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 특수용도 식품사용현황 등 소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입안예고 한 '특수용도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부기관, 산업체, 소비자단체 및 학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특히 '의료기관에서의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의 사용현황 및 제언'에 대해 이송미 과장(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과)이 발표자로 나서기로 했다. 또 특수의료용도식품 업체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한국애보트 지현주 과장이 발표하고 식약청 박혜경 팀장이 특수용도식품 기준 및 규격 개정(안) 설명 및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질의와 토의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2007-02-11 21:38:08정시욱
-
조찬휘 당선자, 24개 구약사회장과 상견례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서울시약사회 53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는 15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당선자는 13일 시약 회장단, 각구 신임회장들과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 이날 상견례는 친목을 다지는 위한 목적으로 알려졌다.2007-02-11 21:33:23정웅종
-
독성-임상시험 생존자료 통계분석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응용통계팀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독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정보통계학과 이성임 교수를 초청해 ‘독성 및 임상시험 생존자료(Survival data)에 대한 통계적 분석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존자료에 대한 분석의 주된 관심사인 두 처리그룹간 생존분포를 비교하는 연구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두 생존분포의 비교 연구에서 중간사건이 관측된 경우 이를 고려한 분석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독성연구원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간사건의 효과를 검정하고 제어할 수 있는 통계적 분석방법을 소개하기로 했다. 연구원 측은 이를 통해 식약청과 관련업체 담당자들에게 생존자료 분석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 및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02-11 21:14:34정시욱
-
7개 제약사, 소포장공급 현황자료 통보7개 제약사가 소포장공급 현황자료를 약사회에 통보했다. 7개 제약사는 건일제약, 경동제약, 유영제약, 한국노바티스, 참제약, 일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으로 해당 의약품 수는 375품목이다. 약사회는 5차로 이들 제약사 명단을 공지하고 일선약국의 소포장 주문을 독려했다. 이로써, 소포장 협조제약사와 품목은 151개사, 4006품목으로 늘어났다.2007-02-11 20:56:32정웅종
-
경북권 최대 '경북대병원' 개원 100주년경북대병원(병원장 이상흔)은 지난 10일 10층 강당에서 교직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1907년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동인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내과, 외과, 안과, 산부인과 등 4개과목부터 시작해 현재 880여병상, 의사 640여명이 근무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100년 동안 병원 명칭도 관립 대구자혜의원, 경북도립 대구의원, 대구의대 부속병원으로 변모했으며 52년 경북대가 세워지면서 오늘의 경북대의대 부속병원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병원은 개원 10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http://knuh.knu.ac.kr)도 전면 개편했다.2007-02-11 19:53:25정현용
-
도매업체 리베이트 7억 챙긴 병원장 구속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7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종합병원 원장과, 원장의 리베이트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받아챙긴 병원 상임이사등 3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9일 울산남구 신정동 모 종합병원 원장 A 모(47)씨를 배임수재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원장 이씨의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이 병원 상임이사 B 모(50)씨와 행정차장 C씨(34) 등 직원 2명을 공갈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원장 A씨는 지난 2002년 10월 부산 금정구 D 의약품도매업체로부터 의약품 납품조건의 리베이트 명목으로 3억원을 받는등 2개 의약품 도매업체로 부터 7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원장과 함께 구속된 이 병원 상임이사와 행정차장은 원장의 이같은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2억원을 받아내고 병원 매각때 매각대금 50%를 나눠가진다는 합의서에 강제로 서명 날인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CBS이강국 기자 kukkang@cbs.co.kr[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2-11 19:36:19데일리팜
-
비만약 리덕틸, "심혈관 질환 개선효과"리덕틸(성분명 시부트라민)이 비만치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개선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드니대 이안 카터슨(Ian Caterson) 박사는 11일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 학술대회(AOCO)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6주간의 중간 임상보고서를 발표했다. SCOUT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55세 이상으로 BMI(체질량지수)가 27이상 45미만인 환자 약 9,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유럽, 남미 등 세계 16개국 300여개 센터에서 지난 2002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총 시험기간은 5년이다. 연구는 2주간의 스크린닝 단계 후 임상시험 참여자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부트라민 10mg을 투여한뒤 시부트라민 투여군과 위약투여군으로 나눠 3년간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6주간의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참여 피험자의 90% 이상이 이전에 심혈관계 질환자였고 80% 이상은 고혈압 등 고령의 심혈관계 질환자였다. 시부트라민 투여 후에는 피험자의 체중이 평균 2.2kg, 허리둘레는 2cm 감소했고 혈압은 수축기 3mmHg, 확장기 1mmHg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데이터 결과를 발표한 이안 카터슨 박사는 "임상시험에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만여명의 고령의 환자들이 참여했는데 90%이상이 이전에 심혈관계질환이 있었고 80%이상이 고혈압 및 당뇨질환자들이었다"며 "체중과 허리둘레 등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전반적으로 리덕틸의 내약성이 양호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SCOUT는 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고령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에서 리덕틸을 이용한 체중조절이 심혈관계질환 개선에 미치는 효과와 유익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시험으로 6주간의 중간보고서는 지난해 9월 호주 국제비만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됐다.2007-02-11 19:28:24정현용
-
장동익 사퇴 주장에 한국의사회와 몸싸움[종합]의협, 11일 과천정부청사 앞 집회 의사협회의 과천벌 집회가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됐지만, 행사종반에 의협과 한국의사회측이 몸싸움을 하는 등 뒷맛은 개운치 않았다. 의협 장동익 회장은 이날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날카롭게 날을 세웠다. 장동익 회장 "의료법 개정안 통과시 총파업 돌입" 경고 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모든 의료기관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이 땅에서 의사로 태어난 것이 이렇게 저주스러울 수 없으며, 죽기살기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집회를 개최했던 서울시의사회의 경만호 회장도 경과보고를 통해 “의료법 개정시안은 졸속”이라고 지적한 뒤 “지난 5개월간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복지부가 검토자료를 하루 전날 주는 등 급박하게 진행했다”며 전면재검토를 요구했다. 본행사에서는 시도의사회장협의회 김홍양 회장은 “의료법이 개정되면 의사를 더할 필요도 없고, 우리는 의사가 아니라 단지 의료기술자로 추락하는 것”이라며 “의료사회주의의 완결판인 이 법 테두리에서는 의료의 노예가 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전의련 "의료법 통과시 수업거부에 국시거부까지"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도 “복지부가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의료선진화는 의사들의 피땀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복지부는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공의협의회 이학승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뭐하다가 3, 4개월만에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느냐”면서 “의사를 죽이지 말라”며 정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전의련 천재중 의장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야할 것”이라며, 의료법 통과시 ▲학생수업거부 ▲의대생 사병입대 ▲국시거부 등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행사 진행중에는 한국의사회 회원 6명이 연단 좌측에서 “장동익 회장은 물러가라”며 발언권을 요구하다 의협 행사진행요원과 몸싸움을 빚기도 했다. 주변에 회원 5명이 둘러싼 채 메가폰을 들고 한국의사회의 입장을 낭독한 박정화 대표는 “의료법 협상대표는 자신의 실책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며, 오히려 의료법 개정의 문제점을 밝혀낸 평회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의협 집행부를 성토했다. 한국의사회 "장동익 물러가라"..."비대위 재구성 협상물꼬 트자" 요구 박 대표는 이어 “설상가상으로 의협의 수장은 갈지자 행보로 투쟁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해서 협상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진행요원은 “오늘 같이 의사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왜 분열시키는 발언을 하느냐”며 박 대표를 제지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의협은 이같은 소동이 발생하자 이날 5시까지 예정된 집회를 서둘러 종료하는 등 당황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자해소동의 당사자인 서울시의사회 좌훈정 홍보이사는 별도의 발언에서 “피를 흘린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이 있었고, 피를 흘린 이후에야 언론에서 관심을 가졌다”면서 “의료법이 통과된다면 또다시 피를 흘릴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이날 의협집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지난 6일 좌 홍보이사의 자해소동을 의식한 듯 “극단적이고 법에 어긋나는 의사표현방식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2007-02-11 17:21:56홍대업·한승우 -
"중소병원 입원환자, 대학병원 20% 수준"중소병원의 100병상당 입원환자 수는 대학병원급 대형병원의 5분의 1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삼성경제연구소가 병원협회 내부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조사대상 중소병원 18곳의 100병상당 입원환자수는 645명으로 종합병원(148곳) 2,531명, 종합전문병원(36곳) 3,267명과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100병상당 외래환자 수도 종합전문 7만3,810명, 종합병원 5만7,098명으로 나타난 데 반해 중소병원은 1만7,237명으로 중대형병원보다 3~4배 가량 적었다. 이는 의료수익 대비 의료이익을 나타내는 의료이익률에도 이어져 종합전문 1.99%, 종합병원 5.26% 등으로 중대형병원은 플러스값을 나타냈지만, 중소병원은 -7.12%로 마이너스 값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의료이익률과 병상당 환자수 등에서 큰 격차를 보이면서 중소병원은 경영성과가 매우 저조하고, 결과적으로 도산율이 매우 높은 실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04년 기준 중소병원의 도산율은 9.2%로 서비스업 평균 0.11%보다 9%p 이상 상회했고, 종합병원 1.4%보다도 6배 이상 높았다.2007-02-11 16:19:26최은택
-
복지부 "극단적 의사표현방식 자제해 달라"복지부는 11일 의료법 개정과 관련된 의사협회의 과천집회에 대해 “극단적이고 법에 어긋나는 의사표현방식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 이날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명의로 ‘의사협회 집회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이라는 별도의 자료를 배포하고 “의협에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면서 “그러나 논의과정이 진전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지난 5개월 동안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토론을 거쳐 만들어진 의료법 개정시안은 가급적 존중돼야 한다”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대안을 가지고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개정시안 중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에 다라 의견을 제출해 달라”면서 “특히 극단적인 법에 어긋나는 의사표현방식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앞으로의 입법논의 및 추진과정에서 국민여러분의 목소리를 무엇보다 경청하겠다”면서 “의협 등 관련단체가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복지부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2-11 16:08:11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4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5동국제약 효자 된 더마코스메틱…연 매출 1조 원동력
- 6"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7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8[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 9장비만 팔지 않는다…GE헬스케어의 AI 승부수 '플랫폼'
- 10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