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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북한 개성공단 내 공장설립 타진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이 지난 4일 북한 금강산에서 있었던 고 정몽헌 회장 3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했다. 또 허 회장은 이번 방북을 통해 개성공단 일대 공장설립 등 제반사항을 사전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마이팜제약은 북한에 제약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006-08-22 09:49: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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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콜레스테롤 알고 중성지방 몰라"중성지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수준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전문인 허내과의원(원장 허갑범)은 최근 남·녀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뇌졸중 및 심장병 등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 인자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관리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2명만 중성지방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콜레스테롤은 78%(117명)가 안다고 응답한 반면 중성지방은 22%(33명)만 안다고 응답했다. 또 '자신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를 알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콜레스테롤 41%(57명)에 비해 중성지방은 11%(16명)만 안다고 응답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인에 대해서는 튀김요리, 육류 등을 가장 많이 꼽아 정확히 알고 있는 반면 중성지방에 대해서는 역시 기름기가 많은 튀김요리, 육류 등일 것이라는 추측성 응답이 많았다. 이는 중성지방이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밥, 떡, 빵, 소주 등 한국인의 식생활과 관련이 많다는 사실과는 다른 결과였다. 이와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한 활동으로 운동을 가장 선호했으며 그 다음으로 식이요법, 약물요법 등을 꼽았다. 그러나 운동요법이 지질저하에는 큰 효과가 없음을 감안할 때 일반인의 인식이 사실과 다름을 보여줬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는 별도 관리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반 이상을 차지해 콜레스테롤에 비해 중성지방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확연히 낮았다. 한편 이번 결과는 내원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됐으며 조사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이었다. 응답자는 남성 65명(43.3%), 여성 85명(56.7%)이었으며 연령은 만 19세 미만 2명(1.3%), 만 19∼24세 10명(6.7%), 만 25∼29세 14명(9.3%), 만 30∼39세 16명(10.7%), 만 40∼49세 20명(13.3%), 만 50∼59세 33명(22%), 만 60세 이상 55명(36.7%)이었다.2006-08-22 09:40: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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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첨단기술 '오믹스' 특별기획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식약청 내 전문지식 확산과 연구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미래지향적 첨단기술인 오믹스 분야의 특별세미나를 기획하고 총 5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믹스(Omics)란 세포 또는 개체 내에서 게놈에 의해 발현되는 RNA, 단백질 등(-ome) 생명현상과 관련된 중요한 물질에 대한 대량의 정보를 획득, 이를 전산학적 기법으로 분석해 전체적인 생명현상을 밝히기 위한 학문. 이번 세미나는 시스템생물학, 유전체학, 단백체학, 대사체학 및 생물정보학 등 5개 세부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또 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봉희 교수(시스템생물학), 곽규범 교수(유전체학), 김양석 교수(생물정보학), 권호정 교수(단백체학), 정봉철 박사(대사체학)를 초빙했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연구동향 및 기술활용에 대한 소개와 식의약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오믹스기술의 응용 가능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믹스 기술은 생명현상의 이해라는 기초분야를 넘어, 질병의 진단과 신약개발 등 국민보건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그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립독성연구원에서도 ‘오믹스 기술을 이용한 안전성 기반 연구사업'을 수행중이며, 오믹스 기술을 활용한 식의약품 안전관리 방안 도출을 위한 기획보고서를 준비 중이다.2006-08-22 09:39: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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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병의원 7곳과 협력병원 협약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은 최근 지역 병의원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개 병의원과 새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병의원은 ▲구원창문외과(원장 이선호, 서울 동작구) ▲ 마리아성모병원(원장 장문기, 서울 영등포구) ▲삼성마취통증의학과(원장 정기운, 서울 양천구) ▲웅서이비인후과의원(원장 장경만, 서울 동작구) ▲오산당병원(원장 이찬수, 서울 서초구) ▲강남고려병원 (원장 김병욱, 서울 관악구) ▲경희재활요양병원(원장 한혜연, 경기 안산시) 등 7곳이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동작·관악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 병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22 09:38: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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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자파적합성 내년부터 확대적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무선기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전자파 시험규격에 전자파 내성까지 포함하는 전자파적합성 시험규격을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식약청은 20개 업소 27명이 참석한 2차 공청회를 열고 전자파적합성 단계적 적용에 따른 적용품목 및 적용시기 등을 제시한 계획안에 대해 관련 업소와 시험기관 관련자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는 의료기기 전자파내성에 관한 시험결과 소개, 의료기기의 전자파적합성(EMC) 기술방법, 의료기기 전자파적합성 적용품목 및 단계별 적용시기 등 3가지 주제발표 후 패널팀과 참석자간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단계별 적용시기에 있어 참석자 모두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었으며 개방시험실, 교육프로그램 마련, 시험수수료 등의 적용을 위한 세부적인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공청회 의견을 수렴해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을 위해 관련규정 및 시험규격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이며, 시험기관 등과 협조하여 교육프로그램 마련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6-08-22 09:30: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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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조, 파업 들어가면 직권중재 한다"병원노사가 중노위의 중재아래 특별조정회의를 16시간 동안이나 진행했으나 결국 산별교섭 합의에 실패했다.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유성)은 이에 따라 노조의 쟁의행위가 일시에 발생해 환자들이 제때 정상진료를 받지 못하는 등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직권중재에 들어가기로 하고, 조건부 중재회부 보류결정을 내렸다. 보건노조는 그러나 중노위의 결정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중재에 회부하겠다는 결정과 다름 아니다고 주장, 노조를 압박하는 결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노사 양측은 중노위의 중재로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장장 16시간 동안 특별조정회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측은 최종 임금인상 4.3%, 노측은 4.5%+알파까지 교섭안을 내놔 최종 합의에 도달하는 듯 했으나, 0.2%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중노위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특별조정위원회는 이에 대해 당초 안보다 더 축소된 사립대병원 5%, 중소병원 4%, 국공립·적십자병원 2% 인상안을 조정안을 내놨고, 노조 측이 수용을 거부해 조정은 불발됐다. 한편 중노위는 조건부 중재회부 보류결정과 함께 노사 양측에 교섭 재개를 강력 권고했다. 반면 노조 측은 교섭을 중단하고 일정대로 23일 산별총파업 전야제을 가진 뒤, 24일 오전 7시를 기해 산별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2006-08-22 09:24: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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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주관 '의료기관 회계와 세무'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내달 14일 오후 1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의료기관의 회계와 세무'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추진배경 및 법적근거'(김맹섭 보건복지부 의료자원팀 사무관), '의료기관 회계기준 해설-재무제표의 세부작성 방법'(이종근 공인회계사/삼덕회계법인), '병원소득과 재산에 대한 세무관리-병원소득에 대한 절세대책과 병원 부가가치세 관리(신방수 세무사/세무법인 정상)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어 병원소득과 재산에 대한 세무관리-병원 취/등록세 절세방안과 병원 보유세(재산세/종부세) 관리방안(신방수 세무사), 원가관리시스템 구축 및 분석 사례(이상하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 과장) 등이 소개된다.2006-08-22 09:19: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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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한-스코틀랜드 BT산업 심포지엄제약협회는 보건산업진흥원,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제3회 한-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9월 7일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심포지엄은 신약개발 국제 협력연구를 통해 혁신적 신약을 확보하고 국내 신약개발의 선진화 및 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8월 25일까지 협회 기획정책팀(팩스 02-521-1304, 담당 양유경 대리)로 신청하면 된다.2006-08-22 08:59: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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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단순 포장된 한약재 의약품 아니다"생산자, 유통기한 등 단순 포장된 규격 한약재가 의약품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이 같은 판결로 그 동안 식약청 등 보건당국이 규격화된 한약재는 의약품이라며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했던 단속근거에 대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대전지방법원 형사2부(재판장 정갑생)는 최근 규격 한약재를 판매하다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J모씨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한약재의 경우 포장된 봉투에 단지 품목, 생산지, 중량, 유통기한, 제조번호 등이 포시되어 있을 뿐 사용목적, 효능효과, 용법, 용량 등에 대해 아무런 표시가 없어 이를 약사법의 규제대상인 의약품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질병의 진단, 치료, 처치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약효가 있다고 표방된 경우에 한해 약사법의 규제대상인 의약품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J씨는 지난 2005년 8월 10일경 천안시 신부동에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차리고 한약재 취급업소인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에서 10박스 상당의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취득했다가 식약청 단속에서 약사법 위반으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이에 불복한 J씨는 2006년 5월 9일 항소심을 제기,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 소송 지원에 나섰던 박찬두 동작구약사회장은 "그 동안 보건소, 식약청, 경찰에서 규격화된 한약재는 의약품이라고 약사들을 단속했는데, 이번 판결로 약사법 근거도 없이 집권남용이었음이 밝혀졌다"고 의미를 뒀다. 박 회장은 "한약재를 의약품과 식품, 농산물로 구분하는 규정을 만들어 약사들이 식품이나 농산물로 분류된 한약재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번 판결과 관련 항고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8-22 08:58: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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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직원 사칭 보험료 사기 "약국에도 등장"최근 전국적으로 공단직원을 사칭한 보험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재 한 약국에도 약제비를 환급 받아가라는 전화가 걸려와, 지역약사회가 회원 약국들에게 ‘주의보’를 날렸다. 21일 대전시약사회와 대전 중구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께 공단직원이라고 자신을 밝힌 한 여성이 대전소재 S약국에 전화를 걸어, 약제비를 환급받아가라고 통보했다. 전화를 건 여성은 “오늘 오후가 환급 마감이므로, 빨리 공단에 가서 환급을 받거나 시간이 없으면, 계좌로 직접 지급되니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는 것. 이 약국 약사는 공단직원 같지 않게 말투가 어눌한 데다 당일 환급마감 사실을 통보한 것을 수상히 여겨 곧바로 공단지사에 문의, 사실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약국 약사는 “사기범들이 약국이 바쁘다는 점을 이용, 오전에 전화를 걸어 당일내 환급을 받아야 한다고 속이고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빼내는 수법을 사용한 것 같다”면서, 지역 약국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약사는 또 “공단직원도 최근 유사한 제보가 여럿 건 접수됐다”면서 “공단에서는 이미 요양기관별 지급계좌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번호를 물어볼 일이 없고, 비밀번호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는 드문 사례이고, 주로 고액의 진료비를 납부했던 수진자들을 대상으로 환급사기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경찰과 국세청이 합동수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조만간 꼬리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08-22 06:59: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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