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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정진혜 씨, 시약에 진정서 제출'막말파문' 논란에 휩싸였던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정진혜 약사의 서울시약 진정서 제출로 인해 또다시 문제가 불거질 태세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정 약사는 6일 오후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그간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담은 진정서를 정식으로 제출하고,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정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상옥 전회장의 언론을 통한 공개사과와 임원사퇴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진정서 제출, 노원구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수순을 밟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김 전회장이 정약사에게 했던 공개사과에 대해서는 “전달과정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다. 나는 사과를 받은 적도 없고, 그것을 받아들인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 약사는 7일 오전 노원구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스트레스로 스틸록스정, 졸로푸트정을 복용하고도 하루 4시간이상 잠을 자기 힘들다"며 "이대동문들의 회비반환과 정신적 피해보상은 확실히 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갈등의 시초가 됐던 정시원 약사는 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부회장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김성지 회장은 이를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2-07 06:20: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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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GMP 도입맞춰 '품목별 차등평가' 전환올해 신약부터 전격 도입되는 새GMP제도 도입에 맞춰, 기존 5등급으로 평가되는 GMP업소 차등관리도 제형별 대신 품목별 관리체계로 전환될 방침이다. 이때 차등관리 대상 품목 선정의 경우 청구실적 상위품목 선정 평가방식과, 청구실적 상하위 품목 동시평가, 성분별 선별평가 등에 대해 막판 조율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품목별 GMP 사전사후관리, 밸리데이션 의무화가 도입되는 새GMP 제도와 병행, 제조업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GMP 차등평가 관리도 당초 제형별에서 품목별 실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내용고형제, 액제, 주사제 등 제형별 생산라인 평가를 통해 5등급 평가를 해오던 방식을 탈피, 각 품목별 평가로 바꿔 누락되거나 확인이 어려웠던 품목들까지 관리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3월부터 진행될 올해 차등관리는 아이템별 평가방식(성분+제형)을 도입하게 되며, 품목선정시에는 다소비 의약품들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때 청구실적 상위 30% 이내의 품목을 선정해 평가를 진행하는 방법과, 청구실적 상위 20%이내의 품목 및 청구실적 하위 10%이내의 품목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 등 세부사안 별 장단점을 평가중이라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오는 3월부터 진행되는 GMP 차등관리는 제형별 대신 품목별 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세부 방법론에 대해서는 각 장단점을 따져 이달 중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차등관리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모든 등급 공개가 될지 부분 등급 공개가 될지는 좀더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2007-02-07 06:19: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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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고혈압, 관상심장질환 위험 높여임신 중 혈압이 높은 여성은 이후 관상심장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Hypertension지에 발표됐다. 네덜란드의 연구진은 유럽건강조사의 일환인 PROSPECT 연구에 1993-1997년에 참여한 491명의 건강한 폐경여성에 대한 자료를 검토했다. 2004년과 2005년에는 관상동맥 칼슘 농도가 측정됐고 임신기간 중 혈압에 대해 설문했는데 31%의 여성이 임신 중 혈압이 높았다고 응답했다. 분석 결과 임신 중 혈압이 높았던 여성은 임신 중 혈압이 정상이었던 여성에 비해 이후 관상 석회화(심장혈관에 칼슘이 축적되는 현상)가 일어날 위험이 5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조사의 규모가 적고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연구의 한계로 지적했으나 임신 중 고혈압이었던 여성은 이후 심혈관계 위험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이 면밀히 모니터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2-07 02:51: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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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항체 신기술 보유회사와 제휴아스트라제네카는 사람 단일클론 항체에 대한 신기술을 보유한 리제네론(Regeneron) 제약회사와 제휴하기로 계약했다. 양사의 공동연구는 아스트라가 최근 인수한 캠브리지 안티바디 테크놀로지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아스트라는 선급금으로 2천만불을 지급할 예정이다. 리제네론이 보유한 벨록이뮨(VelocImmune) 기술은 치료목적의 항체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법. 양사 간의 거래는 향후 바이오텍 의약품 부문을 확대해가겠다는 아스트라의 새로운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아스트라는 영국계 사기업인 애로우 쎄라퓨틱스(Arrow Therapeutics)를 인수했으며 다른 두 건의 신약거래를 성사시켰었다.2007-02-07 02:43: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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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신호 회장, 전경련 회장직 고사재계의 수장인 전국경제인연합회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다시 안개속으로 빠져들었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6일 차기 회장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지난달 25일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차기 회장직을 수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조건호 전경련 상근 부회장이 전했다. 강신호 회장은 최근 아들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와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으며 이에따라 재계에서는 강회장의 전경련 회장직 연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돼 왔다. 특히 지난 1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전경련 부회장직을 돌연 사퇴하면서 강회장의 연임에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한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강 회장은 이런 세간의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 회장 연임 의사를 접은 것으로 보인다. 강신호 회장이 연임 고사 입장을 공식 표명함에따라 전경련은 오는 9일 열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2주 정도 연기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회장 선임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추대위원회는 원로 3,4명과 회장단 3,4명등 모두 7,8명으로 구성해 회장 선임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조건호 부회장은 전했다. 조 부회장은 "회장단 회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정을 조정해 다음주 후반이 예상되지만 여의치 않으면 설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시기는 일단 2주 정도 연기한다는 것만 결정 됐을 뿐 다른 협회들의 총회 일정을 감안해 결정하겠다고 조부회장은 덧붙였다. 한편 강 회장은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전경련 회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되며 다음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 유럽 순방에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CBS경제부 김선경 기자 sunkim@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2-07 00:54:1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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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3분기 누적 매출 17% 는 2911억원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3분기(2006.10~12) 누적 매출이 전년대비 17.7% 늘어난 2,911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73.6% 신장된 582억여원, 순이익은 72% 증가한 409억여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분기 단독실적은 직전인 2분기에 비해 모두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2분기 때 처음으로 분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강력한 신장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007-02-06 21:11: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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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보통주 650원 등 15억 배당 책정태평양제약 27일 오전 10시 30분 태평양빌딩 10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650원(배당률 1.7%), 우선주 700원(3.2%)씩 총 15억여원의 배당금 지급하는 문제 등을 의결한다. 또 안원준 마케팅 담당 상무를 재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안 상무는 서울약대를 졸업했으며 한국BMS 기획조정실 이사 등을 역임했다.2007-02-06 21:00: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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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신입직원들, 갯벌훈련 통해 정신무장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2007년도 신입직원 25명에 대한 직무연수교육을 실시했다.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20일, 총 180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신입직원 연수교육은 ‘공동체 의식함양’, ’목표수행능력 향상’, ’적극적 사고와 자신감 강화’등을 목표로 3박 4일간의 합숙교육과 공장 견학,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등 자사 전 제품에 대한 제품교육, 비즈니스 매너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갯벌 극기훈련 과정을 마련, 강한 정신력과 조직력을 고취시켰다. 한편 삼진은 지난 해 매출 1,44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5% 신장된 1,650억원으로 설정했다.2007-02-06 20:55: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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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총회 열고 백칠종 회장 취임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회장이 3일 오후 7시 전주 리베라호텔 1층 백제홀에서 열린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총회의장에는 김승곤 현 의장이 유임됐고 부의장에는 김영춘, 백인숙 회원이 선출됐다. 또 감사에는 김종환, 손 숙, 최석철 현 감사가 유임됐다. 백칠종 회장은 "임기 3년을 마치고 경선 없이 두 번이나 추대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선을 치른 약사회 이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백 회장은 "약대6년제를 비롯해 우리의 큰 틀을 세운 지난 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집행부는 회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회무부터 시작하겠다"며 "소포장생산 확정, 소득세법 원천징수 문제, 대체조제후 사후통보조항 삭제, 성분명처방 등 정책적인 현안문제를 대약과 협조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총 대의원 94명 중 참석 34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는 부지부장 상임이사 등 임원선출과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을 신임 지부장에게 위임하고 1억8,400만여원의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약권성금을 가칭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명칭을 개정하는 한편 200만여원의 용천성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총회는 ▲약국과 도매상간 비밀준수약정 체결 추진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약국경영 활성화 연구 설문조사 ▲향정약 관리법 분리 제정 추진 ▲호남지역 지부장 협의회 결성 등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덕양, 이재명 약사가 전북약사대상에 수상하는 등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 ▲전북약사회장 표창패=황우영, 허숙희, 강덕일, 이미화, 박경희, 김정순, 김현철, 김규명, 이동원, 이현경, 정영나 ▲공로패=홍규현, 김옥주, 전세완, 송봉석, 박종길, 유 민, 이재윤, 이명노 ▲감사패=강범준, 이은정, 박중규, 이명섭, 유시종, 김성길, 조성윤 ▲대한약사회장 표창=박우성, 김남구, 민선홍2007-02-06 20:46: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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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 KGSP 간담회서 고충 수렴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해성약품)는 6일 총회를 개최, 대전지방식약청 KGSP 관계자를 초빙해 업계의 고충을 건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안형모 회장은 "대전지방식약청이 관할하는 충북지역은 대전·충남지역과 비교해 1/4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도매업체수가 적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식약청에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총회에 참석한 대전청 의약품관리팀 김춘래 팀장과 KGSP담당 최규철 사무관은 "이번 해 KGSP점검은 제도의 지도·계몽 정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북도협은 이날 ▲4월 13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회원사 대표자 워크샵 개최 ▲5월 중 도협 담당인사를 초빙한 자체 KGSP 교육 실시 ▲불우이웃을 돕기 행사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결정했다. 한편, 충주 성진약품과 제천 충북약품이 충북도협의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2007-02-06 18:35: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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