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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부터 핑크리본 유방암 건강강좌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희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최국진)과 공동으로 10월 유방건강 캠페인의 달을 맞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아모레퍼시픽, 아스트라제네카가 협찬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서울, 부산 등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50여개 유방암 전문 종합병원과 유방클리닉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유방암에 대한 관심 제고와 조기검진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는 전국 유방암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유방암에 대한 진단, 치료, 재활, 치료 후 관리 및 유방암 바로 알기, 유방암 자가검진법 등의 내용을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유방건강재단 이사인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는 “서구에 비해 한국 여성들은 희생정신이 너무나 강해 가족의 건강은 각별히 신경을 쓰지만 자신의 건강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좌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방암 무료검진권이 배부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www.kbcf.or.kr)를 참고하면 된다.2006-09-19 10:53: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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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비아그라 비교임상에서 판정승"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가 경쟁제품인 비아그라에 비해 임상적으로 효능이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은 18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12차 ISSM(국제성약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초의 비교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CONFIRMED(COmparing vardeNafil and sildenaFil In the tReatment of Men with Erectile Dysfunction)으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1,057명의 유럽, 미국, 남아메리카 남성들을 대상으로 최대용량(레비트라 20mg, 비아그라 100mg)을 4주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비아그라를 선호한다고 답한 남성은 34.5%인데 반해 레비트라 선호도는 38.9%로 4% 가량 높게 나타났다. 또 효능 부문에서는 레비트라를 복용한 남성의 발기 성공률이 83.9%로 비아그라 복용자(82.2%)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발기 유지 및 성관계 성공률에서도 레비트라가 74%에 도달, 비아그라에 비해 2% 높은 수준이었다. 바이엘은 이번 연구가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꼭 포함돼야 하는 13개 평가 항목을 만족시켰고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교차연구를 진행, 의학적으로도 신뢰성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 공동저자이자 미국 성의학저널의 편집장인 어윈 골드스틴(Irwin Goldstein) 박사는 “이번 CONFIRMED 연구는 PDE5 억제제들간의 의학적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를 통해 발기부전 남성들에 대한 레비트라의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6-09-19 10:34: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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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심사비용, 입원환자 1인당 1만8,500원건강보험의 입원환자 1인당 진료비는 154만2,000원이며, 이에 대한 심사비용은 1만8,5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과 산재보험, 자동차보험의 심사일원화 법안을 마련한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건보의 입원과 외래의 비중은 각각 59.7%와 40.3%이며, 이를 이용해 입원환자 1인당 심사비용을 도출한 결과 이같이 추계됐다. 심사일원화를 가정, 2005년을 기준으로 건보 및 산재, 자보 각 수진자 1인당 진료비를 기초로 산재와 자보의 건보에 대한 가중치를 각각 3.5배(539만7,000원)와 1.02배(157만5,000원)로 분석하면 산재의 경우 심사비용은 6만4,750원, 자보는 1만8,870원으로 나타났다. 입원환자의 수는 각각 건보 387만213명, 산재 13만1,481명, 자보 89만7,717명이다. 심사일원화시 산재의 경우 전체 심사비용은 85억원, 자보는 167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현행 955억원이 소요되는 산재 및 자동차 보험의 심사비용을 심사일원화시 약 252억원으로 줄어들어 연간 703억원의 연간 절감액이 예상된다고 장 의원측은 밝혔다.2006-09-19 10:30: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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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불우이웃돕기 마라톤대회 참가 '완주'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16일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열린 불우이웃 돕기 '세브란스국민건강마라톤2006'에 참석해 5km, 하프코스 구간을 전원 완주했다. 유유 송재영 상무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유유 임직원들은 불우 돕기 마라톤대회라서 더욱 보람을 느꼈고 임직원 단합을 위한 시간도 가지게 돼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2006-09-19 09:32:13박찬하 -
극동, 충남 동학사서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극동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지난 15일 충남 계룡산 동학사에서 새출발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홍성한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좋아하는 좋은 직장, 일류회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식 영업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새출발하는 시점에 본사와 공장, 각 지방에 흩어져 있는 영업소 직원들까지 모두 참여한 명실상부한 극동 가족을 위한 뜻깊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단합대회는 전임직원이 참여한 계룡산 산행과 3개팀으로 나눠 진행된 발야구를 포함, 경품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장기근속 사원에 대한 포상과 신임 이승철 생산본부장에 대한 소개시간이 마련됐다.2006-09-19 09:23:27박찬하 -
광동, 코큐텐 영양제 '광동비타씨큐정'광동제약은 코엔자임큐텐 함유 영양제 '광동비타씨큐정'을 발매했다. 광동은 비타민C 1000mg에 코엔자임큐텐 10mg이 들어있는 광동비타씨큐정을 출시했다. 비타씨큐정은 비타민C와 코엔자임큐텐 상호작용으로 인한 코엔자임큐텐 함량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원료 입자마다 코팅막을 입혀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광동비타씨큐정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저하, 색소침착(기미, 주근깨) 완화 등 연령이나 남녀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며 "기존 비타민C 1000mg 단일제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라고 밝혔다.2006-09-19 09:17:57박찬하 -
극동, 신임 생산본부장에 이승철씨 영입극동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일양약품 전 공장장이었던 이승철씨를 생산본부장으로 15일 영입했다. 이승철 생산본부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1982년 일양약품에 입사, 20여년간 생산 및 품질관리부서 등에서 근무했다. 극동제약측은 생산 및 품질관리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한 신임 생산본부장 영입이 생산·품질관리를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극동제약은 이미 최첨단 GMP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 극동 제2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06-09-19 09:08:27박찬하 -
인천지검 의료자문위원회 약사 3명 위촉인천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에 약사 3명이 합류한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인천지검 8층 강당에서 열린 의료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했다. 김사연 회장은 의사 위주로 운영되던 의료자문위원회에 약사 증원을 꾸준히 요청해 왔고 이번 위촉식을 통해 총 3명의 약사가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조승식 검사장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와 약사회 대표들은 과학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에서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성일·이성인 부회장이 위촉식에 참가했다.2006-09-19 09:01:47강신국 -
신약조합, 글로벌협상단 스칸디나비아 파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스칸디나비아 지역 내 제약·BT기업간 연구개발 아웃소싱, 기술협력, 공동연구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8개사 14명으로 구성된 '한국-스칸디나비아 신약·BT분야 기술협력 글로벌 협상단(단장 신약조합 회장 이강추)'을 덴마크 코펜하겐에 파견한다. 9월 26일에는 코펜하겐 벨라 센터(Bella Center)에서 개최되는 기업간 파트너링 컨퍼런스인 'Biotech Forum+ScanLab 2006'에도 참석하게 된다. 이번 협상단 파견 시점에 맞춰 국내 신약개발 산업에 대한 해외 홍보자료 'R&D Intensive Pharmaceutical Industry Profile of Korea 2006'을 발간하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국가 소재 주요기업, 연구기관 등에 배포한다.2006-09-19 09:01: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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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근거없이 약사 한약취급권 제한"단순 규격화된 한약재는 의약품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 이후 한약조제약사들이 그간 보건당국의 단속 행위에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약조제약사회(회장 박찬두)는 지난 18일 "복지부가 그동안 명확한 근거도 없이 한약재를 의약품으로 규정, 약사들의 취급권을 제한해왔다"며 취급권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찬두 한약조제약사회장은 "복지부는 농산물인 한약재를 의약품이라고 착각하고 약사법에 근거도 없이 그동안 5만여 약사들의 한약취급권을 박탈해왔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약사법제50조1항의10호에서 볼 수 있듯이 한약재는 한 품목도 정부에서 의약품으로 허가해준 사실이 없고 전문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해준 사실도 없다"고 근거를 댔다. 박 회장은 "그동안 법적 명확한 근거도 만들지 않은 복지부는 직무유기를 했으며 식약청은 직권남용을 해왔음이 대전지법 판결 결과로 드러났다"고 보건당국을 비판했다. 한약조제약사회는 이날 복지부에 ▲약사법에 한약재가 의약품이라는 근거도 없이 5만 약사들의 한약 취급권을 제한에 사죄 ▲한약재를 약사법에서 의약품과 식품, 농산물로 품목별 명확하게 구분 ▲한약재가 의약품이 아님을 공표하고 약사들의 한약재 무제한 취급권 보장 ▲의료제도 일원화 추진 ▲약사 국가고시 필수과목인 생약학이 한약의 과학화임을 인정 ▲한방정책관실 폐지, 강제 추진한 한약조제자격증 수거 폐기 등을 요구했다. 한약조제약사회는 5만 약사 서명운동 등 한약재 취급제한을 풀기 위한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지방법원은 규격 한약재를 판매하다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J모씨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생산자, 유통기한 등 단순 포장된 규격 한약재가 의약품이 아니다"고 판결했다.2006-09-19 08:59: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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