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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수능 수험생용 건식 6품목 선정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수능 시험 수험생을 위한 제품 판촉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10년 동안 옵티마 제품 중에서 수험생에게 가장 효과가 있었던 체험사례를 선별해 제품을 선택, 6개 품목을 지정했다. 회사는 6개 품목에 대한 상담기법 자료와 판매기법 자료, 수험생 전용 고객관리카드, POP, 진열장에 부탁하는 쇼카드를 회원약국에 지원하고 있다. 회사가 선정한 6개 제품은 ▲띠엘(현미효소제제) ▲칼슘(패각 해조칼슘제제) ▲바이아민(유산균제제) ▲바이헬스(맥주효모제제) ▲천지운(정제어유제제) ▲레시친(대두) 리셀(아미노산셀크펩타이드제제) 등이다.2006-09-20 16:09:50강신국 -
인천 남동·연수구약, 남인천세무서와 간담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와 연수구약사회(회장 유상현)는 19일 새로 부임한 남인천세무서 이상선 서장 등 관계자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 구약사회는 이상선 서장은 세무 행정 및 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남동구약 조상일 회장, 이상국 부회장, 최선경 총무와 연수구약 유상현 회장, 강근형 총무가 참석했다.2006-09-20 15:50:41강신국 -
아주대병원, 중국 병원 2곳과 지원체계 구축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소의영)은 북경대학 제1병원과 남경시 제1병원과 상호협력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내용은 ▲의약품·의료기기 개발 ▲학술교육·공동연구 ▲단계적 임상·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 ▲의료서비스 교환 ▲진료·연구·교육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소의영 아주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중국 병원과 본격적인 상호 교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풍부한 의료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병원들이 획기적인 업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20 15:42:01강신국 -
W-Store, 대전지역 약국 2곳에 지점개설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 W-store는 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프라자약국과 대전 중구 태평동 태평성대약국과 연계, 지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마프라자약국 이모세 약사는 "W-store 입점을 계기로 약국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고객들의 반응도 좋고 약국에 생동감이 있는 것 같아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태평성대약국 송형종 약사도 "고객이 대기시간에도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고객들의 반응도 예상보다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경기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돼 왔던 W-Store는 대전 진출을 계기로 지방 출점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대전 진출 성공여부에 따라 지방 출점계획을 앞당겨 진행하기 위해 지방 담당자를 따로 두는 등 지방약국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2006-09-20 15:33:02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장애인 척추무료검진 팔 걷어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과 함께 전국 120여개 장애인시설 입소 장애인 3,000명을 대상으로 척추무료검진사업을 내년 8월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로병원은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로 구성된 척추측만증연구소 전문의료팀과 검진차량을 파견키로 했다. 전문의료팀은 특히 전국 각지의 장애시설을 순회하면서, 장애인의 척추측만증 및 사지기형에 대한 무료검진은 물론 수술이 필요한 환자군에 대해서는 병원으로 이송 무료수술도 펼칠 예정이다. 로또공익재단은 이번 사업에 필요한 1억 3,000여 만원의 무료검진 및 수술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척추측만증연구소 서승우 교수는 “지난해 검진결과 장애인들 중 70%가 척추측만증이 있었다”면서 “특히 장애시설 아동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어렵고 본인이 의사표시를 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어 “이번 무료검진사업을 통해 척추측만증 예방은 물론 조기 치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또다른 장애로 고통 받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년간 장애인 척추무료검진사업을 벌여온 고려대 구로병원 척추측만증연구소는 최근 10개월 여 동안에도 약 40여명의 장애아동에 대해 무료 수술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장애아 무료 수술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20 13:35:59최은택 -
'에로스반연고'등 미생산약 6품목 생산재개‘에로스반연고’ 등 미생산고시 약제 6품목이 생산재개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15일까지 신일제약 등 5개 제약사가 미생산약 6품목을 생산재개했다고 통보해 왔다고 20일 밝혔다. 생산재개 품목은 신일제약 ‘신일시메티딘정400mg’, 아주약품 ‘투본캅셀50mg’, 코오롱 ‘코니톱정’, ‘알게나정’, 유나이티드 ‘한국유나이티드세포테탄나트륨주1g’, 중외신약 ‘에스로반연고’ 등이다.2006-09-20 13:25: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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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정보 200여종 인터넷 통해 제공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질병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헬프라인)가 오픈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 21일부터 희귀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http://helpline.cdc.go.kr)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를 위해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200여 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질병정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으며, 향후 1,000여 종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온라인 상담실 운영과 함께 질환별 전문병원 검색, 지역 거점병원 이용정보,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통계자료도 제공한다.2006-09-20 13:20: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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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장동익 회장, 회원에게 피소 위기의협 내 각종 파문의 주인공으로서 위기의 계절을 맞은 장동익 회장이 이번에는 회원들로부터 형사고발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 임동권 문산 제일안과 원장은 이번주 중으로 의협 장동익 회장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원장은 현재 의협 수시감사결과를 토대로 변호사와 소장을 작성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 회장이 각종 파문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결정적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임 원장의 이번 결정은 감사단이나 수뇌부의 결정이 아닌 민초의사의 고발로, 회원들의 장 회장 퇴진압력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임 원장은 "이번 고소는 자연인 장동익을 감정적 또는 개인적으로 비난하거나 얄팍한 대중심리를 이용해 인민재판식으로 그를 매장시키려는 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또 "고소를 통해 '장동익식' 혹은 '장동익 스타일'로 대변되는 구태와 정의롭지 못한 일체의 구습을 단죄하고 올바른 협회 운영방식을 밑바닥부터 함께 고민하자는 생각에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9-20 12:49: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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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27일 '애피드라' 런칭 심포지엄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2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새로 국내에 출시한 초속효성 인슐린 유사체 ‘ 애피드라’ 런칭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유럽임상연구학회(ESCI) 부회장을 역임한 이탈리아 페루자대 내분비대사과 제레미아 B. 볼리(Prof. Geremia B. Bolli) 교수가 방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볼리 교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슐린 요법의 중요성, 초속효성 인슐린의 역할 등 당뇨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애피드라는 기존 속효성 레귤러 인슐린에 비해 주사 후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나며 짧은 작용 시간이 특징인 인슐린 제제로, 이달초 국내에 출시됐다.2006-09-20 12:43: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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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걸핏하면 품절"...약국만 덤터기"약은 없는데 처방은 나온다." 수입완제 의약품에 대한 품절사태를 다국적제약사가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에 통보하지 않는 관행으로 늘상 벌어지는 일이다. 사실상 수입상으로 전락한 국내 다국적사의 약 공급문제가 불거질 경우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선적 지연이나 현지공장 사정에 대한 약 공급차질에 대한 정보를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에 통보하지 않는 다국적사 관행도 문제다. 약 공급중단 사실을 모르는 의사의 처방은 계속나오고 약을 구비못한 약국은 환자불만에 시달려야 한다. 애?J은 환자는 없는 약을 찾아 약국을 전전하기 일쑤다. 한국와이어스는 작년 5월 여성호르몬제인 '프레마린 0.625mg' 등 다수 품목이 품절되는 사태를 방기했다. 이 회사는 일선 약국의 항의가 빗발치자 그제서야 공급차질 정보를 알리고 사태수습에 나섰다. 국내 다국적사의 품절사태 빈발은 왜 잦은걸까. 정부의 무사안일한 자세와 수급조절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탓 뿐 아니라 국내 진출 다국적사가 사실상의 '수입상' 역할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했던 한 지역약사회 임원은 "이름은 외자제약회사지만 이미 수입상으로 전락해 국내 외자사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수입의약품의 수급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몇해전부터 다국적제약사 현지 공장이 대부분 철수하고 그나마 일부 품목생산을 했던 것마저 사라져 사실상 수입완제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실정. 최근 화이자의 경우 식약청에 수입신청을 내 이를 허가받고 완제수입으로 체제를 100% 전환했다. 현지공장 사정에 따라 국내 수입의약품이 공급문제가 결정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매년 수입완제 의약품 수입량이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한약사회도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있지만 복지부가 법적제제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대규모 품절사태에 대해 복지부가 한 일은 품절시 사전조치계획 통보를 권고한 것 뿐이다. 부천의 K약사는 "외국 같으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켰을 사항인데 우리나라는 왜 그리 다국적사에 관대한지 모르겠다"며 "사정을 모르는 환자들의 불만보다는 이로 인해 겪는 환자고통이 더 걱정이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품절사태 등이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아닌 이상 제약사에 귀책사유가 있는데도 현재 이를 규제할 법조항이 없고, 복지부도 이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최근 수입완제품 품절사태 방지를 위해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구하고 이를 복지부에 건의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제약사 귀책사유에 따른 처벌조항를 만들고 사전 통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민생회무전략기획팀에 이 사안을 넘겨 약국정보유출 방지 사업과 함께 주요 하반기사업으로 선정해 놓은 상태다.2006-09-20 12:16: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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