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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자문위원, 약사회 발전방향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자문위원 부부 초청 1차 모임을 갖고 약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사연 회장은 이 자리에서 某약사의 제약회사 채무 관련 내용, 새 집행부의 임원진 구상 및 사업계획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재훤 자문위원회 회장은 "새 집행부가 소신껏 회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신성묵 자문위원 타계 이후 첫 모임이었다.2007-02-19 20:03:46강신국 -
심평원, 통합 지식관리 시스템 단계적 도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조직 내 생산성과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08년 완성목표로 ‘지식경영시스템’(KMS)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식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지식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적인 지식관리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정보기술 시스템을 일컫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개인이나 조직이 보유한 비정형화된 정보를 일정한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했다가 필요한 경우 기업 내 다른 사람들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지식을 보유한 개인이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별 문제 없이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심평원은 KMS 도입을 위해 우선 홈페이지를 지식기반의 종합업무 포탈로 개편키로 했다. 각종 보고서나 기획서, 주요 결재자료, 업무자료 및 정보 등 내부 인트라넷망에 산재돼 있는 각종 지식을 연계·통합하는 것. 이럴 경우 약17만 건에 달하는 결재항목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정책입안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이 기록돼 활용될 수 있다. 심평원은 또 ‘좋은 지식’의 보물창고 역할을 구현한다는 목표아래 업무를 10개 대분류, 53개 중분류 등 4단계 유형으로 분류하는 지식맵을 구성하고, 지식 마스터 90여명을 선정해 각 지식맵 별로 지식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원 499명(전체 임직원의 30%)이 활동하고 있는 33개 학습동아리(CoP)를 활성화해 지식경영의 핵심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1단계로 홈페이지 개편 등 지식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지식활동의 일상화 문화조성과 새로운 지식창출 등 2단계 작업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2008년에는 축적된 지식을 외부까지 연계하는 3단계 지식기반 조직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2007-02-19 14:17: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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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 새 총회의장에 문상돈 약사대전시약 새 총회의장에 문상돈 씨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석지철 씨가 유임됐고, 조인옥·이춘석 씨가 새로 선출됐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지난 15일 대덕컨벤션타운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대의원 106명 중 63명이 참석하고 28명이 위임해 성사됐다. 시약사회는 먼저 총회의장에 문상돈, 부의장에 정미화·박혜영 약사를 각각 선출했다. 감사에는 조인옥·이춘석 약사를 새로 선출하고, 석지철 약사는 연임시켰다. 또 부회장과 이사, 대약 파견대의원 선임은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와 함께 올해 예산 1억4,597만원과 사업계획 승인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하는 한편 회관 매각이전 등 약사현안을 논의했다. 또 정일영 약사에게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전달하는 등 회원약사 15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각 구분회로부터 2명씩을 추천받아 동산초등학교 정태욱 학생 등 소년소녀가장 1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정일영 이양우/대전광역시장 표창: 조인옥 오선교/13회 대전시약사대상: 송춘자/대전시약사회장 감사패: 대전시 보건위생과 유은용 대전동부경찰서 정보관 정동욱 대전지오팜 장원덕 동아제약 대전지점장 이복상/대전시약사회장 표창: 한선화 강경묵 윤후원 윤성희 박종덕/우수반회 표창: 동구분회 동부반2007-02-19 13:55:11최은택 -
이용흥 진흥원장, 설 맞아 독거노인 위문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이 지난 16일 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원장은 이날 정부 보조금으로 단칸방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남모(86) 씨와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앓아온 장모(62) 씨 등 노량진1동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명절이 되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은 더 많은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게 마련”이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주민 후원을 위해 관할기관 등과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2-19 13:28:11최은택 -
일상동작, 운동과 연계시켜 질병 예방 한다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린) 보완의학학회가 ‘제2차 교직원을 위한 보완의학 공개강좌’를 지난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공개강좌는 울산의대 스포츠의학 건강센터 진영수 교수가 ‘운동요법’을 주제로 의학에 적용될 수 있는 운동의 범위와 개념을 소개해 주목 받았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적인 운동의 개념을 확대, 일상생활 동작을 운동과 연결시키고, 이를 다양한 치료요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진 교수는 ”임상운동이란 의료측면에서 질환자나 질병의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 혹은 기능 이상자에게 행하는 운동으로, 그 의미와 폭이 치료적 측면에서 확대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를 주최한 보완의학회 김형규(신장내과 교수) 회장은 “공개강좌를 통해 보완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교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의료의 영역을 확장하고 환자에게 폭 넓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07-02-19 13:01: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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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22일 제45회 정기총회 개최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22일 오후2시 63빌딩 3층 체리룸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총회 행사, 회무 의안 심의와 함께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협회측은 이를위해 회원사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에 앞서 황치엽 회장은 지난 7일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4개 본부장을 선임해 협회를 비상체제로 전환했다.2007-02-19 12:50: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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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통매듭 무료 특강 진행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15일 본관 5층에서 입원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매듭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학교 학교기업 '한나래'(대표 김용덕 교수)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가락지매듭을 이용한 목걸이, 팔찌, 열쇠고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2007-02-19 12:42:37이현주 -
복지부 일반약 판매가격 공개자료 '엉터리'최근 공개된 다소비의약품 판매가격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복지부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복지부가 전국 보건소를 통해 집계한 다소비의약품 판매가격이 약사가 직접 답변한 내용인지 여부는 물론 해당 보건소가 아예 지역약사회에 위임, 조사를 실시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어 실제 판매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는 것. 특히 판매가격의 최고가 및 최저가가 최대 4.2배나 차이가 나는 품목이 있는 지역도 있어 자료의 신뢰성에 더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의 A보건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현탄액(30mg/1병)이 구내 지역별로 1,200∼5,000원으로 판매가격의 차이가 무려 4.2배나 났다. 또, 조선무약의 솔표우황청심원액(50ml/1병)도 마찬가지. 또 다른 지역의 B보건소 역시 대웅제약의 우르사연질캅셀(60C)이 최저 1만5000원에서 최고 3만원에 판매되고 있어 2배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 A보건소는 판매가 조사를 진행하면서 방문조사를 하지 않고, FAX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이처럼 잘못된 정보가 그대로 통계자료에 옮겨졌다고 시인했다. 데일리팜의 취재가 시작되자 A보건소측은 이들의 판매가를 재확인했으며, 그 결과 솔표우황청심원액의 최고가는 2,500원에, 우황청심원현탄액은 2,000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B보건소 역시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무려 1만5,000원에 달하는 품목이 있지만, 실제 보건소에서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지역약사회가 선정한 약국을 대상으로 지역약사회가 조사한 결과를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의 C보건소도 일양약품의 아진탈포르테정(10T)이 1,000∼2,500원에 판매되는 등 2.5배의 차이가 났지만, 직접 방문조사를 통해 정확한 통계를 얻은 것은 아니라고 확인해줬다. 물론 보건소측도 판매가 조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복지부가 공문을 통해 선정토록 한 대형(50평 이상), 중형(20평 이상 50평 미만), 소형(20평 미만)이란 약국기준을 적용하거나 문전 또는 동네약국을 선정하는 것도 그렇고, 약사들이 반드시 응해야 하는 규정도 없다는 것. 여기에 FAX 등 서면으로 자료요청이 올 경우 약사가 아닌 전산원 등 약국 종사자가 판매가를 표기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복지부가 공문을 통해 지시한 내용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수 없고, 결국은 판매가에 대한 유의미한 통계를 산출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불확실한 정보공개로 약사와 환자가 불신만 증폭시키고 있다”며 “판매가 공개나 현행 판매자 가격표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전국 보건소에서 집계되는 자료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면서 “자료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차후 의약품정보센터 등을 구축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다소비의약품의 판매가 공개와 관련 자료의 신뢰성을 담보하지 못할 경우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복지부의 정책이 끊임없이 공격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2007-02-16 12:09:01홍대업 -
"차등수가, 주·월 평균 실조제 건수로 산정"약사 차등수가는 1일 조제건수가 아니라 약국의 약제비 청구기간에 따라 주 또는 월 평균 실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는 답변이 나왔다. 또 계약직도 정규직과 근무조건이 동일하면서 3개월 이상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1인으로 인정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김모 약사가 약국 관련 차등수가 적용기준에 대해 질의한 데 대해, 이 같이 회신했다. 김 약사는 앞서 차등수가 기준인 약사 1인 75건은 1일 기준인지 여부, 시간제 약사의 차등수가 기준, 개설약사 부재시 근무약사 현황통보 방법 등에 대해 지난 9일 공개 질의했다. 심평원은 이에 대해 약사가 청구한 조제료를 삭감 없이 전액 지급받을 수 있는 차등수가 기준은 1일 75건이지만, 약국의 약제비 청구기간에 따라 산정기준이 일부 달라진다고 답변했다. 주단위 청구 약국의 경우 주당 실조제일 평균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신고된 약사 수와 대비해 차등수가를 산정하고, 월 단위 청구 약국도 마찬가지로 월 실조제일 평균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차등수가를 계산한다는 것. 심평원은 이와 함께 계약직 근무자도 근무시간 등 근무조건이 정규직 근무자와 동일하면서 3월 이상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1인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또는 격일제 근무자는 0.5인으로 인정한다. 심평원은 아울러 약국의 약사가 임신·휴가·신병치료 등의 사유로 기간을 정해놓고 대진을 하는 경우에는 요양기관변경통보서에 대진약사의 근무기간을 기재하고, ‘대진’이라는 표시를 한 후 관할 지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가 휴가를 내어 대진하는 경우에는 대진약사의 휴가를 증빙할 수 있는 ‘휴가원’ 등의 서류도 첨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02-16 12:08: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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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약사 취업 '다국적제약·병원약국' 인기1400여 새내기 약사들이 본격적인 취업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일선약국에 올해 국시에 합격한 새내기 약사들의 취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16일 국시합격생과 각 약대에 따르면 합격 확인서를 손에 쥐 새내기 약사들은 약국, 병원, 제약사 등을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다. 아직 면허증이 나오지 않아 정식취업을 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형태로 약국에 가취업한 학생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시에 합격한 K씨(성대 약대)는 "3개월 수습형태로 약국에 가취업했다”며 “약사면허증이 발급되면 정식으로 취업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K씨는 "3~4년 뒤 개국을 염두해 두고 있어 학교 선배가 추천해 준 약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대형 문전약국에 면접을 봤다는 P씨도 "3개월 수습기간동안 월급 230만원을 제안 받고 취업을 결정했다"며 "근무약사가 10명이 넘는 대형약국"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새내기 약사들 사이에서 인기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은 단연 다국적제약사다. 사회경험을 쌓은 뒤 약국에 진출해도 전혀 늦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이대 약대의 한 교수는 "국시합격생들과 취업 상담을 하다보면 다국적 제약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질 것을 알 수 있다"며 "학생들의 취업도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대학병원 약제부를 염두해 두고 취업을 준비 중인 새내기약사들도 많다는 게 각 약대의 설명이다. 복잡한 약제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 국시합격생인 H씨(숙대 약대)는 "동기들을 보면 국시이전 진로를 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전약국이나 병원약국 취업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선배들은 병원약국이 배울게 많다고 추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배약사들은 첫 직장으로 서의 약국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서울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카운터 없는 약국, 가족이 약국업무에 참여하지 않는 약국을 골라야 한다"며 "특히 면대약국에는 취업하면 남는 게 없다. 월급은 적더라도 배울게 많은 약국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2007-02-16 12:07: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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