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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저장온도 잘 지키세요?" 당국 실태조사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은 의약품 저장온도에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일선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저장온도 안전관리를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의약품 저장온도는 제약사 기준으로 저장온도 관련사항을 허가받아 제품에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표시된 저장기준의 범위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약사회는 일선 약국에 냉장보관 의약품 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약국에서 자주 취급하는 백신, 주사제, 인슐린, 안약, 유산균제제 일부분은 냉장보관이 필수적이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만들어 놓은 건조시럽이 변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꼭 냉장보관 해야 한다. 관악구 B약국 L약사는 "약국내 저장온도 준수와 함께 제조유통업소에서 약국으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에 대한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식약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토대로 저장온도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식약청은 "제약사기준으로 정해진 의약품의 다양한 저장온도 조건 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제품별로 저장온도 식별이 쉽도록 표시기준도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8-03 12:31: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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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관내 대학생 위한 산학연 아카데미대전식약청은 3일 청 업무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고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무 지식과 실무경험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산.학.연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전공지식의 실질적 활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청은 앞서 충청권 소재 각 대학교에 팩스로 산.학.연 아카데미 개설과 교육내용 등을 알리고 지난달 3~28일까지 4주간 식품분석이론과 시험분석실습을 진행했다. 또 식약청 조직 및 업무 소개, 실험실 소개 및 실험실에서의 주의사항 교육, 기초실습, 식품위생법 및 관련 법규 등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청은 내년 1월에도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2006-08-03 12:23: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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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과 아무 것도 합의한 바 없다"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소아청소년과 개칭법안 유보문제와 관련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대해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강 의원은 3일 ‘의협 장동익 회장 발언 관련 사실 확인’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 회장으로부터 소아과 개명 관련법안 연기요청을 받을 때 어떤 사소한 내용도 약속한 바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특히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법안을 상정하겠다는 약속이나 발언을 한 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강기정 의원과 약속을 지키려다 텀터기를 썼다’, ‘국회의원이기에 참고 있다, 2∼3년 후에는 모든 것을 다 얘기할 수 있다’ 등 언론에 보도된 장 회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고, 말 못할 속사정이 있음을 암시하고 유도하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끝으로 “장 회장의 발언과 과련해서는 보건의료발전에 헌신하는 수많은 의사를 비롯 의협에 대한 존중심을 담아 지금까지의 문제는 불문에 붙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8-03 12:21:43홍대업 -
'뉴페넴주' 등 미생산약제 9품목 생산재개대한뉴팜 뉴페넴주 등 미생산고시 약제 9품목이 생산재개 됐다. 3일 심평원에 따르면 대한뉴팜 등 6개 제약사가 미생산고시 약제로 고시된 9품목에 대해 생산을 재개했다고 통보해 왔다. 제약사별 품목을 보면, 대한뉴팜 ‘뉴페넴주250mg’, ‘뉴페넴주500mg’, 메디텍제약 ‘메디텍?W파클러캅셀500mg’, 리포레콜정20mg‘, 유영제약 ‘유세라제과립’, 유니온제약 ‘메녹스정주1g’, 파비스 ‘소롤캅셀200mg’, 이연제약 ‘이연세프테졸나트륨1g’, ‘이연세파제돈주2g’ 등이다.2006-08-03 12:1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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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공의, 법무부 브랜드 공모 최우수전공의가 법무부 브랜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열린 법무부 브랜드 공모전에서 정신과 황태영 전공의가 브랜드명 ‘JUST1CE 1st’와 슬로건 ‘법치로 정의로 세계로’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법무부는 선정 과정에서 인터넷 선호도 조사, 브랜드 전문가 자문, 법무부 직원 대상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공모에는 일반인 177명, 법무부 직원 88명 등 총 265명이 675건의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응모해 경합을 벌였으며 광고기획자, 의사, 교수 등 각계 각층의 참여가 이뤄졌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황태영 전공의는 “평소 법무부 사이트를 자주 들러 지켜보던 중에 공모 건을 알게 됐다”며 “내 생각이 법무부 이미지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2006-08-03 11:48:56정현용 -
요양기관 7만 4247곳...올해 1326곳 늘어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요양기관 수는 7만4,247곳으로 이중 의원이 2만5,573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심평원의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은 총 7만4,247곳으로, 올해 들어 1,326곳이 늘어났다. 종별로는 의원이 2만5,57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약국 2만512곳, 치과의원 1만2,810곳, 한의원 1만96곳으로 뒤를 이었다. 또 종합전문병원은 43곳, 종합병원 253곳, 병원 928곳, 요양병원 274곳, 치과병원 127곳, 한방병원 148곳 등으로 집계됐다.2006-08-03 11:28: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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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CB "간질약 케프라정 내년 출시"한국UCB제약은 경구용 간질 보조요법제 케프라(Keppra)정을 내년 1사분기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19일 식약청으로부터 제품의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UCB는 지난 2000년부터 미국에 케프라정을 판매해왔으며 최근 FDA로부터 성인 간질환자의 국소발작 치료제로 케프라 주사제의 시판을 허가받은 바 있다.2006-08-03 11:20: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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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제약업계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화이자와 노바티스, 존슨앤드존슨(J&J) 등 3개 제약사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3일 비즈니스위크지가 발표한 ‘200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화이자는 95억9,100만달러로 제약업계 1위, 전체로는 38위를 차지했다. 또 노바티스는 78억8,000만달러로 43위, J&J는 31억9,300만달러로 88위에 각각 랭크됐다. 화이자는 지난해 31위에서 7위가 하락한 반면 노바티스는 43위를 유지해 격차를 5위로 줄였으며 J&J도 91위에서 3위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20위, 161억6,900만달러), 현대(75위, 40억780만달러), LG(94위, 30억100만달러) 등 3곳만 100대 기업으로 기록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카콜라(670억달러)가 1위를 유지했고 마이크로소프트(569억2,600만달러), IBM(562억100만달러) 등이 2, 3위를 차지했다.2006-08-03 11:03: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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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제식 패취, 1차 지속형 투약 급여 인정한국얀센은 이달부터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 듀로제식 디트랜스’(성분명 펜타닐)가 1차 지속형 제제로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이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따라서 속효성 마약진통제로 용량을 적정화한 후 이 제제를 1차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요양급여기준 변경은 암성 통증에 관한 임상근거자료에 따른 것으로 이들 자료는 “속효성 마약성 제제로 용량 적정 후에 펜타닐 패취, 서방형 몰핀, 서방형 옥시코돈 등 지속형 마약성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암환자들은 듀로제식 디트랜스를 용량에 제한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비암성통증 환자는 25mcg/h 이내에서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얀센은 최근 25, 50mcg/h 용량외에 12mcg/h 제제를 새로 국내에 시판, 암환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2006-08-03 10:42:59정현용 -
의협 "PD수첩 왜곡 확대보도 정정해달라"내시경 등 의료기기의 부실한 소독실태를 고발했던 PD수첩 방송에 대해 의사협회가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정보도를 정식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지난 1일 PD수첩이 방영한 '병원의 위험한 비밀(1부)' 프로그램에 대해 MBC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일부 소독 실태가 미비한 의료기관의 사례를 마치 전체의 문제인양 확대 및 왜곡, 시청자들의 오도는 물론 의료계 전체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시경 등 의료기구, 기기의 멸균소독 등 관리를 소홀히 한 몇몇 의료기관들의 잘못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불특정 다수에 방영되는 지상파의 침소봉대식 보도는 전체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의협은 “PD수첩 방송으로 인해 의사-환자가 신뢰관계가 훼손되고,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과 감염관리를 철저히 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무고한 의료기관 및 의료인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심히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에 금번 PD수첩 방영분에 대해 가이드라인 준수 의료기관 소개 등의 정정보도를 할 수 있도록 방영시간 할예를 요구하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흥미성 위주의 보도를 지양해 줄 것과 의협과 협의과정을 거칠 것을 명시했다. 의협은 "추후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방송 프로그램 방영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하는 공문을 방송사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조사위원회를 구성, 의료기관의 의료용 기구 기기의 멸균소독 관리강화와 함께 자율점검 결과에 따라 자율징계도 진행할 방침이다.2006-08-03 10:35: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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