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30일까지 업무수첩 구입 신청접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년도 업무수첩(다이어리) 제작에 앞서 요양기관과 제약, 의약계를 대상으로 구입신청서를 받는다. 심평원은 “심평원이 제작하는 업무수첩에 요양기관 등이 참고가 내용 부록이 수록돼 있어 매년 구입을 희망하는 기관이 많다”면서 “오는 30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업무수첩 기본사야은 18절 규격에 총252면으로, 부당 6,000원이다. 업무수첩에는 심평원과 공단, 전국 병원, 유관기관 등의 전화번호가 수록돼 있으며, 별도부록으로 건강보험법령과 요양급여기준이 따라붙는다. 희망기관은 최소 3부 이상을 신청해야 한다. (문의: 02-705-6244)2006-09-12 15:08:26최은택
-
복지부, 원폭피해자 2세도 건강검진 실시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피폭당한 원폭피해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처음 실시된다. 그동안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원폭피해자 1세대 2,530명(8월31일 현재)에 대한 건강검진은 실시해 왔지만, 2세에 대한 건강검진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12일 원폭피해자 2세 7,826명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폭피해자 2세의 건강검진 실시는 부모의 원자폭탄 피폭으로 인해 자녀들이 불안해하는 건강에 대한 우려감을 해소하고 질병 조기발견을 통한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건강검진기관은 전국 적십자사병원 6곳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약(계약)을 체결한 병원 9곳 등 총 15곳의 병원에서 대한적십자에 등록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액관계검사 ▲간기능검사 ▲위장조영검사 ▲골밀도검사 등 총 14개 종목이며, 이는 원폭1세 건강검진항목과 일본정부가 자국의 원폭피해자 1, 2세에게 실시하는 검진항목, 원폭피해자 2세의 요구 및 국내 의료실정 등을 고려한 후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선정된 것이다. 한편 원폭피해자 2세가 검진을 받으려면 먼저 대한적십자사에 등록된 등록번호를 확인한 뒤 가까운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특수사업부(3705-3720)로 문의하면 된다.2006-09-12 14:53:46홍대업
-
'건강기능식품 인정기준 고시' 주제 토론회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13일 오후 3시 생물생명공학 실험동 회의실에서 제127회 수요모임을 갖고 '건강기능식품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의 경우 수입 건강기능식품, '1+1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정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새로운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에 대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날 강의는 '건강기능식품인정기준 개정안 해설 및 효율적인 제도 운영 방향 논의'를 주제로 건강기능식품규격팀 고송부 사무관, 서일원 연구사가 발표한다.2006-09-12 14:52:18정시욱
-
'동광제약 무죄판결' 관련보도 사실과 달라[데일리팜 기사 바로잡습니다] 데일리팜 9월11일 오후자 ‘동광제약 100억대 횡령사건 최종 무죄 판결’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일부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본 기사 내용 중 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는 가 정확한 판결내용입니다. 동광제약 전 대표 오모씨는 지난해 업무상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경리이사 유모씨도 1심에서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2년6월을, 차장 박모씨는 업무상 횡령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오씨 등이 각 혐의에 대해 제기한 항소심은 기각됐으며, 지난 8월24일 열린 상고심 판결에서도 대법원은 피고측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다만 대법원은 오씨와 유씨에게 적용된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범죄수익이 발생하기 이전 단계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2006-09-12 14:24:33정현용
-
유나이티드, 부작용 줄인 소염진통제 개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2일 우수한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은 감소시킨 ‘ 아세클로페낙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골관절염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아세클로페낙에 위장장애 감소 효과가 있는 미소프로스톨을 복합,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을 감소시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업자원부가 소염진통제 일괄 제조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온 과제로, 세계 최초로 아세클로페낙 복합제제를 개발함으로써 회사는 기존 연질캡슐에 이어 세계에서 유일한 제형을 한 개 더 추가하게 됐다. 아세클로페낙은 기존 NSAID(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 중에서 비교적 위장장애가 적은 약물이지만 골관절염과 같은 질환에 장기간 사용하거나 고령환자에게 궤양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제제에 미소프로스톨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신기능 장애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효과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며 “제품화가 될 경우 회사의 주력사업분야인 소염진통제 시장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2 14:16:14정현용
-
"걷기만 잘해도 웬만한 질병은 예방 가능"‘1주일에 5일 이상 1일 30분 이상 걷기만 하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슬로건을 내걸고 ‘건강혁신 1530’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오는 17일을 ‘국민건강 걷기의 날’로 정해, 각계각층의 5,000여명이 참가하는 ‘2006 국민건강 걷기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전국 시·군·구별로 대표적인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서울에서는 이날 오전 9시 복지부 유시민 장관과 함께 서울 숲 가족마당에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걷기 편한 복장으로 이날 행사장소로 집결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 등 걷기에 필요한 사전준비와 운동을 비롯, 안내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건강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부스를 설치해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등 국내 유명 병원과 건강보험공간, 건강관리협회 등에서 개설한 건강클리닉에서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2006-09-12 13:55:41홍대업
-
훼스탈 플러스, 시각 장애인용 '점자' 적용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시각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내달부터 ‘ 훼스탈 플러스’ 제품 포장에 점자 표기를 도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점자 표기는 1차적으로 소비자 구입이 많은 10T 포장부터 ‘한독약품’ 회사명과 ‘훼스탈 플러스’ 제품명에 적용되며 회사는 추후 100T 포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점자 표기를 통해 시각 장애인의 의약품 오용에 따른 약화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각 장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제작단가 상승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풀고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와 편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점자 표기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9-12 13:32:18정현용 -
이기우 의원, 지역사무실 이전...13일 개소식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이 13일 수원 권선구 고색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사무실 개소식에는 수원지역의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각 단체, 협회, 당원, 후원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12일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둥지를 튼 만큼 수원의 동서지역을 가름하는 좋은 자리로 잦은 왕래와 많은 의견을 수렴하는 명소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09-12 13:27:21홍대업
-
"1만원 웃돈 주면 약국서 비아그라 판다"일부 약국들이 발기부전치료제를 취급하면서 1만원의 웃돈을 올려 받고 처방전 없이 판매하고 있어 인근 약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2일 경기 일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체료제를 약값 외에 1만원의 웃돈을 주면 조제해 주는 약국이 있다는 환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일산 라페스타 인근의 G약국. 이곳에서 손님이 1만원을 더 줄테니 비아그라 판매를 요구한 일이 벌어졌다. 이 약국 약사는 처방전이 없으면 비아그라 판매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지만 환자는 막무가내였다. 환자는 인근 약국에서는 처방 없이도 1만원을 더 주면 비아그라를 판매하는 데 왜 이 약국만 안 되냐는 식의 항의 섞인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원과 약국의 유착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웃돈으로 받은 1만원을 의원과 약국이 나눠 먹기식으로 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즉 1만원이 의원 진료비 명목으로 처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지역 약사들의 주장이다. 일산 지역의 한 약사는 "약국들의 비윤리적 행위가 도를 넘어선 것 같다"며 "이같은 불법행위로 잘하는 약국들만 환자들에게 욕을 먹는 상황이 지속 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약국가는 종로지역의 전문약 불법판매 보도 이후 자정선언을 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같은 일이 자행되고 있다며 약사들의 엄격한 자기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으로 모았다.2006-09-12 12:07:27강신국 -
생동조작 해독불가 199품목 처리조율식약청이 생동조작 품목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생동결과 원본데이터 해독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된 199품목에 대한 처리를 놓고 '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12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의협, 약사회, 소비자단체, 외부 변호사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하는 '생동성특별심의위원회'를 구성,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주중 2차에 걸친 회의를 거쳐 다음주 생동조작 최종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는 자료해독이 불가능했던 품목들에 대한 처리방안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 최종발표 중 사후대책에 반영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식약청은 당초 원본데이터 자료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발표한 128품목과, 추가 수거된 209품목 중 71품목을 합쳐 총 199품목을 대상으로 처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는 식약청이 법률 전문가들을 통해 법리적 해석을 의뢰한 결과, 생동기관에서 고의적으로 자료를 폐기했는지 여부 등이 명확치 않아 처벌대상에서 제외키로 한 결정에 따른 후폭풍을 우려한 조치. 이에 의약계, 소비자단체 등 각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청취한 후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 이들 품목의 사후 관리방안 등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기 위해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특별심의위원회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오늘(12일) 첫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식약청 진행과정을 설명할 것"이라며 "(최종발표가)원래 이번주로 예정됐지만, 위원회를 거쳐 사후대책 등을 보다 심도있게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자료해독이 불가능한 품목의 경우 소규모 시험기관들이 자료를 임의로 조작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 2차에 걸친 조작결과 발표에서는 이들 품목을 제외했다. 이에 자료해독이 불가능한 이들 품목에 대해 생동재평가를 실시하거나 해당품목 대상 비교용출 시험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9-12 12:05:08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3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4"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7"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8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9"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10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