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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옥수수수염 함유 액상추출음료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옥미수(玉米鬚)라 불리며 붓기를 빼준다는 옥수수 수염을 주 원료로 한 액상추출음료 '광동 옥수수 수염차'를 출시했다. 광동 관계자는 "옥수수 수염차는 전통적인 옥수수차의 구수한 맛과 옥수수 수염의 기능성이 가미된 음료로 녹차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다"며 "피곤하거나 여성들이 화장을 지운 후 또는 수면 후에 얼굴이 부을 때 마시면 좋다"고 설명했다.2006-08-21 14:38:32박찬하 -
샘여성병원, 개원1주년 발전방안 논의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병원장 최현일)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지난 18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효산의료재단 이상택 이사장 및 박상은 샘안양병원장, 권오섭 샘한방병원장을 비롯 효산의료재단 임원과 샘여성병원의 임직원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최현일 병원장은 "2006년을 정체성 확립의 해로 세우고 진료문화의 선명성 유지와 발전에 대해서 평가하고 샘여성병원이 가진 기독교적가치가 의료계와 사회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택 이사장은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여성병원의 힘을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힘으로 발전시켜 개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병원 발전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2006-08-21 14:33: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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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흥덕보건소 미숙아 의료비지원 확대저소득층 미숙아 지원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지역보건소가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상당·흥덕보건소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지원 사업을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 가정에서 도시근로자 월평균가구 소득 130%미만 가구까지 확대해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출생시 체중이 2.5㎏미만인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가족 수에 따라 산정(3인가족 기준 -직장가입자 97,440원이하, 지역가입자 105,770원이하)해 1인당 300만원부터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같은 의료비지원은 의료비지출로 인한 치료포기로 발생되는 장애 및 영아 사망을 예방할 뿐 아니라 가족들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당·흥덕보건소는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를 보건소에 등록한 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8월 현재 80여명의 미숙아, 선천성이상아에게 7,8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했다.2006-08-21 14:27: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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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싱가폴 협상, 국민 불안 가중"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민노) 의원은 의약품 분야 싱가폴 별도 협상은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협상”이라면서, 국민들이 한국정부의 어중간한 태도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21일 논평을 통해 “싱가폴 협상은 협의 내용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사항을 미국이 제안한 대로 진행되는 만큼 철저히 미국의 주도 아래 만들어진 협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부적절한 협상에 대해 복지부와 FTA 협상단이 단호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미국에 끌려 다니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국민들이 커다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고 강조했다. 현 의원은 이어 “오는 24일 열리는 국회 복지위 상임위에서 싱가폴 협상과 관련한 내용을 철저히 규명,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8-21 14:25: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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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패취제 '트라스트' 중국 판매허가 획득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관절염치료제 'SK트라스트 패취(중국명 '特樂思特' 트라쓰트)'의 중국 판매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SK 관계자는 "트라스트의 중국 현지 판매승인은 외국 의약품에 대한 허가가 엄격한 SFDA의 심사기준을 통과해 완제수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1억명 이상의 관절염 환자와 2,360억원 규모의 관련시장을 공략할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트라스트의 현지 임상을 맡은 북경천형약물연구원 류취엔쯔(劉全志) 원장은 "성공적으로 임상을 진행한 바탕에는 세계 최초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 패취인 트라스트의 기술력이 있었다"며 "SK케미칼의 R&D 능력을 믿고 향후 프로젝트에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트라스트의 중국 판매허가 획득은 거센 세계화의 압력을 우리 기술로 정면 돌파한 좋은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올해 베이징과 텐진을 시작으로 내년엔 상하이와 저장성, 2008년엔 광동성에 직접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2009년 까지는 장쑤성, 산동성, 우한, 충칭 등으로 트라스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산신약 1호인 항암제 '선플라'와 위장관 운동개선제 '레보프라이드'의 현지 등록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8-21 14:23:35박찬하 -
의협, 추가감사 잠정 거부...감사단과 대립의협 장동익 회장 등 집행부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추가 감사에 대해 거부한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의료계 진정국면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이 이번 감사연장의 경우 감사 1명과 감사보가 결정한 것이라며 합법성을 인정할 수 없는만큼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 해 파문이 예상된다. 의협은 이에 대해 수석감사와 감사 1인 등이 감사 연장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감사 1인과 감사보가 감사 연장을 결정한 사항으로 이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늘부터 감사를 시작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감사단은 의협의 감사거부 통보에 대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의협 감사단은 소아과 개명사태와 관련해 장동익 회장이 적절하지 않은 행동과 잦은 말바꿈으로 회원간 갈등을 유발하고 대외적 품위를 손상시킨 점이 인정된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단은 중앙대의원 운영위원회에서 중간 감사결과를 보고하고 소아과 개명건, 전공의와의 요정회동 등에 대해 장동익 회장과 집행부의 과실이 있었던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단은 이에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감사결과만으로는 모든 사실을 가려내기 어렵다며 21일부터 25일까지 추가감사를 의결했다.2006-08-21 14:14: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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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장단 "감사보고까지 자숙해달라"각 시도 의사회장들이 최근 의협의 혼란속에서 각 직역들이 자숙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도의사회장단 협의회는 21일 '의협 상황에 대한 권고'를 통해 요정회동 등 의협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공식 감사보고서가 나올 때까지 자숙해달라고 권유했다. 회장단은 우선 의협 집행부에 대해 잘잘못을 떠나 이헐게까지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감사보고서에 따른 대의원회 결정을 기다려 줄 것을 요구했다. 감사단에 대해서는 대의원회에서 위임받은 사항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감사를 조속히 진행하고, 감사단 전원이 연명한 공식 보고서를 정해진 기간내에 제ㅐ출토록 했다. 또 대의원회는 회원들의 대의기관인만큼 대다수 회원들의 정서를 명확히 판단, 의협의 명예에 걸맞는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전공의협의회에 대해서는 "의료계 첫발을 들여놓은 새내기로써 의협에 누가 되는 행동들을 자제하고 겸허하게 감사보고서를 기다리기 바란다"고 밝혔다.2006-08-21 14:07: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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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기약사회, 공동발전 위해 손잡았다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와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1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자매결연식을 열고 회무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는 정기국회에서 의심처방 의사 응대 의무화 및 의료용 향정법 제정에 대한 국회홍보 노력, 모범사업 공유, 의약품 구매력을 활용하는 약사소비자 운동, 약국경영활성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 단체는 대한약사회에 ▲리베이트 근절 ▲의료일원화 정책 ▲병원·공직약사 지위향상 ▲불법약국(도매직영약국)과 불법행위(전문약·가짜약 판매 등) 추방 ▲약사공론의 지부간 형평 보도 ▲대약-지부-분회간의 역할 정립과 조직체제의 일원화 등을 건의키로 했다. 박진엽 부산시약회장은 "남과 북을 각각 대표하는 부산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이번 자매결연을 토대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화합해 두 지부의 공동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약사회 발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도 "각급 약사회의 회무 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해 자매결연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전국 16개 지부 중에서 가장 단결력이 강하고 모범적인 부산시약사회와의 자매결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부산시약 옥태석·손규환 부회장과 경기도약 이진희·박기배 부회장, 서영준 총무 각 약사회 소개 및 주요업무에 대해 소개했다.2006-08-21 13:56:19강신국 -
"영양제 10정만 달라"...불법 개봉판매 고개100정 포장으로만 출하되는 일반의약품을 암암리에 소분 판매하는 약국들이 있어 인근 약국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1일 고양시 지역약국가에 따르면 소포장 출시가 안 되는 영양제, 잇몸약 등을 10~20정씩 소분 판매하는 불법 약국들로 인해 개봉 판매를 하지 않는 약국들이 오히려 환자들의 원성을 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환자들은 10~20정씩 나눠 판매를 하는 약국의 실명을 거론하며 약국에서 낱알 판매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00정 포장으로 판매하는 약국들만 환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며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고양지역의 한 약사는 "일반약 개봉판매는 불법임에도 용감하게 파는 약국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제약회사에 10정 포장을 만들라고 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수원의 한 개국약사도 "당국이 일반약 개봉판매를 중점 점검하는 이유는 보건소도 이미 불법사례를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환자들도 약을 낱알로 구입한 뒤 보건소에 민원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처방전 없는 전문약 판매에 이어 일반약 개봉판매에 대한 약사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지역약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경기 모 분회 관계자는 "회원 약국들로부터 일반약을 개봉판매하거나 전문약을 임의대로 취급하고 있는 약국이 있다는 제보가 심심찮게 접수된다"면서 "약사회도 좌시만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일부 약국들이 눈앞의 이익을 위해 법을 어기는 등 무리한 약국경영을 하는 사례가 많아 진 것 같다"며 "약사사회의 뼈를 깎는 자정노력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반약 개봉판매는 처방전 없는 전문약 판매와 마찬가지로 업무정지 15일에 해당되며 보건소 약사감시의 단골 아이템이다.2006-08-21 12:37:00강신국 -
심펙스·헤르벤서방정 등 412품목 약가조정헤르벤서방정90mg 등 총 412품목이 상한가가 조정되고, 지르텍액 등 86품목이 급여목록에 신설된다. 복지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고시하고, 다음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한가가 조정되는 412품목에는 지난 16일 발표된 약가 사후관리로 인한 약가인하 품목인 아마릴정2mg(한독)과 잔탁정(GSK) 등 404품목을 비롯 심펙스정(한국유나이티드) 등 8품목도 포함돼 있다. 8품목 가운데 한국유나이티드의 심펙스정(1,251→987원), 덱스핀정(211→210원), 로딜정5mg(633→630원), 오그멕스듀오정(1,145→1,144원), 오그멕스듀오정500mg(610→609원), 클락신건조시럽(186→184원) 등 6품목은 약가가 인하되고, 한일약품의 헤르벤서방정90mg(223→250원)과 헤르벤서방캅셀180mg(446→500원) 등 2품목은 각각 약값이 상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한국유비씨의 지르텍액(59원)과 보령제약의 겔포스(146원), GSK의 라믹탈츄어블정2mg(109원), 명문제약의 토파민정25mg(356원), 그린제약의 탈리트정(240원), 이노맥스의 씨랜스정0.25mg(593원), 동성제약의 로코자정(299원) 등 86품목은 새로 급여목록에 신설된다. 복지부는 또 하원제약의 브론틴캡슐300mg 등 205품목이 자진취하를 이유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됐으며, 신일제약의 신펜틴캡슐100mg도 자진 취하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건정심에서 오는 11월1일부터 비급여로 전환키로 결정한 일반약복합제 745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이 자진취하함으로써 급여목록에서 제외됐다. 해당 품목은 멕페닌정(건일제약), 아세메친정(한국메디텍제약), 카브렐캅셀(신일제약), 퀵콜캡슐(한국이텍스), 몰타제에프정(삼익제약), 영진마록스티시현탄액(영진약품공업), 알비콘츄어블정(신일제약), 시토렉스정(한국메디텍제약), 헤몰바정(신일제약) 등이다. 아울러 비급여목록에는 한미약품의 제텐씨정 등 21품목이 신설됐고, 업체명 변경은 42품목, 자진취하 품목은 녹십자의 렙토박스주 등 194개에 이르렀다. 복지부는 이번 고시는 9월1일부터 적용하되, 급여목록 가운데 자진취하 품목 205개는 내년 2월28일까지 급여토록 하고, 일반약복합제 비급여전환 품목 가운데 9개는 10월31일까지 보험급여를 적용하되 11일1일부터는 비급여목록표에서 삭제토록 했다.2006-08-21 12:35: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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