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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칠종씨, 전북약사회장 재선 출마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현 회장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백 회장은 지난 9일 자문위원회의와 10일의 상임이사회에서 회장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백 회장은 "지난 3년간 회무 기간 중 아쉽고 미진한 부분만 기억에 남는다"며 "회원을 위해 3년간의 희생과 봉사에 다시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더 열심히 봉사하는 3년을 만들것을 약속한다"며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회원의 아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현장을 직접 누볐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전북도약은 백 회장의 재선 출마로 홍규현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 대행을 맡기로 했다. 한편 전북도약은 10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보험의약품 포지티브 정책을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2006-11-10 18:40:46박찬하 -
신약조합, 연구개발품 관세감면대상 조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8일까지 과기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용 관세감면 대상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품 라이프 사이클의 단축 및 최신 연구기자재의 등장 등으로 연구개발용 물품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데 대해 대처하기 위해 현행 관세감면물품 중 수요가 없는 품목은 삭제하고 도입이 필요한 신규품목은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련 서류는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받으면 되고 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정책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2006-11-10 18:28: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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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대통령 탄원서 채택...고통분담 요구제약업계가 복지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반대하는 대통령 탄원서를 채택했다. 또 건강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해 제약계 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공단), 의료계 등의 고통분담도 요구했다. 업계는 10일 오후 2시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탄원서를 정식으로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80여명의 업계 CEO와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의 현안설명을 비롯해 위기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일부 자구 수정을 통해 최종 채택된 탄원서에서 업계는 "정부가 건강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해 국내 제약기업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제비 절감정책의 핵심인 선별등재제도(포지티브)는 환자에게는 비보험약 증가에 따른 비용부담을, 업계에게는 연구개발보다 가격경쟁에 뛰어들도록 만들어 시장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정부가 한미FTA 협상에서 미국측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제네릭의 대폭적인 가격인하 방침을 입법예고한 것은 물론 장관의 직권조정 권한을 동원해 모든 의약품 가격을 20% 인하하는 방안까지 강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약제비 절감정책 시행을 중단하고 시범사업을 우선 실시해 제도의 문제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업계는 이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채택하고 이를 다음주 중 청와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복지부의 약제비 정책에 대한 맞대응 카드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진 저가약 생산포기 관련 현장조사는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협회는 13일경 회원사 대상 설문을 통해 복지부의 약제비 절감정책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원가 등 측면에서 생산할 수 없는 품목에 대한 수요조사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대해 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생산포기를 선언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복지부 원안이 그대로 실시됐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를 데이터로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생산포기 등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이와함께 협회 이사장단사에 모든 결정권을 위임, 향후 복지부 정책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2006-11-10 18:08:26박찬하 -
J&J "크리스마스 파티엔 비비드 스타일"존슨앤드존슨비전케어는 지난 9일 서울 W호텔에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을 통해 크리스마스파티 주인공이 되는 메이크업·스타일 교육 클래스와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눈이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뽑힌 윤정희씨와 한류스타 박은혜씨가 참가했으며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디파인 유어 뷰티 클럽' 2기 모임 창단행사도 함께 열렸다. 특히 전문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외국계 PR 담당자, 뷰티브랜드 담당자, 파티 플래너, 패션 컨설턴트, 큐레이터 등 10명의 커리어우먼이 클래스에 참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아이 메이크업 및 스타일 제안을 접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존슨앤드존슨 아큐브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나라도 점점 파티나 연말 행사 등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고 파티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며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은 생기발랄하고 반짝이는 커다란 눈 연출을 통해 올 겨울 자신만의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은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가 크고 매력적인 눈동자를 연출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 일일착용 정기 교체형 프리미엄 서클 렌즈다.2006-11-10 16:33:40정현용 -
병원·약국, 요양급여비 지급기한 빨라진다요양기관에 지급되는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일수가 주4일에서 5일로 하루가 늘어나면서 내달 1일부터 급여비 지급기한이 종전보다 빨라진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지난 6월 시행한 ‘하이뱅크’(사이버 건강보험은행) 운영으로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진료비 등을 내달 1일부터 주4일에서 주5일로 늘려 매일 지급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종전에는 건강보험 진료비가 보통예금 형태로 월요일 하룻동안 사전예치 됐다, 다음날인 화~금 나흘간 급여비가 지급됐으나, ‘하이뱅크’ 운영으로 사전예치가 폐지됐기 때문. 공단은 앞서 건강보험 통합자금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기업은행과 ‘하이뱅크’를 공동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31억원 추가수익을 창출하는 등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은 또 종전에 약 7일정도 소요됐던 보험료환급도 실시간 지급되게 돼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키게 됐다고 밝혔다.2006-11-10 16:19: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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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진료비 내역 제출 유보...법적 대응의료계가 연말정산용 진료비 내역 제출에 대한 유보 방침을 회원들에게 통보하고 나섰다. 의협은 최근 전국 의사회장에게 정부의 연말정산 간소화 정책과 관련한 긴급 공지를 통해 "상임이사회에서 법률전문가들의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헌법소원, 법효력정지가처분신청, 행정소송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원들에게는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소득공제 대상 근로자들의 진료비내역 제출을 유보할 것으로 촉구했다. 공지문에서는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의 시행으로 인해 환자의 비밀 및 자유 등의 기본권이 을 누가 부담할 것인가 등의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행 유보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국세청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의료기관에 2006년도 소득공제 대상 근로자들의 진료비내역을 제출해 줄 것을 독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이어 "의협은 정부의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에 대해 법률전문가의 자문을 요청한 결과 이 방안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영업의 자유 및 평등권 등을 침해함으로서 위헌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의사 등이 제출하는 소득공제증빙서류에 포함되는 병원명, 치료기간, 치료회수, 치료비 등 의료비 내역은 의료기관의 영업 비밀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의협은 이에 "신체적,정신적 결함 등의 정보를 포함한 의료비 관련 소득공제증빙서류와 동일하게 국세청장에게 제출토록 규정하는 것은 의료비 관련 소득공제증빙서류의 발급자를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차별하는 것으로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밝혔다.2006-11-10 15:45: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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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의약품 별도협상 반대 항의행동한미 FTA 의약품 분야 별도협상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항의 기자회견이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하이아트 호텔에서 열린다. 참여연대 등 25개 시민사회단체는 한미 FTA 의약품 협상은 한국의 의약품 가격을 올리는 것을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협상을 저지하기 위한 항의행동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약제 적정화 방안에 대한 규개위 심사가 16일로 연기된 것은 12일부터 열릴 한미간의 협상내용에 따라 한국의 약가제도가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협상이 의약품 가격을 얼마나 더 올리느냐의 여부를 두고 두 정부가 협상을 벌이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권의 파괴를 초래할 협상”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2006-11-10 15:2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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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신약개발조합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약제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제36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Recent Advances in Biopharmaceutical Drug Development & Delivery Technology'를 주제로 열리며 총 42편의 포디움과 포스터가 발표된다.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생산기술공로상과 품질관리공로상을 시상할 예정이다.2006-11-10 14:42: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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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특정약국, 바코드 처방전 담합 논란바코드를 인쇄한 병의원이 특정약국에서만 바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면 담합소지가 있다는 복지부의 의견이 제시됐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C모씨가 병원에서 발급하는 처방전에 바코드를 인쇄하는 행위가 해당 병원과 스캐너를 설치한 약국간 담합인지 아닌지 여부를 질의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바코드를 인쇄하는 행위가 단순히 처방전에 기재된 내용의 입력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거나 바코드에 입력된 내용이 처방전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한 경우 담합으로 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다만 바코드를 인쇄한 병의원과 특정 약국에서만 바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한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담합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이어 “바코드 운영방법, 바코드에 입력된 정보내용이 처방전에 기재된 내용가 일치여부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와 실태를 근거로 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2006-11-10 14:31: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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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타 스타틴보다 안전성 높아"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지혈증 치료제 '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대사증후군 환자의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복용 안전성도 타 치료제보다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9일 당뇨병학회 새틀라이트 심포지움에서 발표된 경희의대 오승준 교수의 '스타틴 요법의 최신연구(Latest updates on Statin treatment)'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오 교수는 보고서에서 "대사성 증후군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이환될 확률이 약 2~4배에 달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이고 강력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이 필요하다"며 "크레스토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감소효과를 갖고 있어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안성맞춤인 스타틴 제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타틴과 타 약제를 병용해야 하는 환자들은 특히 약물 병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크레스토는 타 스타틴과 달리 간대사효소 'CYP 450 3A4'로 대사되지 않아 약물간 상호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고 고지혈증을 동반한 당뇨 및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사증후군 환자에 대한 크레스토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는 지난 2005년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된 코멧(COMETS)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2006-11-10 14:27: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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