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품목허가시 CD등 수록 제출해야식약청은 1일 '의료기기허가등에관한규정 중 개정'을 통해 품목허가 등 신청시 청장이 정한 전용프로그램으로 민원신청파일을 작성, 전자 적기록매체(CD, 디스켓 등)에 수록해 제출토록 했다. 이번 조치는 심사 등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식약청이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품목허가 등 신청시 전용프로그램으로 민원신청파일을 작성해 CD, 디스켓 등에 수록해 제출해야 한다. 관계법령은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제5조제5항 및 제18조제3항'이다.2006-10-01 16:10:39정시욱
-
심평원, 10일부터 '뇌졸중' 평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뇌졸중(stroke) 평가 자료조사를 위한 요양기관 설명회를 오는 10일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적정성평가 항목인 뇌졸중 평가에 대한 요양기관 조사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기관은 전국 종합병원 이상 188개 병원이며 서울 2회, 대전·광주·대구·부산 각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서울지역에서는 1차로 경기·인천 소재 병원 40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 심평원 강당에서, 2차는 서울·강원 소재 병원 50곳을 대상으로 다음날인 13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각각 설명회를 갖는다. 대전지역에서는 대전, 충남·북 소재 27개 병원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 충남대병원 보운홀에서, 광주지역에서는 광주, 전남·북 소재 27개 병원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2시 조선대병원 의성관에서 각각 열린다. 또 대구지역은 대구, 경남·북 소재 병원 25곳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2시 심평원 대구지원 회의실에서, 부산지역은 부산, 울산·제주 소재 24개 병원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각각 실시된다.2006-10-01 14:54:58최은택
-
복강경위장관연구회 정기학술대회 성료대한위암학회 산하 대한복강경위장관외과연구회는 지난 22일 서울대병원 임상연구소 강당에서 100여명의 위수술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의 지원 하에 다양한 원격 강의 및 원격 수술 생중계 등이 시연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조기위암에서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감시림프절 생검의 최근 연구 결과를 일본 게이오 (Keio) 대학의 키타가와 (Kitagawa) 교수 및 국내 연자들이 발표했다. 서울의대 외과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하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을 분당서울대학교 수술실에서 직접 생중계했다. 2001년 세계 최초로 유럽-미국 간 원격수술을 시행했던 유럽원격수술연구소의 제크 마레스코 (Jacques Marescaux) 교수 및 일본 규슈대(Kyushu) 시미즈 (Shimizu) 교수를 연결해 실시간 원격 화상강의(Tele-lecture)가 열리기도 했다. 연구회 양한광 회장(서울의대 외과)은 "다양한 최첨단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이 실제 학술 모임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확인했던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자평했다.2006-10-01 14:48:52정현용
-
삼성서울, 가정간호 전용 차량 도입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달 26일 가정간호 전용차량를 마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용차량 신설로 간호사들의 원거리 환자 방문 및 환자들의 수시방문 응대가 수월해져 가정간호를 이용하는 환자 및 간호사 모두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평가했다. 가정간호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조기퇴원 및 입원대기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직접 환자 집으로 방문하는 의료서비스. 병원에 따르면 현재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팀은 간호사 17명과 사원 1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평균 1,650여건의 환자방문이 이뤄졌다. 황문숙 가정간호파트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인프라가 뒷받침돼 환자간호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6-10-01 13:35:01정현용
-
심평원 임직원, 소외계층 찾아 온정 전달심평원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지체장애인 시설 등을 잇따라 방문, 온정을 나눴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김창엽 원장은 지난 27일 지체장애인 공동생활시설인 경기도 고양소재 ‘천사의 집’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홍보실·급여기준실·평가실 직원들도 같은 날 경기도 파주 소재 장애인공동체인 ‘겨자씨 사랑의 집’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날 장애인들과 봉투를 만드는 공동체 작업을 함께 하면서 ‘겨자씨’ 가족들의 자활의지를 복돋아 주기도 했다. 또 고객지원실 직원들은 용산구 소재 여성노숙인쉼티인 ‘열린여성쉼터’를 방문해 여성 노숙인들의 격려했다. 이밖에도 심평원 본원 각 실과 7개지원도 잇따라 2일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2006-10-01 13:34:04최은택 -
서울식약청, 민관합동 식품안전관리 논의서울지방식약청은 1일 식품 등의 위해성에 대한 민관 정보교류시스템을 마련,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식품안전관리팀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소비자의 안전한 식생활 보장, 유통식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관리 철저, 민관 합동구축을 통한 식품안전관리 활동 강화, 민간분야 기술지원 등을 논의했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민관의 정보 교류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2006-10-01 13:30:57정시욱
-
정부, 가톨릭임상연구센터에 50억원 지원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원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가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 내에 설치됐다. 1일 진흥원에 따르면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는 앞으로 아·태 지역 다기관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세계적 임상시험센터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 구축과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첨단 임상시험기술개발 및 적용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연간 10억원 이내, 지원기간은 2011년까지 총 5년간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서 “임상시험은 대형 병원들과 제약 및 의약업계의 새로운 역점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가 임상시험의 선진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력 확보 등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진흥원 의과학팀. 02-2194-7216)2006-10-01 13:00:19최은택
-
고대안산등 안산지역 병의원 16곳 교류 협약경기도 안산·시흥지역 16개 의료기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동안산병원 등 15개 9월 29일(금) 오후 4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동안산병원, 온누리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15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병의원은 조인식에서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협력 체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하고, 안산지역을 기반으로 환자 진료 및 임상 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경영정보 교환 등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고대 안산병원 박영철 원장은 이날 “안산병원은 협력병원들과 진료 교육 연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가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환자의뢰 및 회송을 위해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협력병원간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상호발전 할 수 있는 발판을 굳게 해 협력병원과 상생의 길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온누리병원(원장 최진용, 160병상), 신천연합병원(원장 김창수, 143병상), 연성중앙병원(원장 고영선, 120병상), 동안산병원(원장 이준호, 120병상), 우경조병원(원장 우경조, 79병상), 시흥현대요양병원(원장 김효석, 60병상), 안산공단병원(원장 박완수, 57병상), 우성병원(원장 서병화, 56병상), 한빛여성병원(원장 최성희, 51병상), 중앙안산병원(원장 필동제, 48병상), 본플러스병원(원장 강기훈, 42병상), 치항병원(원장 이성규, 42병상), 현진해내과의원(원장 현진해), 굿윌치과병원(원장 방민기), e-믿음치과(원장 김영환) 등(병원명, 병상 순) 등이다.2006-10-01 12:14:03최은택 -
식중독 통계 '엉터리'...부산 L의원은 '은폐'식약청의 식중독 통계가 엉터리일 뿐 아니라 보고의무를 있는 의사들도 이를 은폐한 의혹이 일고 있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제 식중독 환자는 최근 4년간 186만6,133명(진료건수 216만7,674건)이지만 식약청 통계는 겨우 2만9,840명(528명)으로 무려 62배나 차이가 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통계의 차이는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심평원에 청구된 진료건수 및 진료인원과 식약청의 발생건수와 환자수를 비교한 수치이다. 식약청의 자료가 실제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일차적으로 법적으로보고의무자인 의사 등이 보고를 소홀히 하고 있고, 이를 식약청이 방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제67조)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와 의심증상을 보인 자를 진단한 의사 또는 한의사는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심평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식중독 환자& 63364;& 63558;& 63627; 동시에 20인 이상 진료를 한 의료기관은 40개 병.의원이었으나, 식약청에 보고된 건수는 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북구의 L의원의 경우 2005년 5월 중순경 15일 동안 연인원 231명을 진료하고도 식약청에는 보고가 되지 않아 은폐 의혹이 있으며, 지방공사 남원의료원은 같은 해 4월8일 식중독 환자 55명을 진료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 의원은 “통계수치의 차이는 바로 의사 등 보고자의 도덕적 해이와 식약청의 수동적인 자세 때문”이라며 “앞으로 보고의무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식약청은 심평원과 수시로 정보를 교류홰 식중독 의심환자를 직접 모니터링하는 등 식중독 감시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06-09-30 08:21:31홍대업
-
일반약 복합제 130개, 재분류 분쟁으로 확대의료계의 문제제기로 일부 일반약 복합제의 급여유지를 놓고 벌어진 논란이 결국 의약품 재분류 싸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즉 의협이 요구한 일반약 복합제 중 일부가 전문약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25일 11차 평가위원회를 열고 의사협회가 제안한 일반약 복합제 50성분 286품목에 대한 급여유지 요청에 대한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보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의원회는 의협이 전문의약품적 성격과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으로 제시한 성분에 대해서는 식약청에 의약품 재분류 정비를 요청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의협의 일반약 복합제 급여환원 요구는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손을 떠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로 넘어갔다. 중앙약심은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 시행일인 11월 1일 이전에 의약품 재분류 논의를 마무리 할 가능성이 커 중앙약심 내에서 의약단체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중앙약심서 논의될 품목들은 총 5개 성분 130개 제품으로 당초 의협이 요구한 50개 성분 286품목보다는 줄었다. 성분별로 보면 슈도에페드린 함유(12성분·63품목) 덱스트로메트로판 함유(24성분·42품목) 테마제팜 함유(2성분·3품목) 돔페리돔 함유(1성분·8품목) 디옥시악테인·하이페리신(1성분·14품목) 등이다. 또한 소위원회는 의협이 요구했던 ibuprofen/arginine 함유 4성분 45품목은 식약청에서 허가사항을 단일제로 변경하면 급여를 유지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원회는 자가 치료가 가능한 경미한 증상에 사용되는 복합제는 비급여 전환이 타당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2006-09-30 07:14:1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