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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의약품 65품목 제품별 가이드라인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는 13일 BT제품의 산업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품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09년까지 총 65개 생명공학 제품별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암치료를 위한 수지상 세포치료제 평가 시 고려사항’ 등 18개의 평가가이드를 마련한 것을 기반으로 올해 8월 현재 ‘생명공학의약품 허가를 위한 Q&A' 및 ’이종이식제제의 전임상 및 임상시험에 대한 가이드’ 등 6건의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것에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유전자치료제의 품질, 안전성, 유효성 평가시 고려사항 2006’ 등 9개의 평가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며 발간된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식약청은 "향후에도 첨단 BT 기술을 이용한 생명공학제품에 대한 평가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사전 확립해 업계 준비의 예측성을 높이고 허가심사의 지연을 방지하며 사전안내 역할을 강화해 생명공학 제품의 산업화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06-08-13 19:18: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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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아주대병원, 교육협약 체결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아주대병원이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성대 약대에 따르면 올해 2학기부터 아주대병원은 성대 약대 학부생에게 병원약학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약대는 병원약사들에게 임상약학대학원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상호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년 16명의 성균관대 약대생은 아주대학병원 약제팀에서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성대 약대는 이 같은 교육협약을 다른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성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석용 학과장은 "이번 교육협약을 통해 약대6년제를 대비해 약대생의 종합병원 임상실무교육을 위한 교육시설 확보 문제 등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 학과장은 "아주대병원 약사들에게는 임상실무교육 한층 원활해 졌다"고 평가했다.2006-08-13 19:0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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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집행부 특별감사 25일까지 기간 연장의협 집행부의 전공의협의회장 후보와의 요정회동설 등을 집중 감사했던 감사단이 그 기간을 연장해 추가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의협 감사단은 지난 11일까지 일주일간 특감을 마무리했지만 추가로 조사할 부분이 많이 남았다며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추가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그러나 의료계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 수사 의뢰하는 방안은 유보적인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단은 또 현재 감사 항목별 조사결과를 다수 확보해 추가조사를 통해 확증을 포착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요정회동설의 경우 의협 감사 마지막 날인 11일 의협 대의원회 김대성 감사보가 개인 자격의 중간 발표를 통해 "7월 4일 저녁 7시00분경 장 회장의 법인카드 승인 취소 내역을 찾았다"고 밝히면서 감사과정을 일부 공개했다. 김 감사보는 "지난 8일 카드회사를 통해 카드내역을 조사했을 때는 결제사실이 없었지만 10일 재확인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7월 4일 승인취소 내역을 확인했다"면서 결재된 금액는 290여만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요정 출입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장동익 회장과, 일부 정황을 잡았다고 밝힌 감사단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추가조사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실정이다.2006-08-13 19:08: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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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약제제 해설집 각 분회에 배송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1일 한약제제 해설집 등 책자를 9개 구약사회에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각종 책자를 구약사회 별로 분류한 뒤 트럭을 이용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일괄 배송한 것. 김사연 회장은 "중앙회에서 제작된 책들이 제대로 배포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8-13 18:16:50강신국 -
도봉구약, 자체감사 수감...회무실적 점검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 및 회계현황에 대해 감사를 수감했다. 문제창, 조병금 감사는 각 위원회 별 상반기 회무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예산이 제대로 사용됐는지 등의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감사단은 집행부에 대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나머지 임기 동안에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08-13 18:09:43강신국 -
'지방의료원 운영평가' 수행기관 선정 공모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지방의료원 및 적집자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바람직한 운영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지방의료원 운영평가’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이달 25일까지 ‘지방의료원 운영평가’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행기관의 신청자격은 ▲병원평가업무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된 법인 또는 단체 ▲‘공인회계사법’에 의한 회계법인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 ▲지방공사에 대해 경영평가한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3억1,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최종선정 및 발표는 이달 31일 유선으로 통보된다. 다만 신청기관이 1곳 이하일 경우 공모기간 등 모든 일정이 7일간 연기된다. 제출서류는 제안서 10부(원본 1, 사본 9, 디스켓 1)이며, 제출처는 복지부 공공의료팀(031-440-9132~6)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7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행자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한 것이다.2006-08-13 18:07: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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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심근경색 치료 줄기세포 개발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법을 개발, 상용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소장 오병희 교수) 김효수 교수팀은 지난 2003년부터 개발해온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성과가 의학지 ‘순환(circul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말초혈액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관동맥 안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심근 경색증 환자 96명을 무작위로 나눠 대조군은 막힌 관동맥을 열어주는 성형술만 시술하고, 치료군 48명은 관동맥 성형술에 줄기세포 치료를 추가했다. 연구결과 세포치료군의 환자들은 심장 수축 기능(구혈율)이 절대값에서 5% 상승했으며 기존의 표준적인 치료를 시행하였던 대조군은 6개월 추적 검사에서 구혈율의 변화가 없었던 데 반해 세포 치료군은 치료전에 비해 상대값으로도 10% 정도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 치료법은 말초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기존 골수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치료의 단점인 전신마취가 필요없고 줄기세포치료의 부작용 중 하나인 관동맥 재협착 발생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2006-08-13 18:03: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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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의원, 야스쿠니 신사참배 항의방문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강기정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11명이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항의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야스쿠니 신사참배 즉각 중단 촉구 ▲한국인 합사경위 등을 묻는 공개질의서 야스쿠니에 전달 ▲야스쿠니 반대 촛불집회와 4개 지역 보고대회 참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강 의원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독일 사람들이 히틀러를 모셔놓고 참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돼 있는 한국인은 전쟁영웅으로 기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의원 조사단의 이번 일본 방문은 지난 4월 과거사 청산과 동북아 평화번영을 연구하는 5개의 국회의원 연구단체가 모여,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한국인 합사문제는 국회차원에서 결의문을 채택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기획된 것이다.2006-08-13 17:46: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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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분리, 전문성·독립성 강화 조류 역행"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식약청 해체가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라는 국제조류에 역행한다”면서 정부의 식약분리 방침을 거듭 비판했다. 문 의원은 오는 22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식약청폐지, 국민보건과 안전을 위해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제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뒤 이같이 지적했다. 문 의원은 “식품과 약품이 상호 유사관계가 깊어 (식약분리는)국민보건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된다”고 전제하고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 불분명화 ▲제약 의료기기 산업의 영향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라는 국제적 조류에 역행 ▲식품과 약품의 통합관리로 인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 ▲2010년 오송바이오 단지로 관련기구의 통합 추진 등을 들어 식약청해체는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번 2차 정책토론회는 허 근 전 식약청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병진 총리실 사회문화조정관, 이범진 강원대교수, 정세영 경희대교수, 전인구 동덕여대 교수, 정기혜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 서 문 의원은 지난 10일 식약청을 예방,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식약청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시찰을 한 바 있다.2006-08-13 17:29: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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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개원 44주년 기념식 성료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성주)은 지난 11일 개원 44주년을 맞아 병원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병원은 이날 기념식에서 전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지급하고 소권섭 원무부장 등 5년 이상 장기근속직원 29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김성주 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더 열심히 생각하며 일해달라”며 “앞으로 20~30년 후 정년퇴직할 때 병원에서 일했던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06-08-13 16:56: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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