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청, 생동조작품목 재시험기관 2곳 추천식약청이 녹십자의료재단과 계명대동산의료원 등 2곳을 생동시험 재검증 기관으로 서울행정법원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서울행정법원은 12개 제약사가 제기한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허가취소 반려처분 소송과 관련, 제3의 생동시험 기관에서 이들 품목에 대한 재시험을 실시하라고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법원의 결정으로 생동시험을 재실시하는 품목은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환인제약 아렌드정70mg, 하원제약 브론틴캡슐300mg, 영일약품 카베론정25mg 등 총 4개사 4품목이다. 나머지 8개 제약사 8개 품목은 위탁생산 품목이어서 재시험 대상 품목의 시험결과를 그대로 적용받게 된다.2006-09-04 16:55:23박찬하
-
보사연 이의경 박사, 숙명여대 교수로 발령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팀장인 이의경 박사가 숙명여대로 자리를 옮긴다. 이 박사는 9월 1일자로 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사회약학 전공교수로 발령받았다.2006-09-04 16:46:55박찬하
-
고대구로, 23주년 맞아 월간 소식지 창간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이 개원 23주년을 기념 지난 1일 '고대 구로병원 뉴스레터'를 창간했다. 월간 뉴스레터는 타블로이드판 8면 분량으로, 매월 1,000부를 발행해 유관기관과 협력병원, 내원객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현재 본 궤도에 들어선 신관신축 및 본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된 특집기사와 질병정보, 각종 원내외 소식이 수록돼 있다. 오동주 병원장은 창간사를 통해 “원발전과 건강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또 하나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면서 “현장의 활기를 담아내는 매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09-04 16:24:23최은택
-
충남약, 면대·카운터 고용 혐의약국 2차 조사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가 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면대 및 카운터 고용약국 근절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는 지난 1~4일 임직원 워크숍을 갖고 협회 주요현안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면대·카운터 척결에 전력키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공식·비공식 루트를 통해 취합된 면대·카운터 고용 혐의 약국명단을 1차로 대한약사회에 보고했다. 또 이번 주부터 시군분회 등을 통해 2차 접수에 들어간다는 방침. 약사회는 이와 함께 연수교육결과 처리방안, 홍콩약국 탐방, 충남마퇴본부 운영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7월26일 체결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청청지부의 협약과 관련해서도 회원들에게 뜻을 전달하고 협조를 독려키로 했다.2006-09-04 15:30:36최은택 -
아산병원 1600억대 의약품·치료재료 입찰서울아산병원(1,600억원)과 금강아산병원(10억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및 치료재료 입찰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재단 구매부에서 실시된다. 이날 입찰은 서울아산병원 12개 그룹과 금강아산 1개 그룹 등 총 13개 그룹별 총액입찰제 바익으로 진행된다. 입찰참가자격은 마약을 제외하고 전문의약품 50억 이상 취급 도매업체로 제한된다. 입찰등록은 11일 오후2시, 현장설명회는 12일, 입찰마감은 13일 오전 10시 등. 그룹별 입찰현황을 보면 아산병원의 경우 1그룹 HLA-A DNA KIT / 25T 외 315종, 2그룹: CETAPHIL / ea-4.5OZ 외 486종, 3그룹: DESOWEN LOTION 0.05 FORTUM inj / v-1g 65종, 4그룹: H-Lase inj. / amp-1500iu 외 236종, 5그룹: GENTACIN INJ 20mg / amp-2ml 외 116종, 6그룹: CORTICAP INJ / v-100mg 외 116종, 7그룹: DOTAREM / 10ml 외 96종, 8그룹: HEPABIG / v-2000U/10ml 외 16종, 9그룹: CARTRIDGES (ASPIRIN) / 25SET/BOX 외 37종, 10그룹; FORTUM inj / v-1g 65종, 11그룹: ALBUMIN 20% / bag-100ml 외 26종, 12그룹: Codeine tab. / tab-20mg 외 28종 등이다. 또 금강아산병원은 ACETAMINOPHEN / tab-300mg 외 521종이 총액입찰에 붙여진다. 재단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환자수가 늘어나면서 작년 1,300억원 대에서 올해는 1,600억원 대로 규모가 더욱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구매부(02-3010-2569)로 문의하면 된다.2006-09-04 15:20:40최은택
-
'독성정보 뉴스레터' 정책동향 여름호 발간국립독성연구원 독성연구부는 4일 '독성정보 뉴스레터' 여름호를 발간하고 국내외 최신 독성정보와 동향에 대한 정보로 담았다. 여름호에서는 정책동향, 기관동향, 전문연구, 해외뉴스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으며 세미나 개최, 학술지 및 학회발표 등의 독성연구부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독성정보와 관련된 내용들은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 http://nitr.go.kr내의 KNTP 사이트 최신뉴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독성정보 뉴스레터는 2005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계간지로 발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성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국내외 최신 독성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식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지원연구기관인 국립독성연구원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2006-09-04 15:19:54정시욱
-
심평원 상임이사에 민인순·신현수·이동범 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신임 상임이사로 서울식약청장을 지낸 신현수 씨와 심평원 실장 출신인 이동범, 민인순씨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신임 상임이사는 5일 오후 2시 유시민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업무에 착수한다. 신현수 전 서울식약청장은 관리상임이사, 심평원 이동범 총무관리실장은 개발상임이사, 민인순 혁신기획실장은 업무상임이사로 향후 3년간 심평원에 몸담게 됐다.2006-09-04 14:19:27최은택
-
이온삼투요법, 타 물리치료병행 주2회 인정중추성 요붕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검사 없이 투여한 ‘바소프레신주’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제한된다. 또 100분의 100에서 본인일부부담으로 전환된 ‘이온삼투요법’은 타 물리치료와 병행이 가능하고, 통상 주2회 실시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논의된 이 같은 내용의 심의사례 2건을 공개했다. 먼저 요붕증 상병에 장기투여된 ‘바소프레신주사제’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단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보험급여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위원회는 심의에 올라온 환자(남·43세)의 경우 중추성 요붕증 진단으로 ‘바소프레신’ 주사를 장기 투여 받았으나 오줌량이 증가하고 삼투질농도가 50% 이상 증가하지 않는 등 중추성 요붕증으로 인정하기에 근거가 미약하다고 결론냈다. 이온삼투요법은 표층열치료, 심층열치료, TENS, ICT 등 다른 물리치료와 병행 가능하고, 횟수는 통상 주2회를 인정키로 심의했다. 이는 양극성 전극을 사용해 피부로 약제의 이온들만을 체내에 주입시키는 방법으로, 지난 1월부터 100분의 100 본인부담에서 일부본인부담으로 전환되면서 적응증과 횟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안건상정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06-09-04 14:06:11최은택
-
성북구약, 몽골 항올보건소에 의약품 지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 항올 보건소에 성북구약우회에서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을 지원해준 약우회 회원사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의약품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주민 무료투약에 요긴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지난해 10월 현지 선교사인 항올 성당 김성현 신부가 천주교 정릉성당 사목회 부회장인 조찬휘 회장에게 부탁을 한 게 계기가 됐다. 조 회장은 이에 성북구약우회에 지원을 요청했고 10개월간에 걸쳐 해열진통제, 구충제, 안약, 비타민, 종합감기약, 질세정제, 각종 연고 등을 모아 몽골 현지에 보내게 됐다.2006-09-04 13:45:17강신국 -
생동시험 조작 3차결과 15일경 공개 유력생동성시험 자료를 조작한 기관과 품목들에 대한 3차 발표가 당초 예정됐던 8월말에서 다소 미뤄져 오는 15일경 공개될 예정이어서 제약사들을 또다시 긴장시키고 있다.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는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당초 8월말 예정이었던 생동조작 3차 발표가 최종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면서 막바지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1, 2차 발표를 통해 일부 자료 통계상 오류가 발생했던 점 등을 감안해 이번에는 신중하게 확인절차를 거쳐 3차 발표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청 내부에서는 이번주 주간보도계획에서 생동조작 발표에 대한 부분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최종 조율 후 다음주 목요일인 15일경 발표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1,2차 발표도 모두 목요일에 발표한 전례가 있다. 당초 식약청은 국정감사 기간을 감안해 3차 발표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감이 10월로 연기됨에 따라 9월중 3차 발표를 하겠다는 입장만 전달한 상태. 특히 이번 3차 발표에서는 지난 2차 발표당시 조작 유력품목(시험자료 불일치 확인)으로 분류된 55개 품목 대다수가 포함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 품목의 경우 그동안 의약품본부에서 시험기관을 대상으로 시험자료 불일치 경위에 대한 해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할 경우 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엄포를 놓은 상태다. 이와 함께 컴퓨터 원본자료 복구 또는 해독이 불가능한 10개 기관 129품목의 불일치 여부에 대해 전문가와 생동성특별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거친 조사결과도 이번 발표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식약청은 아울러 2차로 확보한 24개 기관 200여 품목에 대해 현재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발표대상 품목은 총 400여 품목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청 관계자는 "10월 국감이 걸려있어 여느때보다 신중히 발표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상품목은 지난 2차 발표를 통해 공표한대로 400여 품목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동성 시험기관에서 데이터를 조작한 품목과 이를 위수탁한 품목들에 대해서는 해당 품목 허가취소와 회수폐기 및 대체조제 금지 처분이 내려질 계획이다.2006-09-04 12:45:12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