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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접속쉬운 한글 홈페이지 주소 개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접근 편이성을 살린 한글 홈페이지 주소를 소개했다. 현재 도협에 공식으로 등록된 홈페이지 주소는 'www.kapw.or.kr'이지만 도협은 보다 쉽게 기억될 수 있고 이용이 간편한 4개의 도메인을 추가했다. 도협측은 "추가된 도메인은 번거로운 www를 입력하지 않고 한글로 주소창에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회원사들이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협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은 ▲www.kapw.or.kr ▲도매협회.kr ▲의약품도매협회.kr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kr 등 4개다.2007-02-06 18:31:13이현주 -
의료법 궐기대회 중 격앙된 의사 '할복'의료법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도중 경과보고를 위해 단상에 올랐던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갑자기 할복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좌 이사는 이날 집회 의료법 개정안 경과보고에 대한 구호를 외치다 갑자기 메스로 자신의 배를 갈라 '의료법 개정안 백지화'라는 혈서를 써 격앙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혈서를 쓴 좌 이사는 현장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은 후 "의료법 개악 즉각 중단"을 외치며 곧바로 앰브런스로 후송됐다. 좌 이사는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2-06 16:38:10정시욱 -
화이자, 비아그라 중국명 사용 못한다화이자가 중국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또다른 이름 ' 웨이거(Wei Ge)'에 대한 상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됐다. 6일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화이자는 비아그라보다 널리 알려진 '웨이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송을 제기했지만 북경인민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중국에서는 비아그라가 웨이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현지 제약사인 광주웰만(Guangzhou Welman)사가 이미 상표권을 획득해 화이자는 권리가 없다고 법원은 판시했다. 중국법원은 지난해 12월 가짜 비아그라 판매를 중단하고 화이자에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는 등 특허권을 인정했지만 상표권에 대해서는 자국 제약사에 손을 들어준 것. 한편 현지언론은 화이자측이 이번 판결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다.2007-02-06 16:23:31정현용 -
의사·조무사 5천명 "의료법 결사 반대"정부의 의료법 개정을 전면 거부하고 나선 수도권 지역 의사, 간호조무사 5천여 군중이 과천 복지부청사 앞에서 대대적인 궐기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의사회, 인천시의사회, 간호조무사협회 회원 5천여명(현지 경찰추산)은 6일 오후 3시부터 과천정부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 궐기대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궐기대회에서는 "복지부의 의료법 개악이 철회될 때까지 단식과 휴진투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복지부장관의 전면 무효화 발표, 관련 공무원 징계, 대국민 사과성명 발표선언 등을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궐기대회에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지 정말 몰랐다"며 "오늘은 개원의 중심으로 시작됐으나 정부가 (의료법을) 강행할 경우 대학병원, 의대생까지 그 범위를 넓혀 반드시 국민의 건강권과 의권을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권말기에 불과 6개월 정도에 졸속으로, 그것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내놓은 안을 어떻게 동의할 수 있나"며 "정부는 의료계의 충심을 받아들여 의료법 전면개정 중단을 발표하고 차기 정권에서 재논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인천시의사회 권용오 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국민에게도, 의사에게도, 조무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의료법은 몰아내야만 한다"면서 "의사들이 앞장서 외칠테니 도와달라. 분업과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궐기대회 도중 진행경과를 발표하러 나왔던 서울시의사회 좌훈정 홍보이사는 갑자기 단상에서 내려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며 자신의 배를 칼로 그은 후 혈서를 쓰는 등 격앙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좌 홍보이사는 "의료법 개정안 즉각 중단하라"고 재차 외친 후 대기중이던 엠블런스로 이송됐다. 현지 의사들에 따르면 좌 이사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궐기대회장에 모습을 보인 김재정 전 의협회장도 "지속적인 파업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의료법을 저지해 나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단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 본행사가 시작된 3시 이전부터 모인 군중들은 "국민위한 의료법 개정 시작부터 바로하자", "법원판례 무시하는 의료법 개악 중단하라", "유사의료 행위인정 국민이 마루타냐", "졸속 개정 추진하는 복지부는 자폭하라" 등의 구호를 연이어 열창했고, 플랭카드를 통해 의사를 표현했다. 서울시의사회 나현 부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료법 개악에 앞장서는 국회의원이나 소속 정당의 대선후보는 국민의 이름으로 낙선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며 정치권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포함시켰다. 결의문은 또 "복지부장관이 의료계와 간호조무사의 요구를 받아들여지지 않고 계속 의료법 개악을 추진한다면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장관에 있다"며 지속적인 단식 및 휴진투쟁을 예고했다. 분위기가 고조된 이날 궐기대회는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의 삭발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11일 전국단위 의협 집회를 기약했다.2007-02-06 16:00:26정시욱 -
의사 집회로 개원가 '텅텅'...환자불편 감지의료법 개정에 반발한 서울시·인천시의사회가 6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집단휴진에 들어갔다. 서울지역 개원가는 아예 문을 걸어잠근 의원들이 부지기수였으나, 일부는 간호조무사들이 남아 의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정황을 설명하는 곳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대체로 오전진료는 대부분의 의원에서 차질없이 진행됐고, 산부인과·치과 등 일부진료과는 궐기대회와 상관없이 평소와 동일하게 의원문을 열었다. 또한 30병상 이상의 입원실을 갖추거나 응급실이 있는 중형급 의원도 집회에 참가하지 않았고, 서울시의사회 자체적으로도 응급의료 기관을 지정해 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일은 많지 않았다. 오전진료를 마치고 황급히 궐기대회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한 병원장은 "정부가 발표한 의료법 개정은 허울 좋은 껍데기"라면서 "의사도, 시민단체도 납득시키지 못하는 의료법 개정을 대체 왜 하느냐"고 반문했다. 개원가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자, 개원가 주변 약국들은 평소 처리하던 처방전 건수가 최대 8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림동 L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서로의 갈길이 있는데 자꾸 한쪽이 길을 흡수하려고 드니 갈등이 생긴다”면서 “서로 협력관계에 있어야 할 의·약사가 갈등관계로 접어들면 결국 피해는 약사들이 보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어 L약사는 “이렇게 약국문을 열어 놓고 있는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환자들이 왜 병원들이 문을 닫았느냐고 묻는 질문에 답하기 바쁘다. 정리하고 들어가야겠다”고 말했다. 근처에서 I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도 “오늘 하루 처방전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환자를 볼모로 한 개원의들의 집단행동에 할 말을 잃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신림동의 한 피부과를 찾았다가 진료를 받지 못한 임영진 씨(여·75)는 “사전에 아무런 연락받은 일이 없다”면서 “일부러 여기까지 왔는데 진료를 받지 못해 불편하다. 환자가 먼저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 날 궐기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서울 T내과의 병원장은 “의원들도 먹고 살기 힘든데 갑자기 전화와서 대회에 참석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느냐”며 집행부의 행정미숙을 꼬집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의사들의 투약개념은 이미 대법원 판결에서 명확해진 문제인데, 왜 굳이 그것을 삭제해서 문제를 만드느냐”며 “이 나라는 의사들의 입지를 어떻게하면 줄일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것같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2007-02-06 15:59:18한승우 -
도봉구약,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동참서울 도봉·강북약사회(회장 하충열)가 지역 주민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 위원장 김성숙)는 5일 강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에 동참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20kg 쌀 10포대 등 총 200kg을 전달했다.2007-02-06 15:4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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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안, 의협 이어 시민단체도 반대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독소조항을 철회해야 한다면서, 반대입장을 피력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0여 개 보건의료, 노동·농민,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연대회의는 복지부가 발표한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입장과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7일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회견에서 의료법 개정안이 국내 의료체계와 국민건강권에 미칠 부작용을 지적하고, 의료기관의 영리화와 국민건강의 불평등을 초래할 규제완화 조항을 철회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의료연대회의는 특히 이날 회견 직후 ‘의료법 개악 반대’ 현수막 부착, 대중집회, 복지부 및 국회의원 면담·항의방문 등을 전개하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토론회를 통해 대국민 여론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체 관계자는 “정부가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개정안 중 개악된 내용을 짚어보고, 올바른 개정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견에서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검토의견 발표에 이어 경실련 신현호 보건의료위원장과 민주노총 진영옥 부위원장, 인의협 이상윤 사무국장 등이 개정 법률 중 독소조항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2007-02-06 15:32: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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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심처방 확인시 의사 응대의무 타당약사의 의심처방에 대한 확인과 관련 의사의 응대의무화가 타당하다는 국회의 법률 검토보고서가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전문위원실의 검토결과를 청취했다. 장 의원의 개정안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하는 약사가 약사법(제23조 제2항)에 따라 약사가 이를 문의한 경우 즉시에 이에 응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종두 수석전문위원은 이날 검토보고서에서 “약사법은 약사 등의 문의여부를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벌칙(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의사 등에 대해서는 약사 등의 문의가 있는 경우 설명 또는 답변해야 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전문위원은 따라서 “약사법 규정에 따라 문의한 경우 의사 등은 즉시 이에 응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려는 개정안의 취지는 수용할만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전문위원은 다만 의사의 응대의무는 약사 등이 문의해야 하는 경우를 처방전 내용에 ‘의심이 나는 점이 있을 때’라고 규정하고 있어, 지나치게 주관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수석전문위원은 “의사 응대의무를 위반할 경우 형별의 대상이 되는 만큼 약사법에서 약사 등이 의사에게 문의할 수 있는 경우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전문위원은 또 위반행위에 대한 법정형과 관련 약사법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이지만, 의료법은 3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돼 있어 그 처벌을 달리 규정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물론 국회 일각에서도 약사의 처벌규정에서 징역형을 삭제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2007-02-06 15:23:32홍대업 -
대한임상화학회 신임회장에 서순팔 교수대한임상화학회는 최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07년도 정기총회에서 전남대병원 서순팔 교수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서 회장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미국임상화학협회(AACC) 회원이며 대한임상병리학회 Sysmex 학술상을 수상키도 했다. 그는 현재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및 혈액원장을 맡고 있다. 학회장 임기는 2008년 12월 31일까지다.2007-02-06 14:42: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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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지원, 포상금 100만원 성금기탁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오장영)이 심평원으로부터 받은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놔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지원은 2006년도 정부산하기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심평원 본원과 6개 지원 전체 중 1위를 차지, CS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대구지원은 이에 따라 웃사례를 발표하고 포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는 데, 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것. 지원 측은 “CS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것은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2-06 14:3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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