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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카덴짜스트링앙상블 초청공연을지대학병원은 16일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덴짜스트링앙상블 초청,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4중주와 피아노3중주의 아름다운 선율로 마련돼 가곡,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 친숙하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됐다. 병원 측은 "이날 공연이 힘든 투병생활과 무더위로 짜증나고 답답했던 환자들에게 힘이 됐다"면서 "유명 공연장을 가서나 봄직한 수준 높은 공연을 병원에서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6-08-17 08:53: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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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팀장급 대상 생산성 향상 수련회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14일 '2006년 생산성 향상 수련회'를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팀장 역할인식과 혁신 리더쉽고취, 생산성 향상, 부서간 업무협조 원활화'를 목표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는 생산부·관리부·품질관리부의 팀장급 40여명이 참석했다. 수련회는 혁신과 리더쉽에 대한 오한택 마케팅총괄본부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분임토의와 변화의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안병규 박사(경영혁신 전문가)의 '6시그마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 방법론'강의를 들었으며 참가자들은 이에대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수련회 마지막 날은 팀원간 커뮤니케이션과 협동심을 요구하는 게임과 명랑 운동회를 열어 참가자간 결속과 친목을 다졌다.2006-08-17 08:52:23박찬하 -
독성연구원, '독성학의 이해 제3권' 발간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일반독성팀은 17일 독성물질국가 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성학과 관련된 기초지식의 보급을 위해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발행한 자료를 바탕으로 '독성학의 이해 제3권'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연속 간행물로 이미 출간된 '독성학의 기본이해 I 및 II'에 이어 미국 국립도서관의 ‘독성학·환경보건정보 프로그램’에서 펴낸 총 3권 중 최종편으로 세포독성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자에서는 기초생리학, 세포의 특징, 암(명명법, 양성과 악성종양의 차이, 진행 잠복기, 생존기간 등) 및 신경계(신경계 세포, 신경계의 독성손상, 신경계 독성손상의 기전 등)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독성물질에 의한 세포수준에서의 독성유발기전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6-08-17 08:49: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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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일약품 흡수합병...11월 1일자 기준CJ가 한일약품을 11월 1일자로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CJ는 보통주 기준으로 한일약품을 1대0.12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CJ측은 "약가정책 변화, 한미FTA 등 대외적 환경변화 영향으로 향후 제약산업은 대형제약사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개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사 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너지 창출과 운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17 08:40: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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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연수교육 미이수시 행정처분 강화앞으로 의·약사가 연수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행정처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16일 오후 의사협회와 약사회, 병원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장과 면담을 갖고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의·약사와 관련 행정처분 규정을 보다 강화시켜 달라는 요구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했다.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에 규정된 연수교육(연 6시간) 미이수자에 대한 벌칙은 과태료 100만원과 위반 차수에 따라 경고(1차)와 자격정지(3, 7, 15일) 등의 행정처분. 그러나, 앞으로는 보건의료단체가 연수교육 미수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을 경우 실효성없는 ‘경고’ 조치에만 그치지 않고, 자격정지 등의 무거운 처벌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면담에 참석했던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연수교육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단체에서 행정처분을 의뢰할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해달라고 유 장관에게 건의했고, 유 장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면담과정에서 보건의료단체는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함께 했으며, 유 장관이 수용입장을 피력한 만큼 향후 각 단체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시행규칙 등이 개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의료계에서는 심평원에 설치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보건의료계 학자 등이 참여, 전문가 그룹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고, 유 장관은 역시 긍정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유 장관은 건강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국고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보건의료단체도 이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장관은 이날 한미FTA 협상과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 문제 등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아, 참석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렸다는 전언이다.2006-08-17 06:53:00홍대업 -
'박카스' 매출 회복...'비타500' 앞질러동아제약 박카스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광동제약 비타500과의 격차를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가 공시한 올 상반기 매출실적에 따르면 박카스는 595억원을, 비타500은 578억원을 각각 기록해 17억원 차로 1분기 실적을 뒤집었다. 올 1분기에는 박카스가 248억원, 비타500이 249억원을 각각 기록해 비타500이 반보 앞선 사실상의 무승부로 우위를 점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발생한 비타민드링크의 벤젠파동 여파로 비타500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매출타격이 발생, 박카스와의 경쟁에서 밀리게 됐다. 광동 관계자는 "2분기 비타500의 정상 목표치는 380억원∼400억원 정도였으며 벤젠파동만 없었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다"며 "비타민드링크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식으로 발표되면서 벤젠과 무관한 비타500이 톱 브랜드라는 점 때문에 치명타를 입었다"고 말했다. 또 "5월과 6월에는 매출회복을 했으나 4월 실적이 워낙 떨어져 완전히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박카스와 매출격차가 벌어진 원인은 4월에 집중된 벤젠파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카스의 저력이 비타500을 완전히 따돌릴 만큼 강한 회복세로 나타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실제 박카스의 2분기 단독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했지만 상반기 합산실적은 1분기 부진으로 오히려 5.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드링크 성수기인 3분기 실적이 양 제품간 경쟁구도를 사실상 확정짓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2006-08-17 06:43:11박찬하 -
경인지역 제약사 등 166곳 약사감시 진행제약사들이 다수 밀집한 경기, 인천지역의 의약품·의약외품 제조 수입업소 등에 대한 정기 약사감시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해당 제약사들의 철저한 주의가 당부된다. 경인지방식약청은 16일 '2006년도 3사분기 의약품분야 정기감시 계획'을 발표하고 삼풍제약 등 166곳(한약재, 화장품, 의약외품 포함)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약사감시에서 완제(KGMP)제조업소, 원료(BGMP)제조업소의 경우 제조업허가증 원본, 전년도 생산실적보고서, 제조시설 목록, 품질관리시설목록, 청정도관리대장, 제조용수관리대장, 작업장 미생물관리대장, 배지성능시험, 미생물균주관리, 반품처리대장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인청은 이번 약사감시를 통해 BGMP 업종을 포함 제약사 15곳과 한약재 제조 5곳, 의약외품 43곳, 수입완제약 관련 15곳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고 공고했다. BGMP의 경우 삼풍제약을 비롯해 쎌바이오텍, 에스텍파마, 엘에프씨, 성우화학, 우리캠테크, 코오롱유화 등이 포함됐고, 수입 완제의약품을 취급하는 일동제약, 유진팜, 한국백신, 한도상사, 해동에스에스제약 등도 감시대상에 올랐다. 이중 일동제약, 한국백신, 쎌바이오텍, 코오롱유화, 라미신제약사, 유진팜, 한도상사, 해동에스에스제약, 오성생약 등은 해당 업소에 약사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동화약품공업(의약외품), 대일제약(의약외품), 삼풍제약(BGMP), 성우화학, 에스텍파마, 엘에프씨, 유한크로락스 등은 자율점검 결과 제출로 당해연도 약사감시가 대체됐다. 서류 감시로 분류된 업체들의 경우 경인청에 해당 업소의 제조품질관리책임자가 방문해 서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약사감시에서는 마약류 제조수입 관련 제약사들은 제외됐으며, GMP업소 30곳은 본청 차등평가단의 평가계획에 따라 별도 진행된다.2006-08-17 06:37: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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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도약국 채권단과 조건부합의 '회생'지난 2일 부도 처리된 서울 역삼동 S약국 채권단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상환 받는 조건으로 개설자인 S약사에 대한 채권을 유예시키기로 했다. S약국 채권단 관계자 40여명은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원인식당에서 회의를 갖고, S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채무를 변제하도록 ‘조건부 회생’ 결정을 내렸다. 이날 회의에는 S약사가 직접 참석해 채무액과 대략적인 변제 계획을 밝혔다. S약사는 특히 S약국에서 자신의 명의로 발행한 어음은 대략 2억 1,000만원 규모라면서, 약국을 운영하면서 충분히 채권액과 약품대금 잔고를 상환할 수 있는 만큼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채권단은 부도금액이 15억원으로 추산되는 데 반해 양도양수를 받은 재고의약품이 1억 5,000만원에 불과하고 S약사에게 다른 동산이나 부동산으로 채무를 변제받을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 S약사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수용조건은 S약국의 약제비 공단 지급분과 일반약 매출수익금 등 대략 3,000만원을 채권단에 매월 변제하는 내용. S약국의 약제비는 주당(주단위청구) 400만원, 일반약 등의 매출은 1일 평균 150만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대략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계됐다. S약사는 또 앞으로 구매할 의약품에 대해서 현금 결제키로 하고, 이외에 외상 매입 등의 여부는 공급업체와 개별 협의키로 합의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역삼동 S약국에 국한된 것”이라면서 “정확한 채권액 산출을 위해 미도래 어음과 잔고현황을 정확히 기재해서 제출해 달라”고 채권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채권신립이 끝나는 대로 S약국과 실제 어음·잔고현황을 대조한 뒤 관계서류를 만들어 공증을 받겠다”고 말했다.2006-08-17 06:34: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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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금·고용·산재 4대보험 통폐합 추진정부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의 통폐합을 추진한다. 정부는 16일 청와대 김용익 사회정책수석 주재로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행정자치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4대 보험 통합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4대 보험의 부과·징수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이를 담당한 조직·기구를 국세청 산하에 두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4대 보험을 통합을 경우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각 공단의 기능도 재편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 같은 4대보험 통합방안을 오는 28일경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확정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통령 자문 빈부격차시정위원회가 주도해 4대 보험의 부과 징수 기능 통합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며 "보험료를 걷는 징수 기능만 통합되며 각 보험의 재정이나 다른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2006-08-17 06:33: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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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노조, 본사 항의집회...주말부터동광제약 노동조합이 사측의 전환배치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본사 항의집회를 추진할 계획이어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16일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노조는 이달 19~20일경 공장 노조원 50명과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 소속 노조원 250명 등 300여명을 동원해 본사 항의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노조는 사측에 전환배치의 부당성에 대해 항의하고 인사 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시도했지만 결국 무산돼 마지막 수단으로 항의집회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사측이 협상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임원 삭발식을 진행하는 등 여러차례 강경대응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준 노조 위원장은 “사측이 부당한 전환배치에 대해 입장을 바꿀 마음이 없는 것 같다”며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빠르면 주말부터 노조원을 동원해 본사 항의집회를 갖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사측은 전환배치가 부당하다는 노조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면서도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설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공장 고위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송달부서 여직원을 생산부서로 이동시킨 부분에서 노조와 견해차가 있는 것 같다”며 “엄밀히 따지자면 사무직을 생산직으로 이동시킨 것이지만 예전에도 사례가 있었고 공장이라는 한울타리에서 생산직과 같이 업무를 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외부에 알리지 않았을 뿐이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은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논란이 확산되지 않고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조가 사측과 17~18일 양일간 집중적인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서 합의 가능성도 일부 엿보이는 상황. 그러나 현재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된 상태여서 실제로 항의집회가 추진될 경우 노사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광제약 노조는 지난달 18일 사측이 발송업무를 맡고 있던 안모씨(21)를 생산직으로 발령내고 이에 항의하는 또 다른 노조원에게 폭언을 해 정신적인 피해를 줬다는 이유로 항의농성을 진행, 한달여 동안 사측과 갈등을 빚어왔다.2006-08-17 06:28:2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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