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병원 상조회 환자 치료비 지원 '귀감'한 대학병원 상조회가 진료비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해 귀감이 됐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일반업무직 일심상조회(회장 김상길)가 환자 2명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치료비는 지난 10월 상조회가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외과중환자실 이모 환자와 61병동 곽모 환자가 각각 100만원씩 치료비를 지원 받았다. 김상길 회장은 “남을 돕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작은 실천 하나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만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2006-12-14 11:13:46최은택 -
이달의 혁신 KRIBB에 'Safe KRIBB팀' 선정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지난달 혁신KRIBB인상 수상자로 ‘세이프 크리브(Safe KRIBB)팀’을 선정하고 1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이프 크리브(Safe KRIBB)팀은 사고 발생지점의 신속·정확한 확인이 가능한 첨단 중앙 방재시스템과 비상시 전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해 주는 자동 음성통보 시스템의 구축했다. 또한 감염성 폐기물 처리 절차에 대한 홍보 및 지도 강화, 연구실 전기 멀티콘센트 정리, 노후시설 사전 교체 등 안전 저해 요소의 사전 발굴 및 개선에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경영혁신 일환으로 지난 달 '이달의 혁신 KRIBB인상'을 처음 제정하고, 매월 1명씩 선정해 상장과 부상 1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2006-12-14 11:05:05강신국
-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국제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오는 15일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및 OECD의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 검증 현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내분비계장애물질 국제협력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한순영 내분비장애물질팀장의 미국 환경보호청 연수에 이은 지속적인 전문가 교류의 연속 선상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미국 환경보호청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프로그램(EDSP) 검증 책임자인 Dr. Gary E. Timm를 초청하여 미국과 OECD에서 급진전되고 있는 실험동물 및 비동물시험계를 이용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검증 진행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국립독성연구원 측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및 OECD를 중심으로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법 진행상황을 국내 관련 부처 및 기업, 학계 등의 연구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증가하고 있는 국제 규제에 대한 경각심 및 대처능력 고취와 함께 이 분야의 국제적인 조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12-14 10:57:47정시욱
-
메디포스트, 회원 쇼핑몰 셀트리샵 오픈메디포스트가 제대혈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 사업을 추진한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은행 고객 전용 쇼핑몰 '셀트리샵(www.celltreeshop.co.kr)'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제대혈 보관을 신청한 회원에 한해 회원제로 운영되는 셀트리샵은 분유와 이유식, 기저귀, 물티슈, 목욕·화장품, 유아용 의류 및 침구 등 다양한 용품을 취급한다. 회사는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해당 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셀트리샵을 이용하려면 셀트리에 제대혈 보관을 신청, 회원 인증을 거치면 된다. 메디포스트 정연숙 셀트리 담당부장은 "보관 기술력을 보여주는 이식건수가 말해주듯 제대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뿐만 아니라 셀트리 고객에게는 앞으로도 특별한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12월 출산 예정인 고객에게 15년 보관 130만원인 제대혈보관비 중 30만원을 백일선물로 돌려주고 보관 기간까지 무료로 1년 연장해주는 '고객감사 송년 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2006-12-14 10:28:43정현용
-
중랑구약사회, 독거노인 지원위해 팔걷어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3일 구약사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5명을 초청,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구약사회는 자매결연을 통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 간 1인당 월 5만원씩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행사에는 정덕기 회장을 비롯해 김미숙·이병준·김선자 부회장과 정희선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06-12-14 10:03:19강신국 -
"북한어린이 의약품지원, 음악으로 알려요"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 이하 지원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문화일보홀에서 '북녘에 희망을 어린이에게 생명'을 주제로 한 송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백창우·김원중·김가영·권성은씨의 노래공연과 북한의 의료사진전이 진행된다. 이 행사 관계자는 "지금도 북녘 어린이의 사망원인 1,2위가 설사와 호흡기질환으로 이에 대한 지원의 절박함을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본부는 지난 1997년부터 북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해온 민간단체이며, 현재까지 47차에 걸쳐 78억 상당의 의약품, 의료기자재 등을 북측에 전달했다. *문 의: 02-744-97562006-12-14 09:39:33한승우
-
광진구약, 이달 중 3차반품사업 정산 완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13일 구약사회관에서 관내 주요 도매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반품사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와 도매업체들은 이달 중 서울시약 3차 반품사업 정산을 완료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내년부터 약가가 인하되는 1397품목에 대한 차액보상 방안에 대해서도 내주까지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도매업체들은 일부 제약사들이 반품 수거·정산 지연 및 약가인하 차액보상 거부 등의 애로사항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해 손효환·현상배·조진희 부회장, 김지혜·홍성윤·전병국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12-14 08:56:29강신국 -
'바인' 등 도매 9곳 KGSP 서류심사 통과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최근 신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KGSP 적격 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10개업체 중 9개 업체가 통과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업소는 ▲바인약품(대표 이미숙) ▲조은메디팜(대표 조은석) ▲나라약품(대표 한현석) ▲유진비엔피(대표 배성현) ▲동부약품(대표 이은구) ▲한성팜(대표 이영선, 이영철) ▲송암약품 강서지점(대표 김성규) 등 종합도매 7곳과 제약도매 ▲동구제약(대표 조용준) 시약도매 ▲석산메디칼(대표 김승용) 등 총 9곳이다. 한편 중외메디칼은 서류를 보완해 재심의를 받도록 했다.2006-12-14 08:51:54이현주
-
중소병원협의회, 단독 정책단체로 새출발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12일 오후 1시 마포구 소재 새 사무실 입주에 따른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협의회 측은 지난 11월 1일부터 병협과 긴밀한 업무 협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병협이 입주해 있는 마포현대빌딩 6층(612호)에 입주한 상태다. 정인화 회장 취임 이후 사무국 신설에 따라 사무국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마련하는 이번 사무실 현판식을 통해 중소병협은 단순 친목단체가 아닌 정책단체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철수 병협회장, 허춘웅 서울시병원회장,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 유희탁 병협감사 등 병협 임원과 정인화 회장, 권영욱 부회장, 이성식 감사, 정영호 총무이사, 정영진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06-12-14 08:46:37정시욱
-
당선자들은 비판 두려워 말아야약사사회를 이끌 새 지도자 10명이 한 달간의 경선 레이스를 통과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9개 시·도약사회 회장 당선자들은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두 번째 직선 2기 집행부 수장의 자리를 거머줬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중앙회장이나 지부장은 명예 보다는 봉사가 우선인 쉽지 않은 자리다. 특히 칭찬을 받으려 하기 보다는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회무를 해야 한다. 지도자가 제대로 일을 하려면 늘 고심과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때로는 무리수도 따르고 많은 질타를 당할 수도 있기에 실제 일을 하고 책임을 지는 지도자는 늘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당선자들이 대과(大過) 없는 지도자가 되기보다는 실수나 오류를 범하더라도 일하는 약사사회의 리더가 되기를 갈망한다. 특히 비판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는 점을 간곡히 주문하고 싶다. 이를 감안하지 않은 채 자리만 차고 앉아 명예를 추구한다면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민의에 대한 철저한 배신행위이다. 일을 하는 약사회 지도자의 기준은 거창한 대외사업 보다는 손대기 싫고 피하고 싶은 일에 우선적으로 매달리고 그 매듭을 풀려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 현안들은 대개 내부의 민감한 사안들이고 때로는 치부이기에 지도자의 결단과 고뇌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그래서 현란하게 활동하는 지도자들은 대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자 한다. 사실 내부를 정비하지 못한 채 내미는 그럴듯한 대외사업이나 구호는 포장에 불과하거나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거짓말인 경우도 많다. 의약분업 이후 작금의 약사사회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 이른바 ‘약국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약국간, 약사간 분열현상이 언제부터인지 약국가를 살벌한 분위기로 몰아넣었다. 담합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지금까지 집행부들은 말만 요란하게 내세웠지 아무도 선뜻 해결하려고 나서질 않았다. 처방전 분산 대책도 여전히 요원하다. 개국가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안임에도 희비가 엇갈리는 민감한 사안인 이유에서인지 아무도 분명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성분명 처방이 중요하기는 한 사업이지만 당장 될 일이 아닌데 금방 될 것처럼 외쳐댄다면 일을 하지 않는 전시행정과 다를 바 없다. 재고약 처리사업도 이벤트성 내지는 정치성이 가미된 느낌을 지우기 어려워 집행부에서 필요할 때 벌이는 일회성 사업이라는 비판 여론이 많다. 결국 개국가에서 긴박하게 원하는 사업들은 구호만 요란했지 근본적으로 해결된 게 별로 없다. 무엇보다 차기 집행부는 개국가에 잠재된 갈등요인을 빠르게 제거했으면 싶다. 그 일을 하다보면 지도자 자신이 훗날 닥칠 위기의 순간도 직감해야 하고 뒷감당을 할 자신감을 필요로 하기는 해야 한다. 그래서 더욱더 누구하고도 상의하기 어렵고 숙고해야 하는 고독한 과업이 일하는 지도자들에게는 주어져 있다. 그렇다고 하지 않거나 피하면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약사회 수장인 것 또한 분명하다. 다시 한 번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보내고 낙선자에게는 아쉬움을 보내면서 또 하나 주문하고 싶은 것은 선거 마무리다.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할 줄 아는 포용이 필요하고 낙선자는 당선자를 축하하는데서 나아가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와주는 아량이 또한 덕목일 것이다. 선거 기간 동안은 각을 세우고 대립했지만 이제는 합심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당선자는 새 집행부를 꾸릴 때 소위 캠프와 무관하게 다양한 사람들을 중용하는데 인색하지 않았으면 한다. 당선자들이 이야기하는 민심을 챙기는 것도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 민심은 대개 다수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여론이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을 보다듬는 것이야 쉽겠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냉정하게 개혁을 하거나 칼을 들이대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선자들이 민심을 가장 먼저 챙겨 주기를 바란다. 비판과 비난을 감수한 회무를 하는 것만이 약사와 약사사회를 사랑하는 지도자로 평가 받는다.2006-12-14 08:00:36데일리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8"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