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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도 S/W 검사제 시행내년부터는 의원급은 물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도 청구S/W를 심평원으로부터 인증받아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내년 4월11일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도 청구S/W인증제가 도입됨에 따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청구프로그램에 대해 검사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4월11일 소프트웨어 검사제 대상 기관을 의원급 이하 요양기관에서 병원급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그러나 병원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시행시기는 내년 4월11일로 1년간 유예했다. 변경고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인증검사 대상은 종전 의원급 이하 요양기관 EDI·디스켓 등 전산청구에서 전 요양기관 EDI·디스켓 등 전산청구로 확대됐다. 다만, 자체개발 청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검사신청은 병원급 이상의 경우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만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청구소프트웨어 추진방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에는 검사신청대상, 검사기준, 검사방법 등을 내용으로 추가 교육한다. 또 검사항목을 심평원 홈페이지(SES)에 공개하고 오는 10~11월 소프트웨어 검사 시범운영을 수행한 뒤 10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아울러 각 지원을 통한 서면통보 및 교육은 내년 3월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5일 주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10개사와 간담회를 갖고,공동협력방안을 논의했다.2006-09-06 21:15: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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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평균수명 74.2세...여성 81.5세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4.2세이며, 여성은 81.5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7.3세 수명이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6일 발간한 ‘2006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전 세계에서 30위를, 여성은 18위로 나타났다. 또, 전 세계 평균 수명은 남성은 63.9세, 여성은 68.4세로 한국 남성과 여성이 각각 10.3세와 13.1세 길었다. 남성 최고 장수국은 홍콩으로 79.1세이며, 일본은 78.9세, 스웨덴은 78.4세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일본이 86.1세, 홍콩은 85세, 스위스와 스페인은 83.4세 등의 순이었다. 남성의 평균수명이 낮은 국가로는 스와질란드 30.5세, 레소토 33.6세, 보츠와나 34.3세 등이며, 여성은 스와질란드 29.4세, 보츠와나 32.8세, 레소토 34.5세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한국의 출산율은 전세계 평균인 2.58명 뿐만 아니라 선진국 평균인 1.58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1.19명으로 집계됐으며, 출산율이 가장 나라는 홍콩으로 0.94명이었다.2006-09-06 20:15: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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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오송단지 조성 '순풍'복지부는 7일 오전 COEX 그랜드 볼룸에서 충청북도(정우태 도지사)와 함께 100여개 우수 바이오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송단지는 지난 2003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 올해 8월 현재 60%의 기반공사가 진행됐으며, 최종 2007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6일 밝혔다. 또, 우수한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단지내에 11만4,000평의 ‘외국인투자지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어 지난 6월 실시한 생산용지 1차 분양에서 CJ, 제일약품 등 22개 기업이 14만6,000평에 대해 입주계약을 마쳐 초기분양이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복지부는 기업들이 2차 분양 일정을 앞당겨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분양율에 구애받지 않고 단지조성목적에 맞는 우수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오송단지에 식약청 등 4개 국책기관을 이전, 원 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체 및 연구소,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2006-09-06 19:51: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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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중앙회, 1본부 3실3국체제로 개편한의사협회가 국제한의학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회 사무처 직제를 개편했다. 한의협은 지난 2일 제7, 8회 전국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무처 직제규정을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무처 직제 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기획조정본부에 기획실, 홍보실, 비서실 등 3실을 두고, 경영지원국과 의료사업국, 편집국 등 3국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른 인사발령 내용은 ▲김한성 사무부총장 겸 기획조정본부장(전 정책홍보실장) ▲김혁호 기획실장(전 정책기획국장) ▲김용환 홍보실장(전 편집국장) ▲김기상 비서실장(전국제학술국장) ▲정기영 경영지원국장(전 총무국장) ▲박영수 의료사업국장(전 의무보험국장) ▲하재규 편집국장 대우(전 편집국 부장) 등이다.2006-09-06 19:25: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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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유발 약물복용자 혈액 3900봉지 출고"헌혈이 금지된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대량 출고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의 국정감사 요구자료에 의해 헌혈이 금지된 건선치료제 '아시트레닌'을 처방받은 환자의 헌혈기록을 조회한 결과, 1,280명이 2,680회 헌혈해 3,900 봉지의 혈액이 출고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시트레닌은 건선 치료치료제로서 임신부가 복용할 경우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로 투약후 헌혈을 영구배제하고 있는 약물이다. 아시트레닌은 임신초기 약물복용자에서 태아 기형이 발생한적은 있으나 헌혈 혈액을 통한 기형 발생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가 없다. 이에따라 대한 적십자사는 지난달 17일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헌혈혈액 재고를 출고 금지시키고,분획용 혈장은 제조공정 투입을 중지시켰다. 또한 헌혈 금지 약물에 대한 문진을 강화하도록 일선 혈액원에 지시했으며, 현재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헌혈자에 대한 문진과정 중 오류가 있었는지에 대한 자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헌혈자 문진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약물 등에 대한 채혈 금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효율적.과학적으로 채혈금지자를 선별할 수 있는 문진 내용과 지침을 올해 안에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 헌혈기록카드에는 영구배제 약물명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고 약물 복용력과 질병력으로 선별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노컷뉴스 CBS사회부 김영태 기자 grea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9-06 18:56:0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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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K, 심근재생세포치료제 생산공장 착공(주)BHK가 미국 바이오하트사와 합작투자한 성체줄기세포 이용 심근재생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착공식이 7일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다. 공장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884 어연한산외국인전용공단에 대지 1,058평에 건립되며 총 15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 완공시 150여명이 상주 근무하며 연간 2만개의 세포배양을 통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심근재생세포치료는 심장질환을 앓고있는 환자의 허벅지에서 추출한 근모세포를 자체개발한 특수기술을 이용, 근원세포로 배양한 뒤 손상된 심장부위에 이식하는 방법. BHK는 이 기술과 관련한 최종임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바이오하트 미국 본사와 합작으로 생산공장을 착공하게 됐다.2006-09-06 18:4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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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서 학생 1900여명 집단눈병 발생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수원과 성남 등 도내 12개 시군 37개 학교에서 1,00여명의 유행성 눈병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교육청은 눈병 감염학생 4백여명이 발생한 학교에 대해선 일시 등교중지 조치를 내렸으며 나머지 학생들도 격리시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컷뉴스 CBS사회부 이완복 기자 leeh1025@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9-06 18:43:2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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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번지' 강남구, 의료분쟁도 단연 1등성형외과 400여 곳이 밀집한 서울 압구정동 신사동 일대에서 최근들어 비전문의들의 개원이 늘면서 의료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강남지역 성형외과가 압구정동, 신사동, 청담동, 삼성동, 역삼동, 도곡동 순으로 많이 분포돼 있으며 압구정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반경 1km 안에만 400여곳이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성형 전문의가 개원한 병원은 모두 250여곳인 반면, 일반의가 병행 진료를 하는 곳은 150여곳으로 비전문의들의 성형 개원이 심각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모 성형외과에서 2002년부터 4년간 이뤄진 미용 성형수술 600여건을 분석한 결과, 10대는 쌍꺼풀 수술(50%), 20대는 코 성형(40%), 30대는 보톡스 주름 제거 수술(30%), 40대 이상은 눈꺼풀 처짐 제거 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형수술 유형도 눈·코·주름제거·체지방제거 등 부문별 미용수술에서 얼굴전체 윤곽을 바꾸는 일명 ‘종합성형’으로 변화하는 추세며, 수술 받는 연령은 20대가 가장 많았다. 성형 수술에 드는 비용은 코와 눈 성형에 각각 200∼300만원, 주름제거 300만원, 유방 확대 및 복원은 600∼800만원, 체지방 제거 수술은 700∼800만원 정도로 조사됐다. 이같은 성형수술이 급속도로 늘면서 이로 인한 각종 의료사고도 늘어나는 추세. 경찰서 측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B성형외과에서 턱뼈 성형수술을 받던 이모(24)씨가 수술 뒤 3일만에 숨진 사건이 발생, 이씨는 수술 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은 병원측에 3억원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으나 병원측과 보상금 1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성형외과에서도 지난해 5월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김모(32)씨가 전신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3일만에 사망, 유족은 보상금 15억원을 요구했고 병원측은 3억3000만원을 제시해 합의됐다.2006-09-06 18:3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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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성분채혈혈소판 수급대책 마련백혈병환자들이 성분채혈혈소판 공급 대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보건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성분채혈혈소판의 공급부족으로 환자가 직접 헌혈자를 구해와야 했던 지정헌혈 문제해결을 위해 성분채혈혈소판 수급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백혈병 등 암치료 증가로 인해 성분채혈혈소판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급량이 부족, 의료기관 지정헌혈이 유지되면서 그 동안 환자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가중시켜 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성분채혈혈소판은 유효기간이 5일로 짧아 적정한 재고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높은 폐기비용, 생산원가보다 낮은 혈액수가로 공급부족상황이 지속되어 왔었다. 복지부는 성분채혈혈소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전문가, 한국백혈병환우회, 의료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9-06 18:31: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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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약사회 "올해 수가협상 잘해 봅시다"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이재용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수가협상을 형평성 있게 진행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6일 신임인사차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보건의료계의 이해가 상호 충족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의 진행이 있어야 한다"며 "수가책정의 경우도 형평성에 맞고 공정한 잣대를 통해 보건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용 이사장은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을 염두에 두고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건보공단에서 이평수 상무가, 대약에서는 이영민 상근부회장과 신광식, 박인춘 이사가 배석했다.2006-09-06 18:20: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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