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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명 중 1명, 손에서 식중독균 검출"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의사의 손과 비강 등에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의사, 간호사, 환자, 보호자 각각 130명의 손과 비강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균을 분리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이 의사의 손과 비강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청이 장 의원에게 제출한 '의료 환경 중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손의 경우 의사 130명 중 54.6%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고, 환자 보호자 46.2%, 환자37.7%, 간호사18.5% 순으로 뒤를 이었다. 비강에서도 의사 40%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분포도가 가장 높았으며, 보호자 32.3%, 간호사 23.8%, 환자 21.5% 등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이와 관련 "의료진, 환자, 보호자 모두에게서 균이 검출된 만큼, 병원감염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손 씻기 생활화, 병실 내 손 소독제 사용 활성화, 감염관리 우수 의료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2006-08-27 21:28: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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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김영중 교수, 여성과학 대상 수상서울대 약대 김영중 교수가 '제1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1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김영중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29년 동안 생약 분야 외길을 걸어오며 한국의 자생 천연물을 의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왔다. 특히 서울대 내 약초원을 조성해 천연물 연구를 위한 국가핵심연구시설로 발전시키는데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홍효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단백질의약연구센터장과 유경화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가 각각 '과학기술상'을 수상했고 장성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조교수가 '미래과학자상', 김선아 조선대 수학과 교수가 '진흥상'을 받았다.2006-08-27 21:05:00강신국 -
상반기 건보료 지급액 10조 돌파, 17% 증가올해 상반기 동안 요양기관에 지급된 건강보험료가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 급여율도 72.17%에서 73.54%로 1% 가량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지난 상반기 동안 요양기관에 지급한 건강보험료는 총 10조1,56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8조6,871억원대비 16.9% 증가했다. 건보료 지금액이 늘어난 것은 수진회수가 7.58회에서 8.07회로, 내원일당 급여비가 2만4,123원에서 2만6,506원으로 각각 증가했기 때문. 이와 함께 건강보험 급여율은 지난해 상반기 72.17%에서 올해 73.54%로 1.27%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006-08-27 20:11: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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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협상중단, 국민투표 촉구 500만 서명"민주노동당이 ‘한미FTA 협상중단. 민생회복을 위한 당대표 전국 순회 발대식’을 28일 오후 2시 명동성당 앞에서 갖고 ‘한미FTA 저지투쟁 및 민생회복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문성현 당대표와 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등이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내달 8일까지 순회,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고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5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 또한 한미 FTA 3차 협상 개시를 앞두고 전국 시군구에서지 한미 FTA 저지확산과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국민 참여 운동본부인 대책위원회 구성도 함께 진행된다.2006-08-27 19:3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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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도매, 약국 판매정보 제공 안키로대전·충남지역 도매업체들이 이달부터 제약사에 약국 거래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대전충남도매협회(회장 최성률)는 지난 24일 사또그레이호텔에서 월례회를 갖고 약사회가 추진중인 ‘비밀준수약정’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약국 판매정보를 제약사에게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2006-08-27 18:51: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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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양대병원 등 임·단협 잇따라 타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지난 24일 산별 5대협약 잠정합의에 이어 지부교섭이 속속 타결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노조에 따르면 산별총파업 종료 이후 지부파업으로 전환해 파업투쟁을 이어왔던 이화의료원(25일 타결), 한양대의료원(26일 타결), 원자력의학원(66일 타결), 상지대한방병원(25일 타결) 등에서 잇따라 교섭이 타결됐다. 이에 앞서 보훈병원(24일 타결), 전주 예수병원(24일 타결), 전남대병원(24일 타결), 조선대병원지부(24일 타결) 등은 산별합의에 앞서 지부 교섭을 마무리했다.가 지부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이달 조 조정신청을 낸 병원 가운데 적십자사 22개 지부가 준법투쟁을 유지하면서 교섭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24일 하루 산별총파업을 벌인 뒤 현장으로 복귀해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진주한일병원은 현안문제인 병원식당 조합원 해고 문제와 관련해 ‘고용보장’에 합의함으로써 이후 주 5일제 등 남은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지부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은 26일부터 전면파업을 간부파업과 파상파업으로 전환했다. 보건노조는 “지부교섭 속도를 높이는 한편, 불성실교섭을 일삼는 병원, 노조탄압병원, 현안문제병원에 대해서는 지도부 및 전임간부 파견, 교섭단 보강을 통한 대각선교섭 추진, 병원장 항의면담, 집중집회와 집중타격투쟁 등 산별노조 차원의 투쟁력을 총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노조는 내달 9일까지를 집중교섭주간으로 선정해 미타결지부의 지부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006-08-27 18:43: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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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김재현 대표, 건강칼럼 '눈길'약국체인 옵티마케어의 김재현 대표가 한 경제신문에 건강 칼럼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매일경제신문에 총 4회 분량으로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취급에 대한 당위성과 대체의학의 우수성에 대해 연재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첫 칼럼을 통해 맥주 효모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효소의 엄마 격인 효모는 장을 깨끗이 하는 정장 작용을 하며 비타민 B군의 결핍과 관련된 질병 예방에 좋다"며 "인체의 노화 중 가장 심각한 질환인 당뇨병에는 맥주 효모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맥주 효모는 천연비타민 B군의 최고 공급원으로 인슐린의 활동력을 높여주는 아연(Zn)과 크롬(Cr)이라는 미량원소도 포함하고 있다"며 효주 효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2006-08-27 18:39:33강신국 -
한풍 '굿모닝에프과립' 부적합 판정 취소한풍제약의 '굿모닝에프과립'에 내려졌던 품질 부적합 판정이 취소됐다. 광주식약청은 최근 지난 7월 한풍제약의 굿모닝에프과립(제조번호 06098)에 내렸던 붕해시험 부적합 판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품목의 경우 붕해시험을 설정할 수 없다는 식약청 생약평가부의 회신이 있었기 때문. 광주식약청은 이에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 중지조치도 취소된다고 말했다.2006-08-27 17:21: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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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의과학 학술올림픽' 서울서 개막한국의학물리학회(회장 김성규)는 27일 대한의용생체공학회(회장 오용석)와 공동으로 삼성서울코엑스에서 ‘제10회 세계 의학물리·의용생체공학회 학술총회’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총회는 매 3년마다 열리는 의학물리·의공학 분야 학술올림픽으로, 국내 연구개발 촉진, 의료산업 활성화, 연구인력 확보 및 의학·공학간의 협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내달 1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학술행사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80여개국 1,7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2,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주요행사는 10개의 기조강연, 30개의 학술분과, 5개의 공동학술회의, 18개의 심포지움, 4개의 워크샵, 30여개의 교육강좌 등이며 코엑스 컨벤션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첨단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2006-08-27 15:45: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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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의약품 정보, 온라인으로 제공"특허청(청장 전상우)은 내달부터 특허권이 만료되는 물질특허에 대한 정보를 제약사 등 관련업계에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가 외자사의 물질특허에 대한 특허권 만료 정보를 확인하려면 특허등록번호 등의 대략적인 정보를 통해 특허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특허기술정보서비스에 접속, 검색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특허권 만료예정인 물질특허의 특허내용(초록, 대표청구항), 존속기간 만료일, 상품명 등이 기재된 종합적인 물질특허정보를 100여개의 관련업체에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정보는 특허청뿐만 아니라 보건산업진흥원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련기관 홈페이지에도 게재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특허권 만료 물질에 대한 특허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특허권이 만료되는 물질특허에 대한 정보제공 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제약업체의 R&D 효율을 높이고 개량신약이나 제네릭에 대한 불필요한 특허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8-27 14:44: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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