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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매출 24% 증가 480억원 달성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작년 매출 480억에 영업이익 98억원, 순이익 7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4%, 경상이익 27.8%, 순이익 35.2% 각각 늘어난 수치다. 휴온스는 비만과 비타민, 태반 등 웰빙의약품과 신제품 매출이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실적 성장세가 계속돼 607억원에 영업이익은 145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휴온스는 2008년까지 충북 제천에 제2공장 신축하며 2009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2007-02-14 11:12: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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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7%, 하지불안증후군 시달린다"일반인의 7% 이상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움직이려는 충동을 느끼는 ' 하지불안증후군(RLS)'에 시달리고 있다는 국내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는 최근 '하지불안증후군 유병률 연구'를 마무리하고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07년 세계수면학회(WASM) 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하지불안증후군 유병률과 역학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첫번째 연구로, 20~69세의 전국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자 중 하지불안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5%(373명)였으며 국내 전체인구(4,800만명)로 추정할 경우 약 360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심한증상을 보이는 환자 중 수면장애가 동반된 비율이 71%에 달했으며 이들은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다리 움직임 때문에 잠을 자주 깨고 잠이 깬 후에 다시 잠들기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등 다양한 수면문제를 경험했다. 증상의 발현 시간대는 주로 오후 6시 이후부터 밤시간대가 가장 많았으며 성별에 따른 유병률은 여성이 8.7%로 남성(6.2%)에 비해 높았다. 조용원 교수는 "주목할 점은 많은 사람들이 하지불안 증상이 있다고 응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 중 적절하게 치료를 받는 사람은 약 4명 중 한 명꼴 밖에 되지 않았다"며 "국내에서 많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이 제대로 진단되지 못하고 치료를 방치한 채 증상과 수면문제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2-14 10:58: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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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한미FTA 빅딜 중단촉구 결의문제약협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한미 FTA 빅딜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14일 오전 발표한 결의문에서 "한미FTA 우리 측 수석대표가 의약품을 희생양으로 삼는 막후 협상은 없다고 공언했으나 거짓말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미국의 요구대로 의약품분야에서 모든 것을 다 내주면 국내 제약산업은 고사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협회는 이와함께 ▲미국의 과도한 지적재산권 보호 요구 거부 ▲미국의 의도대로만 가는 약가인하 정책 취소 ▲선별등재제도를 관철하기 위해 의약품을 희생양으로 삼는 협상 방식 포기 ▲GMP 상호인증제도 및 바이오제네릭 허가기준 확립 관철 등을 업계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2007-02-14 10:58: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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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C형 간염치료 신약 BC2125 계약체결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비엔씨바이오팜(대표이사 김종우)과 13일 C형 간염 치료용 합성신약 ‘BC2125’의 국내 사업화를 위한 특허 및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BC2125는 현재 이스라엘 XTL사에 기술수출돼 유럽에서 인터페론 불응 또는 재발성의 C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 안전성평가를 위한 다기관 이중맹검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6~7월경 완료될 전망이다. C형 간염의 대표적 치료요법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요법은 치료율이 낮고 부작용 높아 새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유한측은 밝혔다. BC2125는 C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의 증식을 억제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비핵산계의 신규 분자구조를 갖는 합성신약으로 경구투여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은 XTL사가 진행중인 해외임상 시험이 성공적일 경우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C2125는 유한이 국내 판권을 갖게 되며 비엔씨바이오팜에 정액 기술료를 포함한 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지급한다.2007-02-14 10:49: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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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병원 입찰 완료...태영, 1그룹 낙찰태영약품이 산재관리의료원의 마지막 입찰 대상인 1그룹을 낙찰시켰다. 14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산재병원은 지난 13일 바렙톨서방정 등 63품목이 포함된 1그룹에 대한 재입찰을 진행, 태영약품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병원은 지난달부터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13그룹(669품목)에 대한 입찰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최종적으로 개성약품과 여명약품이 각각 4개 그룹을, 태영약품이 3개 그룹을, 태경메디칼과 원강팜이 1개 그룹씩 낙찰시켰다.2007-02-14 10:48: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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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쇼핑몰 '일양헬스몰' 업그레이드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인터넷 쇼핑몰 '일양헬스MALL(www.ilyangmall.co.kr)'을 업그레이드했다. 일양헬스Mall은 건강식품은 물론 의료기기, 웰빙가전, 육아용품과 미용가전 및 뷰티 콘텐츠를 갖춘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재탄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품질(Quality), 가격(Price), 건강(Health), 서비스(Service)를 기본 정신으로 인터넷 쇼핑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건강 관련 종합상식까지 제공함으로써 정부와 상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2-14 10:43: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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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경구용 파클리탁셀 DHP107 전임상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김운장)이 경구용 항암제인 'DHP107(성분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임상 안전성 시험을 완료했다. DHP107은 유방암, 자궁암, 폐암 등 치료제인 파클리탁셀의 경우 경구 투여시 생체이용율(bioavailability)이 매우 낮아 주사제로만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하게 된 것. 이번 시험은 세계적 독성평가기관인 미국 코방스(Covance)와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총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동시에 진행했다. 시험결과 주사제의 주요 부작용 중에 하나로 지적되던 과민반응이나 위장관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화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승인신청(IND)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화 관계자는 “임상 1상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올 경우, 임상 2상을 추진 해 2010년경 상업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국적사들과의 파트너링을 통한 공동개발이나 기술수출 방안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2007-02-14 10:33: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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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개설 의원 공개강좌...연수평점 인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올해 의원을 신규 개설했거나 개설을 준비 중인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료비 청구제도 안내 무료 공개강좌를 오는 24일 오후 6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특히 의사협회와 연계해 연수평점 4점을 인정키로 해 개설을 준비 중인 의사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은 이날 강좌에서 ▲진료심사평가위 운영체계 및 방향, 심사기준 설정절차 ▲종합관리제 안내 및 심사기준, 심사사례 ▲급여비 청구방법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 등을 소개한다. 또한 건강보험 진료 및 청구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요양기관 기호부여 및 변경, 청구명세서 접수 및 심사진행 조회방법 등 18개 업무내용이 수록된 ‘포탈서비스 쉽게 이용하기’ 동영상 CD와 ‘요양급여비용 주요청구 착오사례 모임’ CD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2007-02-14 10:30: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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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파업, 바람직한 행동 아니다"보건복지부가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의료법 개정 찬반 인터뷰(서울신문)'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 조목조목 반박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정브리핑을 통해 의협이 주장한 “기간을 명시하지 않고 대화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이미 지난 1월 29일 의협 대표 등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만나 2주간의 추가 논의기간을 정했다며 이는 "합의사항과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중 몇가지를 허용할 터이니 나머진 모두 받아들이라는 식"의 문구와 관련해서는 "복지부는 의협이 제기하는 쟁점에 대해 의협이 대안을 제시해 이를 중심으로 추가 논의를 하자는 입장이었으며, 의협과 논의된 사항은 실무작업반 회의를 통해 동의 절차를 진행하자는 입장이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복지부의 어느 누구도 “이중 몇가지는 허용할 터이니 나머지 모두 받아 들이라는 식”의 의견표명을 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단 하루의 시간도 주지 않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의료법 개정 실무 작업반은 지난해 8월 28일 최초 회의 겸 상견례를 거쳐 9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7차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때까지 거의 모든 조문에 대한 초안이 회의시마다 제공됐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이 쟁점으로 제기하고 있는 일부 사항은 물론, 거의 모든 조문이 11월 24일 이전에 의협에 7차에 걸쳐 제공됐다며 3차례 회의는 11월 24일 이전까지의 논의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조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추가논의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부 측은 "지난 5개월동안 10여차례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의협의 내부에서 어떤 논의와 토의가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단 하루의 시간도 주지 않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시행령을 만들어 오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지난달 31일 복지부 대표가 의협대표에게 법률에서는 내용을 정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세부사항과 절차를 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개정시안에서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위임된 사항중 법률에서 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조문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시행령을 만들어 오라”고 의견을 표명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의료법 개정 실무작업반 회의는 물론 3단체장과 장관의 회동 등 모든 과정에서 의협 이외에도 다른 단체의 대표가 참여해 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측은 "그동안 정부는 수차례 의협에 대안을 가지고 논의를 하자고 요청했지만, 논의과정이 진전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의사협회가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국민건강을 담보로 파업을 하겠다는 주장은 결코 바람직한 의사표현이 아니라고 본다"고 강조했다.2007-02-14 10:25: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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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팜, 500억원대 건강식품 인도 수출바이오벤처기업인 다우존팜(대표 김재수)이 인도 식·의약품 유통회사 솔로몬바이오팜과 500억원규모의 건강식품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다우존팜이 인도에 수출하게 된 제품은 씹어 먹는 포도당 '솔로스'와 혈당개선제 '모메존', 홍삼제품 '바메존', '피알지골드'.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다우존팜이 창업 이후 세계시장 개척에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며 "더불어 중국과 일본, 미국 유럽 등에도 솔로스와 모메존 등 건강식품 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우존팜 김재수사장은 지난 94년 국내 최초로 중국에 완제의약품을 수출, 96년에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99년에는 복지부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2007-02-14 10:14: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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