소아과 양쪽 모두에게 불신을 받으며 퇴임운동 압박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어 추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동익 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돌이켜 보면 그 당시 내과학회 임원들이 의학회의에 참석해 의학회의 규정에 타과의 영역을 침범하는 과 명칭변경은 불가하다는 사항을 모르고 통과시킨 것이 첫 번째 원죄이고, 현 집행부의 수장인 제가 내과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두 번째 원죄”라며 현재 혼란한 심정을 피력한 바 있다. 이는 개명을 합의한 전임 집행부의 결의사항에 무게중심을 두느냐, 아니면 의협 회원들의 갈등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냐의 기로에서 어떤 쪽을 선택할지가 최대 관심사다.2006-07-13 12:23:29정시욱 -
발기부전 4사, 점유율 경쟁 '장기전' 돌입발기부전 치료제 4사의 시장 경쟁이 ‘장기전’으로 전개될 조짐이다. 지난해 말 자이데나의 시장 진입으로 점유율 구도에 일대 변화가 예상됐지만 나머지 3사가 적극적인 시장 방어전략을 구사하면서 점유율 변화폭이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13일 전국 주요도매상의 판매실적을 근거로 집계한 DDD(Drug Distribution Data)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자이데나의 점유율은 전달보다 소폭 감소한데 반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점유율은 재반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이데나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1월 11%를 기록, 두자리수대에 진입한데 이어 3월에는 14.6%로 최고 수준에 달했지만 4월에는 1.5%p 하락하면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대신 시장 1위인 비아그라와 2위인 시알리스가 점유율을 다시 흡수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비아그라의 점유율은 지난 1월 50.6%로 50%대를 유지했지만 3월에는 48.5%까지 밀려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4월에 다시 49.3%를 기록, 50%대 회복을 노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시알리스 점유율은 지난 1월 30.2%에서 3월에 29.6%까지 낮아졌지만 4월에는 30.5%를 기록해 30%대 점유율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비트라는 시장에서 유일하게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감소폭은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레비트라 점유율은 지난 1월 8.2%에서 3월 7.3%, 4월 7.1%로 매월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감소폭은 0.5% 아래로 줄었다. 발기부전 시장 구도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이유는 화이자(비아그라), 릴리(시알리스), 바이엘(레비트라) 등 기존 3사의 마케팅 전략이 적극성을 띄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이자와 릴리는 각각 '스무살의 느낌으로', ‘性공부부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대상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추세다. 또 화이자는 비아그라 발매 7주년을 기념해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방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상황. 바이엘도 쉐링과의 합병으로 늦어지고 있지만 국내사와의 코마케팅(Co-Marketing)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본격적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결국 발기부전 4사의 경쟁관계가 심화되면서 각 제품간 점유율 구도는 당분간 큰 변화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006-07-13 12:21:25정현용 -
"챔픽스, 웰부트린보다 금연효과 우수"금연치료제 ‘ 챔픽스’(성분명 주석산 바레니클린)가 항우울제 웰부트린SR(성분명 부프로피온)보다 금연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최근 학술지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주간 챔픽스 1mg, 웰부트린SR 150mg, 위약 등을 하루 두 번씩 복용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료기간이 종료된 후 웰부트린SR군의 30%, 위약군의 18%가 금연에 성공한데 반해 챔픽스 복용군은 44%로 나타나 치료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3상 임상시험에서는 챔픽스로 12주 동안 치료받으면서 금연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12주 동안 무작위로 챔픽스나 위약 중 하나로 치료받게한 결과 챔픽스군은 70.5%, 위약군은 50%가 각각 금연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자의 의학부 책임자인 조셉 훽즈코 박사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인해 8초에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며 “챔픽스는 담배를 끊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이며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했다.2006-07-13 11:13: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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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연구사업 수행기관에 출연금 지원한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절차가 마련되고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추진하는 법인에게 비용이 지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 입법예고를 거쳐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만성& 8228;난치성 질환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한의학이론을 이용한 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연구수행기관에 출연금을 지원토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 한방산업단지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한방산업단지의 지정& 8228;개발 등 한의약육성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지역의 한의약 육성 및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수행하는 법인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한방산업단지 지정, 개발 등에 관한 절차와 규정을 보완하고, 지자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추진하는 관련법인에 비용을 보조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한의약에 대한 연구개발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7-13 11:1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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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쉐링 인수합병 절차 92% 완료바이엘이 쉐링의 총 발행 주식 중 92.4% 수준인 1억9,100만주를 사들여 인수합병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지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하루 전인 지난 11일까지 쉐링의 발행주식 8,500만주(44.5%)를 확보한 바 있다. 바이엘 베르너 베닝 회장은 “이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라며 “우리는 쉐링의 전 주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의 한국 법인인 바이엘코리아는 글로벌 본사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된 후에 한국쉐링과의 합병절차를 밟을 계획이다.2006-07-13 10:55: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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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규모 적을수록 단순청구 오류 많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비 청구내역 중 단순청구 오류로 인한 심사조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A,F,K 등 청구오류 수정,보완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시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급여비 청구내역 중 금액산정착오(A), 증빙자료미제출(F), 코드착오(K) 등 단순청구 오류로 인해 심사조정되는 사항에 대해 접수단계에서 청구오류를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전산자동점검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수정, 보완대상에 수탁검사기관기호착오(L), 분업예외구분코드누락(U), 주민번호 착오(91) 등 10개 항목을 추가해 요양기관에서 청구오류로 인한 심사조정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올해 1/4분기 운영실적을 보면, 수정보완건율이 종합전문병원 42.6%, 병원 13.3%, 기타 3.6%, 의원 2.3%로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수정보완 기관율은 종합전문 70%, 종합병원 62.2%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병원 32.6%, 의원 1.2% 등으로 규모가 적을 수록 참여기관수 비율이 낮았다.2006-07-13 10:55: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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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중 비아그라 유사물질 2종 규격 신설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의 식품 오남용 사례를 미연에 막기 위해 식약청이 이들 성분의 규격을 신설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위생규격을 강화하기 위해 부정유해물질을 인위적으로 식품에 첨가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준규격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유사물질의 식품 중 오남용 사례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추세에 따라 새롭게 발견된 디메칠실데나필, 잔소아트라필의 규격을 추가 신설했다. 또 학교주변의 문구점 등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대상식품인 담배, 화투, 복권모양 등의 과자류의 제조판매를 금지,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발전을 저해하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행위를 예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물망초 등 51종의 원료를 확대 인정함으로써 원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조치를 취했다. 식품공전 개정을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안은 11월경에 고시 시행될 예정이다.2006-07-13 10:35: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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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진 고양지역 약국가 '이상무'400mm가 넘은 집우호우가 쏟아진 고양지역에 약국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전 회원약국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발송, 피해사례 접수에 나섰지만 피해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집중호우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약국 침수 등 폭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큰 고양시는 지금까지 973가구가 물에 잠겼고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154가구 400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006-07-13 10:19:59강신국 -
생명연, 전주대와 연구·인력양성 협력키로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전주대학교와 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연구원은 13일 전주대 본부 접견실에서 협정식을 열고 생명공학 분야 연구협력 및 인력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 인력, 학술정보, 시설 등의 상호교류 및 활용 ▲연구·교육사업의 학·연 공동협력 체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2006-07-13 09:43: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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