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 퇴출된 BMS, 사노피가 합병 '눈독'항혈소판약 '플라빅스' 여파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최고경영자(CEO)인 피터 돌랜이 전격 퇴출되자 BMS가 인수합병(M&A)의 타겟으로 부상했다. 현재 BMS를 인수할 것으로 가장 유력하게 전망되는 제약회사는 다름아닌 사노피-아벤티스. 세계 제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는 BMS와 함께 플라빅스를 시판해왔는데 CEO가 공석이 BMS에 가장 눈독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노피가 BMS를 인수하는 경우 화이자보다 규모가 커져 세계 제 1의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다. 사노피 이외에도 BMS 인수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약회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GSK가 BMS를 인수하면 플라빅스를 손에 넣음으로서 고혈압약인 '아바프로(Avapro)'와 함께 심혈관계질환 부문을 강화시킬 수 있고 항암제 부문도 확대가 가능하다. 반면 노바티스는 향후 2년간 7개 신약을 발매할 계획이라 인수합병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최근 밝힌 바 있어 BMS를 인수할 가능성은 낮다. 그렇다면 언제쯤 구체적 인수합병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까. 미국 증권가에서는 BMS의 여러 문제가 해결되는 2007년 중반 쯤으로 예상한다. 캐나다 애포텍스와 특허분쟁이 붙은 플라빅스의 경우 내년 여름은 되어야 마무리가 가능하고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도매업자에게 밀어내기 판매를 한 재고 스캔들로 인한 집행유예는 2007년 6월에 끝날 예정. BMS의 이사회가 법원에서 지명한 감독자가 피터 돌랜의 퇴출을 권고했을 때에도 즉각적으로 이 의견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도 바로 집행유예 중이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BMS의 모든 불투명성이 걷히는 내년 중반은 되어야 관심있는 대형 제약회사들의 본격적인 입질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2006-09-15 00:05:58윤의경
-
비아그라, 남편은 세지고 부인은 느낀다?비아그라 장기복용 후 남성은 ‘발기강직도’를, 여성 배우자들은 ‘오르가슴 증가’를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중앙대병원 김세철 교수는 최근 비아그라를 5년 이상 복용한 33~82세 발기부전환자 105명과 32~66세 배우자 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비아그라 장기복용을 통한 만족도와 성생활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각각 조사한 결과, 남성은 ‘발기의 강직도 증가’(6점 만점에 5.30점)를 공통으로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끼는 횟수·강도의 증가’(4.87점)와 ‘배우자와의 갈등완화’(4.68점)를 각각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답했다. 또 조사에 참여한 남성과 배우자들은 모두 첫 비아그라 복용 후 5년이 경과된 시기에도 발기 강직도가 유지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비아그라 부부의 일반적인 성관계 횟수는 ‘주1~2회’였으며 전체 남성의 92%가 ‘결혼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48%가 배우자에게 비아그라 복용사실을 알렸다. 응답 남성의 50%는 ‘발기부전이 있어서 비아그라를 복용한다고 답한 반면, ‘성기능을 더 잘 유지하기 위해서’ 라고 응답한 남성도 41%에 달했다. 김세철 교수는 “과거 발기부전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들은 많았지만 이처럼 치료제를 장기 복용한 부부가 직접 참여한 연구조사는 처음”이라며 “발기부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고 설명했다.2006-09-14 19:50:50정현용 -
"보건의료 재정해결, 의료기관 의식 변해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보건의료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입부문에서 국민들이 합의하고, 지출부문에서 의료공급자들과 국민들이 행태 및 의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 대응 국제심포지엄’ 세션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저출산·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 재정문제가 다른 어느 나라보다 심각하게 나타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건강보험) 수입과 지출부문에서의 제도개선과 사회적 합의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정책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관리운영기관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재정을 운용하는 과정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6-09-14 18:30:25최은택 -
내달 12일부터 복지부 등 국감일정 확정복지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는 14일 국정감사 일정을 조율한 결과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복지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뒤 30일 식약청과 함께 종합감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13일 국립독성연구원과 함께 국감을 받게 된다. 또, 건강보험공단은 16일, 심사평가원은 20일 각각 감사를 받게 되며, 적십자사는 19일, 질병관리본부는 23일,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4일, 국립의료원과 보건산업진흥원이 25일 각각 피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혈장분획센터(충북 음성)를, 26일에는 전라남도(도청)을, 28일에는 한센인 정착촌(전북 익산)을 직접 방문, 현장시찰 및 국감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보건복지위는 이날 확정된 국감일정에 대해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결하게 된다.2006-09-14 18:16:46홍대업
-
한일 원폭피해자단체 18일부터 공동전시회한국 원폭피해자 및 원폭2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일본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가 오는 18~21일 서울 중구 중구문화원내 예문갤러리에서 ‘2006 서울,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한일공동전시회-고통의 기억과 연대, 그리고 평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원수협이 준비한 ‘원폭피해자들이 그린 원폭의 체험화’ 30점과 일본 군국주의를 비판하면서 반핵평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나카가와 케이지의 자전적 만화 ‘맨발의 겐 원화’ 20점이 전시된다. 또 한국 평화박물관건리추진위 등이 준비한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기록’ 10점과 ‘한국 원폭2세 김형률의 삶과 이야기’ 20점, 원폭 투하당시 기록사진 등도 나란히 걸린다. 주최 측은 이와 함께 전시회 두 번 째 날인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개막식과 한일 원폭피해자 증언대회, 한일공동기자회견, 거리홍보 및 서명전 등을 전시장과 거리에서 가질 예정이다. 일본 측 참가자들은 별도로 서대문형무소와 나눔의 집을 방문하면서 과거 일본의 전쟁책임 문제를 돌아보는 기회도 갖는다.2006-09-14 18:15:12최은택
-
고대병원 한창수교수 '마르퀴스후즈후' 등재고려대 안산병원은 병원 정신과 한창수(39)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의학 및 보건분야 2006-2007년판과 ’마르퀴스 후즈후 아시아‘(MARQUIS Who's Who Asia)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한 교수는 국제학술지 등에 치매, 우울증 등 신경정신질환을 비롯한 노인성 질환의 특성과 위험요소 및 예방법 연구 등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여 왔다. 특히 세계정신의학회 WAP-YPC 한국대표,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치매 테스크포스 등에서 다양한 국제적 학술 활동을 펼친 경험이 이번 인명사전 등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수는 신경과 박문호 교수와 함께 2003년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 안산시의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우울증 및 당뇨, 고혈압 등의 노인병에 대한 장기 코호트 연구를 수행하면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서울시 정신보건지원단 건강증진 분과 위원으로서 보건정책 수립에도 공헌을 하고 있다. 이번에 등재된 ‘마르퀴스 후즈후’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기 시작해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한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2006-09-14 16:05:10최은택 -
지난해 부적합 293품목-제약 395곳 처벌지난해 부적합 의약품으로 적발, 행정처분을 받은 의약품은 모두 293개이며, '부실' 제약사 395곳도 품목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식약청의 ‘의약품 등 검정실적’에 따르면 2005년 의약품 5,717품목을 조사한 결과 ‘적합’은 5,424품목, 부적합은 293품목이었다. 부적합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는 품목취소 46개, 정지 32개, 기타 215개였으며, 부적합 비율은 5.1%였다. 향정약 등 마약류는 148품목을 조사해 145품목이 ‘적합’을, 3품목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품목취소 1품목, 업무정지 2품목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또 2005년 한해동안 의약품과 화장품, 의약외품, 마약류 등을 검정한 대상은 총 7,447품목이었으며, 부적합 품목은 모두 354개(4.8%)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의 부적합 비율은 2001년 0.7%(1만7,375품목 중 120개), 2002년 1.3%(2만3,604품목 중 310개), 2003년 2.5%(1만565품목 중 264개), 2004년 3.7%(4,061품목 중 150품목), 지난해 4.8% 등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의약품 제조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395곳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265곳은 품목정지, 9곳은 전 품목류 정지, 20곳은 과징금, 60곳은 품목취소, 8곳은 업소폐쇄 등의 처분을 받았다. 수입업자의 경우 177곳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150곳은 품목정지, 전 품목류 정지는 6곳, 과징금은 7곳, 품목취소는 5곳이었다. 마약류 제조업소는 모두 21곳이 적발돼 품목정지 3곳, 전 품목류 정지 6곳, 과징금 3곳, 품목취소 1곳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편 각 지방청별 행정처분 현황은 경인청 140곳, 대전청 78곳, 서울청 61곳, 부산청 36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6-09-14 14:55:39홍대업
-
장동익, 요정회동 이어 '금품 살포설' 파문의협 장동익 회장이 전공의들과의 요정회동 파문으로 인해 사퇴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일부 시도의사회장들에게 돈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회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부 시도 의사회장들의 확인결과 장동익 회장이 직접 현금을 건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후 장 회장의 입지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건의 경우 장 회장이 이 돈을 시도의사회장들에게 개인적인 뇌물형태로 제공했는지, 아니면 의사회를 위해 쓰라는 지원금 형태인지가 파문의 핵심 사안으로 부각됐다. 일부 시도의사회장들은 학술대회 등 행사당시 지원금 형식으로 돈을 주고갔을 것이라는 의견과, 개인적으로 준 돈일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 시도의사회장의 경우 이같은 여론을 감안해 장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을 바로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진암 회동 등으로 인해 의협 내부 감사가 막 끝난 상황이어서, 장 회장이 미묘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보다 신중한 처신을 했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이같은 여론이 들끓자 의사협회 측은 개인적인 용도보다는 회무지원금으로 100만원씩 전달한 것이라며 곧바로 해명하고 나섰다. 의협 김시욱 공보이사는 "이 돈은 각 시도의사회 지원금 내지 후원금으로 지원금의 액수는 각각 현금 100만원씩"이라며 "과거부터 내려오는 방식은 각 시도에 학술대회 등 행사가 있을 때 지원돼왔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이어 "설사 행사가 없는 경우에도 시도의사회 회무 보조금 명목으로 각시도에 봄, 가을에 지원되어 왔다"며 "올해 행사가 있었던 시도의사회는 이미 지원금 전달이 되었으나 대구, 강원도 등 2곳은 당분간 행사계획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시도의사회의 업무지원금 명목으로 지원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과반수 이상의 시도는 앞으로 행사가 예정돼 있어 행사 참석시 지원금을 전달하려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전혀 주지 않았다"며 "대구와 강원의사회의 경우 시기적으로 미묘하고 오해받을 시기라며 돌려보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측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료계 일각에서는 장 회장의 처신을 문제 삼으며 수장으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2006-09-14 13:56:09정시욱
-
복지부, 에이즈 예방법 개정안 국회 제출에이즈 감염자가 본인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도 감염여부를 검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름·주소 등 개인정보를 알리지 않고, 가명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는 경우에도 검사를 실시하고 후속 관리토록 했다. 또, 감염인이 사망할 경우 그 세대주가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는 사망신고제도와 시·군·구청장이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에게 보고하는 절차,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가 작성·비치하는 감염인 명부를 폐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됐어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직업인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감염인에 대한 고용주의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아울러 감염인 요양시설인 쉼터의 기능을 정보제공 및 상담에서 자활기능까지 추가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시설운영을 도모했다. 복지부는 이 법안의 개정을 통해 인적사항을 밝히지 아니하고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가 가능함으로써 에이즈 검사 기피 현상을 없애, 일반인 및 확인되지 않은 감염인 그룹 감소 등 적극적인 예방과 전파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권고사직 등으로 인한 생업중단에 따른 경제적 빈곤으로부터 감염인을 보호하고 근로권 보장을 통한 편견해소의 기반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06-09-14 13:52:58홍대업
-
저함량약 배수처방전 여전...약국가 '울상'병·의원에서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 처방해 처방내역대로 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조제한 약국들이 심평원으로부터 배수조제는 곤란하다는 통보서를 받고, 난감해 하고 있다. 심평원이 약값 차액분을 조정할 태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체조제와 마찬가지로 의사에게 처방약을 바꾸겠다고 통보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 약사 L모 씨는 13일 이같은 심정을 민원을 통해 심평원에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병원에서 일회투약량당 삼일제약의 ‘부루펜200mg’ 두 정을 조제토록 처방을 내서 그대로 조제하고 청구했는데, 심평원이 심사결과통보서에서 특별한 사유없이 저함량 약제를 배수조제하면 곤란하다고 통보해 온 것. ‘부루펜’은 1정당 200mg은 보험 상환가가 34원이지만, 400mg은 51원으로 200mg 두정을 처방·조제하면 400mg 1정을 처방·조제하는 것보다 보험재정이 17원 더 소요된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 얘기를 해도 병원에서 400mg을 쓰지 않고 200mg 2정을 계속 처방한다”면서 “약값차액분을 조정하면 약국만 손해를 보는 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고 토로했다. 서울 양천구 소재 한 약국 약사도 L약사의 주장에 공감, "의료기관이 처방행태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저함량 의약품 배수조제 금지권고는 공염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심평원 측은 같은 제약사가 제조한 함량이 다른 동일성분·동일제형의 의약품은 동일 처방용량으로 대체조제가 가능하다(약사법 23조의 2 2호)고 밝히면서도, 대체조제를 적극 강제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저함량 배수처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의료기관과 약국에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 7월 모니터링 결과에서는 처방·조제 건수와 청구기관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여전히 개선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상황. 심평원 관계자는 “국정감사가 끝나면 복지부와 심사조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처방기관을 대상으로 하든 대체조제 활성화를 분명히 해 처방기관과 약국을 모두 조정대상으로 하든 특단의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06-09-14 12:31:1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4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