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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약국판매가 정보공유 서비스 제공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팜스넷(대표 김병진)은 회원 약국들의 판매가격 동향 정보를 공유하는 '판매가 동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판매가 동향 서비스는 각 약국들이 최근 판매가를 등록할 수 있으며 다른 약국의 판매가격을 알 수 있다. 또한 '리이슈기능', '최빈가 보기 기능', '지역별 판매가' 동향을 통해 각 약국별 판매가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최신 데이터를 약국에서 직접 등록하기 때문에 자료의 신뢰도가 높을 것이라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회사 정보전략팀 김성태 과장은 "매월 진행 중인 차곡차곡 이벤트와 알뜰장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활용해 약사들의 판매가 동향 서비스 참여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는 판매가격의 흐름을 회원약국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조율해 적정한 판매가를 형성하고 판매 가격의 안정과 평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06-08-08 11:28: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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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약경연, 약국지식 경영교육 마련서울 동작구약사회와 약국경영연구소가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을 위해 약국 재설계 및 지식경영 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강의에는 ▲약국경영 구조 분석 ▲약국 마케팅 기법 ▲약국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 ▲체인지팜을 통한 매출향상 기법 등이 소개된다. 강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저녁 9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구약사회와 약국경영연구소는 내달부터 12월까지 회원약국 현장분석 및 체인지팜 코칭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 동작구약사회(02-821-2433)2006-08-08 11:18: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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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자율징계권 부여해달라" 국회 건의병원협회가 회원 병원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국회에 정식 요청했다. 또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병원연맹 총회 지원도 당부했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7일 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2007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에 대한 지원 민간병원에 대한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 의료법개정과 관련해 병원협회에 회원병원 자율징계권을 부여해줄 것과 의료법 시행규칙에 병원시설기준으로 장례식장은 병원의 부속용도에 해당되도록 추가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 총회는 한국의 임상의학 발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병원산업 활성화에 부응하며 IT와 접목한 한국의 첨단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 홍보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폭제로 작용한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공의 수련교육 지원문제에 대해선 전문의 균형수급을 통해 양질의 전문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이룩하는데 정부의 확실한 정책의지가 필요하다며 흉부외과 등 9개과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을 국립 및 특수법인 병원에 국한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민간병원까지 확대해 주도록 힘써줄 것을 요망했다.2006-08-08 11:16: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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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조제땐 비닐장갑 꼭 착용하세요""의약품 조제땐 반드시 비닐장갑 착용하세요." 양·한방의료기관의 비위생적 의료기기 관리실태가 방송을 통해 이슈화되자 약사단체가 약국 청결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을 공개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의약품 조제시 청결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을 각 시도약사회에 통보하고 일선 약국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먼저 조제시 가급적 맨손조제를 피하고 일회용 비닐장갑 등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를 통해 맨손조제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을 없애고 맨손 조제시 의약품 독성에 의한 약사 피부건강 훼손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또한 조제에 사용되는 유발, 유봉, 분쇄기, 연고조제용칼 등 각종 도구들의 청결한 관리와 의약품 조제 전후 손 씻기 등도 필요사항으로 제시했다. 약사회측은 "최근 방송을 통해 양·한방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의 비위생적 관리실태가 보도된 바 있고 복지부에도 맨손 조제에 대한 민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약국도 조제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8-08 10:28:37강신국 -
생명연, '특허·기술사업화상담센터' 운영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연구 성과의 특허권리화 및 사업화 추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설 ‘특허·기술사업화상담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특허 및 기술 이전에 대한 연구자들의 궁금점들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연구원들이 필요한 정보나 각종 최신 자료들을 수시로 열람할 수 있는 자료실, 법규·규정, 특허업무 매뉴얼 코너도 마련됐다. 기술사업화추진단 건물 2층에 마련된 오프라인 상담센터에서는 상담자가 연구자를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연구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연구실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상기 원장은 "상담센터는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 변리사가 배치돼 연구자들에게 특허, 기술사업화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8-08 10:03:29강신국 -
샘안양병원, 핵의학과 동위원소실 개소효산의료재단 샘안양병원(병원장 박상은)은 8일 핵의학과 동위원소실을 개소하며 핵의학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핵의학과 신설과 더불어 이번에 도입된 최신 스펙트(SPECT) 감마카메라는 뼈에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나 전이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장비로서 인체의 각 장기를 단층 촬영해 원하는 장기의 기능 영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현대의학 장비이다. 샘안양병원 박상은 병원장은 “핵을 보유한 병원으로서 검사능력을 보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첨단의학에 한 발 더 앞서나가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샘안양병원의 핵의학검사는 검사진행절차에 의해 철저한 예약제도로 운영되고 있다.2006-08-08 09:55: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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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병원인 참여 국제병원종합관리 연수대한병원협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후원으로 오늘(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연수센터에서 2006년도 국제병원종합관리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참가대상은 의료관련기관 근무자(경력 5년 이상), 병원관리 책임자 및 보건의료정책 입안자, 보건관리분야 연구원 등이며 올해는 이라크에서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세계 보건의료제도(서영준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한국의 보건의료제도(정기택 경희대의료경영학과 교수 ) ▲한국의 건강보험제도(한오석 심평원 상임이사) ▲한국의 병원조직관리(정두채 남서울대교수) ▲한국의 응급의료체계(조광현 응급의학회 국제이사)등이 소개된다. 강의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광명인병원, 구로구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방문과 한국민속촌 및 GM 대우 등 산업시찰 시간을 마련했다. 2002년부터 5번째 실시되는 병협 국제병원종합관리 연수는 발전을 거듭해온 우리나라 병원관리 분야 및 각종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2006-08-08 09:51: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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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당뇨환자도 매해 독감예방주사 필요성인 당뇨환자도 연령에 관계없이 매해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해야한다고 Diabetes Care지에 실렸다. 네덜란드 유트레크트 대학 메디컬 센터의 인그리드 루이즈맨-밴 덴 악커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 환자에서 독감 백신의 효과를 알아봤다. 네덜란드에서 A형 독감이 유행하던 1999년-2000년 동안 당뇨병 환자 약 9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첫 접종 및 반복 접종의 효과를 알아봤는데 조사대상자의 44%는 18-64세, 56%는 65세 이상이었고 그 기간 동안 131명이 입원하고 61명이 사망했다. 입원 또는 사망한 192명을 건강이 양호하게 유지됐던 당뇨병 환자 1561명과 비교한 결과 독감백신이 접종된 환자 수는 192명 중 141명(73.4%), 1561명 중 1339명(85.8%)으로 입원이나 사망한 환자에서 독감백신 접종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독감백신은 합병증 위험을 56% 낮추고 입원 위험을 54%, 사망 위험을 58%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독감백신이 처음 접종된 경우와 반복 접종된 경우 그 효과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2006-08-08 07:42: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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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약국 판매정보 넘겨주고 마진 챙겨"제약사와 도매업체간 거래되는 약국의 의약품 판매정보 관행에 대해 약사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7일 대한약사회 민생회무전략팀(팀장 박영근 법제이사, 간사 민병림 대외협력이사)은 제약사가 약국과 의약품 도매업체간 거래정보를 확보해 악용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약사회는 이날 "도매업체로부터 건네 받은 약국의 의약품 정보를 이용해 부당 영업행위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은 관행을 뿌리뽑고자 약국과 거래 도매업체간 비밀준수약정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7일 1300여 전국 도매업체로 거래약국과의 '비밀준수약정' 체결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14일까지 협조의사를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그 동안 제약사와 도매업체간 계약을 맺을 경우 약국의 판매정보를 제약사에 넘겨주는 조건으로 도매업체가 전체 거래량의 0.5~1% 가량의 마진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 박영근 민생회무전략팀장은 "수금 및 반품조건 등을 내세운 직거래 유도로 약국과 도매업체간 정상 거래를 방해하거나 자사에 거래정보를 제공하는 도매업체로 주문처를 바꿀 것을 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같은 부당 영업행위를 조속히 근절하게 위해 비밀준수약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병림 민생회무전략팀 간사는 "도매협회도 약사회의 약정추진에 대해 동감을 표했다"라며 "제약사와 종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마진을 챙기는 도매업체의 관행도 철폐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밀준수약정 체결을 통해 보호받게 되는 거래정보는 약사의 주민등록번호, 약사면허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약국주소를 포함한 약국개설자의 신상정보 일체와 약국과 해당 도매업체간 의약품 거래내역, 채권채무관계 등이다. 이 약정은 거래정보가 유출될 경우 손해배상 범위를 거래정보 유출시 도매업체의 500만원 배상책임, 복수의 제약사로 유출될 경우 유출건별 배상(건당 500만원)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약사회는 "현재 거래 중인 도매업체에게 비밀준수약정 체결을 요구해 가급적 조속한 시일내에 약정을 맺어달라"며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역약사회에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2006-08-08 06:51:53정웅종 -
유한, 특허심판 청구...릴리에 '맞대응'유한양행이 일라이릴리의 무역위원회 제소에 맞대응해 특허심판원에 항암제 염산젬시타빈(제품명 젬자)의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앞서 릴리는 인도의 닥터레디사 원료를 수입해 제품화한 신풍제약과 광동제약을 무역위에 지난해 11월 1차 제소한데 이어 올 4월에는 유한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염산젬시타빈 특허침해 혐의"로 각각 제소한 바 있다. 이중 광동과 유나이티드는 닥터레디사 원료사용을 포기했으나 무역위는 제품을 이미 발매한 신풍에 대해서는 올 3월 잠정적인 판매금지 처분을, 유한에 대해서는 5월 10일자 조사개시 결정을 각각 내렸으며 두 회사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는 올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릴리의 특허공세에 국내 제약사들은 그동안 수세적 입장을 보였으나 유한양행이 지난 6월 9일자로 특허심판원에 염산젬시타빈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함으로써 본격적인 맞대응에 나설 움직임이 형성되고 있다.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은 발명실시자가 특허권자를 상대로 특허침해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받기 위한 제도로 타 업체와 달리 유한이 릴리의 특허침해 주장을 정면돌파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또 우선심판도 신청, 평균 1년여 소요되는 심판기간을 4개월 이내로 단축시키는 결정을 지난 7월 14일 이끌어 냄으로써 무역위 조사 종료 전 권리범위 확인심판 결과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릴리를 상대로 한 유한의 심판청구를 계기로 염산젬시타빈 시장을 노리고 진출한 국내업체간 특허연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염산젬시타빈 특허문제와 관련해 소극적 입장을 유지했던 모 제약업체도 릴리의 특허공세에 맞대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한측 대리인인 안소영 변리사는 "릴리는 84년 제법특허를 획득한 이후 총 11건의 제법특허를 연이어 내며 물질특허가 작년 11월 만료된 염산젬시타빈의 특허기간을 2015년까지 연장했다"며 "이는 다국적사들의 특허권 영속화 작전인 '에버그리닝(Evergreening)'의 전형적 형태"라고 지적했다. 또 "공지된 물질에 대한 제법특허 침해여부의 입증책임은 특허권자인 릴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릴리는 오히려 발명 실시자인 국내사에 침해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며 "무역위가 이런 주장을 받아들여 판매금지 조치 등을 내린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간 220억원 규모인 젬자 시장을 겨냥해 제품을 출시한 국내업체는 신풍제약, 유한양행, 동아제약, 종근당 등이며 이중 동아와 종근당은 자체 합성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08-08 06:50: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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