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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키본산주 등 6품목 허가사항 변경 지시식약청은 8일 (주)중외제약의 재심사대상의약품인 '키산본주(오자그렐나트륨)'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오자그렐나트륨 주사제"에 대한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허가변경 지시 품목은 중외 키산본주, 국제약품 오자본주, 동국제약 정주용카타크론주사, 녹십자 오사그렌주, 한일약품공업 오자그론주, 중외제약 키산본주40밀리그람 등 6품목이다. 변경 사항 중 국내에서 6년 동안 6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19예(2.75%)에서 24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 이중 약과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AST·ALT 상승, 발진, 상부 위장관 출혈, 구역, 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빈혈 등으로 조사됐다. 또 이상반응 중 간장에서 드물게 빌리루빈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추가했고, 과민증에도 천식 발작이 명시됐다.2006-09-08 17:1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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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복약지도' 등 병원약사 학술세미나대한약사회가 오는 20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대장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제2회 병원약사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상균(서울대병원 내과) 교수의 '대장암 치료의 최신 지견', 강지은(국립암센터 약제과) 약사의 '항암제 복약지도', 김민선(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약사의 '팀의료에서 암전담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될 예정이다.2006-09-08 15:44: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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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금연교육 영상가이드 서비스 예정약사의 금연교육을 위한 동영상 서비스가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약사회는 보건복지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중인 약사대상 금연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가칭 '약사의 금연교육을 위한 영상가이드'라는 제목의 금연교육용동영상을 제작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영상물을 통해 금연교육의 당위성을 강조해 참여를 유도하고, 금연상담기법을 습득토록 할 방침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제작업체를 선정키로 했으며, 제작완료 후에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2006-09-08 15:41: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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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후보등록시간 선거관리규정 개정대한약사회장 및 지역약사회장 선거관리규정 일부가 개정됐다. 대한약사회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대약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후보자 등록시간을 현행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개정했다. 이는 정부의 주5일제 근무시행으로 동절기 근무시간이 오전 9시부터 6시로 조정됨에 따라 개정된 것이다. 또 현행 [선거인은 회송봉투를 선거개표일 오후5시 이전에 선관위가 지정한 우체국의 사서함에 도착되도록 한다]에서 오후 5시를 오후 6시로 개정했다. 아울러 현행 [개표는 선거개표일 오후 5시까지 선관위가 지정한 우체국의 사서함에 회송된 투표지를 대상으로 한다]에서 오후5시를 오후 6시로 개정했다.2006-09-08 15:37: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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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사회, 도덕성 회복결의 다져인천 중구약사회(회장 김구영)와 동구약사회(회장 박정혁)가 약사 도덕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양 약사회는 7일 지역 한 식당에서 합동반회를 열고 약계 정화를 위한 도덕성 회복 선언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합동반회에 참석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 2차 이사회 내용과 약계 현황을 설명하며 수가 조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설문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면대약국 척결, 전문약 불법판매 금지 등 약사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구영 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 의료보호환자 자격 확인, 면대약국 고발, 비약사 조제행위, 신상신고 납부, 문전약국의 당번약국 실시 등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안광열 중구약사회 총무는 약국경영 합리화 세미나와 바코드제의 필요성, 국민건강 보험 홈페이지 접속 시 비밀번호 변경 등에 대해 설명했다.2006-09-08 15:30:22강신국 -
경북약사회, 내달 15일 회원 체육대회경북약사회 회원 체육대회가 내달 15일 안동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6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내달 15일 체육대회를 열기로 확정하고 세부사항은 분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전국여약사대표자 회의 참석은 배수향 부회장 주관으로 추진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영풍제약, 한국BMS, 한국페링 등 3개업체와 협의를 거쳐 반품사업을 시행키로 했다.2006-09-08 15:06:33강신국 -
한-미, 의약품 분야 4차 협상 전 별도협상한국과 미국이 의약품 분야의 원활한 협상을 4차 협상전 또다시 별도협상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복지부는 8일 “2차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다른 분과보다 논의가 다소 뒤쳐졌다”면서 “타분과와의 템포를 맞추기 위해 별도협상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이번 협상에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세부시행 방안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워킹그룹에서 특허문제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관련 경제성평가 이전에 의견 개진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지난 8월21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의약품 분야의 별도협상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국은 포지티브 시스템의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 요구한 16개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2006-09-08 14:26: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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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창립 21주년 장기근속자 표창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이 오는 10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8일 오전 기념식을 가졌다. 회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영업부 이진목 전무(10년8월), 영업관리부 정지혜 과장(10년5월)에게 표창패와 부상으로 행운의 열쇄(순금10돈)를 수여했다. 또 영업부 고금용 이사 등 진급자 8명에게 사령장을 전달했다. 김진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1년 이라는 세월에 안주하지 말고, 이제 21살이 된 청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신성약품의 지난해 매출액은 1,505억원으로 13억원의 당기순익을 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이사대우→이사: 영업부 고금용 ▶주임→대리: 재고관리부 고기식, 영업부 이상헌 ▶사원→주임: 영업부 노상현, 재고관리부 박영길, 이동한, 임정오, 영업관리부 조윤영2006-09-08 14:24:11최은택 -
"국내 의약품 특허 출원, 외국인이 주도"국내 의약품 분야 특허 중 다국적제약사 등 외국인 특허출원 비율이 내국인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특허청 의약품 특허출원조사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2004년도에 출원된 의약품 특허 4,858건 중 내국인 출원 비율은 35%, 외국인은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4년의 내국인 특허출원 비율은 25.9%로 전년 47%에 비해 2배 정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도 718건으로 전년의 981건에 비해 263건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2003년 1위였던 우리나라가 2004년 미국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고,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출원건수가 줄어든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증가했다. 미국, 일본, 독일, 스위스,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등 의약 선진국들의 국내 의약품특허 출원건수는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허청은 “국내 제약사는 복제품을 이용한 가격경쟁 등 영업 위주의 경영에서 탈피하고, 신약이나 개량신약 개발 등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경영전략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강조했다.2006-09-08 12:38: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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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19품목 허가취소-36품목 대체금지식약청이 생동조작과 관련 자료불일치로 판명난 30품목 등 총 60품목에 대해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약청은 지난 5일자로 생동시험 자료가 불일치하는 품목 30개와 위탁제조한 품목 30개에 대해 허가취소와 대체조제 금지, 반려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불일치로 판명난 품목 가운데 유한양행의 볼렌드정70mg 등 15개 품목이 허가취소 처분을, 한국휴텍스의 트리메틴정 등 14개 품목이 대체조제 금지처분을 각각 받았다. 또, 한국콜마의 케이톤정 1개 품목은 혈중약물농도 조작 혐의로 허가가 반려됐다. 위탁생동을 거친 품목 가운데 일동제약의 포사렌정70mg 등 4개 품목이 허가취소 됐으며, 한미약품의 메록스캄캡슐7.5mg 등 22개 품목이 대체조제 금지처분이 내려졌다. 한올제약의 가나피드정과 휴온스의 지모트정 등 4품목은 반려 조치됐다. 이번에 행정처분을 받은 30품목(자료불일치)을 생동시험기관별로 살펴보면, 랩프런티어가 허가취소 7개, 대체조제 금지 3개, 반려 1개 등으로 가장 많았다. 경희대학교는 허가취소 3품목, 대체조제 금지 3품목으로 총 6개이며, 중앙대학교는 4품목이 대체조제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바이오메디앙은 허가취소 1품목, 대체조제 금지 2품목 총 3품목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아이바이오팜은 대체조제 금지 2품목, 충남대는 품목취소 2품목, 의수협은 대체조제 금지 1품목, 바이오코아는 허가취소 1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지난 7월 2차 발표 당시 현재(6일) 자료불일치가 확인된 92품목에 대해서는 소명자료를 받아 불일치 경위에 대한 경위를 해명하지 못할 경우 허가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42품목에 대해서는 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2차 수거자료를 확보한 209품목(24개 기관)에 대해서는 13개 기관 34품목에 대한 소명자료를 요구한 상태이며, 2개월내에 조사를 완료한 뒤 조치할 계획이다.2006-09-08 12:34: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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