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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생물의약품 개발업체 지분 39% 확보수도약품은 12일 생물의약품 개발업체인 '코지모지놈' 주식 11만4,000여주를 11억여원에 인수, 지분율 39%를 확보했다. 지난해 삼성제약 지분을 인수한 바 있는 수도는 이번 인수목적과 관련 "전략적 제휴를 통한 수익증대"라고 밝혔다.2007-02-12 18:24: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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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인수위, 임원 2~3배수 추천키로서울시약사회 인수위원회가 조찬휘 당선자에게 임원추천을 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12일 "당선자의 공약사항을 이행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 인선작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2~3배수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태 인수위원장은 "임원 인선과정에 잡음이 발생할 수 있고, 당선자에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개혁성, 진취성, 도덕성을 겸비한 인물을 추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수위는 회원들의 민원접수를 위해 회원고충처리 및 불법행위 민원신고센터를 설치운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07-02-12 18:19: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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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골관절염치료약 독성시험 완료대한약품은 12일 새 골관절염 치료약의 비임상시험(독성시험)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대한약품은 관절강내 손상된 연골세포를 증생시킴으로써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새 치료약에 대한 비임상시험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을 통해 마쳤다고 밝혔다. 또 현재 사용되는 소염제나 윤활제 역할을 하는 약물들이 주로 일시적인 증상완화용인데 반해 이번 개발 약물은 손상된 연골조직을 증생시켜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생식독성 등 13개군과 17종에 대한 독성시험을 토끼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독성도 없었고 치료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약청에 접수할 임상시험 승인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07-02-12 18:03: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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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관절염 효능 조성물 특허 획득뼈 관련 신약개발 업체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관절염에 효능이 있는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혼합 생약재 추출물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이 조성물은 염증성 물질 및 연골파괴 물질의 합성을 억제해, 궁극적으로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두 질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갖는다. 기존 제재의 경우 연골의 구성 성분을 보충해 주지만 관절염이 진행중인 사람에게는 효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데 반해, 이 특허 물질은 항염증 효과와 연골보호 측면에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제재에서 문제가 있었던 위장장애 부작용을 개선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본 특허 취득 물질은 관절염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목적의 기능성 식품 소재 등의 재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현재 국내 임상을 진행중이며 올 상반기 내 미국서도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2-12 18:00: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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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중 1명 카페인 금단증상 겪어국내 남녀 대학생 2명 중 1명이 카페인 섭취로 인한 금단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은 국내 남녀 대학생 2,100명 중 적합대상자 810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중독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810명의 대학생 중 중독증상을 보인 사람은 2.1%에 불과했으나, 46.3%는 카페인 미섭취에 따른 금단현상을 경험했다. 대상자들은 24시간 카페인 섭취를 중단했을 때 ▲피로(37.7%) ▲졸림(기면, 17.6%) ▲두통(14.5%) ▲불안(8.3%) ▲우울(6.0%) ▲오심(2.1%) ▲구토(0.7%)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응답했다. 또한 평소 담배를 태우는 대학생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카페인 섭취량이 53% 정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흡연이 카페인 대사를 촉진시킨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유준현 교수는 "카페인은 빠른 약리작용과 각성작용, 수행능력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카페인 금단, 중독,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적절한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120.49mg으로 이는 자판기 커피 1.6잔 정도다.2007-02-12 18:0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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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3월주총서 김영진 회장 등 이사선임한독약품은 3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진 대표이사 부회장(재선임)과 장루이 그룬발트 사노피-아벤티스 아시아 부사장(신규)의 이사 선임 안건을 심의한다. 한독은 또 12일 연 이사회에서 시가대비 2.2%인 주당 3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으며 배당총액은 40억6,000만원이다.2007-02-12 17:57: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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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2기 이택관 집행부 출범경북약사회 2기 이택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경북약사회는 10일 경주 현대호텔 에메랄드홀에서 53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32대 회장 취임식을 여는 한편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택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약업 환경 개선에 있어 첫째로 약의 주권을 찾는 정책에 매진할 계획이다. 약국 개설 시 경유제도 도입을 관계당국에 건의해 담합을 사전 차단하겠다"며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총회의장에 감경전 씨를 부의장에는 이명혜·엄기진 씨를 각각 선임했다. 감사에는 박승열·최연호·이응석 대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도약사회는 약국가의 최대문제인 불용재고약과 약사직능 정체성 확립, 약학 발전 및 다양한 교육제도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올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2억2401만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감경전, 김준호 약사에게 경북약사대상을 수여했다. △대한약사회장 우수분회 표창 의성군약사회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오정환(경주 고바우P), 원경선(영주 동원P), 이응석(김천 후생당P) △도지사 표창패 백정기(영양 보건P), 이희영(포항 굿모닝P), 임무호(안동 고려P) △우수분회 김천시약(홍장), 봉화군약(청장) △경북약사대상 감경전(약사회발전부문), 김준호(지역사회발전부문) △지부장표창패 이상수(칠곡 대구P), 김승철(구미 푸른P) △감사패 김선택(경북도청), 조봉란(경북도청), 김범동(경북지방경찰청), 박영해(대구식약청), 김원희(심평원대구지원), 송용하(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 양재철(동성제약), 김은수(경동사)2007-02-12 17:56:36강신국 -
주름치료제 '보톡스' 20·30대 여성에 각광중노년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주름치료제 ' 보톡스'가 최근에는 20~30대 여성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모델로 피부과 서구일 원장팀은 지난 2003년과 2006년 10~12월까지 각각 3개월 동안 미용치료를 목적으로 한 시술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20~30대 여성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시술 연령층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병원의 보톡스 시술사례는 지난 2003년 4분기에 205명에 불과했지만 2006년 4분기에는 423명으로 2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보톡스를 시술받은 여성 중 20대(21%)와 30대(31%)가 전체의 52%를 차지해 최초로 절반을 넘어섰고 2003년(20대 14%, 30대 24%)에 비해서는 1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톡스를 가장 많이 맞는 연령대도 2003년에는 40대(41%)였지만 지난해는 30대(31%)가 40대(29%)를 추월하는 등 시술 연령대가 점차 젊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부위별로는 전체 시술사례 중 주름치료(74%)가 가장 많았고 사각턱 교정 및 종아리 퇴축술(20%), 다한증 치료(5%) 등의 경우도 있다. 보톡스 시술 연령이 낮아지는 이유에 대해 서 원장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외모나 인상이 중요한 직장여성들에게 보톡스가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서구일 원장은 "불과 3년 전만해도 보톡스 시술은 중노년층 여성이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주름을 예방하거나 사각턱을 치료하고자 하는 20·30대 여성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들 젊은 층은 성형에 대해 거부감이 거의 없거나 시술 전 미국산 정품 보톡스 사용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2007-02-12 17:45: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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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회사명에서 '공업' 뺐다현대약품은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이사선임 등 주요사안을 의결했다. 현대는 매출 1,035억원(2.4% 성장), 영업이익 98억원(10.6%), 당기순이익 66억원(7.2%)의 2006년 경영성과를 이날 주총에서 보고했다. 또 사명을 ‘현대약품공업주식회사’에서 ‘현대약품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정관개정과 이한구, 진수창, 윤창현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와함께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한구씨를 대표이사 회장에, 윤창현씨를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선임했다. 현대는 특히 바이엘사로부터 라이센스를 도입한 고혈압 치료제 ‘씨스코이알정’과 세계 최초 신제형 제품인 호흡기치료제 ‘레보투스정’을 발매하며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을 100억원 이상 대형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경영계획을 설명했다. 이밖에 식품사업 부문에서도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와 고함량 카테킨 녹차인 다슬림9카테킨 녹차를 중심으로 매출 증대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현대측은 "생명공학 및 개량신약 분야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와 실시간 경영의사 결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연속 흑자기업으로서의 견실한 경영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07-02-12 17:44:59박찬하 -
"의협 집단휴진 반복시 법적 대응"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의료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사협회의 집단파업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2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의협과 대화해 나가겠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휴진이나 파업 등을 반복될 때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특히 “의료법 개정안이 곧 입법예고될 것”이라면서도 “의협과의 대화창구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투약과 관련된 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의료법 개정안) 실무작업반 회의 과정에서 회의록을 살펴본 결과 의료계의 입장이 소극적으로 반영된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투약이나 간호진단 모두 의사가 있어야 가능한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표준진료지침에 대해서도 “이는 그동안 의료계가 요구해온 사안”이라며 “현재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진료비심사지침은 실무적인데 반해 표준진료지침은 의사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향후 5년간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의료단체에 연구용역을 실시해 표준진료지침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것은 오히려 의사들의 권익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그동안 의협과의 협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 뒤 “오늘까지도 의협에 문을 열어놓고 있지만, 전혀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동안 참여했던 실무작업반에서도 탈퇴를 선언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 장관은 “의협이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수용할 것”이라며 “적어도 정부 입법절차는 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정안이 국회에 넘어오더라도 대체입법을 내거나 공청회와 입법절차 등의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12 17:33: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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