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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에너지 음료 '에너링크' 출시일화가 에너지 음료 '에너링크'를 출시했다. 에너링크는 에너지 음료의 기본 성분인 구연산, 타우린, 아미노산, 비타민C는 물론 로얄제리까지 함유돼 있어 운동 후 소모된 에너지 뿐만 아니라 수험생, 직장인, 주부 등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아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일화는 국내 소비자의 음용 패턴에 맞게 1회 음용에 가장 적당한 100ml 병 제품으로 출시했다. 또 제품 용기와 제품명을 통해 드링크 제품이 주는 ‘자양강장’의 이미지를 살렸고 선물용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일화 마케팅팀 관계자는 "에너지 음료라는 새로운 특징을 강조하면서 비타민 음료, 드링크제 등 유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각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반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개당 소비자 가격은 500원이다. |문의| 031-550-0402~5.2007-02-07 17:19: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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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수앤수, 요실금치료 '가정안의병원UT'가정용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보령수앤수가 '가정안의 병원UT(BioBravo)'를 출시했다. 가정안의 병원UT는 센서가 달린 작은 기구를 삽입하면 질 내로 가해진 전기 자극이 질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일으켜 느슨해진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 요실금 및 배뇨곤란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또 맞춤치료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돼 증상 및 치료진전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가정안의 병원UT는 독일 MTR+사의 최근 연구 결과와 전문의 및 환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영주 과장은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는 출산 후 질 근육이 약화된 여성들을 위해 국가에서 지원할 정도로 대중화 돼 있다"며 "집에서도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가정안의 병원UT은 말 못하는 요실금 질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5051.2007-02-07 17:13: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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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복면달호 PPL 마케팅 전개조아제약이 최신영화 개봉일에 맞춰 마시는 변비약 '다이락스 시럽' PPL 마케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오는 13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8관에서 차태현 주연의 영화 '복면달호'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영화제작에 필요한 의약품, 탑차 등을 협찬해왔으며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중 복면달호 홈페이지 및 회사 홈페이지(www.choa.co.kr)를 통해 다이락스 시럽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회사는 그 동안 '잠복근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영화와 뮤지컬을 협찬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 의견 수렴을 위한 문화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복면달호'는 록커를 꿈꾸는 주인공이 기획사 사장에 발탁돼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2007-02-07 16:55:57정현용 -
"아토피·천식 발병, 특정 유전자 변이 때문"아토피와 천식이 발병하는 것은 특정 유전자의 변이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폐 및 호흡기 질환 유전체 연구센터’(순천향대 박춘식 교수)와 에스엔피 제넥틱스사(신형두 박사)팀이 아토피와 천식 발생의 유전적 요인과 관련, 특정 유전자 변이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연구진은 CD40 유전자에 존재하는 17개의 SNP(단일염기변이) 중 특정부위에서 C(씨토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T(티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아토피항체인 IgE(면역 글로블린) 양이 많다는 점을 발견해 냈다. 또 이러한 변이에 의해 CD40의 분비량이 달라지는 것도 새로 확인했다. CD40는 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단백질로, 세포간 상호인식과 결합과정에서 아토피항체가 대량으로 생산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원은 이와 관련 향후 아토피와 천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여러 유전적 소인을 규명할 수 있다면, 이들 정보를 이용해 개인의 아토피/천식 발생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유전자 진단, 개인별 맞춤약품 정보 개발, 신약개발 정보 등에 이용될 수 있어 국민보건 증진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특허에 의한 막대한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진흥원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폐질환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 공식 학술지인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Journal Impact Factor; 8.123)에 지난 1일자로 게재됐다.2007-02-07 16:2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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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시 합격률 92%...수석에 박지수씨올해 제47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1만3,005명 중 1만1,956명(91.9%)이 합격했으며, 수석에는 영진전문대 간호과 박지수씨가 차지했다. 이 결과는 7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발표결과에 따른 것이며, 올해의 경우 지난해 합격률 87.9%보다 4%p 높아졌다. 합격자 전체의 평균점수는 330점 만점에 238.2점(100점 기준 72.2점)이었으며, 시험 문항의 평균 난이도는 72.19점이었다. 이번 국시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은 박지수씨는 296점(100점 기준 89.7점)을 받았다. 최근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2003년 89.8% ▲2004년 89.3% ▲2005년 93.8% ▲2006년 87.9%였으며, 평균난이도는 ▲2003년 69.72 ▲2004년 69.88 ▲2005년 72.10 ▲68.37이었다. 또, 2007년도 조산사 국가시험에는 26명이 응시해 25명이 합격, 96.2%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수석합격의 영예는 2002점 만점에 165점(82.5점)을 받은 일산기독병원 정혜란씨가 차지했다.2007-02-07 15:49: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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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간호국시 6년 연속 100% 합격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는 지난달 26일 시행된 제47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응시생 62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학 측은 특히 지난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자축했다. 또 졸업예정자 전원이 을지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 조기 취업, 6년 연속 100% 졸업 전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2007-02-07 15:4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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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항암제 에포틸론 제조공법 특허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차세대 항암제 ‘에포틸론(Epothilone)’ 제조공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에포틸론은 탁솔 계열의 기존 항암제보다 암세포 분열 억제에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기존 탁솔 계열의 비용해성과 내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차세대 항암제라고 휴온스 측은 밝혔다. 에포틸론은 현재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인 BMS사에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시판을 위한 최종 단계인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향후 본 원료의 특허를 활용해 생합성 양산체제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것”이라면서 “이미 국제 PCT 특허도 출원 완료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2007-02-07 15:04: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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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조, 의료법 반대 복지부장관 항의방문병원노동자들이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오는 14일 개최하고 복지부장관을 항의 방문키로 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7일 “의료법 개악저지와 올바른 의료법 개정을 위해 투쟁에 나설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의사협회는 투약과 간호진단 등이 의료법 개정의 핵심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복지부와 의협의 야합에 의한 의료서비스의 시장화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보건노조는 특히 의료상업화를 촉진하는 독소조항으로 ▲병원내 의원 개설허용 ▲의료광고 확대 ▲환자유일·알선 허용 ▲병원간 인수합병 및 경영지원회사 설립 ▲비전속 진료 허용 ▲병원 부대사업 확대 등을 꼽았다. 보건노조는 따라서 의료의 상업화를 가속시킬 이들 조항을 삭제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한 의료법 개정을 위해 논의를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의료기관 점거행위금지조항 등 병원 노동자들의 구조조정과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조항을 철회하고 병원시설과 인력기준을 강화하는 규정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 같은 주장을 내건 현수막을 전국 140여 개 병원에 설치하는 한편, ‘의료법 개악저지와 올바른 의료법 쟁취, 의료 상업화를 반대하는 집회’를 오는 14일 낮 1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집회직후 의료법 전면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복지부장관 항의방문도 갖기로 했다.2007-02-07 15:04: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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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진료비 삭감우려 환자에 덤터기의료기관이 심평원 심사과정에서 삭감을 우려한 나머지 환자에게 진료비를 덤터기 씌우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지난해 접수된 진료비 확인신청 민원을 처리한 결과, 2,670건 총 21억2,426만원을 환자에게 환불토록 의료기관에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3,248건 14억8,138만원과 비교하면 건수는 600건 가량 줄었지만, 환불액은 약 1.4배나 증가한 수치. 환불사유는 건강보험 급여대상 진료비를 의료기관이 임의비급여로 처리해 환자에게 부당징수한 건이 55.7% 11억8,355만원으로 절반이 넘었다. 이는 심사과정에서 진료비를 삭감할 것을 우려해 환자에게 진료비를 전액 부담시킨 것으로 파악된다는 게 심평원 측의 판단. 결국 의료기관과 심평원 때문에 환자들이 진료비를 부당하게 덤터기 쓴 셈이다. 또 진료수가 등에 이미 포함돼 있어서 진료비를 별도로 징수할 수 없는 항목을 환자에게 불법적으로 부담시킨 사례가 15.4% 3억2,684만원이나 됐다. 심평원은 이과 관련 “민원 다발생 유형분석을 통해 알부민 등 11항목에 대한 급여(심사)기준 개선을 복지부에 건의하는 등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진료비 확인민원은 총 8,875건으로 이중 3,666건(41.3%)은 취하됐고, 1,889건(21.3%)은 의료기관의 징수가 정당했던 것으로 집계됐다.2007-02-07 14:4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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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약제급여평가위 위원장에 신현택 교수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가 선출됐다. 7일 평가위원들에 따르면 신 교수는 이날 오전 열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첫 회의에서 전체 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이에 앞서 평가위원회는 신현택 교수 외에 서울의대 신상구 교수를 후보로 추천했으나, 신 교수가 고사하면서 단일 추대 형식으로 결론을 내렸다. 신 교수는 이에 따라 약제전문평가위와 약제급여평가위 두 개 위원회 모두를 관장하게 됐다.2007-02-07 14:25: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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