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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음주, 70대 심장발작 위험 감소시켜70대 노인의 가벼운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 및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fo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여기서 "가벼운 음주"라 함은 1주일에 1-7잔의 알코올 음료소비를 의미하는 것으로 1잔에 해당하는 주류량은 맥주 1캔, 와인 1잔, 증류주와 섞은 음료 1잔을 말한다. 미국 노화연구소와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진은 심장질환이 없는 70-79세의 남녀 약 2천5백명을 대상으로 5년간 혈액검사로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가볍게 술을 마시는 것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6% 낮추고 심장발작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30% 낮추는 것으로 분석된 것.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가벼운 알코올 소비가 심장보호 및 생존에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정도 수준의 알코올 음료 소비가 항염증효과가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성별, 인종, 각개인의 심혈관계 위험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2006-07-28 06:21: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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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염증성 여드름, 레이저 치료 효과적얼굴에 나는 염증성 여드름에 레이저 치료가 부작용도 적으면서 효과도 좋다는 소규모 임상 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대학 의대의 밍 H. 지 박사와 연구진은 여러 피부색을 포함한 여드름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3-4주 간격으로 1450 nm 다이오드(diode) 레이저 치료를 했다. 그 결과 여드름 손상부위는 평균적으로 저강도로 치료한 경우 70%, 고강도로 치료한 경우 75% 가량 감소했으며 이런 효과는 12개월간 유지된 것으로 추적조사에서 나타났다. 부작용은 일시적 발적과 부종이었으나 그 빈도가 낮은 편이었고 시술과 관련된 통증은 견딜만하게 양호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염증성 안면 여드름에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었다면서 중등증 이상의 여드름에 1차, 2차 또는 추가 치료법으로 적합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07-28 06:15: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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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연구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 성료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연구회(회장 연세의대 이명식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창립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신경과 전문의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운동질환 환자들에 대한 비디오 증례 토론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초대 회장을 맡게 된 이명식 교수는 "연구회 창립으로 독립된 연구회로 발돋움 하게 됐다"며 "이 분야 질환의 학문적 발전과 관심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파킨슨병 등 운동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는 물론 연구회 홈페이지를 개설해 환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2006-07-27 23:15: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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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강원인제 수재민에 1천만원 기탁한 지역약사회가 극심한 수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주민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6일 강원도 인제지역을 방문해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수재민 대표 김종학 단체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300여 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도 함께 지원했다. 김상옥 회장은 "약사 23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리산리 김영선 이장은 "도로복구가 이뤄지는 오는 8월 중순경 본격적인 의료진들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가리산 지역주민 265명과 자원봉사자 500여명들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해지역 방문에는 김상옥 회장을 비롯해 박종효·강필원·전병관 부회장, 안미나 여약사위원장, 정시원 총무위원장, 김성지 이사, 임윤선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봉사약국을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약국운영은 하지 못했다.2006-07-27 17:00:50박유나 -
한솔이진탕 등 한방과립제 5품목 급여신설다음달 1일부터 한솔이진탕 등 한방과립제 5품목이 급여목록에 신설된다. 복지부는 27일 ‘한약제제급여목록및상한금액표’를 개정, 다음달 1일부터 보험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내용에 따르면 한솔신약의 한솔자음강화탕, 한솔이진탕, 한솔연교패독산, 한솔인삼패독산, 한솔청상견통탕 등 5품목이 한약제제금여목록에 신설됐다. 또, 한솔자음강화탕(41.8g)은 상한금액이 1,606원, 한솔이진탕(16.18g)은 811원, 한솔연교패독산(44.7g)은 2,130원, 한솔인삼패독산(36.7g)은 2,044원, 한솔청상견통탕(42.8g)은 1,766원으로 산정됐다.2006-07-27 16:22: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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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화장품 유통시킨 업자·의사 등 입건암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인 수은이 기준치의 2,000배가 넘는 기능성화장품을 병·의원, 약국, 한의원 등에 유통해 온 업자와 병원장 등이 입건됐다. 서울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T화장품 제조업자 H씨와 판매업자 W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를 유통해온 병원장 L씨 등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수은이 2000배 이상 함유된 기능성화장품으로 속여 병원, 한의원, 약국 등 200여곳에 유통한 혐의다. H씨 등은 지금까지 1만3,000개의 불량 기능성화장품을 유통시키고 약 7억원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 화장품이 피부 미백과 아토피 질환에 효과가 좋다며 화장품 35ml 짜리 작은 병 한개에 8만원을 받는 등 비싼 값에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약국 10곳도 해당 기능성화장품을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에 입건 된 약사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장품 가게나 피부과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했다"며 "향후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할 예정으로 약국에도 수사를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06-07-27 15:53: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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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수해복구성금 1135만원 KBS에 기탁한림제약(대표 김재윤 회장)은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1135만800원을 KBS방송국에 기탁했다. 김재윤 회장은 "연이은 재해로 고생하는 수재민들에게 돕기위해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07-27 15:10: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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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강원도 수해지역에 6천만원 상당 지원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회장)이 강원도 집중 수해지역에 수재 의연품을 지원했다. 광동제약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강원도 인제군청, 평창군청, 양양군청에 비타500과 아미노산 등 6,000만원 상당 제품을 26일 전달했다. 한편 광동은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밥상공동체'와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 5만장과 밀가루 500부대를 전달했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서도 총 7억3,000만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또 20여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어린이돕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전직원이 나서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에게 연탄을 지원했고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지역에도 극동방송을 통해 구호품을 전달했다.2006-07-27 14:54: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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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상가 앞 가로수 죽이지 마세요"한 지자체가 음식점, 약국 등 도로변 상가 앞 가로수가 죽는 사례가 많다며 일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 성남시는 26일 일부 업소 주인들이 간판이나 업장을 잘보이게 하기 위해 가로수를 고의로 고사시킨다는 제보에 따라 도로변 가게 앞 가로수 관리실태 파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내달 11일까지 관내 도로변 고사목 실태와 원인분석을 실시한다. 시는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중심상업지역인 야탑지구 등 분당신시가지 내 22개 블록 가로수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수목고사 및 임의 훼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계도 후 원상 복구토록 할 예정이며 미이행시 고발 및 이행 강제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가주인들이 간판을 가리는 가로수 밑동에 석유 등을 뿌리거나 가지를 마구 잘라 고사시키는 사례가 있다”면서 “향후 점검에서는 적발 시 곧바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7-27 14:45: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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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포지티브 수용합의 보도 사실무근"한·미 FTA 2차 협상에서 최대 걸림돌이 됐던 '약값적정화 방안'을 미국측이 수용하기로 한국 정부와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복지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우리 자료는 2차 협상기간과 협상 후 현재까지 미국측과 막후 협상으로 어떤 사항도 합의한 바 없으며, 약제비적정화 방안 입법예고 등 추진일정에 맞춰 추진중"이라고밝혔다. 또,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미국측 위원이 참석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입법예고가 당초 일정보다 조금 늦어진 이유는 양국간의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관보 게재 등 절차문제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CBS사회부 김영태 기자 grea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7-27 14:27:2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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